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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화 읽는 법 
조용진(Chou Yongjin) ㅣ 집문당
  • 정가
30,000원
  • 판매가
30,000원 (0% ↓, 0원 ↓)
  • 발행일
2013년 05월 30일
  • 페이지수/크기
272page/200*220*20
  • ISBN
9788930316026/8930316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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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책의 제목 ‘동양화 읽는 법’에서의 ‘동양화’는 중국, 한국, 일본을 관통하는 ‘동양의 그림’ 혹은 ‘동양그림’을 의미하며, 시기적으로는 동양 3국에서 1910년대까지 그려진 그림을 주대상으로 한다. 한중일 동양 3국에서 1910년대까지 그려진 그림은 모두 의미를 담고 있는데, 그 의미를 글자로 바꾸어 ‘읽어서 감상하는 방법’이 있었다. 이 책은 이에 대해 소개하기 위해 쓰였다. 책을 읽으며 평소 동양화를 접하며 가졌던 의문들, 즉 ‘백로는 왜 한 마리만 그리나?’ ‘학은 어째서 파도치는 바닷가에 그리나?’ ‘모란꽃에는 왜 나비를 그리지 않나?’ ‘게는 왜 갈대꽃을 물고 있나?’ ‘쏘가리는 두 마리를 그리면 모반죄라는데…’ 등에 대한 해답을 얻을 수 있다. 먼저 실례의 도판과 캡션을 읽고 그림이 가진 뜻의 대강을 알아낸 후, 여기 해당하는 본문을 읽어 더 상세한 지식을 얻을 수 있도록 구성하였고, 평소 접했던 동양그림에 그려진 소재에 대하여 궁금한 경우는 색인을 통해 찾아볼 수 있다.
  • 이번 개정판은 1989년 1판의 내용을 보완하고 도판을 컬러로 교체한 것이다. 책의 제목 「동양화 읽는 법」에서의 ‘동양화’는 중국, 한국, 일본을 관통하는 ‘동양의 그림’ 혹은 ‘동양그림’을 의미하며, 시기적으로는 동양 3국에서 1910년대까지 그려진 그림을 주대상으로 한다. 한?중?일 동양 3국에서 1910년대까지 그려진 그림은 모두 의미를 담고 있는데, 그 의미를 글자로 바꾸어 ‘읽어서 감상하는 방법’이 있었다. 이 책은 이에 대해 소개하기 위해 쓰였다. 책을 읽으며 평소 동양화를 접하며 가졌던 의문들, 즉 ‘백로는 왜 한 마리만 그리나?’ ‘학은 어째서 파도치는 바닷가에 그리나?’ ‘모란꽃에는 왜 나비를 그리지 않나?’ ‘게는 왜 갈대꽃을 물고 있나?’ ‘쏘가리는 두 마리를 그리면 모반죄라는데…’ 등에 대한 해답을 얻을 수 있다. 먼저 실례의 도판과 캡션을 읽고 그림이 가진 뜻의 대강을 알아낸 후, 여기 해당하는 본문을 읽어 더 상세한 지식을 얻을 수 있도록 구성하였고, 평소 접했던 동양그림에 그려진 소재에 대하여 궁금한 경우는 색인을 통해 찾아볼 수 있다.
  • 1. 동양화 감상에서 발견되는 의문 이치에 맞지 않는 점 같은 형식의 그림들 실제 있지도 않았던 일 예술은 문화적 약속의 하나 동양 그림 감상은 우선 동양의 방법으로… 동양 그림은 읽는 그림 시든 연못의 백로 한 마리는 읽는 그림의 전형적인 예 독화의 원리를 잘 모르면… 그림을 읽는 세 가지 방법 2. 동음이자(同音異字)로 읽는 법 변질된 까치와 호랑이 소나무, 까치, 표범이어야 맞는 그림 읽는 소리가 같아서 같은 뜻으로 쓰인 예는 부지기수 읽는 소리가 비슷하기만 해도… 표의문자권인 동양에서 뚜렷… 게는 왜 갈대와 함께 그리나? 게 두 마리가 갈대꽃을 물고 있으면… 흰사슴을 향나무와 함께 그리면… 향나무로 목숨 ‘수’를 써서… 목숨 ‘수’를 각기 다르게 16자 쓰면… 대나무를 바위와 함께 그리는 이유는… 이왕 대나무를 그릴 바에는 맹종죽을… 여름 난초에 웬 가을 귀뚜라미가… 징그러운 박쥐가 복을 뜻해… 갈대와 기러기로 편안한 노후를… 고양이 그림은 고희 축하용 고양이와 나비를 함께 그리면… 고양이를 국화 옆에 그리면… 부엉이 그...
  • 조용진(Chou Yongjin) [저]
  • 홍익대학교와 대학원에서 한국화를 공부하고 일본 동경예술대학에서 미술학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동양화 읽는 법], [서양화 읽는 법], [채색화 기법], [우리 몸과 미술] 등 여러 책을 썼습니다. 서울교육대학교 미술교육과 교수를 지냈고, 지금은 한국형질문화연구원장으로 있습니다.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에서 7년간 연구한 인체해부학을 바탕으로 '미술교육을 위한 뇌 작용'에 대하여도 연구하고 있습니다.

    After majoring in traditional East Asian art at the College of Fine Arts and Graduate School of Fine Arts, Hongik University, Chou Yongjin studied human anatomy for 7 years at the School of Medicine of the Catholic University of Korea, and subsequently received a doctoral degree in fine arts from the Tokyo National University of Fine Arts and Music (now Tokyo University of the Arts). He has taught at various institutions (Kunsan National University, Seoul National University of Education, and Hanseo University) and has been giving talks about his ongoing research on art history, and its links to neuroscience and physiognomy. He is Director of the Korean Phenotype and Culture Institute.

    Selected Publications
    Bulsang gyecheukbeop (The Measurement of Buddhist Icons). Seoul: Seongui Chulpansa, 1979.
    Seoyanghwa ingneun beop (How to Read Western Art). Seoul: Sagyejeol, 1997.
    Eolgul: Hangugin ui nat (The Korean Face). Seoul: Sagyejeol, 1999.
    Uri mom gwa misul (The Human Body and Fine Arts). Seoul: Sagyejeol, 2001.
    Miin (Beauty). Seoul: Haenaem,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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