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산양들아 잘 잤니 
녹색연합과 함께하는 대한민국 깃대종1 ㅣ 녹색연합, 이장미, 최현명 ㅣ 웃는돌고래
  • 정가
13,000원
  • 판매가
11,700원 (10% ↓, 1,300원 ↓)
  • 발행일
2013년 05월 22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60page/225*280*15/350g
  • ISBN
9788997715114/8997715119
  • 배송비
  • 배송예정일
07/23(화) 배송완료예정
  • 현 보유재고
100 권 이상
  • 주문수량
  • 바로구매 북카트담기
  • 제휴몰 주문 시 고객보상, 일부 이벤트 참여 및 증정품 증정, 하루/당일 배송에서 제외되므로 참고 바랍니다.
  • 시리즈 도서
녹색연합과 함께하는 대한민국 깃대종(총3건)
하늘다람쥐 집 걱정은 하지 마     10,800원 (10%↓)
산양들아 잘 잤니     11,700원 (10%↓)
점박이 물범 내년에도 꼭 만나     10,800원 (10%↓)
  • 상세정보
  • 대한민국 깃대종 산양을 만나요! 생태계를 되살릴 수 있는 대표적 생물종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녹색연합과 함께하는 대한민국 깃대종」 겨울 『산양들아 잘 잤니』. 경상북도 울진군의 금강소나무가 하늘로 쭉쭉 뻗어 자라는 소광리에 자리한 할머니네 집에서 사는 소녀 '송이'가 새끼 산양 '양이'와 짧은 만남을 통한 너나들이를 담은 그림책입니다. 태초의 모습에서 큰 변화가 없기 때문에 '살아 있는 화석 동물'이라고 불리는 산양을 감동적 이야기와 아름다운 그림으로 만납니다. 재미있는 이야기 페이지 다음에는 알찬 정보 페이지를 담았습니다. 아끼고 보호해야 할 우리나라 천연기념물 제217호일 뿐 아니라, 멸종위기종 1급인 산양에 대해 사진을 곁들여 알기 쉽게 설명합니다.
  • “겨울 되면 산짐승은 살기 힘들어, 먹을 게 죄 눈 속에 파묻히니까. 산양이 특히 그렇지. 도토리 없는 겨울에는 조릿대 잎이나 이끼를 먹어야 하는데, 산양 발바닥은 말랑말랑 고무 같거든. 바위 타는 데는 좋지만 눈을 파헤치는 데는 도움이 안 돼. 주둥이로만 파헤치려니 그게 쉽겠어? 그러니 자꾸 산 아래로 내려올 밖에.” 금강소나무의 고장, 울진에서 펼쳐지는 산양 이야기 산양을 아시나요? 산양은 우리나라 천연기념물 제217호이자 멸종위기종 1급 동물입니다. 문화재청과 환경부의 보호를 동시에 받는 몇 안 되는 동물이지요. 산양은 ‘살아 있는 화석 동물’이라고 불립니다. 태초의 모습에서 큰 변화가 없기 때문이지요. 짧고 굵은 다리, 작은 뿔, 말랑말랑한 발바닥으로 2백만 년 이상 살아온 산양은 존재 자체만으로도 자연에 큰 힘이 됩니다. 1960년대만 해도 폭설로 강원도에서만 산양 6천 마리가 잡혔다는 기록이 있을 정도로, 우리 산에는 산양이 많았습니다. 그랬던 것이 이제는 전국에 채 8백 마리도 남지 않았습니다. 산양이 사라진다는 건 우리 생태계가 그만큼 건강하지 못하다는 뜻입니다. 산양이 설악산에만 살고 있는 줄 잘못 알고 있는 사람들도 많은데요, 사실 우리나라에서 산양이 가장 많이 살고 있는 곳은 바로 울진ㆍ삼척 지역입니다. 응봉산, 삿갓재, 면산등 같은 높고 험한 산악 지역과 용소골, 문지골 같은 깊은 계곡이 있어서 산양들이 살아가기에 알맞은 곳이거든요. 겁이 많아 주로 바위절벽 지대나 시야가 탁 트인 곳을 좋아하는 산양에게는 안성맞춤인 곳이에요. 