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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즐거움 : 이동훈 산문집
이동훈 ㅣ 어문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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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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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14년 10월 08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278page/148*210*20/375g
  • ISBN
9788961843508/8961843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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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전히 흔들리는 청춘에게 보내는 따뜻한 에세이『흔들리는 즐거움』. 이동훈 작가가 이전과는 다른 따스한 시선으로 쓴 에세이가 나왔다. 이전 책들이 조금은 스스럼없이 작가의 주장을 마음껏 펼쳤다면, 이번에는 조금 힘을 빼고 천천히 생각할 여지를 준다. 흔들리지만 아름다운 청춘들에게 주는 따뜻한 에세이다. 시와 사계에 맞는 에세이를 천천히 읽다보면 어느새 나의 모습을 다시 돌아보게 될 것이다.
  • 『나의 반문명 선언서』 이동훈 작가, 여전히 흔들리는 청춘에게 보내는 따뜻한 에세이~! 『나의 반문명 선언서』, 『시조왕자 단단』을 집필했던 이동훈 작가가 이전과는 다른 따스한 시선으로 쓴 에세이가 나왔다. 이전 책들이 조금은 스스럼없이 작가의 주장을 마음껏 펼쳤다면, 이번에는 조금 힘을 빼고 천천히 생각할 여지를 준다. 흔들리지만 아름다운 청춘들에게 주는 따뜻한 에세이다. 시와 사계에 맞는 에세이를 천천히 읽다보면 어느새 나의 모습을 다시 돌아보게 될 것이다. 출판사 서평 『나의 반문명 선언서』 이동훈 작가, 여전히 흔들리는 청춘에게 보내는 따뜻한 에세이~! 『나의 반문명 선언서』, 『시조왕자 단단』을 집필했던 이동훈 작가가 이전과는 다른 따스한 시선으로 쓴 에세이가 나왔습니다. 이전 책들이 조금은 스스럼없이 작가의 주장을 마음껏 펼쳤다면, 이번에는 조금 힘을 빼고 천천히 생각할 여지를 주는 것 같습니다. 제목부터가 그렇습니다. 흔들리는데 즐겁다니요, 우리 청춘은 흔들리며 정신없이 현실을 살아가는데, 즐겁다니요. 여기에 작가의 숨은 뜻이 있지 않을까요. 흔들리지만, 흔들리는 자체로 즐거운 걸 발견한 글들을 하나하나 읽어보면 그 마음을 알겠지요. 흔들리는 즐거움 산에 가서 산을 가만 흔들어봅니다 낙엽이 사르락 화답하며 떨어집니다 물에 가서 물을 가만 흔들어봅니다 손등 위로 홀르르 물이랑이 집을 짓습니다 바람이 불어옵니다 나는 흔들리며 흔들리며 가없는 하늘 속으로 빠져듭니다 - 본문 6p - 『흔들리는 즐거움』은 장마다 시 한 편으로 시작합니다. 요즘 점점 내용을 알 수 없는 시들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습니다. 조금만 호흡을 느리게 하여 읽으면 금세 그 시적인 순간이 우리에게 찾아오니까요. “시 한편을 눈부신 꽃이라 한다면, 그 씨앗은 아마도 감동일 것입니다. 생활 속에서 감동을 자주 발견하는 사람은, 시를 쓰지 않아도 그는 시인이며 예술가입니다. 마치 당신이 그런 것처럼.” - 275p - 시를 마음에 담고 그 뒤에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의 에세이가 짧게 나옵니다. 