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철학교사 안광복의 키워드 인문학 
안광복 ㅣ 한겨레에듀
  • 정가
13,000원
  • 판매가
11,700원 (10% ↓, 1,300원 ↓)
  • 발행일
2011년 03월 10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283page/153*224*20/531g
  • ISBN
9788984314481/898431448X
  • 배송비
무료배송
  • 배송예정일
08/23(화) 배송완료예정
  • 현 보유재고
100 권 이상
  • 주문수량
  • 바로구매 북카트담기
  • 제휴몰 주문 시 고객보상, 일부 이벤트 참여 및 증정품 증정, 하루/당일 배송에서 제외되므로 참고 바랍니다.
  • 상세정보
  • 생활 속의 인문학을 만나다! 시대와 호흡을 함께하는 생활인의 인문학 생각의 근육을 키워 주는 50개의 키워드, 100권의 책『철학교사 안광복의 키워드 인문학』. 철학박사이자 현직 고등학교 철학 교사인 저자는 전문적인 철학ㆍ인문학적 주제를 생활인의 눈높이에 맞게 풀어냈다. 보통 사람들이 일상에서 부딪히는 문제들을 구체적 사례로써 제시하고 그와 관련된 인문학적 주제를 자연스럽게 상기시키는 이 책은 ‘생활인을 위한 인문학’ 이다. 경제 프렌들리, 공장식 농장, 행정복합도시, 아파트, 학교 붕괴, 입시 지옥, 왕따, 영어 공용화 등의 키워드를 통해 한국사회의 모습을 살펴보며, 그 ‘현재적 의미’를 탐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 책의 50개 키워드는 현대사회와 현대인, 그중에서도 한국사회와 한국인을 들여다볼 수 있도록 돕는다. ☞ 북소믈리에 한마디! 우리 시대의 인문학적 주제들을 좀 더 깊이 파고들고 싶은 독자를 위해, 저자는 생각의 뿌리가 되는 책 100권을 소개한다. 그중에는 인문학의 고전에 해당하는 책, 현대의 고전으로 꼽힐 만한 책이 있는가 하면, 시사적인 쟁점을 다룬 신간들도 있다. 지은이는 이 100권의 책마다 짤막한 소개 글을 붙였다. 소개 글은 일반적인 서평이 아닌, 키워드와 관련하여 각각의 책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를 알려 주는 안내문이다.
  • ㆍ철학교사 안광복의 생활인을 위한 인문학 지은이 안광복은 철학 박사이다. 그리고 철학 박사로서는 드물게도, 고등학교에서 철학과 논술을 가르치는 현직 교사이다. 이 두 가지 존재 규정이 그를, 전문적인 철학ㆍ인문학적 주제를 생활인의 눈높이에 맞게 풀어낼 수 있는 저자로 만들어 주었다. 이 책, <철학교사 안광복의 키워드 인문학>이 꼭 그렇다. 이 책에서 다루는 키워드(주제)들은 사람과 세상을 고민한다는 인문학의 본연에 충실하다. 그런데 주제를 풀어 가는 방식은 사람과 세상을 몸으로 겪으며 살아가는 보통 사람들, 생활인의 눈높이에 딱 맞춰져 있다. 보통 사람들이 일상에서 부딪히는 문제들을 구체적 사례로써 제시하고 그와 관련된 인문학적 주제를 자연스럽게 상기시키는 이 책은, 그래서 ‘생활인을 위한 인문학’ 책이다. ㆍ우리 시대의 화두(話頭)를 망라한 50개의 키워드 지은이는 문학ㆍ역사ㆍ철학이라는, 이른바 ‘문사철(文史哲)’의 울타리 안에 갇힌 인문학을 거부한다. 인문학이 사람과 세상을 고민하는 학문이라면, 시대에 따라 다양한 분야를 끌어들이고 고민할 수 있어야 한다고 믿기 때문이다. 그래서 지은이는 경영학이나 심리학 등, 새로운 분야의 책들을 ‘인문서’로 소개하는 데 주저함이 없다. 인문학이 시대와 호흡을 함께해야 한다는 믿음은 지은이가 뽑아 든 키워드와 그것을 대하는 태도에서도 잘 드러난다. 키워드는 대부분이 오늘의 한국사회가 안고 있는 문제들에 관한 것이다. 