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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은 없다 : UFO에서 초심리 현상까지 과학이 아직 밝혀내지 못한 세상
맹성렬 ㅣ 쌤앤파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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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8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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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page/152*224*30/709g
  • ISBN
9788965700852/896570085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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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리과학의 절대진리를 맹신하는 모든 이를 향한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도발! UFO에서 초심리 현상까지, 과학이 아직 밝혀내지 못한 세상『과학은 없다』. 이 책은 현대 주류 과학의 입장에서는 아웃사이더나 마찬가지인 UFO와 미스터리 서클, 초능력과 죽음 뒤의 삶을 논하며, 이들이 향후 과학의 경계선 안으로 들어올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 100년 이상 축적된 학자들의 연구결과와 이론적 해석, 체험자들의 생생한 증언과 경험담을 바탕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통찰력을 선사한다. 세계적 권위의 과학지 《네이처》에 실린 초능력 실험결과, 전설적인 심리학자 카를 융의 유령 체험 등의 흥미진진한 사례와 이런 현상들에 대한 진중한 분석을 통해 우리 안에 내재된 상상력을 폭발시켜주고, 이전에 가지고 있던 사고의 틀을 물질세계 너머의 광대한 영역으로 뻗어나가게 하는 길잡이가 되어준다.
  • 과학으로 설명할 수 없는 일이 눈앞에 벌어진다면 우리는 그것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 것인가? 유리 겔러는 정말로 UFO에서 나오는 광선을 맞고 초능력을 얻었을까? 외계인에게 납치되어 생체실험을 당하고 임신에 이른 데비 조단의 체험담은 어디까지가 진실일까? 세계적 권위의 학술지 <네이처>에 실린 초능력 실험결과는 신뢰할 만한 것일까? 영매들의 가공할 만한 정보력은 정말로 죽은 자의 영혼에게서 얻는 것일까? 최첨단 과학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대체로 이런 불가사의한 일들을 부정적으로 받아들인다. 선뜻 믿기 어려운 이야기를 들으면 ‘말도 안 되는 얘기’라며 간단히 무시해버리고, 직접 그런 놀라운 일을 겪더라도 어딘가에 숨어 있을지 모를 트릭부터 찾아내려고 애쓴다. 하지만 조작이나 속임수를 찾을 수 없고, 현대 과학으로 설명되지 않는 진짜 기묘한 현상이 눈앞에서 벌어져도 우리는 같은 태도를 보일 수 있을까? 정말로 그런 광경을 목격한다면 그것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 것인가? UFO, 미스터리 서클에서 초능력, 사후세계까지, 현대 과학의 그늘 아래 숨은 사각지대를 파헤친다 대부분의 주류 과학자들은 현대 과학의 틀 안에서 설명할 수도, 이해할 수도 없는 이 같은 현상들을 연구할 가치가 없는 사기나 미신으로 몰아세운다. 과연 그들의 말이 옳을까? 현대 과학이 증명하지 못한다고 해서 UFO, 미스터리 서클, 초능력, 사후세계가 거짓이라고 딱 잘라 말할 수 있을까? 이 책은 100년 이상 축적된 학자들의 엄밀한 연구결과와 이론적 해석,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생생한 증언과 경험담을 소개하며, 현대 과학의 그늘에 가려진 초상현상의 진실을 과학적이고 합리적으로 파헤치는 스릴 넘치는 지적 탐험이다. 전설적인 심리학자 카를 융의 유령 체험, 백주대낮에 만들어진 미스터리 서클, 외계인에게 납치된 여인이 경험한 종교적 황홀경 등, 국내에서 접하기 힘든 희귀한 사진과 일러스트레이션이 곁들여진 흥미진진한 에피소드는 긴장감 넘치는 미스터리의 세계로 우리를 안내하며, 초상현상의 실체를 밝혀내기 위한 수많은 실험과 연구결과, 그리고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제시된 다양한 이론은 세상을 바라보는 우리의 시야를 폭발적으로 넓혀준다. 세상은 과학이 증명하는 것 그 이상이다! 이 책의 저자 맹성렬 교수는 세계 최대의 UFO 연구단체 MUFON의 한국대표, 한국UFO연구협회 회장, 영국 심령연구학회 회원으로 활약해왔다. 그러면서 50편이 넘는 SCI급 논문을 발표하고 30건 이상의 국제특허를 출원하는 등, 주류 과학계에도 심상치 않은 업적을 남겨왔다. 저자는 이 책에서 그간 자신이 쌓아온 연구 경험과 풍부한 자료를 바탕으로, 현대 과학이 풀어내지 못한 인간과 생명, 우주의 숨은 본질을 우리에게 귀띔해준다. UFO는 어디에서 오고 있는지, 초능력의 작동 원리는 무엇인지, 마음과 의식이 물질을 떠나 독립적으로 존재할 수 있는지 등을 심도 있게 탐구하며, 부정적인 편견을 떨쳐내고 초상현상을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우리를 돕는다. 그리고 세상은 과학이 지금껏 증명해온 것 이상이라는 점을 다시 한 번 일깨워준다. 이 책은 우리에게 미스터리한 소재 특유의 흥미로움과 지적 만족감을 동시에 선사함은 물론, 우리 안에 내재된 상상력을 폭발시켜주고, 이전에 가지고 있던 사고의 틀을 물질세계 너머의 광대한 영역으로 뻗어나가게 하는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추천사] 현대 과학이 검증하지 못한 UFO, 초능력, 유령과 같은 기괴한 현상들도 시간이 흐르면 언젠가 ‘과학적 사실’로 증명될 수 있을까? 이 책은 그 가능성을 점쳐볼...
