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정과목별 회계와 세무(2015)]는 2015년부터 시행되는 기업실무와 관련된 주요 세법을 반영하고 일반기업회계기준을 바탕으로 서술하되 일반기업회계기준과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의 주요 차이 등에 대해서는 본문의 Point나 각 장의 보론 형태로 언급하였다. 또한 실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충분한 사례를 제시하고, 이에 대한 기업회계기준에 따른 회계처리와 법인세법에 따른 세무조정을 예시로 수록하고 일반기업회계기준에 따른 재무상태표와 손익계산서의 표시 순서에 따라 본문의 제2편과 제3편을 구성하고 각 계정과목별로 서술하였다.
계정과목별 회계/세무관리 이론과 실무를 집대성한 완결판
이 책의 특징
개정 4판의 특징
- 2015년부터 시행되는 기업실무와 관련된 주요 [세법] 반영
- 일반기업회계기준을 바탕으로 서술하되 일반기업회계기준과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의 주요 차이 등에 대해서는 본문의 Point나 각 장의 보론 형태로 언급
- 실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충분한 사례를 제시하고, 이에 대한 기업회계기준에 따른 회계처리와 법인세법에 따른 세무조정을 예시
- 일반기업회계기준에 따른 재무상태표와 손익계산서의 표시 순서에 따라 본문의 제2편과 제3편을 구성하고 각 계정과목별로 서술계정과목별 회계ㆍ세무관리 이론과 실무를 집대성한 완결판
〈이 책의 특징〉
개정 4판의 특징
■ 2015년부터 시행되는 기업실무와 관련된 주요 [세법] 반영
■ 일반기업회계기준을 바탕으로 서술하되 일반기업회계기준과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의 주요 차이 등에 대해서는 본문의 Point나 각 장의 보론 형태로 언급
■ 실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충분한 사례를 제시하고, 이에 대한 기업회계기준에 따른 회계처리와 법인세법에 따른 세무조정을 예시
■ 일반기업회계기준에 따른 재무상태표와 손익계산서의 표시 순서에 따라 본문의 제2편과 제3편을 구성하고 각 계정과목별로 서술
〈머 리 말〉
본 저서가 實務에서 애쓰시는 독자 여러분들의 업무에 꼭 필요한 牧民心書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인생에 단 한 번뿐인 新婚 기간을 반납하면서 初版을 執筆한지 벌써 4년이 되었다. 또한 본 저서에 대한 독자들의 요구를 충분히 충족시키지 못한 시간 또한 그 만큼 흘러갔으나, 실무자분들에게 꼭 필요한 저서가 되어야 한다는 그 초심만큼은 여전이 남아 있기에 앞으로도 독자 여러분들과 더욱 疏通하며 그 요구를 실현시키는 저서가 될 것을 약속드리는 바다.
금번 改訂版에서는 初版의 특징을 유지하면서 다음 사항을 추가로 고려하였다.
첫째, 2015년 초까지 개정된 주요 ?기업회계기준?을 반영하였다.
2014년 중에도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과 일반기업회계기준의 연차개선 등 일부 개정이 있었으며, 일반기업회계기준에 “제33장 온실가스 배출권과 배출부채” 규정이 제정된 바 이를 충실히 반영하였다.
둘째, 2015년부터 시행되는 기업실무와 관련된 주요 ?세법?을 반영하였다.
본서에 반영된 주요 개정세법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법인세 관련
기업 소득과 가계 소득의 선순환 유도를 위하여 자기자본이 500억원을 초과하는 기업 등이 해당 사업연도의 소득 중 일정액 이상을 투자, 임금 또는 배당 등으로 사용하지 아니하는 경우 그 미환류소득에 대하여 10%의 법인세를 추가하여 과세하는 ‘기업 미환류소득에 대한 법인세 과세제도’를 2017년까지만 일시적으로 적용하기로 하였으며,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하여 대표적으로 접대비 손금산입한도(기본금액)를 2016년까지만 한시적으로 1,800만원에서 2,400만원으로 상향하였으며 비사업용 토지 등에 대한 토지등 양도소득에 대한 법인세 과세 유예를 2015년말까지 연장하였다.
2. 소득세 관련
퇴직금을 연금으로 수령할 경우 세부담이 오히려 일시금으로 수령하는 경우보다 커 일시금으로 수령할 경우 세액의 70%가 되도록 변경하였으며, 종래의 퇴직소득에 대한 원천징수 시 일률적으로 적용하던 정률공제(퇴직소득금액의 40%)를 폐지하고 환산급여액이 증가할수록 공제율이 감소하는 차등공제방식을 도입(2016년부터 시행)하기로 하였다.
