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성 목사의 청소년을 위한 '예수님의 사람' 분반용 교재 『위드 지저스』 제3권 《예수 그리스도를 모신 나》. 이 책은 아이들이 자신을 그토록 사랑하시는 예수님과 본격적으로 만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구성하고, 보다 즐거운 교제를 나눌 수 있도록 다양한 주제로 꾸몄다.
우리 아이들을 예수님의 아이, 예수님의 친구로 세워 주세요!
교회 역사를 돌아보면 하나님의 위대한 종들은 거의 대부분 어린아이 때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알고 사랑했었음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지금도 어린아이들 중에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 사랑하게 된 아이들이 우리 주위에도 적지만 분명히 있습니다. 그런 아이들을 만나면 신기하고도 너무나 큰 감동을 받게 됩니다. 그래서 어린아이들이 조금이라도 더 어린 나이 때, 주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 사랑하게 되는 일을 도와주기 위하여 어린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교재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아이들이 자신을 그토록 사랑하시는 예수님과 본격적으로 만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보다 즐거운 교제를 나눌 수 있도록 다양한 주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오늘날 교회 학교는 다른 프로그램들은 많이 개발하고 활용하면서 정작 성경 교육이나 기본적인 교리 교육은 소홀히 할 때가 많습니다. 또한 성경 교육과 기독교의 기본적인 진리를 가르치더라도 단순히 지식만 전달하는 교육에서 그치고 마는 것이 현실입니다. 교회 학교에서 필수적으로 다루어져야 하는 교육은 전인격적으로 예수 그리스도와의 만남을 도와주는 교육이어야 합니다. 이러한 교육은 결코 어려운 것이 아니며, 오히려 어린 나이일수록 흡수되기도 쉽습니다. -유기성 목사
진짜 교육은 예수님을 만나게 하는 것이다!
요즘 세상적인 교육을 너무 중요시만 하고 있다. 하지만 예수님을 믿는 그리스도인에게 중요한 교육은 바로 신앙 교육이다. 이 교육이 무너지면 세상적인 교육도 무너지는 것이다. 그런데 지금 우리의 모습은 어떠한가? 세상적인 교육에만 이리저리 쫓아다니고 있지 않은가? 예수님을 그렇게 열정적으로 쫓아다녔다면 우리의 고민은 한결 가벼웠을 것이다. 우리는 본질은 알아야 한다. 고민만 하지 말고 예수님이라는 본질을 찾아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아이들에게 예수님을 선물해주자. 그것이 교육의 첫 페이지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 [위드 지저스]는 1권에서 10권까지 예수님은 친밀하게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어떤 교재보다 자신을 꺼내어 비로소 예수님을 채우는 놀라운 시간으로 만들어갈 것이다. 제자훈련의 기본을 바탕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제자훈련의 워밍업 단계라고 생각해도 좋으면 가정에서 쉽게 가르치기에도 좋은 교재가 될 것이다.우리 아이들을
예수님의 아이, 예수님의 친구로 세워 주세요!
교회 역사를 돌아보면 하나님의 위대한 종들은 거의 대부분 어린아이 때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알고 사랑했었음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지금도 어린아이들 중에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 사랑하게 된 아이들이 우리 주위에도 적지만 분명히 있습니다. 그런 아이들을 만나면 신기하고도 너무나 큰 감동을 받게 됩니다.
그래서 어린아이들이 조금이라도 더 어린 나이 때, 주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 사랑하게 되는 일을 도와주기 위하여 어린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교재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아이들이 자신을 그토록 사랑하시는 예수님과 본격적으로 만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보다 즐거운 교제를 나눌 수 있도록 다양한 주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오늘날 교회 학교는 다른 프로그램들은 많이 개발하고 활용하면서 정작 성경 교육이나 기본적인 교리 교육은 소홀히 할 때가 많습니다. 또한 성경 교육과 기독교의 기본적인 진리를 가르치더라도 단순히 지식만 전달하는 교육에서 그치고 마는 것이 현실입니다. 교회 학...교에서 필수적으로 다루어져야 하는 교육은 전인격적으로 예수 그리스도와의 만남을 도와주는 교육이어야 합니다. 이러한 교육은 결코 어려운 것이 아니며, 오히려 어린 나이일수록 흡수되기도 쉽습니다.
