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서점 인터파크도서

인간에게는 ‘다음에 하지’라는 미루는 못된 습관이 잠재되어 있다. 그리고 반복실수를 하면서 잘 되기를 바라는 기대심리도 잠재되어 있다. 하지만 미루는 습관이나 기대심리를 이겨낼 수 있는 극약처방전이 있다. 그 처방전은 인생의 목표를 핏빛보다 더 선명하고 간절한 목표를 갖는 것이다.
이루고 싶은 간절함이 강해야 하고 또한 자나 깨나 항상 생각하고 있어야 할 정도의 목표라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행동으로 옮기기가 쉽지 않다. 어떠한 목표도 행동으로 옮기지 않는다면 개꿈에 불과하다. 그런 인생의 목표가 있다면 미루는 습관을 버릴 수 있다. 미루면 절대로 이룰 수 없다는 것을 누구보다도 스스로가 잘 알기 때문이다. 그리고 조급함을 버리게 된다. 죽을 때까지 할 일이라면 성급함을 버리고 여유를 갖게 되면서 단계별로 성장해 가게 된다.

인생의 간절한 목표를 찾기란 쉽진 않다. 하지만 매일을 지루하지 않게 보내려면 반드시 찾아야 할 필요가 있다. 죽을 때까지 할 수 있는 인생의 목표를 향해서 하루하루 살아가는 삶 자체가 행복한 삶이고 즐거운 삶이 된다. 반면에 간절한 목표가 없다면 지루한 나날을 보낼 수밖에 없다. 똑같은 일상을 인내하면서 이겨내지 못하고 이탈을 해버릴 것이다.
당장은 새로운 것에 대한 목마름을 해결해 줄 수는 있지만 일정 시간이 되면 다시 똑같은 일상에 지쳐한다. 그러다보면 세월은 훌쩍 떠나버렸을 것이다. 세월은 절대로 되돌아 갈 수는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인생 전체를 두고 봤을 때 꼭 이루고 싶은 간절한 목표를 설정하고 나아갈 때 똑같은 일상을 지루해하지 않고 즐길 수가 있다.

오늘의 선물을 잘 활용하여 내일의 영광으로 만들어야 한다. 그런 날들의 연속이라면 보람 있는 삶이 된다. 하루는 멋진 인생의 집을 짓기 위한 한 장의 벽돌이 된다. 그래야 하루를 소중하게 여기면서 아껴서 사용하게 된다. 좋은 벽돌이 튼튼한 집을 지어줄 것이다. 그리고 내 맘대로 짓고 싶은 인생의 건물을 지을 수 있게 된다.인간에게는 ‘다음에 하지’라는 미루는 못된 습관이 잠재되어 있다. 그리고 반복실수를 하면서 잘 되기를 바라는 기대심리도 잠재되어 있다. 하지만 미루는 습관이나 기대심리를 이겨낼 수 있는 극약처방전이 있다. 그 처방전은 인생의 목표를 핏빛보다 더 선명하고 간절한 목표를 갖는 것이다. [간절한 목표가 인생을 바꾼다]는 지체(절단)장애1급으로 살아가고 있는 저자가 살고 싶었던 간절함을 목표를 이루고 싶은 간절함으로 바꾸게 된 이야기를 들려주고, ‘단 한 번뿐인 인생은 살아볼만한 가치가 있는 세상이다.’라는 것을 일깨워준다.

