>
>
>
>
치마폭에 꿈을 그린 신사임당 
창비아동문고1 ㅣ 김별아, 송진희 ㅣ 창비
  • 정가
9,000원
  • 판매가
8,100원 (10% ↓, 900원 ↓)
  • 발행일
2014년 05월 28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222page/152*223*20/435g
  • ISBN
9788936442118/8936442112
  • 배송비

이 상품을 포함하여 1만원 이상 구매하시면 무료배송

  • 배송예정일
08/12(금) 배송완료예정
  • 현 보유재고
100 권 이상
  • 주문수량
  • 바로구매 북카트담기
  • 제휴몰 주문 시 고객보상, 일부 이벤트 참여 및 증정품 증정, 하루/당일 배송에서 제외되므로 참고 바랍니다.
  • 시리즈 도서
창비아동문고(총264건)
미오, 우리 미오 :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장편동화     9,720원 (10%↓)
루호 : 채은하 장편동화     9,720원 (10%↓)
우주 영웅의 셈법     9,720원 (10%↓)
웨이사이드 학교와 저주의 먹구름 : 루이스 새커 장편동화     9,720원 (10%↓)
내 기분은 여름이야 : 변선아 장편동화     9,720원 (10%↓)
  • 상세정보
  • 무조건 자기를 희생하면서 아이들을 기른 것이 아니라 그들에게 인간으로서의 참된 삶을 가르쳐 준 신사임당의 이야기. 역사 속에 묻힌 수많은 이름 없는 여인들의 눈물과 고통과 기쁨과 꿈을 신사임당을 통해 밝혀보는 위인동화이다. 삽화 수록.
  • 어린이 위인전 리스트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인물 가운데 하나가 신사임당이다. 그런데 정작 우리는 신사임당을 ‘현모양처’로만 알고 있지는 않은가? 아마 대부분은 정작 신사임당이 어떤 분인지, 어떤 뜻을 품고 살았는지, 어떤 일을 했는지는 잘 알지 못할 것이다. 게다가 ‘현명한 어머니’ ‘훌륭한 아내’라는 덕목이 여성을 평가하는 기준이라 할 수도 없는 이 시대에, 신사임당이 여전히 위인으로서 의미가 있는지 의문이 들기도 한다. 젊은 소설가 김별아가 쓴 [치마폭에 꿈을 그린 신사임당]은 사임당 신씨를 ‘여성’의 눈으로 들여다본 새로운 인물 이야기이다. 조선시대의 뛰어난 여성으로 흔히 이야기되곤 하는 허난설헌과 신사임당. 난설헌은 뛰어난 글재주를 가졌으나 온당한 평가를 받지 못하고 불행하게 살다 갔지만, 사임당은 부모에게 효도하고 남편에게 최선을 다하고 아이들을 뛰어난 인물로 길러내 많은 칭송을 받았다. 또한 시문, 자수, 서예, 경전, 그림에도 매우 뛰어났다. 하지만 과연 신사임당은 행복한 여성이었을까? 신사임당의 꿈은 현모양처가 전부였을까? 작가 김별아는 이런 의문으로부터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작가는 신사임당의 내면세계를 같은 여성의 입장에서 섬세하게 서술하며,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조선의 시대상황을 자상하게 설명하는 것 또한 잊지 않는다. 신사임당이 ‘현명한 어머니’였던 까닭은 무조건 자기를 희생하면서 아이들을 기른 것이 아니라 그들에게 인간으로서의 참된 삶을 가르쳐준 데 있다. 신사임당이 ‘훌륭한 아내’였던 까닭은 남편에게 순종하고 고분고분 잘 따라서가 아니라 그의 부족함을 채워 주고 옳은 방향을 제시했기 때문이다. 또한 신사임당은 어엿한 한 사람의 예술가였다. 그의 정성과 사랑이 듬뿍 담긴 그림들을 보면, 정식으로 그림을 공부한 사람의 노련한 솜씨는 아니지만 풀 한 포기, 꽃 한 송이에서 세상과 우주를 발견하는 거룩한 마음을 느낄 수 있다. [치마폭에 꿈을 그린 신사임당]에는, 당시로서는 보기 드물게 딸이 어머니를 모신 사임당 집안의 가풍, 그림 그리는 재주를 알아보고 꿈을 키워준 외할아버지의 영향 등도 자세히 서술되어 있다. 공부에 뜻이 없고 유약하기만 한 남편을 학문의 길로 인도하려 노력한 많은 일화에서는 그의 곧은 성품과 단호한 의지를 엿볼 수 있으며, 양식이 없을 때 손수 삯바느질로 돈을 마련하여 가족을 부양하고 자식들을 가르친 일화에서는 양반으로서의 체면치레보다는 독립적인 존재로 자신의 자존심을 지킨 올곧은 성품의 단면을 볼 수 있다. 신사임당의 고향 강릉에서 나고 자란 작가 김별아는 신사임당을 통해 역사 속에 묻힌 수많은 이름 없는 여인들의 눈물과 고통과 기쁨과 꿈을 밝혀보고 싶었다고 한다. 남편과 자식을 위해 자신의 꿈을 접은 것이 아니라 자신의 재능과 꿈을 소중히 여긴 여성, 신사임당의 삶은 오늘날 어린이들에게도 ‘꿈’을 그리는 법을 일러주기 충분하다.
  • 머리말 1. 동해 바다와 검은 대나무 2. 풀벌레와 꽃잎 3. 치마폭에 그린 그림 4. 집안을 지키는 딸 5. 외할머니의 죽음 6. 아버지를 살리다 7. 혼인 8. 십년의 약속 9. 놋 쟁반에 그린 그림 10. 어머니가 된 사임당 11. 율곡을 낳다 12. 나도밤나무의 전설 13. 현명한 어머니와 총명한 아이들 14. 병약한 사임당 15. 강릉을 떠나 한양으로 16. 수진방 생활 17. 진복창전 18. 사임당의 자랑 율곡 19. 사임당의 죽음 20. 마음속의 바람
  • 김별아 [저]
  • 1969년 강원도 강릉에서 태어났다.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 후 1993년 실천문학에 ≪닫힌 문 밖의 바람소리≫를 발표하며 등단했다. 2005년 장편소설 ≪미실≫로 제1회 세계문학상, 2016년 제10회 의암주논개상, 2018년 장편소설 ≪구월의 살인≫으로 제10회 허균문학작가상을 수상했다.
    출간한 책으로는 소설집 ≪꿈의 부족≫, 장편소설 ≪개인적 체험≫, ≪축구전쟁≫, ≪영영이별 영이별≫, ≪논개1, 2≫, ≪백범≫, ≪열애≫, ≪가미가제 독고다이≫, ≪채홍≫, ≪불의 꽃≫, ≪어우동, 사랑으로 죽다≫, ≪탄실≫, ≪구월의 살인≫, 산문집 ≪톨스토이처럼 죽고 싶다≫, ≪가족 판타지≫, ≪모욕의 매뉴얼을 준비하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삶은 홀수다≫, ≪괜찮다 우리는 꽃필 수 있다≫, ≪스무 살 아들에게≫, ≪빛나는 말 가만한 생각≫, 어린이책 ≪김순남≫, ≪장화홍련전≫, ≪치마폭에 꿈을 그린 신사임당≫, ≪거짓말쟁이≫, 그림책 ≪네가 아니었다면≫, 청소년 평전 ≪찰리채플린≫ 등이 있다.
  • 송진희 [저]
