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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신화 무너진 세상을 등지다 
황인원, 조예정 ㅣ 휴이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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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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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50원 (10% ↓, 950원 ↓)
  • 발행일
2013년 07월 05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180page/152*223*20/359g
  • ISBN
9788937835490/8937835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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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그릇된 세계와 타협할 수 없었던 올곧은 선비의 외침이 들려온다! 『무너진 세상을 등지다』는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금오신화》를 당대의 역사적, 사회적 상황에 맞게 새로운 시각으로 재해석한 책입니다. 기본 줄거리로 삼아 어려운 한자나 이해하기 어려운 문체는 쉽게 풀었다. 단종을 향한 김시습의 일편단심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옛사람들의 삶과 해학을 엿볼 수 있으며 부조리한 현실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고전을 읽음으로써 그 속에 담긴 메시지를 얻고, 역사로 향하는 새로운 길을 만날 수 있게 됩니다.
  • [무너진 세상을 등지다 : 금오신화]는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금오신화]를 당대의 역사적 ? 사회적 상황에 맞게 새로운 시각으로 재해석하였습니다.

    인륜과 도가 무너진 세상을 거부하다!
    우리나라 최초의 한문 소설 [금오신화]에 담긴
    생육신 김시습의 일편단심
    조선의 3대 천재 중 한 명으로 손꼽히는 김시습은 어린 단종을 내쫓고 세조가 임금이 되자, 세상이 무너지는 듯한 절망에 빠졌습니다. 삼촌이 조카를 내쫓고 죽이는, 피비린내 나는 세상에서는 자신의 꿈을 펼치고 싶지 않았지요. 결국 김시습은 책을 모두 불사르고 머리를 깎고 방랑길에 오릅니다. 오랜 방랑 끝에 경주 금오산에 정착한 김시습은 단종을 향한 충절을 담아, 폭력으로 나라를 다스리는 세조를 비판하는 [금오신화]를 씁니다. 하나같이 기이한 이야기이지만 그 속에 현실 세계를 반영하고 있지요. 그릇된 세계와 타협할 수 없었던 올곧은 선비의 외침,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고전 문학으로 역사 공부하기!
    [들어가기] - 이 책을 관통하는 핵심 주제를 알려 줍니다.
    이 책을 읽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면서 본격적으로 책을 읽기 전, 작품의 배경이 되는 시대와 역사, 인물들의 생각을 엿볼 수 있습니다.

    [고전 읽기] - 고전 문학의 새로운 매력을 감상합니다.
    [금오신화]는 조선 시대 문인 김시습이 지은 작품입니다. 원본은 전하지 않다가 1884년 일본에서 간행된 목판본을, 1927년 육당 최남선이 소개하면서 세상에 알려졌습니다. 이 판본을 기본 줄거리로 삼아 어려운 한자나 이해하기 어려운 문체는 쉽게 풀었습니다.

    [쉬어 가기] - 각 장의 이해를 돕는 정보 페이지입니다.
    고전에 대한 이해를 도울 다양한 정보 페이지를 실었습니다. 해당 장과 관련된 장소나 문화, 시대적 특성에 대한 부속 정보들로 더욱 생생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고전 파헤치기] - [들어가기]에서 던진 주제에 대해 답을 합니다.
    ‘들어가기’에서 제시한 시각으로 작품을 분석하여, 고전 문학이 오늘날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를 알려 줍니다. 이 책 전체의 핵심 부분으로, 고전 문학을 탐구하는 즐거움을 배가시킵니다.
    출판사 리뷰
    세상을 버리고 지조를 지키다