한 결 같은 방향으로 전진하다 보면 힘들고 어려움을 겪을 때도 많다. 그럴 때는 어김없이 필자는 서재에 걸려 있는 간절한 목표가 적혀 있는 액자를 보면서 마음가짐을 바로하고 다시 외쳤다. ‘나는 이 시대 최고의 동기부여 강사가 된다.’라고 외치면서 흔들렸던 마음과 복잡했던 마음을 진정시키면서 다시 전진할 수가 있었다. 항상 스스로에게 가장 무서운 채찍을 가했다. 간절한 목표를 이룰 때 최고의 적은 자신이고 자신과의 싸움이 가장 힘들고 어려웠다.
어려움을 이겨내면 성공이고, 포기하면 패배자가 된다. 마치 계란이 스스로 깨면 새 생명의 병아리가 되지만 스스로 깨지 못하면 계란 후라이가 되는 것처럼 자신과의 기나긴 싸움을 이겨내야만 한다. 어느 누구도 도와줄 수가 없는 부분이기도 하다. 이겨내기만 하면 새로운 세상이 양팔 벌리고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필자는 간절한 목표를 산삼이 자라는 것처럼 느리지만 가치 있게 잘 가꿔 나갔다. 그래서 가치를 최대한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노력을 절대로 게을리 하지 않았고 또한 욕심을 부리지 않았다. 그렇게 쌓아올린 가치의 값은 내가 정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누구의 인생도 아닌 바로 나의 인생이기 때문이다. 간절한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해년마다 세웠던 목표를 하나씩 달성해 가면서 ‘된다.’는 희망과 함께 가장 큰 성취감을 느꼈고, 그 성취감은 다음 연도의 기대감으로 작용하였으며, 그 기대감은 달성이라는 결과로 이어졌다.
그런 일련의 과정들이 있었기 때문에 지금의 필자가 있다. 주변에서 봤을 때는 11년이라는 과정이 없이 어느 날 갑자기 한꺼번에 껑충 뛰었을 것이라고 보였을 수도 있다. 하루하루 쌓아올린 성은 어떠한 폭풍우나 태풍에도 절대로 무너지지 않을 것이고, 하루아침에 쌓을 수 없다는 것을 먼저 인지를 필요가 있다.

필자가 상담하면서 가장 많이 받았던 질문은 ‘어떻게 한 결 같이 전진할 수 있습니까?’라는 질문이다. 한 결 같이 전진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간절하게 원하는 목표가 있었기 때문입니다.’라고 항상 먼저 얘기를 하고 다음 얘기를 시작한다. 그리고 그 간절한 목표를 이루던 도중에 죽어도 후회 하지 않을 것이라는 애절한 마음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이번에는 역으로 이렇게 질문을 한다. ‘간절한 목표가 있습니까?’라고 질문을 하면 대부분은 대답을 못한다. 설령 대답을 했더라도 98% 정도는 개꿈의 목표를 말한다. 그러니 목표는 세웠지만 행동은 전혀 다르게 하고 있으니 이뤄질 일도 없고 삶도 재미가 없는 것은 당연한 결과다.