경제 프렌들리, 공장식 농장, 행정복합도시, 아파트, 학교 붕괴, 입시 지옥, 왕따, 영어 공용화, ……. 만화경 같은 한국사회의 모습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파시즘, 자유주의, 자본주의 정신, 사회진화론, 지정학 같은 조금 ‘고전적’인 주제들도 있지만, 역시 관심의 초점은 그 ‘현재적 의미’를 탐색하는 데 맞춰져 있다. 이 책의 50개 키워드는 현대사회와 현대인, 그중에서도 한국사회와 한국인을 들여다보는 창이다. ㆍ생각의 근육을 키워 주는 100권의 책 우리 시대의 인문학적 주제들을 좀 더 깊이 파고들고 싶은 독자를 위해, 지은이는 생각의 ‘뿌리가 되는 책’들을 소개한다. 한 키워드에 두 권씩, 총 100권의 인문서다. 그중에는 인문학의 고전에 해당하는 책, 현대의 고전으로 꼽힐 만한 책이 있는가 하면, 시사적인 쟁점을 다룬 신간들도 있다. 지은이는 이 100권의 책마다 짤막한 소개 글을 붙였다. 소개 글은 일반적인 서평이 아니다. 키워드와 관련하여 각각의 책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를 알려 주는 독법(讀法) 안내문이다. 50개의 키워드로 인간과 사회를 보는 안목을 벼리고, 100권의 책으로 생각의 근육을 키울 수 있도록 이끄는 책, 이 책은 ‘지금, 여기’의 문제에 관심이 있는 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펼쳐들 만한 상큼한 인문서이다. <책속으로 추가> 코알라 같은 채식 동물은 무엇을 먹을지 고민할 필요가 없다. 유칼립투스 잎처럼 생긴 것만 먹기 때문이다. 육식동물들도 사냥한 짐승을 먹으면 된다. 하지만 인간 같은 잡식동물은 다르다. 먹을 수 있는 것이 많으면 무엇을 먹어야 할지에 대한 고민도 늘어난다. 이른바 ‘잡식동물의 딜레마’다. 우리가 무엇을 먹을지를 선택할 때마다 농촌의 풍경은 달라질 테다. 지금처럼 싼 가격만 좇아 대규모 농장에서 나는 먹거리를 고르면 어떻게 될까? 우리는 언젠가 비싼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다. 값싼 가격은 언제나 그보다 중요한 것들을 감추고 있다. - p.111, <공짜는 없다! 값싼 음식의 비밀> 중에서 “교사와 학생의 관계에서 적어도 한 사람은 어른이어야 한다. 그리고 그 어른은 교사이어야 한다.” 하지만 우리 사...
  • Prologue ‘2% 물음’, 생활인의 인문학 Chapter 1 생활 속의 'ism'들 Keyword 01 파시즘 나의 투쟁, 파시즘의 유혹 Keyword 02 유토피아니즘 애정 어린 독재가 민주주의보다 낫다? Keyword 03 경제 프렌들리 민주주의는 ‘경제 프렌들리’한 제도일까? Keyword 04 토지 공개념 ‘소유’를 넘어 ‘접속’의 시대로 Keyword 05 자본주의 정신 가난한 부자냐 부유한 노예냐, 그것이 문제로다! Keyword 06 자유주의 강철군화와 올리브 나무-우리에겐 너무 꿈 같은 자유주의 Keyword 07 유러피언 드림 아메리칸 드림 대 유러피언 드림, 성공과 공생의 이중주 Keyword 08 마키아벨리즘 정치적 인간의 생존법 Keyword 09 똘레랑스 관용은 폭력보다 나을까? 키워드 엮어 읽기 Chapter 2 선전, 선동, 그리고 진실 Keyword 10 넛지_Nudge 설득의 진화, 민주주의를 지키고 싶다면 Keyword 11 프로파간다 프로파간다, ‘유명함’을 ‘위대함’으로 만드는 기술 Keyword 12 스토리텔링 스토리텔링의 비밀, 아리스토텔레스가 영화를 찍는다면 Keyword 13 레토릭_Rhetoric 논쟁에서 이기는 38가지 방법 Keyword 14 인지오류 나는 고발한다, 생각의 함정들을 Keyword 15 스티커 이...
