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이미지와의 전쟁 
강준만 ㅣ 개마고원
  • 정가
10,000원
  • 판매가
9,000원 (10% ↓, 1,000원 ↓)
  • 발행일
2000년 03월 10일
  • 페이지수/크기
352page/148*210*0
  • ISBN
9788985548533/8985548530
  • 주문수량
  • 절판
  • 제휴몰 주문 시 고객보상, 일부 이벤트 참여 및 증정품 증정, 하루/당일 배송에서 제외되므로 참고 바랍니다.
  • 상세정보
  • 커뮤니케이션의 관점에서 현대 사상에 영향을 미친 주요 인물들의 사상을 살핀 책. 학벌은 계급, 체면은 자본-피에르 부르디외를 시작으로 새뮤얼 헌팅턴, 페미니즘, 베네통의 광고 철학 등 10개 장으로 설명했다.
  • 대니얼 부어스틴에 따르면, 천재지변이 아닌 대부분의 사건이나 행사 따위가 대중매체를 통해 보도되기 위해 꾸며진 '의사사건(擬似事件)'이다. 일반적으로 이런 의사사건의 발생은 미디어에 보도되거나 재생산되기에 편하도록 계획된다는 것이다. 오늘날 언론은 이 '의사사건'에 절대적으로 의존하고 사회의 각 영역, 심지어 사회운동까지도 언론과 함께 의사사건을 공동 연출하는 데 심혈을 기울인다. 따라서 인터뷰, 각종 행사, 베스트셀러, 유명인사 등은 대부분 의사사건이자 그 생산물에 불과한 셈이다. 피에르 부르디외에서 마돈나까지 이른바 '커뮤니케이션 사상가'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그 누구든 사회적 커뮤니케이션에 중요한 영향을 끼쳤거나 그 구조와 관행과 관련하여 어떤 업적을 이루었다면, 그 사람의 커뮤니케이션 사상 또는 그와 관련된 행동은 탐구할 가치가 있다. 독자들은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대표적인 프랑스 지식인 부르디외에서 영원한 대중의 우상 마돈나까지 11명(토스카니 포함)의 생애와 사상 그리고 실천을 통해 현대사회에서 차지하는 커뮤니케이션 현상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얻을 수 있다. 이 책에서 다룬 모든 인물들이 다 그런 '이미지와의 전쟁'이라는 테마와 딱 맞아떨어지는 건 아니다. '이미지와의 전쟁'은 하나의 관점이다. 물론 더 큰 관점은 커뮤니케이션이다. 나는 커뮤니케이션의 관점에서 각 인물의 사상과 실천을 보고자 했다. 예컨대 나는 부르디외 전문가가 아니지만 내 글을 부르디외 전문가가 쓴 '부르디외론'과 비교해 부끄럽다고 생각하진 않는다. 아니, 부끄럽게 생각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한다. 나만의 독특한 관점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7쪽 ―머리말) 커뮤니케이션 사상가와 실천가들 ----피에르 부르디외의 '문화적 자본' '문화적 자본'이라든가 '티 내기'와 같은 부르디외의 주요 개념이 상당 부분 이미지의 문제라는 걸 말해준다. 기존의 계급 이론에 이미지가 비집고 들어갈 틈은 없었다. 그러나 부르디외의 계급 개념에 있어선 행위자들이 사회적인 구별을 확실히 하고 서로 구분되는 인지 양식을 확보하기 위해 사용하는 전략이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게 되며 그건 곧 '이미지와의 전쟁'을 수반한다. 부르디외는 사회적 계층화의 소비적 측면을 중시했는데, 소비 행위야말로 이미지를 둘러싼 치열한 전투 행위의 단적인 모습이다. ----베네통의 광고 철학과 전략 충격적인 이미지의 연출로 성공을 거둔 베네통 광고를 분석한 글이다. 광고는 '이미지와의 전쟁'을 가장 압축적으로 잘 보여주는 영역이다. 그러나 베네통의 광고는 신문과 잡지가 중심이며 텔레비전을 이용하지 않는다. 사람들은 자신의 주관에 따라 사진에 반응하며, 사진은 일단 보고 나면 천천히 반추할 시간을 줄 뿐만 아니라 보는 이로 하여금 적극적 참여의식을 가지게 하며 독창적인 해석을 권장하는 반면 텔레비전은 독재체제와 같다는 게 베네통의 주장이다. 베네통은 언론플레이를 이용한, 비용을 절감하는 독특한 광고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 001. 학벌은 계급, 체면은 자본....(16) 002. 권력은 TV에서 나온다....(56) 003. 이미지와 사랑에 빠진 현대인....(92) 004. 해석은 예술에 대한 지식인의 복수....(118) 005. 미국 패권주의와 지식인 기득권에 대한 도전....(142) 006. 미국 패권주의와 백일 우월주의를 위한 음모....(204) 007. '스타 지식인'의 사회학....(234) 008. 자기 도취의 문화와 학자 이데올로기....(270) 009. '자본 없는 반란'은 가능한가....(294) 010. 저널리즘과 예술에 도전하는 광고....(328)
  • 강준만 [저]
  • 전북대학교 신문방송학과 명예교수인 강준만은 탁월한 인물 비평과 정교한 한국학 연구로 우리 사회에 의미 있는 반향을 일으켜온 대한민국 대표 지식인이다. 전공인 커뮤니케이션학을 토대로 정치, 사회, 언론, 역사, 문화 등 분야와 경계를 뛰어넘는 전방위적인 저술 활동을 해왔으며, 사회를 꿰뚫어보는 안목과 통찰을 바탕으로 숱한 의제를 공론화해왔다.
