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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세우는 생각들 : 색다른 생각을 하기 위한 충격의 인문학
이인 ㅣ 을유문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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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0원
  • 판매가
11,700원 (10% ↓, 1,300원 ↓)
  • 발행일
2014년 06월 25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300page/152*224*20/412g
  • ISBN
9788932472362/893247236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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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색다른 생각을 하기 위한 충격의 인문학! 그동안 우리는 자신이 삶의 주인공으로서 누구보다도 자유롭게 생각하고 행동해 왔다고 믿으며 살아왔다. 하지만 이 책 『생각을 세우는 생각들』은 우리가 흔히 겪고, 보게 되는 일상생활에서의 ‘평범하고도 특별할 것 없는’ 모습이 허상이었음을 밝히며, 그 이면에 숨은 진실을 적절하고 구체적인 상황 예시와 소설, 시, 대중가요 등을 통해 예리하게 분석한다. 이 책은 이렇게 알게 모르게 우리에게 새겨진 수많은 편견을 깨부수고 자신만의 시각으로 새롭고 생생하게 삶을 바라볼 필요성을 강조한다. 우리의 시각과 생각을 꼬집는 이 책의 내용이 조금은 불편할지라도, 이를 통해 좀 더 주체적인 삶을 살아가고, 다른 사람의 생각이나 방송 등으로부터 주입된 것이 아니라 진짜 자신의 생각대로 생각하고 행동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준다.
  • 왜 나는 남에게 항상 끌려 다닐까? 남에게서 내 정신을 지키는 8가지 질문들 모든 불편한 생각들은 위대하다 더 이상 괴물이 되지 않기 위해, 괴물을 찾아 나서는 인문학 여정 우리는 왜 금요일 밤이면 항상 ‘불금(불타는 금요일)’을 외칠까. 서민층일수록 보수 정당을 지지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항상 스마트폰을 손에서 놓질 않고 SNS에 접속하는 우리는 과연 어떤 존재인가. 이 책은 이처럼 우리가 흔히 겪고, 보게 되는 일상생활에서의 ‘평범하고도 특별할 것 없는’ 모습의 이면에 숨은 진실을 인문학과 철학적인 사유들을 통해 예리하게 분석한다. 저자는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상황들을 예시로 제시하며 우리가 사실은 전혀 자율적이지 못하며, 우리의 인생을 주체적으로 살기보다는 알게 모르게 학습되어 있는 데로 수동적으로 살아가고 있음을 냉정하게 보여 준다. 이를 통해 좀 더 주체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다른 사람의 생각이나 방송 등을 통해 주입된 것이 아니라 진짜 자신의 생각대로 생각하고 행동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사실 그동안 우리는 자신이 삶의 주인공으로서 누구보다도 자유롭게 생각하고 행동해 왔다고 믿으며 살아왔다. 하지만 저자는 여러 가지 실례와 철학자와 사상가들의 이야기를 통해 그 같은 믿음이 허상이었음을, 우리가 잘못 알고 여태껏 생활해 왔음을 까발린다. 아울러 우리의 생각이란 것 역시 올바르게 서 있기보다는 편견과 선입견으로 인해 어느 한쪽으로 삐딱하게 기울어져 있음을 보여 준다. 인문학적이고 철학적인 담론을 펼쳐 나가는 이 책은 일견 딱딱해 보일 수도 있다. 하지만 저자는 적절하고 구체적인 상황 예시와 소설이나 시 등의 문학 작품은 물론이고 대중가요의 가사 등을 인용해 자칫 지루하고 어렵게만 느껴질 수도 있는 인문학적 내용들을 알기 쉽게 풀어서 설명해 준다. 아울러 함께 실려 있는 여러 이미지들과 캡션들은 본문의 내용을 다시 한 번 요약, 정리하게 해준다. 