이처럼 울진 지역에만 1백 마리 이상의 산양이 살고 있는데 안타깝게도 이 지역에는 산양을 위한 병원도, 산양을 돌볼 의사도 없습니다. 금강소나무가 살고, 연어가 돌아오는 아름다운 울진에서 산양들은 참 힘겹게 살아가고 있답니다. 울진 산양 이야기에 귀 기울일 준비 되셨나요? 천연기념물 산양과 ‘송이’의 너나들이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살고 있는 송이는 옆집 소라 언니 덕분에 산양에 대해 알게 됩니다. 소라 언니는 산양의 똥자리, 그러니까 은신처를 찾아다니기도 하고, 눈 온 뒤에는 산양 발자국을 관찰하기도 하고, 산양이 다니는 길에 무인 카메라를 설치해 두고 산양들이 어떻게 활동하는지 확인하기도 합니다. 처음에는 수상한 사람인 줄 알고 엄청 경계했다니까요! 겨울 산에서 쓰러진 산양이 없는지 알아보러 간 소라 언니와 할아버지를 따라 나섰다가 송이는 길을 잃고 맙니다. 송이는 눈을 피해 산양 똥자리에 숨어들게 되는데, 그곳에서 엄마 잃은 새끼 산양을 만나게 되지요. 송이와 산양은 무사히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그 많던 산양은 다 어디로 갔을까? 백두대간 전 지역에 살았던 산양이 지금은 그 수가 줄어 비무장지대, 설악산, 울진ㆍ삼척 지역에만 8백 마리 못 미치게 살고 있습니다. 산양이 사는 깊은 숲에 인간들이 길을 내고, 나무를 마구 베어 살 곳을 파괴했기 때문입니다. 밀렵꾼이 놓은 덫에 희생되기도 합니다. 《산양들아, 잘 잤니?》에서 소라 언니가 산 이곳저곳의 올무를 거두는 것도 그 때문이지요. 녹색연합은 2002년부터 울진ㆍ삼척 지역 산양 서식지를 조사해 왔습니다. 어디에서 어떻게, 몇 마리나 사는지, 어떤 도움을 줄지 알아보기 위해서지요. 2010년부터 2012년까지 이 지역에서만 모두 35마리의 산양이 죽은 채 발견되었습니다. 녹색연합은 산양이 모두 사라져 버리기 전에 더 힘을 쏟기로 했습니다. 책 속에서 소라 언니가 하는 일이기도 해요. 산양 서식지에 무인 카메라를 설치했고, 살아 있는 산양을 구조했을 때 데려갈 수 ...
  •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 녹색연합 [저]
  • "함께 열어 가는 푸른 미래, 녹색연합이 꿈꾸는 세상입니다." 1991년 창립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환경 운동 단체입니다. '생명 존중, 생태 순환형 사회, 비폭력 평화, 녹색 자치'를 실현하기 위해 백두대간 보전 활동, 야생동식물 보호 활동, 생태 공동체 운동, 반핵 운동, DMZ 보호 활동, 군기지 환경문제 대응, 대안 에너지 보급 활동 등을 하고 있습니다.
  • 이장미 [저]
  • 중앙대학교에서 동양화를 공부했습니다. 여러 차례 개인전을 가졌고, 책에 그림 그리는 일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10년 가까이 쓴 드로잉 일기를 모아 [순간 울컥]을 펴냈고, 어린이 책 [산양들아, 잘 잤니], [조선 왕실의 보물 의궤], [유일한 이야기], [한국사를 뒤흔든 열 명의 장군], [네가 아니었다면], 청소년 책 [물고기가 왜?]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박경화 작가와 함께 '피스앤그린보트'에서 겪은 일을 생생한 그림으로 담아내었습니다.
