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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적 사유와 인간 이해 : 시대와 새로운 과학
문화의 안과 밖1 ㅣ 윤정로 ㅣ 민음사
  • 정가
18,000원
  • 판매가
16,200원 (10% ↓, 1,800원 ↓)
  • 발행일
2014년 12월 12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224page/140*220*20/410g
  • ISBN
9788937457241/8937457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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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의 안과 밖(총8건)
공동체의 삶 : 시대의 여러 문제     18,900원 (10%↓)
인간적 사회의 기초 : 공적 영역의 구성     18,900원 (10%↓)
인간 문명과 자연 세계 : 자연, 물질, 인간     16,200원 (10%↓)
풍요한 빈곤의 시대 : 공적 영역의 위기     18,000원 (10%↓)
동서양의 문명과 한국 : 역사의 전통     18,000원 (10%↓)
  • 상세정보
  • 가치 부재의 시대, 한국 사회의 내면을 돌아보다! 지난 반세기 민주주의와 경제 발전에 매진해 온 우리 사회는 외적으로 상당한 수준의 번영을 이루어 냈으나, 상대적으로 문화적 성숙의 도모에는 소홀했다. 그 결과 가치와 정신의 붕괴로 인한 문제가 곳곳에서 벌어지고, 사회 전반에 위기의식이 널리 퍼져 있다. 내적 성숙이 뒷받침되지 않은 사회는 그 기초가 튼튼하다 할 수 없다. 이제 정치와 경제의 중요함을 잊지 않으면서도 보다 넓고 깊은 관점에서 문화를 돌아볼 때이다. 한국의 지성을 대표하는 석학들의 글을 한데 엮은 「문화의 안과 밖: 시대 상황과 성찰」은 산업화와 민주화 과제에 가려져 있던 우리 사회의 문화적 위상을 검토하고자 기획된 대형 문화과학 프로젝트이다. 제4권 『과학적 사유와 인간 이해』에서는 ‘시대와 새로운 과학’을 다룬다. 신경과학에서부터 우주론에 이르기까지, 현대 과학의 현주소를 성찰하는 다섯 편의 글을 통해 인간의 존재와 가치에 대해 보다 넓고 깊은 사유를 시도한다.
  • 우리 사회의 대표 지식인들에게 듣는 시대의 성찰 새로운 위기와 도약의 갈림길에 선 한국 사회를 조망하다 네이버 화제의 강연 ‘열린연단: 문화의 안과 밖(이하 ‘문화의 안과 밖’)’이 책으로 발간되었다. 김우창, 유종호, 최장집 등 한국의 지성을 대표하는 석학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한 ‘문화의 안과 밖’은 산업화와 민주화 과제에 가려져 있었던 우리 사회의 문화적 위상을 검토하는 대형 문화과학 프로젝트이다. 2014년 8월 출간된 1~3권에 이어 『과학적 사유와 인간 이해: 시대와 새로운 과학』, 『인간 문명과 자연 세계: 자연, 물질, 인간』, 『동서양의 문명과 한국: 역사와 전통』 세 권을 선보인다. 2015년 초 8권으로 완간될 예정이다. 지난 반세기 민주주의와 경제 발전에 매진해 온 우리 사회는 외적으로 상당한 수준의 번영을 이루어 냈으나 문화적 성숙의 도모에는 상대적으로 소홀했다. 그 결과 가치와 정신의 붕괴로 인한 문제가 곳곳에서 노출되어 사회 전반에 위기의식이 퍼져 있다. 이제 보다 넓고 깊은 관점에서 문화를 돌아볼 때이다. 내적 성숙이 뒷받침되지 않은 사회는 그 기초가 튼튼하다 할 수 없기 때문이다. 한국 대표 지성들의 엄정한 탐구를 통해 한국 사회를 총체적으로 조망하는 ‘문화의 안과 밖’은 우리 사회의 정신적 기초를 다지는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 인문학, 사회과학, 자연과학 각 분야 지성들이 전하는 시대의 성찰 가치 부재의 시대, 한국 사회의 내면을 돌아보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과연 살 만한 곳인가?” 기본조차 지켜지지 않은 한국 사회의 민낯을 목격한 많은 이들이 던진 물음이다. 지난 반세기 우리 사회는 ‘압축 성장’의 시대를 보냈다. 분단과 전쟁, 산업화와 민주화로 이어지는 급격한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서 민주주의와 경제 발전에 매진한 결과, 외적으로는 상당한 수준의 번영을 일구어 냈으나 내적으로 문화적 성숙의 도모에는 상대적으로 소홀했다. 