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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학 미리보기 
청소년 진로 탐색(길벗스쿨)1 ㅣ 정부희, 신지수 ㅣ 길벗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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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13년 07월 10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150page/152*215*20/400g
  • ISBN
9788962225921/8962225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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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리즈 도서
청소년 진로 탐색(길벗스쿨)(총1건)
생물학 미리보기     9,900원 (10%↓)
  • 상세정보
  • 곤충학자 정부희 선생님이 들려주는 생물학의 즐거움 『생물학 미리보기』. 생물학이라는 게 무엇인지, 생물학에는 어떤 분야들이 있는지, 어떻게 공부해야 하고, 어떤 일을 할 수 있는지를 소개한다. 아울러, 행복하게 생물학을 공부하려면 어떤 책을 읽어야 하고, 자연과 눈 맞출 때 어떤 마음을 가져야 하는가에 대해서도 꼼꼼하게 제시한다.
  • 진로 선택을 앞두고 고민하는 청소년들을 위해 학문별 전공자가 들려주는 공부의 즐거움! 대학의 전공 선택은 대학 생활을 좌우할 뿐만 아니라, 미래 직업 선택과도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다. 《청소년 진로 탐색》은 자신이 꿈꾸는 진로에 대해 모르는 게 더 많은 청소년들에게 해당 학문을 미리 맛보게 함으로써 후회 없는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해당 학과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부터 직접 경험해 본 사람만이 말할 수 있는 일급비밀까지, 지금껏 아무도 답해 주지 않은 진짜 진로 이야기를 담았다. 1권 《생물학 미리보기》는 곤충학자 정부희 선생님이 생물학이란 무엇인지,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생물학을 공부하면 어떤 즐거움이 있고, 나에게 어떤 도움이 되는지를 솔직하고 담백하게 소개했다. 《청소년 진로 탐색》 시리즈 소개 ● 진로 교육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2011년에 중학교 《진로와 직업》이 선택 과목으로 신설되었으며, 2013년 현재 《진로와 직업》을 선택한 학교가 전국에 40퍼센트를 넘는다. 더욱이 2014년부터는 진로 탐색을 중심으로 하는 중학교 자유학기제가 도입될 예정이다. 그만큼 진로 교육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뜨겁다는 것을 반영한다. ● 꿈을 키워 주는 진로 교양서 진로 교육에 대한 사회적 관심은 높아졌지만, 단편적인 정보들만 많을 뿐 청소년들의 궁금증을 채워 주는 책은 별로 없다. 꿈꾸는 미래를 위해 무엇을 공부하고 어떤 과정을 거쳐야 하는지 속 시원히 알려 주는 사람이 없다 보니, 진로 계획을 세우기 쉽지 않다. 《청소년 진로 탐색》 시리즈는 경험에서 우러난 진학, 진로에 대한 정보를 차근차근 알려준다. 다양한 학문의 세계를 미리 맛봄으로써 마음껏 미래를 꿈꿀 수 있게 한다. ● 전공자가 들려주는 깊이 있는 내용 《청소년 진로 탐색》 시리즈는 각 학문을 전공하고 오랫동안 공부했으며, 전공과 관련한 일을 하고 있는 필자들이 집필했다. 《생물학 미리보기》에 이어 《컴퓨터공학 미리보기》 《국문학 미리보기》 《천문학 미리보기》 등이 나올 예정이다. 누구보다 전공 학문을 잘 알고, 다양한 진로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해 온 필자들이 피부에 와 닿는 조언을 들려준다. ● 학문의 즐거움을 알면 미래가 보인다 모든 학문에는 큰 즐거움이 있으며, 적성에 맞는 학문의 즐거움을 찾을 수 있다면 꿈은 저절로 펼쳐질 것이다. 이 책은 다음 세 가지에 중점을 두고 학문을 설명한다. 1. 대학에서 구체적으로 무엇을, 어떻게 공부하는가? 2. 학과별 공부의 즐거움은 무엇이며, 그것에 맞는 적성은 무엇인가? 3. 졸업 후 진로는 어떤 것들이 있는가? ● 세상 어디에나 ○○학은 필요하다 사회생활을 하는 사람들을 살펴보면 전공과 전혀 상관없어 보이는 일을 하는 이들이 많다. 전공을 100퍼센트 살리지 못한다면 학과 공부는 큰 의미가 없는 것일까? 그렇지 않다. 대학에서 익힌 전공 지식은 알게 모르게 개인과 사회에 큰 영향을 끼친다. 생물학을 전공한 사람이 자연 다큐멘터리 감독이 된다면 더욱 생동감 있는 작품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컴퓨터공학을 전공한 사람은 어떤 직업에 종사하든지 일을 논리적으로 처리하는 데에 능숙할 것이다. 이처럼 무슨 학문이든 배울 만한 의의가 있고, 쓸모가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한다. 《생물학 미리보기》 소개 ● 늦깎이 곤충학자가 들려주는 생물학의 즐거움 이 책을 쓴 정부희 선생은 현재 누구보다 활발히 연구와 집필, 후배 양성에 힘쓰고 있는 곤충학자이다. 그런데 지금의 길을 찾기까지 멀리 에돌아야 했다. 대학에서는 영어교육을 전공했으나 육아 때문에 교사의 꿈을 접고 말았으...