  • 최현명 [저]
  • 대학과 대학원에서 조경학을 공부했습니다. 대전 동물원 설계를 끝으로 조경 일은 그만두고, [한국동물구조관리협회]에서 잠시 일했습니다. 그러다 우리나라의 산과 들은 물론이고 러시아, 몽골, 인도 여러 나라의 야생동물을 만나러 다니고 있습니다. 야생동물을 만난 기록과 자료를 모아 [야생동물 흔적 도감](공저)을 냈고, 어린이책 [킁킁이가 간다]에 글도 썼습니다.
  • 전체 0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인터파크도서는 고객님의 단순 변심에 의한 교환과 반품에 드는 비용은 고객님이 지불케 됩니다.
단,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 및 반품은 무료로 반품 됩니다.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상품을 공급 받은 날로부터 7일이내 가능
공급받으신 상품의 내용이 표시, 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개월 이내,
   혹은 그사실을 알게 된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로부터 30일 이내
상품에 아무런 하자가 없는 경우 소비자의 고객변심에 의한 교환은 상품의 포장상태 등이 전혀 손상되지 않은 경우에 한하여 가능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구매확정 이후(오픈마켓상품에 한함)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물품의 가치가 떨어진 경우
포장 개봉되어 상품 가치가 훼손된 경우
다배송지의 경우 반품 환불
다배송지의 경우 다른 지역의 반품을 동시에 진행할 수 없습니다.
1개 지역의 반품이 완료된 후 다른 지역 반품을 진행할 수 있으므로, 이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고상품의 교환
중고상품은 제한된 재고 내에서 판매가 이루어지므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오픈마켓 상품의 환불
오픈마켓상품에 대한 책임은 원칙적으로 업체에게 있으므로, 교환/반품 접수시 반드시 판매자와 협의 후 반품 접수를 하셔야하며,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능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배송예정일 안내
인터파크 도서는 모든 상품에 대해 배송완료예정일을 웹사이트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인터파크 직배송 상품>
상품은 월~토요일 오전 10시 이전 주문분에 대하여 당일 출고/당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상품은 서울지역/평일 주문분은 당일 출고/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며,
서울외지역/평일 주문분의 경우는 오후 6시까지 주문분에 대하여 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단, 월요일은 12시까지 주문에 한함)
상품은, 입고예정일(제품출시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
~ 상품은 유통특성상 인터파크에서 재고를 보유하지 않은 상품으로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기준출고일:인터파크가 상품을 수급하여 물류창고에서 포장/출고하기까지 소요되는 시간
<업체 직접배송/오픈마켓 상품>
~ 상품은 업체가 주문을 확인하고, 출고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입니다.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2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5일이내 출고가 시작되지 않을시, 오픈마켓 상품은 자동으로 주문이 취소되며, 고객님께 품절보상금을 지급해 드립니다.
배송비 안내
도서(중고도서 포함)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잡지/만화/기프트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를 함께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잡지/만화/기프트/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하시면 :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을 구매시 : 업체별로 상이한 배송비 적용

   * 세트상품의 경우 부분취소 시 추가 배송비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북카트에서 배송비없애기 버튼을 클릭하셔서, 동일업체상품을 조금 더 구매하시면, 배송비를 절약하실 수 있습니다.
해외배송 안내
인터파크도서에서는 국내에서 주문하시거나 해외에서 주문하여 해외로 배송을 원하실 경우 DHL과 특약으로 책정된 요금표에
   의해 개인이 이용하는 경우보다 배송요금을 크게 낮추며 DHL(www.dhl.co.kr)로 해외배송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해외배송은 도서/CD/DVD 상품에 한해 서비스하고 있으며, 다른 상품을 북카트에 함께 담으실 경우 해외배송이 불가합니다.
해외주문배송 서비스는 인터파크 도서 회원 가입을 하셔야만 신청 가능합니다.
알아두세요!!!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오픈마켓업체의 배송지연시 주문이 자동으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유통의 특성상 출고기간은 예정보다 앞당겨지거나 늦춰질 수 있습니다.
택배사 배송일인 서울 및 수도권은 1~2일, 지방은 2~3일, 도서, 산간, 군부대는 3일 이상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 0개
  •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