그저 편하게…… 무언가를 얻어가야겠다는 생각을 내려놓고 흔들리는 마음 그대로 읽어야 합니다. "봄은 가슴에 먼저 옵니다. 제 맘결을 따스하고 부드럽게 여밉시다." - 156p - 그래야 모든 걸 마음으로 봅니다. 사람들에게서 들은 봄이 아니라 글에서 읽은 봄이 아니라 내 마음을 따스하고 부드럽게 여미는 봄을요. 우리의 마음이 열릴 때, 짧은 글 사이사이로 나의 생각들이 스며오지요. 원망일 수도 있고, 낙심일 수도 있고, 때론 즐거움일 수도 있습니다. 다 좋습니다. 이게 바로 당신의 생각을 오롯이 그대로 바라볼 수 있게 하는 시간이 되겠지요. "희극의 주인공은 처음부터 끝까지 자기를 분명히 인식하고 있지만, 비극의 주인공은 몰락 일보 직전에 가서야 자기를 알아채게 됩니다. 나를 바로 봅시다. - 이것은 즐거운 인생의 출발점입니다." - 140p - 그래서 부탁 하나 합니다. 『흔들리는 즐거움』을 읽는 순간만큼은 천천히 마음을 내려놓고 읽어주세요. 그래야 흔들리는 나를 인정하지요. 그래야 스스로를 사랑할 수 있지요. 이 책의 묘미는 그때 살아나는 것 같습니다. 부디, 흔들려도 아름다운 청춘을 즐기시기를 바랍니다. “인생은 훈련소가 아닙니다. 군사 훈련처럼 힘든 일, 어려운 일, 고통스런 일만 계속하는 곳이 아니겠지요. 일상에서 부스러기 즐거움을 잘 챙겨야 합니다. 어떻게 태어난 인생인데 하루하루 즐겁게 살고 볼 일입니다. 그렇더라도 일주일에 삶이 다섯 번 힘들고 두 번...
  • Ⅰ. 첫 마음으로 1. 흔들리는 즐거움 2. 설거지를 하며 3. 사랑하는 마음 4. 봄비 5. 화원(花園)에서 6. 탄생 7. 물수제비 8. 사랑이라는 이름은 Ⅱ. 뛰어라 청춘 9. 사랑 안에는 10. 어머니 11. 꽃 한 송이 12. 긴 꿈 13. 아내 14. 검동유 15. 그 사람을 나는 모르네 16. 달빛 사랑 17. 검은 밤 Ⅲ. 먼 것은 별이 되어 18. 검신이 되고픈 사내 이야기 19. 아내 덕분에 20. 파 도 21. 선녀가 찾아온 그날 밤은 푸른 안개에 휩싸였다 22. 지혜라는 악기로 삶을 연주하라 23. 만남 24. 동 행 25. 아침 서시 26. 농담 Ⅳ. 사계, 흔들리는 즐거움 27. 먹메기들의 합창 28. 나는 29. 눈빛 하나 30. 내게 멀리 있는 여자가 아름다워라 31. 아침 햇살처럼 32. 달님에게 띄우는 편지 33. 여자 남자 34. 초파일 밤에 35. 내 사랑 꿈속에 갇혀 버렸네
  • 이동훈 [저]
  • 경북 예천에서 태어나 안동고등학교와 경북대학교를 졸업했다. 21세기에 들어 매일을 운동과 공부를 병행하며 살고 있다. 국어 교사로 재직하면서 자연스럽게 글쓰기에 발을 들였고, 덕분에 무지개로 피어날 여러 빛깔의 책을 최근 몇 년 새 잇달아 썼다. 대구국어교사모임 회장을 지냈으며 현재 대구광역시립 북부도서관 자료선정위원이다. 아이들의 우리 말글 사랑하기와 바른 인성 돋우기에 늘 마음을 쓰고 있다. 새 책을 낼 때마다 언감생심 베스트셀러의 꿈을 한 번씩 꾼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는 시집 『부릉부릉 봄날에 살다』(문장21, 2011)를 시작으로 『나의 반문명 선언서』(어문학사, 2012), 『톡톡 감성충전소』(어문학사, 2012), 『시조왕자 단단』(어문학사, 2014), 『흔들리는 즐거움』(어문학사, 2014), 『통일소년 단단-어른들이 먼저 읽는 청소년 동화』(어문학사, 2017), 『대한민국을 새롭게 디자인하라』(어문학사, 2017), 『똑똑이 국어문법』(참글세상, 2019), 『청춘달력 365』(어문학사, 2020), 『똑똑이 국어문학』(참글세상, 2020)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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