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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법칙 
문학동네 동시집1 ㅣ 김륭, 노인경 ㅣ 문학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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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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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page/153*200*0/281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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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8954625319/8954625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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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현실과 환상을 자유롭게 오가는 동시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우리 동시문학의 깊이와 넓이를 더해주는 「문학동네 동시집」 제29권 『엄마의 법칙』. 《프라이팬을 타고 가는 도둑고양이》, 《삐뽀삐뽀 눈물이 달려온다》 등을 통해 관습적인 상상력에서 벗어나 인상 깊은 동시 세계를 구축해왔던 김룡의 시집이다. 이번 시집에서도 시인 특유의 기발한 상상력을 엿볼 수 있으며, 공감을 기반으로 한 여러 존재의 내면을 자연스럽게 끄집어냈다. 《눈사람은 어디로 갔을까》, 《신발을 찾습니다》, 《시험 망친 날》, 《지렁이는 우산을 쓰고》, 《우리 집 고양이는 가끔씩 안경을 씁니다》 등 다양한 시를 감상하게 된다. 2012년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에 선정되고, 2013년 브라티슬라바 국제원화전시회 그랑프리를 수상한 화가 노인경의 그림이 시를 더욱 풍성하게 해주고 있다.
  • ㆍ 문학동네동시문학상, 그 의미 깊은 두 번째 성취_ 김륭 『엄마의 법칙』 문학동네가 지난 2012년 새로이 제정한 ‘문학동네동시문학상’이 우리 동시 문단에 신선한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1회 대상 수상작인 김개미의 『어이없는 놈』은 “상대의 의표를 단방에 찌르며 독자를 매번 무장해제시키는” 새로운 캐릭터를 앞세워 “기존 동시와는 다른 지점에서 새로운 동시의 맛을 보여 준다”(이안, 『다 같이 돌자 동시 한 바퀴』 중에서)는 평을 받으며 동시의 독자층 자체를 한껏 넓혔다. 제2회 문학동네동시문학상도 1회에 이어 권오삼, 이재복, 안도현 심사위원이 예심과 본심을 진행하였다. 109편의 응모작을 나누어 읽고 함께 읽을 만한 작품 7편을 골랐고, 편차가 컸던 전년에 비해 고루 뛰어난 작품들이었기에 수상작을 선정하기 위한 열띤 토론이 필요했다. 그리하여 2회의 대상은 『프라이팬을 타고 가는 도둑고양이』 『삐뽀삐뽀 눈물이 달려온다』등을 통해 관습적인 상상력에서 벗어나 독자적이고도 인상 깊은 동시 세계를 펼쳐 온 시인 김륭에게로 돌아갔다. 수상작 『엄마의 법칙』에서는 한층 무르익은 시인 특유의 기발한 상상은 물론, 공감을 기반으로 그린 여러 존재의 내면들이 자연스럽게 깃들었음을 발견할 수 있다. 심사위원 권오삼은 동화적 서사가 있는 작품, 일상을 동심적인 익살로 풀어낸 작품, 대상을 개성적인 관점으로 표현한 작품 등 시적 묘사의 범주가 넓다는 점을 장점으로 꼽았고, 이재복은 날개를 단 듯 여기 현실의 세계와 저기 상상의 세계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언어적 형식에 주목했다. 안도현은 수상작을 두고 “앞으로 우리 동시가 나아가야 할 어떤 지점을 예고하는 것 같아 반가웠다.”는 뜻 깊은 소감을 밝혔다. ㆍ 날개를 달고 존재와 존재의 숨겨진 내면을 연결하는 언어 시인 김륭은 지금 동시단에서 가장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는 작가 중 하나이다. 시인은 전작들에서 ‘시골 할머니가 입고 있던 빨강내복처럼 몸에 착 달라붙어 있는 관습적인(?) 상상력에서 조금이라도 멀리 달아나 보고 싶었다. 울퉁불퉁 이야기가 있는 동시를 쓰고 싶었다.’고 밝힌 바 있다. 시인은 그 바람을 『프라이팬을 타고 가는 도둑고양이』(2009, 문학동네) 『삐뽀삐뽀 눈물이 달려온다』(2012, 문학동네)『별에 다녀오겠습니다』(2014, 창비) 등을 펴내며 꾸준히 그리고 분명히, 스스로 증명해 왔다. 그리고 그 발걸음은 『엄마의 법칙』에 이르러 마침내 괄목할 만한 지점에 도달하였다. 이번 동시집을 통해 드러나는 그의 시 세계를 받치는 두 축은 평론가 이재복의 표현대로 ‘경계를 넘나드는 날개 달린 언어’의 반짝거림과, 공동체가 사라진 시대의 아픔을 시인만의 방식으로 그러모아 구축한, 단단한 서사가 주는 울림이다. 사자에게 엄마가 곁에 있었다면 살찐 너구리는 통통 무사했을지 몰라. 엄마, 저거 먹는 거야? -먹을 순 있지만 너구리 엄마가 얼마나 슬프겠니. 악어에게 엄마가 곁에 있었다면 어린 누는 무사히 강을 건넜을지 몰라. 엄마, 저거 먹는 거야? -먹을 순 있지만 누 엄마가 얼마나 울겠니. _「엄마의 법칙」 전문 간결한 문답 형식의 시편에서 가장 먼저 읽히는 기분은 귀여운 유머다. 아이의 천진한 질문에 짐짓 대수롭지 않게 대답하는 엄마의 모습이 그려진다. 그러나 한 호흡을 두고 시를 음미해 보면 이내 역시다 싶은 감탄이 몰려온다. 통통한 너구리를 두고 너구리 엄마의 심정을 헤아리게만 되는, 새끼 둔 엄마 사자로서의 웃지 못할 사연이 가슴에 와 닿는 것이다. 나는 지렁이가 하...
