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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약과 구원 : 오직 믿음과 순종의 입맞춤
박동근 ㅣ 우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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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13년 09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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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page/152*225*20
  • ISBN
9788992890328/899289032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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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언약과 구원』은 이신칭의와 거룩한 삶의 관계를 언약신학을 통해 조망하고 있다. 저자는 인간의 창조와 타락 그리고 구원을 행위 언약과 구속 언약 그리고 은혜 언약의 틀 속에서 해설하되, 언약과 구원의 관계성 속에서 이신칭의와 거룩한 삶이 어떤 연관성을 갖는지를 조망한다. 저자는 언약과 구원의 문맥 속에서 ‘오직 믿음’과 ‘오직 은혜’가 어떻게 거룩한 삶과 조화되는지를 개혁신학 체계 안에서 해설한다.
  • 이 책에서 필자가 전하고 싶어 하는 주제는 ‘오직 은혜’와 ‘오직 믿음’이 어떻게 언약과 구원 안에서 성도의 거룩한 삶과 연결되는지에 관한 개혁신학의 가르침이다. 이 주제를 해설하기 위해 필자가 중점을 두고 해설하고자 하는 바는 ‘언약과 구원’의 관계이다. 행위 언약과 은혜 언약의 구분이 유지될 때, 그리고 이러한 언약 안에서 그리스도의 속죄와 구원의 서정을 조망할 때, 우리는 구원이 ‘오직 믿음,’ ‘오직 은혜’로만 가능함을 깨닫게 되고, 오직 믿음으로 의롭게 되는 ‘이신칭의’가 결코 순종을 배제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고백하게 된다. 이 책은, ‘오직 믿음’과 ‘오직 은혜’로 의롭게 된다는 이신칭의와 성도는 순종해야 하며 거룩한 삶을 살아야 한다는 성경의 두 가르침 사이에 모순을 느끼는 성도들에게 성경적 답변을 제공할 것이다. 즉, 이 책은 성도들에게 왜 ‘오직 은혜’로 구원받은 성도들이 거룩한 삶을 추구해야 하며, 어떻게 이신칭의를 고백하는 성도들이 이와 모순되지 않은 순종을 추구할 수 있는 것인지를 해설할 것이다. 필자는 성경에 충실한 개혁신학 체계 아래서 이 주제에 대한 풍성한 해설을 제공할 것이다. 이 책은 성도들과 교회들에게 율법주의에 빠지지 않으면서도 그리고 율법폐기 혹은 방종에 빠지지 않으면서 성경적인 행위관을 세우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 책소개 이 책은 이신칭의와 거룩한 삶의 관계를 언약신학을 통해 조망하고 있다. 저자는 인간의 창조와 타락 그리고 구원을 행위 언약과 구속 언약 그리고 은혜 언약의 틀 속에서 해설하되, 언약과 구원의 관계성 속에서 이신칭의와 거룩한 삶이 어떤 연관성을 갖는지를 조망한다. 저자는 언약과 구원의 문맥 속에서 ‘오직 믿음’과 ‘오직 은혜’가 어떻게 거룩한 삶과 조화되는지를 개혁신학 체계 안에서 해설한다. 요약적으로, 저자는 이신칭의와 순종에 대한 건전한 신학과 신앙을 정립하기 위해서, 행위 언약과 은혜 언약의 구분 안에서 인간의 창조와 타락, 그리고 그리스도의 속죄와 구원의 서정을 조망해야 함을 강조한다. 저자는, 성경적 언약관 안에서 구원(이신칭의와 순종의 관계)을 온전히 정립하는 것만이 교회를 병들게 하고 넘어뜨리는 오래된 사조로서 ‘율법주의’(ligalism)와 ‘율법폐기론’(antinomianism)의 해독제(Antidote)라고 주장한다.