3. 부가가치세 관련
의제매입세액공제를 적용함에 있어 과세기간 별로 면세 농산물 등의 매입가액 격차가 심한 제조업과 그 ...밖의 제조업과의 납세형평에 문제가 있어 의제매입세액 공제액의 한도도 1역년을 기준으로 산정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간주임대료 계산 시 적용하는 정기예금이자율을 2.9%에서 2.5%로 변경하였다.
4. 법인지방소득세 관련
2014.1.1. 이후 납세의무가 성립하는 분부터 시행하려 하였던 ‘내국법인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 특별징수제도’가 1년간의 유예를 거쳐 2015.1.1.부터 시행되었다.
올해도 본 저서가 나오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신 ㈜영화조세통람의 서동혁 대표님, 김현영 상무이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항상 최고의 편집으로 아름다운 책을 만들어주시는 관계자 여러분들에게도 고마움을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아름다운 이 세상 소풍이 끝나는 그 날까지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소중한 추억이 담긴 인생을 같이 만들어가고 있는 사랑스러운 아내와 드디어 유치원에 입학하게 된 멋진 아들 지원, 그리고 항상 예쁜 웃음으로 행복을 선물해주는 딸 서원에게 변함없는 사랑과 믿음, 헌신을 약속합니다.
2015년 2월 26일
公認會計士 최종기
본 저서가 實務에서 애쓰시는 독자 여러분들의 업무에 꼭 필요한 牧民心書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인생에 단 한 번뿐인 新婚 기간을 반납하면서 初版을 執筆한지 벌써 4년이 되었다. 또한 본 저서에 대한 독자들의 요구를 충분히 충족시키지 못한 시간 또한 그 만큼 흘러갔으나, 실무자분들에게 꼭 필요한 저서가 되어야 한다는 그 초심만큼은 여전이 남아 있기에 앞으로도 독자 여러분들과 더욱 疏通하며 그 요구를 실현시키는 저서가 될 것을 약속드리는 바다.
금번 改訂版에서는 初版의 특징을 유지하면서 다음 사항을 추가로 고려하였다.
첫째, 2015년 초까지 개정된 주요 [기업회계기준]을 반영하였다. 2014년 중에도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과 일반기업회계기준의 연차개선 등 일부 개정이 있었으며, 일반기업회계기준에 “제33장 온실가스 배출권과 배출부채” 규정이 제정된 바 이를 충실히 반영하였다.
둘째, 2015년부터 시행되는 기업실무와 관련된 주요 [세법]을 반영하였다. 본서에 반영된 주요 개정세법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법인세 관련 기업 소득과 가계 소득의 선순환 유도를 위하여 자기자본이 500억원을 초과하는 기업 등이 해당 사업연도의 소득 중 일정액 이상을 투자, 임금 또는 배당 등으로 사용하지 아니하는 경우 그 미환류소득에 대하여 10%의 법인세를 추가하여 과세하는 ‘기업 미환류소득에 대한 법인세 과세제도’를 2017년까지만 일시적으로 적용하기로 하였으며,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하여 대표적으로 접대비 손금산입한도(기본금액)를 2016년까지만 한시적으로 1,800만원에서 2,400만원으로 상향하였으며 비사업용 토지 등에 대한 토지등 양도소득에 대한 법인세 과세 유예를 2015년말까지 연장하였다.
2. 소득세 관련 퇴직금을 연금으로 수령할 경우 세부담이 오히려 일시금으로 수령하는 경우보다 커 일시금으로 수령할 경우 세액의 70%가 되도록 변경하였으며, 종래의 퇴직소득에 대한 원천징수 시 일률적으로 적용하던 정률공제(퇴직소득금액의 40%)를 폐지하고 환산급여액이 증가할수록 공제율이 감소하는 차등공제방식을 도입(2016년부터 시행)하기로 하였다.
3. 부가가치세 관련 의제매입세액공제를 적용함에 있어 과세기간 별로 면세 농산물 등의 매입가액 격차가 심한 제조업과 그 밖의 제조업과의 납세형평에 문제가 있어 의제매입세액 공제액의 한도도 1역년을 기준으로 산정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간주임대료 계산 시 적용하는 정기예금이자율을 2.9%에서 2.5%로 변경하였다.
4. 법인지방소득세 관련 2014.1.1. 이후 납세의무가 성립하는 분부터 시행하려 하였던 ‘내국법인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 특별징수제도’가 1년간의 유예를 거쳐 2015.1.1.부터 시행되었다.
올해도 본 저서가 나오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신 ㈜영화조세통람의 서동혁 대표님, 김현영 상무이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항상 최고의 편집으로 아름다운 책을 만들어주시는 관계자 여러분들에게도 고마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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