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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츄얼 : 일단 움직여라 마음은 따라온다
신병철 ㅣ 살림B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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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12년 1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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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page/153*225*20/476g
  • ISBN
9788952222824/8952222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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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리츄얼을 만들면 내일을 바꿀 수 있다! 『리츄얼』은 수많은 심리 실험을 통해 우리 마음이 몸에게 얼마나 끌려다니는지, 그 마음을 휘어잡기 위해 어떻게 몸을 이용하면 되는지를 보여주는 책이다. 단순한 몸의 변화가 우리 생각까지 지배하는 것처럼 '리츄얼'은 바로 이런 몸의 힘을 이용하는 것이다. 금연이나 다이어트, 외국어 공부 등 자신이 지속하고 싶은 것이나 바꾸고 싶은 일들이 있지만 자꾸 포기하게 되는 일들을 위해 나만의 리츄얼을 만드는 방법을 알려준다. 이 책에는 이빨로 펜 물기 실험, 보톡스로 근육을 움직이지 못하게 했을 때의 상황 실험, 몸의 움직임과 창의성 관련 실험 등을 통해 몸을 따라가는 마음을 보여준다. 또한 마지막이라는 말에 더 사고 싶어 하는 인간의 마음을 파헤치고, 다이어트와 관련된 실험을 통해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상식들을 보여준다. 마지막으로 작은 리츄얼 이야기에서는 다양한 심리 실험을 통해 리츄얼로 어떤 것들을 활용하면 좋은지를 소개한다.
  • 마음을 지배하는 긍정의 습관, 리츄얼 신병철 박사가 이야기하는 마음을 지배하는 법! 당신은 당신만의 리츄얼을 갖고 있습니까? 가수 이은미는 중요한 무대에 설 때마다 ‘맨발’을 고집하고, 배우 조여정은 기분 좋은 하루를 위해 뷰러로 속눈썹을 높이 올린다. 수영선수 박태환은 시합 직전 자기 이름이 불리기 전까지 음악을 듣고, 사격선수 진종오는 경기 중 독백을 한다. 그들이 하는 이런 행동들이 바로 리츄얼이다. 심리적 의례, 의식을 뜻하는 리츄얼(Ritual)은 긍정적인 기억과 연관시켜 특별한 의미를 부여한 반복 행동을 말한다. 이 행동들을 통해 자신이 원하는 마음 상태를 만들어내는 것이다. 심리학 연구에 따르면 몸이 어떤 행동을 하게 되면 마음이 따라간다고 한다. 몸과 마음 중 우리는 항상 마음이 더 힘이 세다고 생각해왔다. 하지만 진짜 그럴까? 매년 새해가 되면 다이어트를 결심하면서 하루도 지나지 않아 맛있는 것을 찾아다니고, 술과 담배를 줄이겠다면서 술자리에만 가면 어느새 취해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온 마음을 다해 ‘결심’하지만 몸은 내 생각대로 움직이지 않는다. 이렇게 보면 마음 가면 몸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몸 가면 마음 가는 것이 맞는 말 같다. ‘리츄얼’의 저자 신병철은 이 책에서 마음이 몸보다 항상 힘이 센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다양한 심리 실험을 통해 보여준다. 같은 펜이지만 고개를 위아래로 끄덕이며 사용할 때가, 고개를 좌우로 흔들며 사용할 때보다 좋게 느껴진다. 