  • 프롤로그 Part 1. UFO, 종교라 하기엔 너무도 현실적인 1. UFO를 만난 사람들 - UFO 신드롬, 우주과학 시대의 신흥종교 운동? - 스위스 농부 빌리 마이어에게 외계인이 알려준 것들 - 빌리 마이어 UFO 사진의 진실 - UFO 광선을 맞고 초능력을 얻은 유리 겔러 - 유리 겔러는 정말 후바 별에서 파견된 메신저일까? - UFO에서 유리 겔러가 받은 것 - 기만의 전령, 혹은 우주적 영매 2. 포스 카인드, 외계인에게 붙잡혀간 사람들 - 광구에 감전된 데비 조단 - 침략자들, 성과 생식의 모티브 - 베티 앤드리슨 루카 사건 - UFO 안에서 경험한 종교적 황홀경 - 현대판 잔 다르크 - 근사 체험과 집단 환각, 그리고 UFO 피랍 체험 3. 초심리학의 관점에서 바라본 UFO 체험 - UFO 체험에 숨어 있는 초심리적 요인 - 초심리학으로 UFO 체험을 설명하다 - 자발적 초심리 이론의 한계 4. UFO 체험, 전자기파에 의한 망상인가? - 렌들샴 숲에 착륙한 UFO - 미 공군 부사령관 할트 중령의 육성 테이프가 공개되다 - 목격자 짐 페니스턴의 후유증 - UFO 최근접 체험에 나타나는 강한 전자기 에너지 5. 자유의지를 가지고 공중을 날아다니는 빛 덩어리들 ...
  • 데비 조단 사건은 1987년 UFO 피랍 연구가 버드 홉킨스가 자신의 논픽션 《침략자들》을 통해 소개하면서 가장 대표적인 UFO 피랍 사건으로 부각되었다. 홉킨스는 그녀에게 정밀 의료검사를 받도록 했고, 역행최면으로 그녀가 기억해내지 못한 1시간 45분 동안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확인해보았다. 그 결과, 그녀에게 그런 일이 일어난 것은 1983년 그때가 처음이 아니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그녀가 10대였을 때 난쟁이 외계인들에게 끌려가 우주선 안의 둥근 방에서 신체검사를 받은 후 강간을 당해 임신에 이른 충격적인 사건이 있었던 것이다! 몇 개월 후 외계인들은 그녀를 다시 납치해서 혼혈 유아를 자궁에서 빼내갔다. 실제로 데비는 10대 후반에 그녀의 담당 의사가 자신에게 임신했다고 말했다가 얼마 후에 더 이상 임신 상태가 아니라고 한 사실을 기억하고 있었다. 그녀는 당시 이 사건을 이상하게 생각하면서도 무심코 지나쳤었다. 외계인이 태아를 빼앗는 장면에 이르자 그녀는 최면상태에서 아기를 데려가지 말라고 울부짖었다. - 40p, 침략자들, 성과 생식의 모티브 그러나 어떤 물질도 우리 우주에서 에너지로 변하지 않고 완전히 소멸할 수는 없으므로, 마지막 남은 가능성은 그 절반의 원반이 캡슐 바깥 어디론가 이동한, 즉 순간이동된 경우다. 이는 매우 놀라운 결론이다. 플라스틱이라는 견고한 벽을 통과해서 또 다른 견고한 물질이 이동하다니! 이처럼 겔러의 염력은 우리가 알고 있는 그 어떤 수준의 힘과도 구분되는 놀라운 특성을 지닌다. 도대체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할까? - 246p, 유리 겔러의 비물질화가 의미하는 것 1920년 융은 자신의 친구가 빌려준 영국의 한 시골집에서 일주일을 보낸 적이 있었다. 그런데 그가 그곳에 머무는 동안, 밤중에 간간이 무언가를 두드리는 소리가 나거나 액체가 떨어지는 것 같은 소리가 들려오고 집에서 악취가 진동하는 등 지속적으로 이상한 일이 발생했다. 그는 잠을 제대로 이룰 수가 없었다. 그 체험이 시작되는 순간, 융은 갑자기 몸이 무기력해지고 이마에 식은땀이 맺히는 것을 느꼈다고 한다. 이런 현상은 그의 침대에 놓인 여벌의 베개 위로 어떤 여성의 얼굴이 나타나면서 절정에 달했다. 융의 얼굴에서 불과 40cm밖에 떨어지지 않은 곳에 나타난 그 얼굴은 한쪽 눈만 뜨고 있었으며, 그 눈으로 융을 뚫어지게 노려보았다. 소스라치게 놀란 그는 다급히 촛불을 켰고, 그러자 그 무시무시한 유령은 사라졌다. 나중에 지역 사람들에게 들어보니, 이전에 그 집을 빌렸던 사람들도 하루나 이틀밖에 버티지 못하고 모두 허둥지둥 뛰쳐나갔다고 한다. - 271p, 유령 체험을 설명하는 초심리학적 이론 여러분은 UFO, 초능력, 그리고 유령이 존재한다고 생각하는가? 현대의 주류 과학은 이 모든 것의 존재를 부정하며 이런 것들에 관심을 갖고 연구하는 사람을 사이비 학자로 몰아세운다. 그러나 이 주제들은 이미 대중적으로 상당한 관심의 대상이 되었다. 물론 대중은 과학적으로 잘 훈련된 과학자들에 비해 논리력과 해석력이 크게 떨어지며, 따라서 허황된 얘기에 쉽게 동조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나는 비록 과학의 영역에 발을 붙이고 있지 못하더라도 대중의 관심을 끄는 사안이라면 학문적 대상으로 연구할 만한 가치가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무엇보다 중요한 사실은 현재의 주류 과학계가 정해놓은 과학과 비과학의 경계선이 매우 유동적이라는 점이다.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수많은 과학적 지식도 불과 100년 전에는 과학의 영역에 발을 들일 수 없었지만, 이제는 누구나 당연시하는 상식이 되어버렸다. 그런데도 오늘날 우...