  • 1974년에 태어나 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했고, 제22회 대한민국 현대미술대전 문인화 부문에 입상했습니다. 지금도 한국적인 그림에 관심이 많습니다. 그동안 그린 책으로 [자전거 태워 주는 형], [교양 아줌마], [북두칠성과 가짜 풍수], [무지개를 만드는 천사] 등이 있습니다.
  • 전체 0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인터파크도서는 고객님의 단순 변심에 의한 교환과 반품에 드는 비용은 고객님이 지불케 됩니다.
단,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 및 반품은 무료로 반품 됩니다.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상품을 공급 받은 날로부터 7일이내 가능
공급받으신 상품의 내용이 표시, 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개월 이내,
   혹은 그사실을 알게 된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로부터 30일 이내
상품에 아무런 하자가 없는 경우 소비자의 고객변심에 의한 교환은 상품의 포장상태 등이 전혀 손상되지 않은 경우에 한하여 가능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구매확정 이후(오픈마켓상품에 한함)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물품의 가치가 떨어진 경우
포장 개봉되어 상품 가치가 훼손된 경우
다배송지의 경우 반품 환불
다배송지의 경우 다른 지역의 반품을 동시에 진행할 수 없습니다.
1개 지역의 반품이 완료된 후 다른 지역 반품을 진행할 수 있으므로, 이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고상품의 교환
중고상품은 제한된 재고 내에서 판매가 이루어지므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오픈마켓 상품의 환불
오픈마켓상품에 대한 책임은 원칙적으로 업체에게 있으므로, 교환/반품 접수시 반드시 판매자와 협의 후 반품 접수를 하셔야하며,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능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배송예정일 안내
인터파크 도서는 모든 상품에 대해 배송완료예정일을 웹사이트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인터파크 직배송 상품>
상품은 월~토요일 오전 10시 이전 주문분에 대하여 당일 출고/당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상품은 서울지역/평일 주문분은 당일 출고/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며,
서울외지역/평일 주문분의 경우는 오후 6시까지 주문분에 대하여 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단, 월요일은 12시까지 주문에 한함)
상품은, 입고예정일(제품출시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
~ 상품은 유통특성상 인터파크에서 재고를 보유하지 않은 상품으로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기준출고일:인터파크가 상품을 수급하여 물류창고에서 포장/출고하기까지 소요되는 시간
<업체 직접배송/오픈마켓 상품>
~ 상품은 업체가 주문을 확인하고, 출고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입니다.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2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5일이내 출고가 시작되지 않을시, 오픈마켓 상품은 자동으로 주문이 취소되며, 고객님께 품절보상금을 지급해 드립니다.
배송비 안내
도서(중고도서 포함)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잡지/만화/기프트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를 함께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잡지/만화/기프트/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하시면 :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을 구매시 : 업체별로 상이한 배송비 적용

   * 세트상품의 경우 부분취소 시 추가 배송비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북카트에서 배송비없애기 버튼을 클릭하셔서, 동일업체상품을 조금 더 구매하시면, 배송비를 절약하실 수 있습니다.
해외배송 안내
인터파크도서에서는 국내에서 주문하시거나 해외에서 주문하여 해외로 배송을 원하실 경우 DHL과 특약으로 책정된 요금표에
   의해 개인이 이용하는 경우보다 배송요금을 크게 낮추며 DHL(www.dhl.co.kr)로 해외배송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해외배송은 도서/CD/DVD 상품에 한해 서비스하고 있으며, 다른 상품을 북카트에 함께 담으실 경우 해외배송이 불가합니다.
해외주문배송 서비스는 인터파크 도서 회원 가입을 하셔야만 신청 가능합니다.
알아두세요!!!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오픈마켓업체의 배송지연시 주문이 자동으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유통의 특성상 출고기간은 예정보다 앞당겨지거나 늦춰질 수 있습니다.
택배사 배송일인 서울 및 수도권은 1~2일, 지방은 2~3일, 도서, 산간, 군부대는 3일 이상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 0개
  •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