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노자의 재구성 : 정치이념으로 본 도덕경
안성재 ㅣ 어문학사
  • 정가
26,000원
  • 판매가
23,400원 (10% ↓, 2,600원 ↓)
  • 발행일
2012년 03월 30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624page/152*225*35/899g
  • ISBN
9788961842631/8961842633
  • 배송비
무료배송
  • 배송예정일
08/22(월) 배송완료예정
  • 현 보유재고
100 권 이상
  • 주문수량
  • 바로구매 북카트담기
  • 제휴몰 주문 시 고객보상, 일부 이벤트 참여 및 증정품 증정, 하루/당일 배송에서 제외되므로 참고 바랍니다.
  • 상세정보
  • 인천대학교 중국학연구소 소장 안성재의 『노자의 재구성』. 저자가 '왕필본'을 근거로 <도덕경>을 번역하고 정리하면서 노자의 핵심 사상이 '태평성대'로의 복귀 중 '대동'으로의 복귀에 있다는 주관적 확신을 객관적으로 증명해낸다. 노자가 주나라 말기인 춘추시대 초기의 인물이었다는 사실에 초점을 맞추어 그의 가치관을 분석한다. 특히 노자 사상의 궁극이 '대동'이기 때문에 삼황오제의 기록에 대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파악하고 있다.
  • 안성재 교수의 <노자> 강의 시리즈 제1편 정치이념으로 본 도덕경 노자의 재구성 노자 사상의 궁극인 ‘대동(大同)’이 뜻하고자 하는 바는 무엇인가? 餘他(여타) 諸子學(제자학)들이 그러하듯이, 老子(노자) [道德經(도덕경)]의 집필 의도 역시 궁극적으로는 자신의 가치관을 알리려는 ‘이해’와 ‘설득’의 修辭學(수사학) 범주에 속한다고 볼 수 있다. 이에 이 책의 저자인 안성재 교수는 4년 전 [도덕경]에 대해 수사학적 접근을 시도하였는데, 그 과정 특히 각 문장구조를 분석하면서 필자가 섭렵했던 기존 한국과 중국에서 출판된 번역본들의 해석이 [도덕경]의 本義(본의)와 일정한 괴리감이 있다고 판단하였다. 이에 필자는 王弼本(왕필본)을 근간으로 하여 처음부터 다시 [도덕경] 全文(전문)을 번역하게 되었는데, 특히 사전에서 漢字(한자)를 일일이 찾아 그 글자가 지니는 다양한 의미들 중에서 각각의 문장구조와 [도덕경] 전반을 아우르는 문맥의 흐름에 가장 적합한 뜻을 선별하고자 하였다. 노자의 도(道)와 공자의 도(道)는 과연 서로 동떨어진 도(道)인가? 왕필본(王弼本)을 근간으로 한 도덕경 전문 재해석 한국 사회에서는 이미 오래전부터 동양철학을 재해석하려는 움직임이 있었다. 그중에서도 노자에 대한 비범한 관심을 불러일으킨 도올 김용옥 선생의 『노자와 21세기』라는 책을 필두로 지금까지 『도덕경』, 『논어』, 『맹자』 등 동양철학에 대한 관심의 불은 꺼지지 않고 있다. 동양고전의 내용은 한눈에 읽어서는 본뜻을 파악할 수가 없고, 微言大義(미언대의: 짧은 말 속에 심오한 의미가 담겨져 있음)라고 볼 수 있기 때문에, 정확한 해석을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다른 관련이 있는 전적들에 대한 연구가 제반되어야 하고 이를 상호 비교하며 분석해야 마땅하다. 이에 더하여 무엇보다 정확한 문장의 구조를 분석하고 그에 담긴 함의를 도출하는 작업이 도덕경의 본의에 다가가는 기본적인 자세라 할 수 있다. 금번에 출간된 안성재 교수의 『노자의 재구성』은 이러한 입장을 견지하여 문장과 그 구조를 충실하게 번역하고, 더 나아가 ‘재해석’하는 관점에서 도덕경을 분석하였다. 기존에 한국과 중국에서 출판된 일부 번역본들의 해석이 도덕경의 본의와 동떨어져 있다는 사실에 착안하여, 이러한 차이를 메우기 위해 도덕경의 재해석 작업에 착수하게 된 것이다. 필자는 王弼本(왕필본)을 근간으로 하여 처음부터 다시 [도덕경] 全文(전문)을 번역하게 되었는데, 특히 사전에서 漢字(한자)를 일일이 찾아 그 글자가 지니는 다양한 의미들 중에서 각각의 문장구조와 [도덕경] 전반을 아우르는 문맥의 흐름에 가장 적합한 뜻을 선별하고자 노력하였다. 