  • 머리말 _ 날개돋이를 기다리는 번데기들에게 1장. 생물이란 무엇일까? 생명이 가득 찬 들판에서 _ 12 노랑나비는 왜 생물일까? _ 16 2장. 생물을 공부하는 여러 가지 방법 장수풍뎅이로 살펴보는 생물학자의 하루하루 _ 24 분류학 생물학은 분류에서 시작해서 분류로 끝난다 _ 40 발생학 난자가 정자를 만날 때 _ 48 유전학과 분자생물학 아빠 닮았을까 엄마 닮았을까 _ 58 생리학 몸속에서 무슨 일이 일어날까 _ 70 생태학 생물과 무생물의 교향악 _ 78 동물행동학 동물의 몸짓을 읽다 _ 86 진화학 장수풍뎅이의 뿔은 앞으로 더 커질까 _ 98 고생물학 옛 흔적과의 말없는 대화 _ 108 3장. 어떻게 공부할까? 생물을 공부하려면? _ 120 생물을 공부해서 할 수 있는 일 _ 124 생물과 친해지는 길 _ 138 선배, 질문 있어요! _ 148
  • 생물학자는 장수풍뎅이 하나를 연구하더라도 아주 다양한 각도에서 여러 가지 연구를 해요. 장수풍뎅이의 생김새는 어떻고 조상은 누구인지 연구하는 분류학, 몸속에 있는 각 기관에서는 어떻게 물질대사를 하며 살아가는지 연구하는 생리학, 동그란 알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 애벌레란 생명체로 만들어지는지 연구하는 발생학, 엄마 아빠의 유전자가 어떻게 아기 장수풍뎅이에게 전달되는지 연구하는 분자생물학, 어떤 유전자에 이상이 생기면 기형인 아기가 태어나는지 연구하는 유전학, 짝짓기 전에 어떤 식으로 구애 작업을 하고 천적이 나타나면 어떻게 꾀를 내어 따돌리는지 연구하는 동물행동학, 땅속이나 바닷속에 묻힌 화석에는 어떤 생물의 흔적이 남아 있는지 연구하는 고생물학, 거대한 생태계에서 생물들이 어떻게 환경과 손발 맞추며 살아가는지 연구하는 생태학 등 연구할 분야가 굉장히 많아요. 이 모든 것을 한 사람이 다하는 건 불가능하고, 그 가운데 한 분야만 평생 해도 시간이 모자라지요. (본문 38~39쪽) 분류학은 생물 연구를 수월하게 하려고 만든 거예요. 만일 지구에 생물이 100종 정도 있었다면 분류학이란 학문은 안 생겼을 거예요. 그런데 지구에는 약 150만 종에 이르는 어마어마한 종류의 생물이 살고 있어요. 그 가운데 곤충이 약 100만 종이고요. 100만 종을 일일이 다 외우려면 머리가 터질 거예요. 그래서 사람들이 편하게 생물들을 알아보려고 분류학이란 학문을 만들었어요. (중략) 새로운 종을 찾아내는 일이나, 이미 알려졌어도 생태적 특징을 새로이 발견하는 일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기쁨이에요. 발견의 기쁨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환희이기도 해요. 그것이 분류학을 공부하는 사람의 기쁨이지요. (본문 41, 45쪽) 한번은 고등학교에서 강연을 했어요. 강연 끝에 질문들이 쏟아졌는데 그 가운데 재밌는 질문이 있었어요. 한 학생이 손을 번쩍 들더니 이렇게 물어요. “생물학을 공부하면 돈을 많이 벌 수 있나요?” 그러자 담당 선생님께서 웃으시면서 농담조로 “너는 어찌 그리 천박한 질문을 하냐?” 하고 되받으셨어요. 제가 그랬지요. “ 예전과 달라서 먹고사는 데는 지장이 없어요.” 그래요. 생물학을 공부해도 돈을 벌 수 있어요. 순수 학문이라서 다른 응용 기술 분야에서 일하거나 사업하는 사람보다는 적게 벌지만 먹고살기에 크게 모자람은 없어요. 예전에 비해 전문직을 뽑는 연구 기관이 늘어나고, 점점 친환경 사업이 유행처럼 번져 나가다 보니 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직업들도 늘어나는 추세거든요. 무엇보다도 생물학 분야의 전문가가 되면 자존심과 자긍심이 높지요. 한 분야의 전문가가 된다는 것은 어렵고도 힘든 과정을 거쳐온 것이므로 그 가치가 높아요. 그럼, 생물을 공부하면 어떤 일을 할 수 있는지 알아보기로 해요. (본문 124쪽)
