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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여 년간 리더를 키우는 진정한 리더로서 활약을 펼쳐온 존 맥스웰의 「행동리더십」 제1권 『리더십』. 이 시리즈는 세계 500대 기업 등에서 리더십 강연을 활발히 펼쳐온 저자가, 자신이 연구해온 리더십에 대한 꼭 필요한 핵심만을 정리하여 압축한 것이다. 언제 어디서든 행동하는 리더로의 도약을 꿈꾸도록 도와준다. 제1권에서는 리더십은 전략과 성품의 강력한 조합이며 전략보다는 성품이 중요함을 강조하고 있다. 특히 조직을 행동으로 이끌기 위한 리더의 영향력의 탄생을 보여준다.

"책상에 앉아만 있는 직원들을 벌떡 일으켜 세워라!"
지금 당장 조직이 행동하도록 만드는 리더십의 핵심만 모아 알려주는 책

최근의 경영환경은 어느 것 하나 확신할 수 있는 것이 없다.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는 시기에 기업과 조직은 생존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행동하길 두려워한다. 이런 상황에서 조직의 목표를 위해 조직을 어떻게 행동으로 이끌어야 하는지 강력한 리더십을 펼칠 리더의 역할과 역량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리더를 키우는 리더라 불리는 저자 존 맥스웰은 지난 40년간 세계 500대 기업과 정부조직을 뛰어다니며 활발한 리더십 강연을 펼쳐왔다. 그동안 연구해온 리더십의 핵심만을 모아 정리?압축하여 필요한 부분을 그때그때 찾아볼 수 있도록 담았다. 또 읽기 쉽고 휴대가 용이한 이 책은 언제 어디서든 행동하는 리더로의 도약을 꿈꾸도록 도와준다.
[존 맥스웰의 행동리더십 05 - 자기계발]에서 저자는 실패하는 사람은 ‘언젠가 증후군(Someday sickness)'을 가지고 있다고 말한다. 즉각적인 보상을 가져다주는 일만 하는 것이다. 눈앞에 보이는 것만 하느라 정작 소중한 일을 미루며 언젠가 할 것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성공을 보장하는 최선의 방법은 오늘부터 성장을 시작하는 것이다. 성장을 위한 행동을 지금 당장, 바로 이 자리에서부터 시작하도록 이 책이 도와줄 것이다.

50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을 뛰어난 리더로 키워낸
존 맥스웰의 행동리더십 A to Z
이 시리즈에서 존 맥스웰은 과거에 조직을 크게 만드는 것이 성공이라 믿었다고 고백한다. 그래서 하나부터 열까지 손을 대고 관여하며 성공을 위해 노력했으며, 3명이던 조직은 결국 250명으로 늘었고 저자는 이것을 기적이라 생각했다고 한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그는 누구도 육성하지 않았다. 그 결과 그의 손이 가는 곳에서만 성공을 거두었고 그렇지 못한 곳에서는 불평을 들었다. 그가 조직을 떠난 뒤에는 많은 것이 원위치가 되었다. 이 경험으로부터 저자는 많은 것을 깨닫고 조직을 이끄는 리더십부터 조직구성원의 역량, 나아가 팀 전체가 스스로 움직이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저자는 8년 동안 그것을 실현하는데 심혈을 기울였고 마침내 성공적으로 해냈다. 나중에는 존 맥스웰이 그 조직을 떠난 뒤에도 조직은 나날이 발전했다.
이렇게 저자 자신에게서 시작된 리더십의 정수와 노하우가 이 책에 그대로 담겨 있다. 존 맥스웰 이외에 피터 드러커, 마더 테레사, 루스벨트 대통령과 같은 명사의 주옥같은 명언과 사례가 곳곳에 있어 리더십의 현장을 폭넓게 살펴볼 수 있다.