새 세기에 들어서는 압축된 성장에 눌려 있던 문제와 부작용이 하나둘 튀어나오고 있다. 저성장과 양극화로 대변되는 정치적, 경제적 위기만이 아니라, 사회의 기반에 대한 근본적인 재검토를 요구하는 가치와 정신의 위기가 곳곳에서 노출되고 있다. 이제 정치와 경제의 중요함을 잊지 않으면서도 보다 넓고 깊은 관점에서 사회 전체를 돌아볼 때가 되었다. 그간의 노력이 한국 사회의 물질적 기초를 닦는 일에 집중되어 있었다면 이제는 그러한 기초가 적실한가, 개개인의 삶에 좋은 영향을 미치고 있는가에 대한 성찰이 필요하다. 관행과 관습이라는 이름으로 지속돼 왔던 사회의 명시적?암묵적 합의에 대해서도 깊은 반성이 필요하다. 이러한 성찰과 반성이 없는 사회는 결코 건강하다 할 수 없다. 건강한 사회는 외적 조건과 내적 성숙이 함께 가는 사회이다. 우리 삶을 이루는 외적 조건이 급격히 변화한 만큼 그 변화를 보다 나은 삶의 방향으로 이끌어 갈 수 있는 정신의 힘이 중요하다. ‘문화의 안과 밖’은 우리 사회의 현주소를 가리키는 전체적인 지표로서 문화에 대해 검토하는 작업이다. 학문, 문학, 예술, 여론 등을 포괄하는 문화는 삶의 의미와 가치를 궁구하며 자기 성찰과 반성의 역할을 수행하는 공간 전체를 일컫는다. 이 성찰에 지금 우리의 정치, 경제, 사회적 조건에 대한 검토가 동반됨은 물론이다. 안으로 튼튼한 문화는 밖으로 풍요로워지며 또한 내적으로 튼튼한 문화가 자라기 위해서는 외적 조건이 뒷받침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즉 ‘문화의 안과 밖’은 한국 사회가 살 만한 사회인가, 그렇지 않다면 왜 그런가, 나아가 살 만한 삶과 사회란 무엇이며 어...
  • 머리말(오세정) 위험, 윤리, 거버넌스 | 과학 기술의 공적 의의(윤정로) 신경과학의 이해 | 뇌, 현실, 기계 지능(김대식) 생물학, 진화론, 인간 이해 | 인간 본성의 진화론적 이해(장대익) 지구의 역사/인간의 진화 | 아름다운 지구, 몇 가지 큰 질문들(김경렬) 학문의 경계와 융합 | 두 문화의 합류를 위하여(김상환) 주 저자 소개
  • ■ 발간사 외화내빈이라는 말이 있다. 발전해 가는 사회의 외적인 표현이 화려해져도 그 내적인 의미가 빈약하고 공허하다면, 그것으로 참으로 삶을 풍요하게 하는 문화가 번영하게 되는 것은 아닐 것이다. 문화는 밖으로 표현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안으로 튼튼한 것이어야 한다. ―김우창, 「책을 펴내면서」
  • 윤정로 [저]
  • 1954년 충청남도 부여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사회학과를 졸업한 후 미국 하버드대학에서 사회학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1년 KAIST(한국과학기술원)에 부임하여 인문사회과학부 교수로 재직해 왔으며, 현재 인문사회·융합과학대학 학장을 맡고 있다. 2014년 한국사회학회 회장을 역임하였고, 한국여성학회, 한국정보사회학회, 한국생명윤리학회, 한국기술혁신학회 등의 학회에서 부회장을 지냈다. 대통령자문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정부업무평가위원회, BK21·NURI사업관리위원회 등의 위원과 한국과학재단, 대구경북과학기술원 등의 이사 및 주식회사 KT 이사회 의장을 지냈다. 현재 세계인문학포럼 위원과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산학협동재단의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 [과학기술과 한국 사회: 구조와 일상의 과학사회학], [과학적 사유와 인간 이해: 시대와 새로운 과학](공저), [생명과학기술의 이해, 그리고 인간의 삶](공저), [생명의 위기: 21세기 생명윤리의 쟁점](공저), [정보사회의 이해](공저), [모성의 담론과 현실](공저), [일본의 도시사회](공저)가 있고, 편저 [ELSI Issues on Current Biotechnology] 및 역서 [유비쿼터스: 공유와 감시의 두 얼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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