  • 정부희 [저]
  • 충남 부여에서 태어나 자랐으며, 이화여자대학교 영어교육과를 졸업하였다. 서른 즈음에 우리 문화에 관심을 갖고 전국의 유적지를 답사하면서 우리 자연 속 생명에 눈을 떴다.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우리 식물, 새, 버섯 들을 공부하기 시작했으며, 길동자연생태공원에서 자원봉사를 하며 자연과 곤충에 대한 열정을 키웠다. 늦은 나이에 곤충, 그중에서도 우리나라 딱정벌레목을 제대로 공부하기 위해 대가의 가르침을 받으려고 성신여자대학교 생물학과 대학원에 들어갔다. 석사학위를 받고 이어 박사 과정을 밟으며 본격적으로 '버섯살이 곤충'에 대한 연구에 몰두했고, [한국산 거저리과의 분류 및 균식성 거저리의 생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최근까지 거저리과 곤충과 버섯살이 곤충에 관한 논문을 30편 넘게 발표하였다.
    이화여자대학교 에코과학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 활동했으며,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영남대학교 동물계통분류연구실에서 박사후 과정 국내 연수를 밟았다. 지금은 한국응용곤충학회, 한국곤충학회, 한국균학회, 한국생태학회의 회원을 비롯해 한양대학교, 건국대학교 등 여러 대학에서 강의를 하며 고려대학교 곤충연구소에서 연구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국립생물자원관 등에서 주관하는 전국환경조사, 자생종 발굴사업, 전국 해안사구 정밀조사, 각종 환경평가 등에 참여해 활발하게 곤충 조사를 하고 있다. 왕성한 연구 작업과 함께 여러 환경 단체가 주관하는 다양한 환경 관련 프로그램에서 곤충 생태에 관한 강연을 하며 '곤충 사랑 풀뿌리운동'에 힘을 보태고 있다. 2015년에 '자랑스런 이화인' 상을 수상하였다.
    저서로는 [곤충의 밥상], [곤충의 유토피아], [곤충 마음 야생화 마음], [나무와 곤충의 오랜 동행], [곤충의 빨간 옷], [버섯살이 곤충의 사생활], [생물학 미리 보기]가 있으며, 학술저서로 [한국의 곤충(딱정벌레목:거저리과)] 1권, 2권, 3권이 있다.
  • 신지수 [저]
  • 대학에서 서양화와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하고,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립니다. 《책 읽는 강아지 몽몽》, 《어느 날 구두에게 생긴 일》, 《태풍에 대처하는 법》, 《건방진 장 루이와 68일》을 비롯한 여러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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