‘게임이 시작되면 이미 전략이나 계획 따위는 무용지물이다
오로지 반사행동만이 어둠속에서 길을 찾는다’
리더십은 일상에서 지속적으로 이뤄져야 하는 수행
‘챔피언은 링에서 되는 것이 아니라, 다만 거기서 보여주는 것’이라는 오래된 격언이 있다. 이 격언처럼 리더의 자리에 올라서 리더십 교육을 받는 것은 포탄이 날아다는 전장에서 총 다루는 법을 배우는 것과 다르지 않다. 리더가 되면 이미 늦다. 그래서 리더십은 매일매일 걷고 먹고 자듯이 일상에서 지속적으로 이뤄져야 한다. 그래야 리더에 자리에 올랐을 때 주저하지 않고 조직을 이끌 수 있다. 지금 당장 조직을 행동하도록 이끌 수 있다. 행동 없이 어떤 것도 이룰 수는 없다.
저자는 [존 맥스웰의 행동리더십 시리즈]를 통해 리더십과 성공에 새롭게 조명하여 조직을 왜 행동으로 이끌어야 하는지 설명하고, 행동리더십을 실천하기 위해 가져야 할 리더 자신의 태도와 인간관계를 알려준다. 구체적으로 조직을 지금 당장 움직이도록 만드...는 멘토링과 인재육성의 방법, 나아가 이 모든 것이 갖춰질 때 발현되는 팀워크에 대해서도 알려준다. “책상에 앉아만 있는 직원들을 벌떡 일으켜 세워라!” 지금 당장 조직이 행동하도록 만드는 리더십의 핵심만 모아 알려주는 책. 최근의 경영환경은 어느 것 하나 확신할 수 있는 것이 없다.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는 시기에 기업과 조직은 생존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행동하길 두려워한다. 이런 상황에서 조직의 목표를 위해 조직을 어떻게 행동으로 이끌어야 하는지 강력한 리더십을 펼칠 리더의 역할과 역량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리더를 키우는 리더라 불리는 저자 존 맥스웰은 지난 40년간 세계 500대 기업과 정부조직을 뛰어다니며 활발한 리더십 강연을 펼쳐왔다. 그동안 연구해온 리더십의 핵심만을 모아 『존 맥스웰의 행동리더십 01 - 리더십』에 정리·압축하여 필요한 부분을 그때그때 찾아볼 수 있도록 담았다. 또 읽기 쉽고 휴대가 용이한 이 책은 언제 어디서든 행동하는 리더로의 도약을 꿈꾸도록 도와준다. 이 책에서 저자는 리더십이 지위가 높다고 조직은 관리한다고 발휘되는 것이 아니라고 설파한다. 그리고 리더십은 전략과 성품의 강력한 조합이며 만약 하나만 선택해야 한다면 전략을 버려야 한다고 말한다. 조직을 행동으로 이끌기 위한 리더와 영향력이 어떻게 탄생하는지 이 책에서 만나볼 수 있다. 50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을 뛰어난 리더로 키워낸 존 맥스웰의 행동리더십 A to Z 이 시리즈에서 존 맥스웰은 과거에 조직을 크게 만드는 것이 성공이라 믿었다고 고백한다. 그래서 하나부터 열까지 손을 대고 관여하며 성공을 위해 노력했으며, 3명이던 조직은 결국 250명으로 늘었고 저자는 이것을 기적이라 생각했다고 한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그는 누구도 육성하지 않았다. 그 결과 그의 손이 가는 곳에서만 성공을 거두었고 그렇지 못한 곳에서는 불평을 들었다. 그가 조직을 떠난 뒤에는 많은 것이 원위치가 되었다. 이 경험으로부터 저자는 많은 것을 깨닫고 조직을 이끄는 리더십부터 조직구성원의 역량, 나아가 팀 전체가 스스로 움직이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저자는 8년 동안 그것을 실현하는데 심혈을 기울였고 마침내 성공적으로 해냈다. 나중에는 존 맥스웰이 그 조직을 떠난 뒤에도 조직은 나날이 발전했다. 이렇게 저자 자신에게서 시작된 리더십의 정수와 노하우가 이 책에 그대로 담겨 있다. 