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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00 호텔 놀이 
김미선 ㅣ 시공사
  • 정가
 16,000원
  • 판매가
 14,400원 (10% ↓, 1,600원 ↓)
  • 발행일
 2012년 01월 10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424page/170*200*30/790g
  • ISBN
 9788952763648/8952763645
  • 주문수량
 권
  • 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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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수백 개의 호텔 중 자신에게 꼭 맞는 최고의 호텔을 만난다! 자유여행자의 모든 궁금증을 해결하는 신개념 호텔 가이드북『하루 $100 호텔 놀이』. 싱가포르, 방콕, 상하이, 홍콩, 도쿄 아시아 5대 도시에서 제일 잘나가는 호텔 100곳을 공개한 책으로, 하루 $100대로 즐기는 호텔놀이로 안내하고 있다. 자유여행 전문가들이 가격, 접근성, 서비스, 부대시설, 청결도, 디자인 콘셉트, 독창성, 히스토리 등을 꼼꼼하게 따져 자유여행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호텔을 처음 이용하는 사람들을 위해 도시별로 강세를 보이는 예약 사이트, 좀 더 싸게 예약하는 비법, 호텔 용어 등 호텔 라이프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 풀어주며, 연인과의 로맨틱 홀리데이, 친구와의 식도락 여행, 아이들과 함께하는 가족여행 등 테마별로 나누어 호텔의 랭킹을 선정했다. 객실뿐만 아니라 부대시설을 직접 경험하고 평가한 ‘details' 코너와, 가격 대 성능이 좋은 호텔들, 각자의 취향을 고려한 호텔에 이르기까지 자신에게 꼭 맞는 호텔 정보를 만나볼 수 있다.
  • 지금껏 흔히 봐 왔던 호텔 사진집이 아니다! 수백 개의 호텔 중 도대체 어디를 선택해야 하지? 자유여행자의 모든 궁금증을 해결하는 신개념 호텔 가이드북 싱가포르 방콕 상하이 홍콩 도쿄 아시아5대 도시에서 제일 잘나가는 호텔 100곳 전격 공개! 하루 $100대로 즐기는 호사스런 호텔 놀이가 시작된다. 자유여행의 만족도를 결정짓는 호텔 선택. 블로그 포스팅에 의존할 것인가? 서너 개에 불과한 호텔 예약 사이트에 리뷰와 별점만 믿어도 되는 걸까? 자타공인 자유여행 전문가들이 가격, 접근성, 서비스, 부대시설, 청결도, 디자인 콘셉트, 독창성, 히스토리 등을 깐깐하게 따져 아시아 5대 도시에서 골라낸 100대 호텔. 여기에 테마별 랭킹까지 매겼다. 이 정도 치밀함은 있어야 믿고 예약할 수 있다! 호텔을 직접 예약하는 건 처음인데,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까? 호텔 소개에 앞서 호텔 라이프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 풀어준다. 도시별로 강세를 보이는 예악 사이트, 조금이라도 더 싸게 예약하는 비법, 하루 동안의 호텔 놀이 시뮬레이션, 호텔에서 쓰는 알쏭달쏭한 용어 해설, 알아두면 유용한 호텔 브랜드와 패밀리, 나와 궁합이 맞는 호텔 놀이 목적지 알아보기 등 자유여행 초심자가 알아야 할 기초 정보를 꼼꼼히 정리했다. 테마별 랭킹으로 호텔 선택이 쉬워졌다 연인과의 로맨틱 홀리데이, 친구와의 식도락 여행, 아이들과 함께하는 가족여행에 어울리는 호텔이 같을 순 없다. ‘싱가포르의 어느 어느 호텔이 교통 편리하고 좋다더라.’ 하는 식의 무성의한 추천은 아무 의미가 없다. 어떤 목적으로 누구와 함께 떠나는 여행인가를 가장 먼저 따져서 그에 맞는 호텔을 추천한다. 각 도시별로 네 가지 컨셉트의 여행 스타일을 제시하고, 각 컨셉트에 어울리는 호텔에 1위부터 5위까지 랭킹을 매겨 보는 재미를 더했다. 로비에 들어선 순간 호텔 놀이는 시작된다 객실이 호텔의 전부는 아니다. 오히려 로비, 수영장, 조식뷔페, 컴플리멘터리 서비스에 마음을 빼앗겨 호텔을 선택하는 여행자도 있다. 호텔에선 디테일이 그만큼 중요하다. 