필자는 [도덕경]을 번역하고 난 후, 노자와 공자의 사상이 世間(세간)에서 말하는 ‘道不同, 不相爲謀(도불동, 불상위모: 추구하는 도가 다르면, 함께 도모하지 않는다).’의 관계처럼 전혀 동떨어진 것이 아니라, 어떠한 측면에서 긴밀하고도 유기적으로 상호 연계하여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았다. 이에 [도덕경] 각 문장의 眞義(진의)를 구체적으로 파악하기 위해서, [尙書(상서)], [周禮(주례)], [禮記(예기)], [史記(사기)], [十八史略(십팔사략)]에 나타난 文句(문구)들과 상호 비교해가며 대비시켜 서술하였는데, 필자는 이러한 전적의 문구들을 번역하는 과정에서 원문의 뜻을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가급적 直譯(직역)을 원칙으로 하였다. 본 저서에서 필자는 유가의 서적인 『중용』, 『예기』, 『상서』 등의 경전 등을 인용하여 분석한 것에 대해 이렇게 언급하며 추후에 있을 논의에 해설을 제공하고자 하였다. “...
  • 들어가는 글 4 第1章 : 無名(무명) 13 第2章 : 相生(상생) 19 第3章 : 無知(무지) 31 第4章 : 不盈(불영) 35 第5章 : 守中(수중) 41 第6章 : 綿綿(면면) 49 第7章 : 無私(무사) 53 第8章 : 若水(약수) 59 第9章 : 功遂身退(공수신퇴) 67 第10章 : 抱一(포일) 77 第11章 : 無,有(무, 유) 91 第12章 : 聖人(성인) 95 第13章 : 無身(무신) 99 第14章 : 恍惚(황홀) 107 第15章 : 猶豫(유예) 113 第16章 : 復命(복명) 129 第17章 : 自然(자연) 137 第18章 : 大道(대도) 143 第19章 : 抱樸(포박) 149 第20章 : 食母(식모) 155 第21章 : 孔德(공덕) 167 第22章 : 誠全(성전) 175 第23章 : 希言(희언) 183 第24章 : 道者不處(도자불처) 187 第25章 : 逝, 遠, 反(서, 원, 반) 193 第26章 : 輜重(치중) 201 第27章 : 襲明(습명) 207 第28章 : ?兒(영아) 215 第29章 : 爲者敗之(위자패지) 223 第30章 : 物壯則老(물장즉로) 229 第31章 : 喪禮(상례) 235 第32章 : 有名(유명) 243 第33章 : 死而不亡(사이불망) 251 第34章 : 無欲(무욕) 257 第35章 : 無味(무미) 261 第36章 : 柔弱Ⅰ(유약Ⅰ) 269 第37章 : 自化(자화) 279 第38章 : 大丈夫(대장...
  • 안성재 [저]
  • 인천대학교 교육대학원 교수
    인천대학교 공자학원 원장(前)
    인천대학교 중국학연구소 소장(前)
    한국수사학회 총무이사(現)
    한국중어중문학회 총무이사(前)
    건국대학교 중어중문학과 문학사
    중국 북경(北京)대학교 중국어언문학과 문학석사
    중국 북경(北京)대학교 중국어언문학과 문학박사

    저·역서
    『공자의 수사학』(2017, 어문학사)
    『한자와 중국어』(2016, 어문학사)
    『노자의 다르지만 같은 길―도덕경 4대 판본 비교론』(2015, 어문학사)
    『노자와 공자가 만났을 때―열하룻날의 대화』(2015, 어문학사)
    『조우』(2014, 어문학사)
    『도설천하 논어: 동양의 고전에서 지혜를 얻다』 (2014, 시그마북스)
    『논어―안 될 줄 알고도 하려는 사람인가』(2013, 어문학사)
    『논어, 그 오해와 진실―난세의 지도자 양성서』(2013, 어문학사)
    『노자의 유언』(2013, 어문학사)
    『노자, 정치를 깨우다―지도자의 지침서』(2012, 어문학사)
    『노자의 재구성―정치이념으로 본 도덕경』(2012, 어문학사)
    『중국고전입문』(2011, 어문학사)
    『중국어 설청사일체 종합편』(2010, 어문학사)
    『중국어 설청사일체 발음/기본편』(2010, 어문학사)
    『중국어, 드라마를 만나다 2』(2008, 다락원)
    『중국어, 드라마를 만나다 1』(2008, 다락원)
  • 전체 0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인터파크도서는 고객님의 단순 변심에 의한 교환과 반품에 드는 비용은 고객님이 지불케 됩니다.