존 맥스웰 이외에 피터 드러커, 마더 테레사, 루스벨트 대통령과 같은 명사의 주옥같은 명언과 사례가 곳곳에 있어 리더십의 현장을 폭넓게 살펴볼 수 있다. ‘게임이 시작되면 이미 전략이나 계획 따위는 무용지물이다 오로지 반사행동만이 어둠속에서 길을 찾는다’ 리더십은 일상에서 지속적으로 이뤄져야 하는 수행 ‘챔피언은 링에서 되는 것이 아니라, 다만 거기서 보여주는 것’이라는 오래된 격언이 있다. 이 격언처럼 리더의 자리에 올라서 리더십 교육을 받는 것은 포탄이 날아다는 전장에서 총 다루는 법을 배우는 것과 다르지 않다. 리더가 되면 이미 늦다. 그래서 리더십은 매일매일 걷고 먹고 자듯이 일상에서 지속적으로 이뤄져야 한다. 그래야 리더에 자리에 올랐을 때 주저하지 않고 조직을 이끌 수 있다. 지금 당장 조직을 행동하도록 이끌 수 있다. 행동 없이 어떤 것도 이룰 수는 없다. 저자는 『존 맥스웰의 행동리더십 시리즈』를 통해 리더십과 성공에 새롭게 조명하여 조직을 왜 행동으로 이끌어야 하는지 설명하고, 행동리더십을 실천하기 위해 가져야 할 리더 자신의 태도와 인간관계를 알려준다. 구체적으로 조직을 지금 당장 움직이도록 만드는 멘토링과 인재육성의 방법, 나아가 이 모든 것이 갖춰질 때 발현되는 팀워크에 대해서도 알려준다. [책 속으로] - 시리즈 소개 / 각 권 내용 『존 맥스웰의 행동리더십』시리즈에서는 그동안 연구해온 리더십의 핵심만을 모아 ‘리더십’ ‘성공’ ‘태도’ ‘인간관계’ ‘자기계발’ ‘멘토링’ ‘인재육성’ ‘팀워크’ 8가지 주제로 정리·압축하여 필요한 부분을 그때그때 찾아볼 수 있도록 담았다. 또 읽기 쉽고 휴대가 용이한 이 책은 언제 어디서든 행동하는 리더로의 도약을 꿈꾸도록 도와준다. 『존 맥스웰의 행동리더십 01 - 리더십』 이끄는 사람, 따르는 사람 모두 승리자가 되는 법 도전적인 일을 직원들에게 위임하고 일을 해낼 수 있도록 이끄는 것이 리더십이다. 리더십은 인생을 바꾼다. 이끄는 사람, 따르는 사람 모두 승리자가 된다. 『존맥스웰의 행동리더십 01 - 리더십』에서 존 맥스웰은 리더십이 지위가 높다고 조직은 관리한다고 발휘되는 것이 아니라고 설파한다. 그리고 리더십은 전략과 성품의 강력한 조합이며 만약 하나만 선택해야 한다면 전략을 버려야 한다고 말한다. 조직을 행동으로 이끌기 위한 리더의 영향력이 어떻게 탄생하는지 이 책에서 만나볼 수 있다. 『존 맥스웰의 행동리더십 02 - 성공』 효율성은 생존의 기반이고 효과성은 성공의 기반이다 파킨슨 법칙을 알고 있는가? 업무는 그에 할당된 시간만큼 늘어지게 된다는 법칙이다. 반대로 할당된 시간만큼 업무가 많든 적든 할 수 있다는 것이기도 하다. 단 한통의 편지를 쓰는데도, 20통의 편지를 쓰는데도 하루 만에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정상 컨디션일 때는 들인 노력에 비해 좋은 결과를 내는 효율성이 중요하다. 반면 긴급 상황에서는 가장 중요한 일, 설정한 목표를 이루는 효과성이 중요하다. 효율성은 생존의 기반이고 효과성은 성공의 기반이다. 『존 맥스웰의 행동리더십 02 - 성공』에서는 성공과 실패의 진정한 의미를 집어주고 성공에 필요한 자질 5가지를 알려준다. 일과 조직의 효율성과 효과성을 높이도록 도와준다. 『존 맥스웰의 행동리더십 03 - 태도』 태도는 실력을 향상시킬 기회를 준다 『존 맥스웰의 행동리더십 03 - 태도』에서 저자는 ‘영혼이 시끄러운데 겉으로 조용히 있을 수 없다’며 태도가 사람이 행하는 무언가에 반드시 영향을 준다고 설명한다. 굳은 태도는 무서운 질병과 같다. 이것은 마음을 닫게 만들고 우울한 미래로 연결된다. 긍정적이고 좋은 태도를 가질 때 마음의 문이 열리고 발전하기 시작한다. 태도가 좋을 때 리더 자신과 팀의 가능성이 커진다. 