  • 1장 왜 구원이 필요한가? 16ㆍ 영적 비참함을 깨닫는 자의 복됨 26ㆍ 아담, 행위 언약을 파기하다 27ㆍ 언약의 머리, 아담 31ㆍ 순종의 테스트 38ㆍ 행위 언약의 파기자 46ㆍ 인류가 아담 안에서 죄인이 되다 49ㆍ 행위 언약 파기 후, 인류에게 남겨진 것 2장 은혜 언약의 서광 54ㆍ 새로운 언약, 은혜 언약을 맺으시다 56ㆍ 은혜 언약의 영원한 기초가 되는 구속 언약 57ㆍ 구속 언약의 당사자 59ㆍ 성자께서 구속 언약 안에서 중보자가 되시다 63ㆍ 구속 언약의 성경적 근거 77ㆍ 오직 그리스도(sola christus) : 죄인의 유일한 공로가 되신 중보자 예수 그리스도 77ㆍ 공의와 사랑의 교차점, 그리스도의 십자가 81ㆍ 중보자 되신 그리스도의 직무 명칭들 102ㆍ 언약을 시행하실 자격을 갖추신 그리스도 113ㆍ “대리 형벌 만족적 속죄” 3장 은혜 언약 안에서 구원의 적용 124ㆍ 구원의 주관적 적용, 구원의 서정(ordo salutis) 129ㆍ 언약의 두 표적, 칭의와 성화 129ㆍ 하나의 본질 안에 다양한 시행들을 가진 은혜 언약 133ㆍ 신구약 그 통일성과 차이점 140ㆍ 은혜 언약의 정수(精髓)로서 하나님의 주권적 은혜와 4장 거룩한 삶...
  • 교회가 지상에 세워진 이래 언제나 주님의 몸을 괴롭혀온 멈추지 않는 위협과 도전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위협과 도전은 초대교회로부터 현대교회에 이르기까지 반복되고 있습니다. 교회를 혼란에 빠뜨리고 복음을 왜곡하여 온 치명적인 오류는 외형적인 옷을 갈아입었을 뿐, 아직도 그 망령이 존속하고 있습니다. 이 오류는 언제나 동일한 독소를 가지고 구원의 복음을 왜곡하려 듭니다. 그것은 다름 아닌 오래된 오류의 두 사조로서 율법주의(legalism)와 율법폐기론(antinomianism)입니다. 극단과 극단이 통하듯, 이 상반되고 반제적인 두 신학적 오류가 교회에 받아들여질 때, 동일한 비극을 일으킵니다. 즉, 두 가지 독소가 교회의 몸에 스며들면, 이것은 진정한 구원을 찾아 헤매는 양들을 기만하고, 그들이 들어가려는 영생의 문을 가로 막고 맙니다. 즉, 율법주의와 율법폐기론은 예수님과 그의 신실한 종들이 전하여준 '복음'을 왜곡하고, '다른 복음'(갈 1:8)을 만들어 이를 따르는 자들에게 저주가 되게 만듭니다. 현재 한국교회가 신음하는 이유들 주에서 이 독소가 배제 될 수 없습니다. 한국교회는 지금 어느 때보다도 도덕이 땅에 떨어져 있습니다. 물론 교회가 서 있는 토양으로서 사회도 도덕적 위기에 처해있을 뿐만 아니라, 그 사회에 세워진 교회가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기보다 세상을 따라가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런 도덕적 위기는 교회로 하여금 또 다른 극단을 선택하게 만듭니다. 교회는 도덕적 위기를 율법주의 내지 도덕주의를 택하여 타개하려 할 수 있습니다. 도덕적 타락에 신물을 느낀 성도와 교회는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율법주의를 택할 위험이 도사리고 있고, 실제로 이러한 경향이 한국교회 안에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경향은 신학계 안에도 일어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E. P. Sanders, J. D. G. Dunn, N. T. Wright 와 같은 신학자들이 주창한 바울에 관한 새관점, Norman Shepherd 의 단일언약 안에서 주장되는 칭의론, 그리고 페더럴 비전 신학 등은 종교개혁 무용론 내지 그에 가까운 주장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들의 특징은 '오직 은혜'의 교리를 폐기하는 것입니다. 이들은 세미-펠라기안적인 구원론, 즉 율법주의적 구원론을 함의한 신학을 전합니다. 