-유기성 목사
진짜 교육은
예수님을 만나게 하는 것이다!
요즘 세상적인 교육을 너무 중요시만 하고 있다. 하지만 예수님을 믿는 그리스도인에게 중요한 교육은 바로 신앙 교육이다. 이 교육이 무너지면 세상적인 교육도 무너지는 것이다. 그런데 지금 우리의 모습은 어떠한가? 세상적인 교육에만 이리저리 쫓아다니고 있지 않은가? 예수님을 그렇게 열정적으로 쫓아다녔다면 우리의 고민은 한결 가벼웠을 것이다. 우리는 본질은 알아야 한다. 고민만 하지 말고 예수님이라는 본질을 찾아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아이들에게 예수님을 선물해주자. 그것이 교육의 첫 페이지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 《위드 지저스》는 1권에서 10권까지 예수님은 친밀하게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어떤 교재보다 자신을 꺼내어 비로소 예수님을 채우는 놀라운 시간으로 만들어갈 것이다. 제자훈련의 기본을 바탕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제자훈련의 워밍업 단계라고 생각해도 좋으면 가정에서 쉽게 가르치기에도 좋은 교재가 될 것이다.
CHAPTER 1 : 우리 안에 항상 함께하시는 분은 누구인가요?
CHAPTER 2 : 우리가 고아가 아닌 이유는 무엇인가요?
CHAPTER 3 : 성령님이 우리 안에 계신 증거는 무엇인가요?
CHAPTER 4 : 성령님이 임하시면 어떤 마음을 갖을까요?
유기성(Pastor Kisung Yoo) [저]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십자가 복음에 눈이 열린 사람, 24시간 예수님을 바라보고 예수님과 동행하는 삶을 매일 일기로 쓰며 예수님으로 인하여 늘 행복한 사람으로 살아 계신 하나님을 나타내는 선한목자교회(www.gsmch.org) 담임목사,위드지저스미니스트리(www.withjesusministry.com) 대표이다.
그는 예수동행일기를 쓰기 시작하면서 시편을 설교해야 할 필요를 느꼈다고 한다. 시편이 바로 하나님과 동행하는 일기였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깊이 알고 친밀하게 동행하는 사람을 만나 기쁘게 교제하며 도움받기를 간구했을 때 하나님은 살아 계신 하나님을 만나 대화했고 교제했던 사람들이 등장하는 시편 성경과 시편 기자 그리고 다윗을 소개해주셨다. 저자는 이 시편을 묵상하며 예수님과 동행하는 은혜의 눈이 점점 더 열리는 것을 경험했다고 고백한다.
이 책은 2010년부터 시작된 저자의 시편강해 설교를 모은 첫 책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복음, 항상 예수님을 바라보고 사는지 꾸준히 일기를 쓰며 점검하는 예수동행일기, 24시간 예수님과 친밀히 동행하는 교회와 성도의 연합운동인 예수동행운동이라는 일관된 메시지를 선포하고 있다. 전염병과 전쟁, 경제 위기의 때에도 오직 주님과 동행하는 훈련을 하며, 세상이 빼앗을 수 없는 분, 내 안에 모신 주님만이 나의 복임을 자랑하는, 시대를 초월한 메시지를 전해준다.
저서로 ≪한 시간 기도≫,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로마서≫,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복음≫,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삶≫, ≪예수와 하나가 되라≫,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예수를 바라보자≫,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사람≫(이상 규장), ≪예수동행일기≫, ≪예수님의 사람≫(이상 위드지저스)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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