같은 사람도 따뜻한 차를 손에 쥔 채 보면 긍정적으로 보이고, 차가운 차를 손에 쥔 채 보면 부정적으로 보인다. 단순한 몸의 변화가 우리 생각까지 지배하는 것이다. 리츄얼은 바로 이런 몸의 힘을 이용하는 것이다. 금연이나 다이어트, 외국어 공부 등 지속하고 싶은 것이나 바꾸고 싶은 일들의 위해 나만의 리츄얼을 만들어보라. 또 프레젠테이션이나 공연 준비 등 일과 업무 수행을 잘하기 위한 자신만의 리츄얼을 만들어보라. 리츄얼은 인간의 변덕스러운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이다. 당신만의 리츄얼을 만드는 순간, 당신의 마음을 손에 쥘 수 있을 것이다. 오늘 리츄얼을 만들면 내일을 바꿀 수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수많은 심리 실험을 통해 우리 마음이 몸에게 얼마나 끌려다니는지, 그 마음을 휘어잡기 위해 어떻게 몸을 이용하면 되는지를 보여준다. 1장에는 이빨로 펜 물기 실험, 보톡스로 근육을 움직이지 못하게 했을 때의 상황 실험, 몸의 움직임과 창의성 관련 실험 등을 통해 몸을 따라가는 마음을 보여준다. 2장에서는 유사성과 관련된 실험을 통해 우리가 나를 닮은 사람에게 얼마나 관대한지를 알려준다. 3장에서는 모든 사람들이 같은 이야기를 할 때 자기만 다르게 말하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인지를 실험을 통해 보여준다. 4장에서는 돈이 지닌 힘을 테스트한 흥미로운 연구들을 소개한다. 5장에서는 남의 떡이 커 보이고,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픈 이유가 내가 못되거나 못나서가 아니라 인간은 누구나 느끼는 감정이라는 것을 알려준다. 6장에서는 마지막이라는 말에 더 사고 싶어 하는 인간의 마음을 파헤친다. 7장에서는 다이어트와 관련된 실험을 통해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상식들을 보여준다. 8장에서는 빨간색의 힘에 대한, 9장에서는 명작의 힘에 대한 연구를 분석한다. 10장에서는 생각하는 동물이라는 인간이 얼마나 생각 없이 사는지를 보여준다. 마지막으로 작은 리츄얼 이야기에서는 다양한 심리 실험을 통해 리츄얼로 어떤 것들을 활용하면 좋은지를 알려준다. 이 책에는 최근에 이루어진 사회심리학, ...
  • 들어가며_ 흔들다리에서 만납시다 제1장_ 먼저 행동하라, 마음은 따라온다 제2장_ 사람을 얻고 싶다면 닮은 점부터 만들라 제3장_ 달라지고 싶지만 따라 하는 사람들 제4장_ 돈의 심리적 위력 제5장_ 남의 떡이 더 커 보여? 제6장_ 마지막 초콜릿이 더 맛있어 제7장_ 나는 물만 먹어도 살이 쪄 제8장_ 빨간색의 치명적인 매력 제9장_ 명작 옆에선 무엇이든 명작이 된다 제10장_ 생각하는 동물, 생각 없이 사는 동물 작은 리츄얼 이야기 작은 정성, 큰 효과 ┃ 사람들은 거울 앞에서 더 바람직한 행동을 할까? ┃ 첫인상에 필요한 시간 0.1초 ┃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것을 ┃ 불확실성의 즐거움 ┃ 작은 신체 접촉의 힘 ┃ 낯설음과 공감대 나가며_ 일단 리츄얼부터 만들라 주석
  • 지금까지 우리는 몸과 마음의 관계에서 마음이 우선이라고 생각해왔다. 그래서 늘 무엇인가 변화를 꾀할 때 ‘결심’을 한다. 먼저 마음을 먹고 그것을 행동으로 옮기려고 한다. 하지만 늘 몸은 마음을 배신한다. 결심은 오래가지 못하고 곧 예전의 원치 않는 행동을 되풀이한다. 다이어트하기로 굳게 마음먹은 지 하루도 지나지 않아 폭식을 일삼고, 담배를 끊고자 맘먹지만 술자리에서 저절로 손이 간다. 어쩌면 꽤 많은 경우 ‘마음 가는데 몸 가는 것이 아니라 몸 가는데 마음 가는 것’은 아닐까? 우리는 본능적으로 알고 있지 않나? 마음이 얼마나 흔들리기 쉽고 속기 쉬운지, 또 몸에게 얼마나 많이 끌려 다니는지를 말이다. 그래서 많은 여성들은 기분이 울적할 때 쇼핑을 하고, 성적이 부진한 스포츠 스타들은 흐트러진 마음을 가다듬기 위해 삭발을 한다. 