    2005년에 제4회 송건호언론상을 수상하고, 2011년에 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 ‘한국의 저자 300인’, 2014년에 『경향신문』 ‘올해의 저자’에 선정되었다. 저널룩 『인물과사상』(전33권)이 2007년 『한국일보』 ‘우리 시대의 명저 50권’에 선정되었고, 『미국사 산책』(전17권)이 2012년 한국출판인회의 ‘백책백강(百冊百講)’ 도서에 선정되었다.
    그동안 쓴 책으로는 『부족국가 대한민국』, 『권력은 사람의 뇌를 바꾼다』, 『부동산 약탈 국가』, 『한류의 역사』, 『쇼핑은 투표보다 중요하다』, 『한국 언론사』, 『바벨탑 공화국』, 『개천에서 용 나면 안 된다』, 『감정 독재』, 『대중문화의 겉과 속』, 『한국 현대사 산책』(전23권), 『한국 근대사 산책』(전10권), 『미국사 산책』(전17권) 외 다수가 있다.
  • 전체 0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인터파크도서는 고객님의 단순 변심에 의한 교환과 반품에 드는 비용은 고객님이 지불케 됩니다.
단,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 및 반품은 무료로 반품 됩니다.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상품을 공급 받은 날로부터 7일이내 가능
공급받으신 상품의 내용이 표시, 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개월 이내,
   혹은 그사실을 알게 된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로부터 30일 이내
상품에 아무런 하자가 없는 경우 소비자의 고객변심에 의한 교환은 상품의 포장상태 등이 전혀 손상되지 않은 경우에 한하여 가능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구매확정 이후(오픈마켓상품에 한함)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물품의 가치가 떨어진 경우
포장 개봉되어 상품 가치가 훼손된 경우
다배송지의 경우 반품 환불
다배송지의 경우 다른 지역의 반품을 동시에 진행할 수 없습니다.
1개 지역의 반품이 완료된 후 다른 지역 반품을 진행할 수 있으므로, 이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고상품의 교환
중고상품은 제한된 재고 내에서 판매가 이루어지므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오픈마켓 상품의 환불
오픈마켓상품에 대한 책임은 원칙적으로 업체에게 있으므로, 교환/반품 접수시 반드시 판매자와 협의 후 반품 접수를 하셔야하며,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능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배송예정일 안내
인터파크 도서는 모든 상품에 대해 배송완료예정일을 웹사이트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인터파크 직배송 상품>
상품은 월~토요일 오전 10시 이전 주문분에 대하여 당일 출고/당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상품은 서울지역/평일 주문분은 당일 출고/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며,
서울외지역/평일 주문분의 경우는 오후 6시까지 주문분에 대하여 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단, 월요일은 12시까지 주문에 한함)
상품은, 입고예정일(제품출시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
~ 상품은 유통특성상 인터파크에서 재고를 보유하지 않은 상품으로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기준출고일:인터파크가 상품을 수급하여 물류창고에서 포장/출고하기까지 소요되는 시간
<업체 직접배송/오픈마켓 상품>
~ 상품은 업체가 주문을 확인하고, 출고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입니다.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2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5일이내 출고가 시작되지 않을시, 오픈마켓 상품은 자동으로 주문이 취소되며, 고객님께 품절보상금을 지급해 드립니다.
배송비 안내
도서(중고도서 포함)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잡지/만화/기프트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를 함께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잡지/만화/기프트/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하시면 :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을 구매시 : 업체별로 상이한 배송비 적용

   * 세트상품의 경우 부분취소 시 추가 배송비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북카트에서 배송비없애기 버튼을 클릭하셔서, 동일업체상품을 조금 더 구매하시면, 배송비를 절약하실 수 있습니다.
해외배송 안내
인터파크도서에서는 국내에서 주문하시거나 해외에서 주문하여 해외로 배송을 원하실 경우 DHL과 특약으로 책정된 요금표에
   의해 개인이 이용하는 경우보다 배송요금을 크게 낮추며 DHL(www.dhl.co.kr)로 해외배송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해외배송은 도서/CD/DVD 상품에 한해 서비스하고 있으며, 다른 상품을 북카트에 함께 담으실 경우 해외배송이 불가합니다.
해외주문배송 서비스는 인터파크 도서 회원 가입을 하셔야만 신청 가능합니다.
알아두세요!!!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오픈마켓업체의 배송지연시 주문이 자동으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유통의 특성상 출고기간은 예정보다 앞당겨지거나 늦춰질 수 있습니다.
택배사 배송일인 서울 및 수도권은 1~2일, 지방은 2~3일, 도서, 산간, 군부대는 3일 이상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 0개
  •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