또한 이 책에는 쇼펜하우어와 니체 같은 서양 철학사에서 한 획을 그은 사상가들의 주장을 포함해서 슬라보예 지젝이나 가타리와 같은 현대 철학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 최근의 학자들에 이르기까지의 사상적 흐름을 보여 준다는 의미에서 또 하나의 ‘공부하는 책’으로서의 가치도 지니고 있다. 우리의 시각과 생각을 꼬집는 이 책의 내용은 조금은 불편하게 들릴 수도 있다. 하지만 이를 통해 우리는 그동안 진리이자, 당연한 것이라고 믿어 왔던 것들을 의심하고 비로소 ‘생각’하며 행동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된다. 이러한 충격은 우리가 보다 나은 삶을 살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일종의 성장통이라 할 수 있다. 책에서도 인용하고 있는 카프카의 말은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카프카는 한 친구에게 보낸 편지에서 “만일 우리가 읽는 책이 주먹질로 두개골을 깨우지 않는다면, 그렇다면 무엇 때문에 책을 읽는단 말인가”라고 말한 바 있다. 이 책은 카프카가 말한 것처럼 독자의 두개골을 흔들고 깨운다. 잠깐 멀미가 날 수도 있지만, 우리 앞에 놓인 길을 다시금 똑바로 쳐다보기 위해서는 감당해야 할 현기증이다. 이 책은 이러한 현기증 같고, 망치 같은 책이라 할 수 있다. 텔레비전을 배신하지 못하는 이들에게 보내는 경고장 ‘당신의 정신을 지키십시오.’ 이 책에서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핵심 내용은 ‘자신만의 생각에 갇혀 타인을 배려하지 못하는 괴물이 되지 않기’라 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우리는 먼저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살 필요가 있다. 괴물은 다른 사람의 생각과 입장을 배려하지 못하고 특정 의견을 맹목적으...
  • 생각의 국경에서 사유의 여행을 떠나며 세계 안에 있으면 세계에 대해 말할 수 없다 편안해서 위험한 일상 인문학은 희망이다 첫 번째 충격 - 최후의 인간, ‘노예’ 행복을 찾으려는 최후의 인간 관리되는 내 감정 사치가 되어 버린 분노 문화 산업이 만들어 낸 일차원 인간 우리 모두는 ‘된장인’이다 텔레비전에 중독되다 스펙터클한 향락 산업 인간농장의 가축들 두 번째 충격 - 부드럽고도 오싹한 ‘권력’ 형님 리더십 우리에 들어가기 착한 여자, 귀여운 여자 생명권력 피로는 간 때문이 아니다 정치는 아무나 하는 것 권력은 인간에게서 나온다 대중이 아닌 다중으로 세 번째 충격 - 내가 먹이고 키우는 괴물, ‘욕망’ 내 안의 어찌할 수 없는 ‘괴물’ 금기를 어기고 싶다 타인지향의 속물 욕망의 삼각형 나의 실패를 징벌하려는 욕망 불금을 즐겨라 나는 하고자 한다 니체의 자식들 네 번째 충격 - 욕망과 중독의 끝, ‘한계’ 욕망이라는 용암의 분출로 만들어진 현무암 좋은 사람이라는 환상 충동을 이겨 낼 만큼 강하지 않은 나 중독이 알려 주는 불편한 진실 인간이라는 동물 좀 더 ‘인간’에 대해 잘 알기 ...
  • 이인 [저]
  • 구애를 하듯 글을 쓰고자 한다. 자신에게 자극을 준 이야기들로 당신의 심장을 달구고자 때론 능청스레 때론 진지하게 말문을 연다. 현대철학을 중심으로 공부하고 있으며, 인문학이 지금 우리에게 무슨 의미가 있으며 어떤 쓸모가 있을지 궁리한다. 전문화되고 어려운 인문학이 아닌 깊이 있되 누구에게나 와 닿는 인문학을 하려 한다. 인문학의 민주화를 모색하면서 꾸준히 글을 쓴다. ‘다중지성의 정원’에서 강의하고 있고, 전국 여러 곳을 돌아다니며 사람들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법을 배우고 있다.
    지금까지 [혼자일 땐 외로운, 함께일 땐 불안한], [사랑할 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을 비롯해 청춘에 대한 책을 여러 권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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