  • 원고를 쓰는 동안, 나는 뒤통수에 “내 글이 주는 2% 색다른 재미가 무엇일까?”라는 물음을 달고 살았다. ‘2% 물음’은 책을 읽을 때도 이어진다. “이 책에서 2% 색다른 내용은 뭘까?” 이 두 가지 질문에 딱 떨어지는 답을 얻어 내야 한다. 가치 있는 글은 여기서부터 시작된다. 인문학에서 글쓰기란 ‘거인의 어깨에 올라타는 일’이다. 세상에는 숱한 고전(古典)이 있다. 이 책들이야말로 ‘사상의 거인’들이다. 인문학자란 이들의 어깨에 올라타서 세상을 바라보는 사람들이다. 인류가 쌓아 온 지혜 위에 티끌만한 깨달음을 더하는 작업, 이것이 ‘인문학적 글쓰기’가 아닐가? 온고이지신(溫故而知新)은 가슴에 새기고 또 새겨야 할 진리다. 나는 그런 자세로 이 책에 실린 100권의 서적을 읽었다. - p.5, 중에서 1930년, 경제학자 케인스는 100년 뒤의 삶은 훨씬 풍요로워진다고 했다. 확실히, 우리는 점점 부자가 되어 가는 중이다. 하지만 부자들이 누리던 여유로움은 어디로 가 버렸을까? 우리는 로버트 라이시의 책 제목처럼 ‘부유한 노예’가 되어 가고 있는 것은 아닐까? “가장 싼 것에서 즐거움을 느끼는 사람이 가장 부자다.” 미국의 시인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말이다. 역사에서 현명했던 자들은 가난하고 검소한 삶을 끊임없이 강조하곤 했다. 우리가 정말 행복하려면, 소박한 생활을 아름답게 여기던 ‘잊혀진 지혜’들을 떠올려야 하지 않을까? - p.33 <가난한 부자냐 부유한 노예냐, 그것이 문제로다!> 중에서 민주주의는 상업과 손을 잡고 발전한다. 둘 다 사람들의 마음을 얻어야 성공하기 때문이다. 세상은 점점 더 위대함보다 유명함을 좇는 모양새로 바뀌고 있다. 그럴수록 판단력은 점점 흐려진다. 민주주의는 현명하게 깨어 있는 시민들에게 어울리는 제도다. 하지만 상업과 민주주의가 꽃핀 뒤에는 여지없이 강한 독재가 찾아들곤 했다. 선전은 생각이 좁고 감정에 휩쓸리는 사람들에게 더 잘 먹힌다. 선전 기법의 발달은 뜻하지 않게 민중을 우매하게 만든다. 화려한 선전이 우리를 어리석음과 독재로 이끌지는 않는지, 경계하고 또 경계할 일이다. - p.69, <프로파간다, ‘유명함’을 ‘위대함’으로 만드는 기술> 중에서
  • 안광복 [저]
  • 소크라테스처럼 '일상에서 철학하기'를 실천하는 임상 철학자. 서강대학교 철학과에서 공부하고 동 대학원에서 '소크라테스 대화법'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6년, 대한민국에서는 무척 드문 '철학교사'로 임용되어 지금까지 서울 중동고등학교에서 철학 수업을 하고 있다. 꾸준한 저술과 강연을 통해 독자들과 소통하는 인문학 필자이기도 하다.