이들의 목적은 '은혜'와 '믿음'에서 '오직'(sola) 을 삭제하려는 데 있습니다. 이들이 전하는 복음은 바울이 '다른 복음'이라고 정죄한 그 교리와 유사한 것들입니다. 주님과 그의 신실한 종들이 전해준 복음은 방종도 율법주의도 아닙니다. 혹자는 종교개혁자들이 가르친 '오직 그리스도', '오직 은혜', '오직 믿음'이 거룩한 삶을 가로 막는 것처럼 비난합니다. 또 어떤 사람들은 종교개혁자들의 전통을 오해해 이들의 신학과 경건의 삶을 싸늘하고 도덕적인 엄격주의로 이해하는 자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생각은 전혀 근거 없는 생각이며 종교개혁을 전혀 그 실재와 다르게 곡해하는 것입니다. 필자가 이 책을 쓰게 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종교개혁의 유산을 너무나 축소된 모습으로 받아들이고 있다는 데 문제가 있습니다. 종교개혁 신학과 특히 개혁신학은 우리가 생각하고 있는 것보다 더욱 치밀하고 넓고 풍요로운 신학적 지경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개혁신학은 '오직 은혜', '오직 믿음'을 강조했지만, '오직 은혜'와 '오직 믿음'이 경건한 삶을 배제하지 않으며 오히려 이 둘이 조화롭게 연결되도록 가르침을 베풀었습니다. '오직 은혜'가 순종을 배제하지 않으며, '오직 믿음'이 경건한 생활을 무시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개혁신학...
  • 박동근 [저]
  • 박동근 목사는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학사(B.A.), 동 대학교 목회학 석사(M. Div.),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신학 석사(Th. M.) 과정을 마치고, 동 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조직신학으로 철학박사 학위(Ph. D.)를 받았다. 그는 박사 논문을 통해 “바울에 관한 새 관점”을 주장한 톰 라이트(N. T. Wright)의 칭의론을 개혁주의 언약신학적 관점에서 비판하였다(은혜 언약의 조건성: N. T. 라이트의 칭의론 비평; The Covenant of Grace and the Conditionality: Critics on N. T. Wright's Justification).
    그는 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몇 년 간 몇몇 신학대학원과 신학교에서 강사로 강의하였고, “목회를 위한 신학, 신학이 있는 목회”를 실천하고자 2015년 1월 11일 안양 관양동에 “한길교회”(대한 예수교 장로회, 합신)를 개척하여 목회에 전념하고 있다. 그는 목회를 하면서 개혁신학이 성도들에게 성경을 통해 견고히 자리 잡고, 성경을 통해 개혁신학의 내용과 실천이 교회 안에서 풍성해지기를 소망한다.


    저서 : 『칭의의 복음: N. T. 라이트의 칭의론에 대한 개혁신학적 평가』(서울: 합신대학원출판부, 2012),
    『언약과 구원: 오직 믿음과 순종의 입맞춤』(서울: 도서출판 우리들, 2013),
    “N. T. 라이트의 칭의론에 대한 개혁신학적 평가”, 신학정론 제34권 1호(2016. 6),
    “N. T. 라이트에 대한 개혁신학적 평가”, 『행위로 구원?』, 김병훈 편집(수원: 합신대학원출판부, 2017),
    “노르만 쉐퍼드의 단일언약주의와 칭의 비평”, 한국개혁신학회 논문집 제31권(2011),

    역서 : Peter Golding, 『현대인을 위한 언약신학: 개혁주의 사상과 전통의 흐름에서 본 신학의 열쇠』, 박동근 역 (김포: 도서출판 그나라,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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