이 책에서 개인과 팀의 가능성을 높여줄 태도, 그것이 만들어지는 과정, 미래를 위해 반드시 가져야 할 태도를 알려준다. 『존 맥스웰의 행동리더십 04 - 인간관계』 성공을 향한 여정을 완주할 수 있느냐, 그것은 ‘사람과 함께하는 기술’에 달려있다 성공을 향한 여정을 완주할 수 있느냐는 리더 자신뿐 아니라 성공을 향해 함께 하는 사람들에 의해서 결정된다. 리더는 혼자가 아니라 다른 사람들과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성공을 이끌어 내기 위해서는 모두를 당신의 대화에 참여시키고 진정한 대화를 나눠야 한다. 『존 맥스웰의 행동리더십 04 - 인간관계』에서 관계를 맺기 위해 기본적으로 갖춰야 할 요소, 소통의 기술, 신뢰와 섬김의 관계로 나아가는 방법을 알려준다. 『존 맥스웰의 행동리더십 05 - 자기계발』 인간은 스스로의 성장을 지연시키는 본능이 있다 우리는 왜 똑같은 실수를 반복할까? 변화하려고 노력지기 않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변화를 주저한다. 그것은 인간이 스스로의 성장을 지연하는 본능이 있기 때문이다. 안전지대에 도달하는 순간 배우는 것을 멈추고 나태한 생활을 계속한다. 하지만 판에 박힌 생활과 습관을 의도적으로 변화시키려고 행동할 때 오류가 적어지고 성장할 수 있다. 『존 맥스웰의 행동리더십 05 - 자기계발』에서는 성장을 위해 갖춰야할 자세와 리더의 자기계발 4단계 프로세스에 대해 알려준다. 『존 맥스웰의 행동리더십 06 - 멘토링』 타고난 동기부여 감정은 어른이 되어서도 계속된다 타고난 동기부여 감정은 어른이 되어서도 계속된다. 하지만 바쁜 일상, 스트레스, 나쁜 태도, 인정 부족, 자원 부족, 부실한 교육 잘못된 의사소통으로 인해 그것이 사라진다. 자신의 잠재력 성장에 열심인 사람들을 얻고자 한다면, 그들을 다시 동기부여 해야 한다. 일단 그들을 주저 않게 했던 오랜 잘못된 것들을 극복하도록 도우면, 그들 스스로 행동하기 시작할 것이다. 각자가 가진 니즈를 파악하고 개인적 목표에 맞는 동기부여의 과정이 여기 『존 맥스웰의 행동리더십 06 - 멘토링』에 담겨있다. 『존 맥스웰의 행동리더십 07 - 인재육성』 리더가 인재육성에 헌신할 때를 알아야 한다 『존 맥스웰의 행동리더십 07 - 인재육성』에서 저자는 세상에 함께 풀지 못할 문제는 없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남들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도전적인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리더는 그들 조직의 잠재력을 끌어올려야 한다고 덧붙인다. 즉, 또 다른 리더의 육성과 탄생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 책에서 단순한 게임이 아닌 챔피언십에 도전하기 위해 조직 구성원들을 효과적으로 어떻게 육성해야 하는지 보여준다. 『존 맥스웰의 행동리더십 08 - 팀워크』 같이 오는 것은 시작이고, 같이 있는 것은 발전이며 같이 일하는 것은 발전이다. 각기 개성이 다른 사람들이 모여 하나의 목적을 위해 단합하기란 생각만큼 쉽지 않다. 팀 모두의 노력이 한 방향을 향할 때, 그 에너지가 팀원의 삶에 영향을 미칠 때, 팀원은 정상에 오르는 기쁨을 느낄 수 있다. 완벽한 팀워크를 통해 조직이 헌신과 노력을 즐기고 팀이 한계가 모르고 성장하는 과정과 방법을 이 책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옮긴이의 글 리더가 어떤 사람인가에 따라 조직은 천국과 지옥을 왔다 갔다 한다
저자 서문 가장 급박한 것은 리더십의 수준을 끌어올리는 것이다