그렇다면 우리는 일정한 ‘의식’과 ‘의례’로서 행동을 규제하면 변덕스럽고 종잡을 수 없는 마음을 적절하게 제어할 수 있지 않을까? 예를 들어, 어질러진 책상을 잘 정리하는 행동만으로도 일이나 공부에서 멀어진 마음을 다잡을 수 있지 않을까? 나는 이 책에 소개한 수많은 심리 실험을 정리하며 그것이 가능할 뿐 아니라 매우 유용하다는 사실을 독자 여러분과 나누고자 한다. (10~11쪽) 비슷한 이름의 발신자에게 설문지를 받은 그룹의 응답률은 56퍼센트였던 반면, 다른 이름의 발신자에게 설문지를 받은 그룹의 응답률은 30퍼센트에 불과했다. 비슷한 이름의 발신자로부터 설문지를 받은 그룹의 응답률이 다른 이름의 발신자부터 설문을 받은 그룹의 응답률보다 거의 두 배 정도 더 높게 나온 것이다. 이 두 그룹은 발신자와의 이름 유사성 외에는 아무런 차이점도 존재하지 않았다. 사전에 만나본 적도 없고, 서로 알고 있지도 않으며, 어떤 문화적 공유도 없다. 단지 이름이 유사하다는 것과 유사하지 않다는 차이만을 갖고 있었다. 그런데 이 이름의 유사성이 놀라운 응답률의 차이를 보여주었다. 이렇게 이름의 일부분처럼 작은 속성을 공유하는 것만으로도 선호도가 높아지고, 그에 따른 반응도 긍정정적으로 나타났다. 이후 추가 조사를 통해 무엇 때문에 설문에 응답했는지에 대해 물었다. 그런데 단 한 사람도 발신자와의 이름이 유사해서 설문에 응답했다고 말한 사람은 없었다. 사람들이 어떤 사람을 도울지 말지 결정할 때 자신과의 유사성이 얼마나 미묘하면서도 강력하게 작용하는지를 모르고 있다는 사실을 볼 수 있는 대목이다. (54쪽) 1972년 미국의 마이애미 주 플로리다에서는 환경문제로 인(燐)이 들어간 가루비누의 생산과 판매를 금지시켰다. 반면 마이애미 주 템파에서는 인이 들어간 가루비누의 생산과 판매를 아직 허용하고 있었다. 플로리다와 템파 양쪽 모두에서 인이 들어간 가루비누를 자유롭게 구매할 수 있었는데, 어느 날 갑자기 플로리다에서만 구매할 수 없게 된 것이다. 소비자들은 어떻게 반응했을까? 시간이 지난 후 인이 들어간 가루비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조사했다. 그 결과, 플로리다에 거주하는 소비자들은 인이 들어간 가루비누를 훨씬 더 좋은 제품으로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쓰지 못하게 되니까 훨씬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하게 된 것이다. 왜 이런 일이 벌어졌을까? 지금까지 자신의 의지대로 구매할 수 있던 제품을 갑자기 자신의 의지대로 구매할 수 없게 되자 지각된 상실감이 커졌고, 해당 제품에 대한 가치를 실제보다 더 크게 인식한 것이다. (128쪽) 그분은 드리퍼와 그라인더, 드립서버와 고급커피원두를 사무실에 장만해두고 커피가 마시고 싶을 때마다 정성껏 그라인더...
  • 신병철 [저]
  • 만 15세 아들에게 주식투자를 권유한 아버지. 주식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던 아들을 스스로 재무제표와 주식 차트를 분석할 수 있도록 이끌어준 최고의 조력자이다. 주식투자에서 긴 호흡을 갖는 것이 가장 중요함을 아들에게 일깨워주며, 가성비 높은 기업의 주식을 오래도록 보유하는 ‘가성비 가치투자’를 강조한다.
    고려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 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CJ그룹 마케팅 부사장직을 역임했고, 국내 유수의 대기업에서 자문위원으로 활동했다. 현재 배달의 민족, 야나두, 텐마인즈 등의 기업에 자문하고 있으며, 학문과 실무를 연결하는 중간계 캠퍼스의 학장직을 맡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논백 경쟁 전략』, 『논백 리더십 전략』, 『설득 없이 설득되는 비즈니스 독심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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