    [철학, 역사를 만나다], [교과서에서 만나는 사상], [서툰 인생을 위한 철학 수업], [도서관 옆 철학카페], [철학자의 설득법], [열일곱 살의 인생론], [소크라테스의 변명: 진리를 위해죽다] 등 십수 권의 철학책을 펴냈고, 이 책들은 30만 명이 넘는 독자들을 '철학하는 즐거움'에 오롯이 빠져들게 한 믿음직한 안내서가 되었다.
  • 전체 0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인터파크도서는 고객님의 단순 변심에 의한 교환과 반품에 드는 비용은 고객님이 지불케 됩니다.
단,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 및 반품은 무료로 반품 됩니다.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상품을 공급 받은 날로부터 7일이내 가능
공급받으신 상품의 내용이 표시, 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개월 이내,
   혹은 그사실을 알게 된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로부터 30일 이내
상품에 아무런 하자가 없는 경우 소비자의 고객변심에 의한 교환은 상품의 포장상태 등이 전혀 손상되지 않은 경우에 한하여 가능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구매확정 이후(오픈마켓상품에 한함)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물품의 가치가 떨어진 경우
포장 개봉되어 상품 가치가 훼손된 경우
다배송지의 경우 반품 환불
다배송지의 경우 다른 지역의 반품을 동시에 진행할 수 없습니다.
1개 지역의 반품이 완료된 후 다른 지역 반품을 진행할 수 있으므로, 이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고상품의 교환
중고상품은 제한된 재고 내에서 판매가 이루어지므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오픈마켓 상품의 환불
오픈마켓상품에 대한 책임은 원칙적으로 업체에게 있으므로, 교환/반품 접수시 반드시 판매자와 협의 후 반품 접수를 하셔야하며,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능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배송예정일 안내
인터파크 도서는 모든 상품에 대해 배송완료예정일을 웹사이트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인터파크 직배송 상품>
상품은 월~토요일 오전 10시 이전 주문분에 대하여 당일 출고/당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상품은 서울지역/평일 주문분은 당일 출고/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며,
서울외지역/평일 주문분의 경우는 오후 6시까지 주문분에 대하여 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단, 월요일은 12시까지 주문에 한함)
상품은, 입고예정일(제품출시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
~ 상품은 유통특성상 인터파크에서 재고를 보유하지 않은 상품으로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기준출고일:인터파크가 상품을 수급하여 물류창고에서 포장/출고하기까지 소요되는 시간
<업체 직접배송/오픈마켓 상품>
~ 상품은 업체가 주문을 확인하고, 출고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입니다.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2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5일이내 출고가 시작되지 않을시, 오픈마켓 상품은 자동으로 주문이 취소되며, 고객님께 품절보상금을 지급해 드립니다.
배송비 안내
도서(중고도서 포함)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잡지/만화/기프트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를 함께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잡지/만화/기프트/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하시면 :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을 구매시 : 업체별로 상이한 배송비 적용

   * 세트상품의 경우 부분취소 시 추가 배송비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북카트에서 배송비없애기 버튼을 클릭하셔서, 동일업체상품을 조금 더 구매하시면, 배송비를 절약하실 수 있습니다.
해외배송 안내
인터파크도서에서는 국내에서 주문하시거나 해외에서 주문하여 해외로 배송을 원하실 경우 DHL과 특약으로 책정된 요금표에
   의해 개인이 이용하는 경우보다 배송요금을 크게 낮추며 DHL(www.dhl.co.kr)로 해외배송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해외배송은 도서/CD/DVD 상품에 한해 서비스하고 있으며, 다른 상품을 북카트에 함께 담으실 경우 해외배송이 불가합니다.
해외주문배송 서비스는 인터파크 도서 회원 가입을 하셔야만 신청 가능합니다.
알아두세요!!!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오픈마켓업체의 배송지연시 주문이 자동으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유통의 특성상 출고기간은 예정보다 앞당겨지거나 늦춰질 수 있습니다.
택배사 배송일인 서울 및 수도권은 1~2일, 지방은 2~3일, 도서, 산간, 군부대는 3일 이상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 0개
  •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