PART１ 행동하는 리더십의 개발
1. 왜 리더로 성장해야 하는가?
2. 어떻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가?

PART2 행동하는 리더의 특징
3. 어떻게 자기수양을 할 것인가?
4. 어떻게 우선순위를 매겨야 하는가?
5. 어떻게 신뢰를 얻을 것인가?
6. 어떻게 효과적으로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가?

PART3 행동하는 리더의 영향력
7. 영향력이 왜 중요한가?
8. 영향력은 어떻게 작용하는가?
9. 어떻게 영향력을 확대할 것인가?
10. 어떻게 리더십을 지속하게 만들 수 있는가? 옮긴이의 글 리더가 어떤 사람인가에 따라 조직은 천국과 지옥을 왔다 갔다 한다 저자 서문 가장 급박한 것은 리더십의 수준을 끌어올리는 것이다 PART１ 행동하는 리더십의 개발 1. 왜 리더로 성장해야 하는가? 2. 어떻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가? PART2 행동하는 리더의 특징 3. 어떻게 자기수양을 할 것인가? 4. 어떻게 우선순위를 매겨야 하는가? 5. 어떻게 신뢰를 얻을 것인가? 6. 어떻게 효과적으로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가? ...

[존 맥스웰의 행동리더십]시리즈에서는 그동안 연구해온 리더십의 핵심만을 모아 ‘리더십’ ‘성공’ ‘태도’ ‘인간관계’ ‘자기계발’ ‘멘토링’ ‘인재육성’ ‘팀워크’ 8가지 주제로 정리·압축하여 필요한 부분을 그때그때 찾아볼 수 있도록 담았다. 또 읽기 쉽고 휴대가 용이한 이 책은 언제 어디서든 행동하는 리더로의 도약을 꿈꾸도록 도와준다.

[존 맥스웰의 행동리더십 01 - 리더십]

이끄는 사람, 따르는 사람 모두 승리자가 되는 법
도전적인 일을 직원들에게 위임하고 일을 해낼 수 있도록 이끄는 것이 리더십이다. 리더십은 인생을 바꾼다. 이끄는 사람, 따르는 사람 모두 승리자가 된다.
[존맥스웰의 행동리더십 01 - 리더십]에서 존 맥스웰은 리더십이 지위가 높다고 조직은 관리한다고 발휘되는 것이 아니라고 설파한다. 그리고 리더십은 전략과 성품의 강력한 조합이며 만약 하나만 선택해야 한다면 전략을 버려야 한다고 말한다. 조직을 행동으로 이끌기 위한 리더의 영향력이 어떻게 탄생하는지 이 책에서 만나볼 수 있다.

존 맥스웰(John C. Maxwell) [저]

세계적인 리더십 전문가. 그동안 출간된 저서가 2,000만 부 이상 팔렸고,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 저널》, 《비즈니스 위크》가 선정한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존 맥스웰 컴퍼니와 이큅(EQUIP), 전 세계 500만 명의 지도자를 훈련시키고 있는 비영리 단체를 설립하였다. 매년 《포춘》이 선정한 500대 기업과 내셔널 풋볼 리그(NFL), 웨스트포인트, 유엔 대사, 각국 정부 지도자들을 상대로 강연 활동을 펼치고 있다. 대표적인 저서로는 《성공을 위한 중간 리더의 절대 법칙》, 《격려가 필요한 당신에게》, 《사람은 무엇으로 성공하는가》, 《어떻게 배울 것인가》, 《리더십 불변의 법칙》 등이 있다.

한근태 [저]

한스컨설팅 대표. 서울에서 태어나 경복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섬유공학과를 졸업하고 국비 유학생으로 선발되어 미국 애크런대학에서 고분자공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39세에 대우자동차 최연소 이사로 임명되어 화제가 되었으나 40대 초반에 돌연 사직서를 제출하고 IBS 컨설팅 그룹에 입사하며 경영 컨설턴트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경영 현장에서 실무를 익힌 다음에는 핀란드 헬싱키대학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수많은 CEO를 대상으로 경영 코치를 하고 있으며, 컨설팅과 강연을 통해 대한민국의 경영 수준을 업그레이드하는 일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독서, 글쓰기 모임에 몰두하고 있다. ‘공부는 애매모호함에서 명료함으로 가는 길’이라고 생각하며 리더십, 공부, 한자, 독서 등 수많은 분야를 종횡무진하며 50여 권 넘는 저서를 집필했다. 대표적으로 베스트셀러 《공부란 무엇인가》, 《일생에 한번은 고수를 만나라》를 비롯하여 《고수의 질문법》, 《고수의 독서법을 말하다》, 《고수의 학습법》, 《리더가 희망이다》, 《재정의》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