  • 맹성렬 [저]
  • 우석대학교 전기전자공학과 교수. 서울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신소재공학석사 학위,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에서 공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모든 주의와 주장을 의심하는 냉철한 과학자의 시선으로 인류 문명사에서 해명되지 않은 난제들을 탐구하고 있다. 영국 유학 시절 이집트를 방문했을 때 고대 문명이 공학적으로 상상 이상의 수준에 도달했음을 확인한 이후, 역사학?지리학?고고학?신화학 분야에서 방대한 국내외 문헌을 연구하여 그 결과를 이번 책 《피라미드 코드》에 담았다. 2006년 세종대왕 특허기술상을 수상했고 2009년 저서 《오시리스의 죽음과 부활》이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우수 저작으로 선정됐다. 2010년에는 ETRI Journal에서 수여하는 우수논문상을 수상했으며, 현재 미국과학진흥협회 전문가 회원 및 미국화학회 회원이다. 그동안 쓴 책으로 《지적 호기심을 위한 미스터리 컬렉션》《아담의 문명을 찾아서》《과학은 없다》《UFO 신드롬》《초고대문명》(상ㆍ하) 《오시리스의 죽음과 부활》 등이 있다.
    서울대학교 물리학과 학사과정, KAIST 신소재공학과 석사과정을 거쳐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공학 박사학위를 받은 그는 대학 시절 교내 게시판에 ‘UFO 연구 동호회원 모집’이라는 인쇄물을 붙여 ‘너 좀 이상하구나’라는 소리를 들었고, 1995년 영국 유학을 떠나기 직전에는 [UFO 신드롬]이라는 책을 펴내 국내에 말 그대로 UFO 신드롬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그리고 2년 후 유학 생활 도중, 실험결과가 잘 나오지 않아 케임브리지 대학 도서관과 서점을 들락거리다 신화학과 고대문명에 빠져들어 [초고대문명]이라는 책을 펴내면서 그는 본격적으로 비주류 과학 연구에 착수하게 된다. 이후 그는 세계 최대의 UFO 연구단체 MUFON의 한국대표와 한국UFO연구협회의 회장을 맡고 영국 심령연구학회(SPR, Society for Psychical Research)의 회원이 되면서 비주류 과학 전문가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이제 국내에서 촬영된 UFO의 사진과 동영상의 진위를 가리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그를 찾아올 정도다.

    한편 그는 50편이 넘는 SCI(과학기술논문인용색인)급 논문을 발표하고 30건 이상의 국제특허를 출원하며 주류 과학자로도 맹활약하고 있다. 이밖에도 그는 2007년 특허청이 수여하는 특허 부문 최고상 ‘세종대왕상’ 수상, 2006~2007년 세계 인명사전 [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에 세계적인 과학기술인으로 등재, 2011년 IT 및 반도체 관련 유력지 "ETRI 저널Journal"이 선정·시상하는 우수논문상 수상 등의 화려하고 다채로운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2010년 화학을 전공하지 않은 학자로서는 이례적으로 미국 화학회(ACS, American Chemical Society) 정회원이 되고 이어 2012년에는 미국 과학진흥협회(AAAS, American Association for the Advancement of Science) 전문가 회원이 되었다. 이처럼 주류 과학과 비주류 과학, 물질과 비물질의 경계를 넘나들며 우주의 모든 것을 구석구석, 마음껏 탐험하는 맹성렬 교수는 ‘21세기형 르네상스인’의 모범이라 할 수 있다.

    저서로는 [UFO 신드롬], [초고대문명], [오시리스의 죽음과 부활], [우주와 인간 사이에 질문을 던지다](공저) 등이 있고, 역서로 [어떻게 외계인을 만날까?], [우주], [재미있는 이야기 세계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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