    김시습은 여덟 달 만에 글을 깨치고, 다섯 살 때는 시를 지어 천재로 이름을 날렸습니다. 세종 대왕이 그 소문을 듣고 불러 칭찬하며, 큰 인물이 되어 임금을 도와 달라고 당부했다고 합니다. 김시습은 커서 올바른 정치를 하겠다고 마음을 먹지요. 그러나 1453년 세조가 절대적인 권력을 갖고자 계유정난을 일으키고, 사대부들은 하루아침에 새 임금 세조를 따랐습니다. 김시습은 그런 세상을 원망하며 앞날이 보장된 삶을 버리고 방랑길에 오릅니다. 오랜 시간을 미친 척하며 전국을 떠돌던 김시습은 경주의 금오산에 정착합니다. 그러고는 ‘금오산에서 지은 새로운 이야기’라는 뜻의 [금오신화]를 짓습니다.
    [금오신화]에는 단종을 향한 김시습의 일편단심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또 폭력으로 임금의 자리에 오른 세조와 세조 정권에 지조를 팔아 출세를 한 선비들을 꾸짖고 있지요. 더불어 유능한 인재가 뜻을 펼치지 못하는 그릇된 세상을 비판하면서 명예와 출세만을 탐하는 인간사의 허망함도 꼬집고 있습니다. [금오신화]는 불우한 천재이자 생육신인 김시습의 강직한 마음이 담긴 작품입니다.

    다섯 가지 기이한 이야기
    [금오신화]는 우리나라 최초의 한문 소설로 원래 몇 편이었는지 알 수 없고, 지금은 [만복사저포기] [이생규장전] [취유부벽정기] [남염부주지] [용궁부연록] 이렇게 다섯 이야기만 전해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사람을 등장시켜 우리나라를 ...
  • 이 책의 활용

    들어가기
    주제 찾기 무너진 세상을 향해 외치다
    등장인물 [금오신화]의 인물

    고전 읽기
    1장 [만복사저포기] 만복사에서 저포 놀이를 하다
    2장 [이생규장전] 이생, 담 안을 엿보다
    3장 [취유부벽정기] 부벽정에서 술에 취해 놀다
    4장 [남염부주지] 남쪽 염라국 이야기
    5장 [용궁부연록] 용궁 잔치에 초대되다

    고전 파헤치기
    첫 번째 세상이 무너지다 계유정난으로 무너진 세상
    두 번째 무너진 세상에 맞서다 생육신과 사육신
    세 번째 무너진 세상에서 희망을 품다 기이한 상상 속에 담은 희망▷ 이 책의 활용 ▷ 들어가기 주제 찾기 무너진 세상을 향해 외치다 등장인물 《금오신화》의 인물 ▷ 고전 읽기 1장 <만복사저포기> 만복사에서 저포 놀이를 하다 2장 <이생규장전> 이생, 담 안을 엿보다 3장 <취유부벽정기> 부벽정에서 술에 취해 놀다 4장 <남염부주지> 남쪽 염라국 이야기 5장 <용궁부연록> 용궁 잔치에 초대되다 ▷고전 파헤치기 첫 번째 세상이 무너지다 계유정난으로 무너진 세상 두 번째 무너진 세상에 맞서다 생육신과 사육신 세 번째 무너진 세상에서 희망을 품다 기이한 상상 속에 담은 희망
  • 황인원 [저]
  • 서울 출생으로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국문과(문학박사) 졸업했다.
    1986년 <시조문학>, 1990년 <민족문학 선집>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2000년부터 경기대, 광운대 등 여러 대학에서 강의를 시작하다 2009년부터 3년간 경기대 국문과 대우교수로 재직했다. 2007년부터 시를 기업 경영에 적용하는 방법 등 시의 실용화를 학부생, 대학원생에게 가르쳤다. 2010년 문학경영연구원을 창업해 대표이자 원장으로 있으며 (사)지역문화소통연구원을 인수해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다.
    상상력이 필요한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견과 창조의 천재인 시인들의 시적 발상법을 기업에서 활용해 감성 경영은 물론, 창조 경영, 창의 경영을 나아가도록 유도하는 ‘시경영 전문가’ ‘감성창조컨설턴트’로 알려져 있다.
    저서로 『생각의 뼈』(시집)와『한국서정시와 자연의식』등 10여권의 전공 서적, 『CEO 시를 알면 성공한다』 『시에서 아이디어를 얻다』 『시 한 줄에서 통찰은 어떻게 시작되는가』 『감성의 끝에 서라』(공저)『기적을 만드는 생각플랫폼』『비즈니스 상상력 시詩통通』등의 시경영 서적이 있다.
  • 조예정 [저]
  • 중앙대학교 회화과를 졸업했습니다. 현재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동화를 연구하는 모임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 [콩쥐팥쥐], [멸치의 꿈], [연어의 마지막 여행], [별이 우리에게 남긴 것] [박씨부인전][금오신화 무너진 세상을 등지다]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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