객실 설비, 레스토랑의 수준, 스파나 수영장 등 주목할만한 시설, 컨시어지의 품질을 직접 경험해보고 평가한 ‘details’ 코너에 주목하자. 투숙 전에는 알 수 없는 호텔 생활의 미세한 부분까지 전격 해부하는 ‘details’ 콘텐츠야말로 자유여행자가 목말라했던 정보다. 가격 대 성능을 가장 먼저 따졌다 $500를 호가하는 호텔은 당연히 좋다. $100만 내고도 $500의 호사를 누릴 수 있는 곳엘 찾아가는 이가 진짜 고수다. 대형 브랜드 호텔보다는 위트 넘치는 신생 부티크 호텔이 많은 건 가격 대 성능을 따졌기 때문이다. 호텔의 고정관념을 보기 좋게 깨버린 신개념 숙소에 주목하라. 점점 거세지는 부티크 호텔의 바람을 직접 경험하는 일, 하루 $100면 할 수 있다. 당신의 취향이 무엇보다 먼저다 자유여행을 앞두고 사흘 밤낮을 호텔 리뷰 검색하느라 날려버린 경험이 있다고? 들쑥날쑥한 리뷰만 보고서 호텔을 결정지을 순 없는 일이다. 남의 숙박 경험보다 먼저 들여다봐야 하는 건 당신의 호텔 취향이기 때문이다. 디자인 마니아를 위한 부티크 호텔, 공정 여행을 돕는 착한 호텔, 군더더기 없는 기능 위주의 비즈니스 호텔 등 개성 넘치고 뚜렷한 테이스트를 내보이는 호텔을 폭넓게 취재했다.
  • 호텔 놀이 인트로덕션 호텔로 휴가 가는 사람들 500$짜리 호텔 100$에 묵기 자유 여행 vs. 패키지 여행 체크인부터 체크아웃까지 초간단 호텔 용어 사전 호텔 브랜드 캐릭터 알기 호텔을 즐기는 또 다른 방법 호텔 이용 궁금증 호텔 놀이, 어디로 갈까 싱가포르 디자인 마니아의 부티크 호텔 체험 Ranking 1 뉴마제스틱 호텔 Ranking 2 클랩슨스 Ranking 3 원더러스트 호텔 Ranking 4 호텔 1929 Ranking 5 퀸시 호텔 여자끼리라서 더 좋다 Ranking 1 스칼렛 Ranking 2 갤러리 호텔 Ranking 3 더 클럽 호텔 Ranking 4 인터컨티넨탈 싱가포르 Ranking 5 호텔 레 Ranking 6 크라운 플라자 도심 속 가족 여행 Ranking 1 스위소텔 머천코트 Ranking 2 굿우드 파크 Ranking 3 프레이저 스위트 Ranking 4 프레이저 플레이스 Ranking 5 아마라 관광에 최적화한 호텔 Ranking 1 스위소텔 더 스탬포드 Ranking 2 페어몬트 Ranking 3 만다린 오리엔탈 Ranking 4 나우미 방콕 친구끼리 쇼핑 여행 Ranking 1 시암앳시암 디자인 호텔 Ranking 2 센타라 그랜드 방콕 Ranking 3 텐 페이스 Ranking...
  • 김미선 [저]
  • 대학에서 국문학을 전공한 후 3년간의 직장 생활을 하다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고 싶어 여행 기자의 길로 들어섰다. 3년여의 여행 기자 생활을 거쳐 현재는 발리, 방콕, 싱가포르, 푸껫, 도쿄 등의 여행 가이드북과 에세이를 쓰는 여행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그녀의 또 다른 직업은 자유여행을 하는 사람들의 여행을 디자인해 주는 국내 최초의 여행 컨설턴트. 풍부한 여행 노하우를 바탕으로 사람들의 단 하나뿐인 소중한 여행을 디자인해 주고, 그녀는 덕분에 매일 여행하는 기분으로 살고 있다. 필리핀과의 인연은 10년 전 보라카이 가이드북을 쓰면서 맺게 됐다. 여전히 필리핀의 작은 섬들을 사랑하며, 그녀가 다녀 본 어떤 여행지보다 필리핀의 바다가 가장 아름답다고 믿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하루 $100 호텔 놀이], [엔조이 싱가포르], [도쿄 마리아주] 등이 있다.
  • 전체 1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여행에 도움이 많이 될것 같아 구입, 읽어보니 굿, ki*** 2012/03/26 평점 추천 0
여행은 역시 자유여행!을 외치는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 skywy*** 2012/02/07 평점 추천 0
편하게 읽을만 한 것 같습니다 sci*** 2016/01/20 평점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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