  • 제1부 : 그 애 집 담벼락 위에 얹어 놓은 내 마음처럼 새의 발견 10 해바라기 12 소금쟁이 14 낙타 15 기린 18 고등어통조림 20 눈사람 21 눈사람은 어디로 갔을까 22 책상 위의 개구리 24 키가 작은 아이 25 신발을 찾습니다 26 울고 싶은 날 27 우산 28 찌 30 투명 물고기 32 달과 사과 34 제2부 : 동전 몇 닢에 하늘을 빌려 주는 할머니 덕분에 오리들의 기차 여행 38 염소들의 미술 시간 42 스컹크 44 콩 46 사막여우 50 시험 망친 날 52 구름과 버스 54 고양이 목에 방울 대신 폰을 매달아 준다면 56 살금살금 60 엄마 생각 62 달팽이의 장난 64 지렁이는 우산을 쓰고 66 트램펄린 68 휘파람 70 제3부 : 발밑의 그림자를 생선구이처럼 뒤집으며 놀았지 엄마의 법칙 74 우리 집 왕위쟁탈전 76 양파에게 전화가 왔나 봐요 78 추석 80 봄날 81 고양이 부처님 82 코의 생각 84 1초 86 시간의 얼굴 88 화장실 89 아빠와 수박 90 달팽이의 일요일 92 왜 그럴까? 94 우리 집 고양이는 가끔씩 안경을 씁니다 96 할머니들 98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고민이야 100 해설 | 경계를 넘나드는...
  • 김륭 [저]
  • 가끔씩 내 안에서 나를 찾아볼 때가 있다. 그렇게 찾은 나를 물끄러미 내가 아닌 듯 바라볼 때가 있다. 으르렁, 울어 주고 싶을 때가 있다. 나는 나였을까? 하루도 빠짐없이 으르렁거리는 내 울음은 몇 살일까? 청소년시를 쓰면서 내 인생에 없는 단어를 찾아보았다. 나는 왜 ‘아름다움’이란 단어 하나를 가지지 못했을까? 지난 사랑은 물론 내가 쓰는 시마저 그랬다.
    있는 이야기를 없는 이야기로 혹은 없는 이야기를 있는 이야기로, 가만히 울어 주고 싶었다. 사랑이 울면 시가 되는 거라고 믿고 싶었다. 많이 늦었지만 아름다움이란 단어 하나쯤은 갖고 싶었다. ‘실패한 성공’보다 ‘성공한 실패’를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 그래야만 으르렁, 조금이라도 더 멋지게 울 수 있을 거라고, 나는 나를 세상보다 먼저 믿어 주고 싶었다.
    2007년 『문화일보』 신춘문예(시)와 『강원일보』 신춘문예(동시)에 당선되면서 밥보다 글이 울음에 더 가깝다는 사실을 알았다. 시집으로 『살구나무에 살구 비누 열리고』, 『원숭이의 원숭이』, 동시집으로 『프라이팬을 타고 가는 도둑고양이』, 『엄마의 법칙』, 『첫사랑은 선생님도 일 학년』 등을 냈다. 문학동네 동시문학상 대상, 지리산문학상 등을 받았다.
  • 노인경 [저]
  • 홍익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하고 이탈리아로 건너가 순수미술을 공부했다. 그림책 [숨] [곰씨의 의자] [코끼리 아저씨와 100개의 물방울] [고슴도치 엑스] [책청소부 소소] [기차와 물고기] [너의 날] [나는 봉지]를 쓰고 그렸으며, 동시집 [맛있는 말] [삐뽀삐뽀 눈물이 달려온다] [엄마의 법칙], 동화 [5번 레인] [제후의 선택] [별별마을의 완벽한 하루] 등에 그림을 그렸다. [책청소부 소소]로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에서 2012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었고 [코끼리 아저씨와 100개의 물방울]로 2013 브라티슬라바 국제원화전시회(BIB) 황금사과상을 수상했다. [고슴도치 엑스]로 2015 화이트 레이븐에, [숨]으로 2019 IBBY 사일런트북에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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