단,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 및 반품은 무료로 반품 됩니다.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상품을 공급 받은 날로부터 7일이내 가능
공급받으신 상품의 내용이 표시, 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개월 이내,
   혹은 그사실을 알게 된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로부터 30일 이내
상품에 아무런 하자가 없는 경우 소비자의 고객변심에 의한 교환은 상품의 포장상태 등이 전혀 손상되지 않은 경우에 한하여 가능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구매확정 이후(오픈마켓상품에 한함)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물품의 가치가 떨어진 경우
포장 개봉되어 상품 가치가 훼손된 경우
다배송지의 경우 반품 환불
다배송지의 경우 다른 지역의 반품을 동시에 진행할 수 없습니다.
1개 지역의 반품이 완료된 후 다른 지역 반품을 진행할 수 있으므로, 이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고상품의 교환
중고상품은 제한된 재고 내에서 판매가 이루어지므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오픈마켓 상품의 환불
오픈마켓상품에 대한 책임은 원칙적으로 업체에게 있으므로, 교환/반품 접수시 반드시 판매자와 협의 후 반품 접수를 하셔야하며,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능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배송예정일 안내
인터파크 도서는 모든 상품에 대해 배송완료예정일을 웹사이트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인터파크 직배송 상품>
상품은 월~토요일 오전 10시 이전 주문분에 대하여 당일 출고/당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상품은 서울지역/평일 주문분은 당일 출고/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며,
서울외지역/평일 주문분의 경우는 오후 6시까지 주문분에 대하여 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단, 월요일은 12시까지 주문에 한함)
상품은, 입고예정일(제품출시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
~ 상품은 유통특성상 인터파크에서 재고를 보유하지 않은 상품으로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기준출고일:인터파크가 상품을 수급하여 물류창고에서 포장/출고하기까지 소요되는 시간
<업체 직접배송/오픈마켓 상품>
~ 상품은 업체가 주문을 확인하고, 출고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입니다.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2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5일이내 출고가 시작되지 않을시, 오픈마켓 상품은 자동으로 주문이 취소되며, 고객님께 품절보상금을 지급해 드립니다.
배송비 안내
도서(중고도서 포함)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잡지/만화/기프트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를 함께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잡지/만화/기프트/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하시면 :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을 구매시 : 업체별로 상이한 배송비 적용

   * 세트상품의 경우 부분취소 시 추가 배송비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북카트에서 배송비없애기 버튼을 클릭하셔서, 동일업체상품을 조금 더 구매하시면, 배송비를 절약하실 수 있습니다.
해외배송 안내
인터파크도서에서는 국내에서 주문하시거나 해외에서 주문하여 해외로 배송을 원하실 경우 DHL과 특약으로 책정된 요금표에
   의해 개인이 이용하는 경우보다 배송요금을 크게 낮추며 DHL(www.dhl.co.kr)로 해외배송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해외배송은 도서/CD/DVD 상품에 한해 서비스하고 있으며, 다른 상품을 북카트에 함께 담으실 경우 해외배송이 불가합니다.
해외주문배송 서비스는 인터파크 도서 회원 가입을 하셔야만 신청 가능합니다.
알아두세요!!!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오픈마켓업체의 배송지연시 주문이 자동으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유통의 특성상 출고기간은 예정보다 앞당겨지거나 늦춰질 수 있습니다.
택배사 배송일인 서울 및 수도권은 1~2일, 지방은 2~3일, 도서, 산간, 군부대는 3일 이상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 0개
  •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