책을 보는 독자 여러분들은 간절한 목표를 정하고 그 목표를 향해서 하루하루 나아간다면 뜻밖의 세상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필자는 자신 있게 말한다. 여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간절함의 정도가 어느 정도냐에 따라서 생각하고 고민하고 실천하는 행동력은 달라질 수가 있다. 그래서 간절함의 크기를 키워야 필요 없는 행동을 줄일 수가 있다.
필자의 경우에는 살고 싶었던 간절함을 목표를 이루고 싶은 간절함으로 바꿨다. 지체(절단)장애1급으로 살아가고 있는 필자가 전하고 싶은 말은 ‘단 한 번뿐인 인생은 살아볼만한 가치가 있는 세상이다.’라는 것이다. 인간에게는 ‘다음에 하지’라는 미루는 못된 습관이 잠재되어 있다. 그리고 반복실수를 하면서 잘 되기를 바라는 기대심리도 잠재되어 있다. 하지만 미루는 습관이나 기대심리를 이겨낼 수 있는 극약처방전이 있다. 그 처방전은 인생의 목표를 핏빛보다 더 선명하고 간절한 목표를 갖는 것이다. 이루고 싶은 간절함이 강해야 하고 또한 자나 깨나 항상 생각하고 있...어야 할 정도의 목표라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행동으로 옮기기가 쉽지 않다. 어떠한 목표도 행동으로 옮기지 않는다면 개꿈에 불과하다. 그런 인생의 목표가 있다면 미루는 습관을 버릴 수 있다. 미루면 절대로 이룰 수 없다는 것을 누구보다도 스스로가 잘 알기 때문이다. 그리고 조급함을 버리게 된다. 죽을 때까지 할 일이라면 성급함을 버리고 여유를 갖게 되면서 단계별로 성장해 가게 된다. 인생의 간절한 목표를 찾기란 쉽진 않다. 하지만 매일을 지루하지 않게 보내려면 반드시 찾아야 할 필요가 있다. 죽을 때까지 할 수 있는 인생의 목표를 향해서 하루하루 살아가는 삶 자체가 행복한 삶이고 즐거운 삶이 된다. 반면에 간절한 목표가 없다면 지루한 나날을 보낼 수밖에 없다. 똑같은 일상을 인내하면서 이겨내지 못하고 이탈을 해버릴 것이다. 당장은 새로운 것에 대한 목마름을 해결해 줄 수는 있지만 일정 시간이 되면 다시 똑같은 일상에 지쳐한다. 그러다보면 세월은 훌쩍 떠나버렸을 것이다. 세월은 절대로 되돌아 갈 수는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인생 전체를 두고 봤을 때 꼭 이루고 싶은 간절한 목표를 설정하고 나아갈 때 똑같은 일상을 지루해하지 않고 즐길 수가 있다. 오늘의 선물을 잘 활용하여 내일의 영광으로 만들어야 한다. 그런 날들의 연속이라면 보람 있는 삶이 된다. 하루는 멋진 인생의 집을 짓기 위한 한 장의 벽돌이 된다. 그래야 하루를 소중하게 여기면서 아껴서 사용하게 된다. 좋은 벽돌이 튼튼한 집을 지어줄 것이다. 그리고 내 맘대로 짓고 싶은 인생의 건물을 지을 수 있게 된다. 출판사 서평 한 결 같은 방향으로 전진하다 보면 힘들고 어려움을 겪을 때도 많다. 그럴 때는 어김없이 필자는 서재에 걸려 있는 간절한 목표가 적혀 있는 액자를 보면서 마음가짐을 바로하고 다시 외쳤다. ‘나는 이 시대 최고의 동기부여 강사가 된다.’라고 외치면서 흔들렸던 마음과 복잡했던 마음을 진정시키면서 다시 전진할 수가 있었다. 항상 스스로에게 가장 무서운 채찍을 가했다. 간절한 목표를 이룰 때 최고의 적은 자신이고 자신과의 싸움이 가장 힘들고 어려웠다. 어려움을 이겨내면 성공이고, 포기하면 패배자가 된다. 마치 계란이 스스로 깨면 새 생명의 병아리가 되지만 스스로 깨지 못하면 계란 후라이가 되는 것처럼 자신과의 기나긴 싸움을 이겨내야만 한다. 어느 누구도 도와줄 수가 없는 부분이기도 하다. 이겨내기만 하면 새로운 세상이 양팔 벌리고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필자는 간절한 목표를 산삼이 자라는 것처럼 느리지만 가치 있게 잘 가꿔 나갔다. 그래서 가치를 최대한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노력을 절대로 게을리 하지 않았고 또한 욕심을 부리지 않았다. 그렇게 쌓아올린 가치의 값은 내가 정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누구의 인생도 아닌 바로 나의 인생이기 때문이다. 간절한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해년마다 세웠던 목표를 하나씩 달성해 가면서 ‘된다.’는 희망과 함께 가장 큰 성취감을 느꼈고, 그 성취감은 다음 연도의 기대감으로 작용하였으며, 그 기대감은 달성이라는 결과로 이어졌다. 그런 일련의 과정들이 있었기 때문에 지금의 필자가 있다. 주변에서 봤을 때는 11년이라는 과정이 없이 어느 날 갑자기 한꺼번에 껑충 뛰었을 것이라고 보였을 수도 있다. 하루하루 쌓아올린 성은 어떠한 폭풍우나 태풍에도 절대로 무너지지 않을 것이고, 하루아침에 쌓을 수 없다는 것을 먼저 인지를 필요가 있다. 필자가 상담하면서 가장 많이 받았던 질문은 ‘어떻게 한 결 같이 전진할 수 있습니까?’라는 질문이다. 한 결 같이 전진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간절하게 원하는 목표가 있었기 때문입니다.’라고 항상 먼저 얘기를 하고 다음 얘기를 시작한다. 그리고 그 간절한 목표를 이루던 도중에 죽어도 후회 하지 않을 것이라는 애절한 마음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이번에는 역으로 이렇게 질문을 한다. ‘간절한 목표가 있습니까?’라고 질문을 하면 대부분은 대답을 못한다. 설령 대답을 했더라도 98% 정도는 개꿈의 목표를 말한다. 그러니 목표는 세웠지만 행동은 전혀 다르게 하고 있으니 이뤄질 일도 없고 삶도 재미가 없는 것은 당연한 결과다. 책을 보는 독자 여러분들은 간절한 목표를 정하고 그 목표를 향해서 하루하루 나아간다면 뜻밖의 세상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필자는 자신 있게 말한다. 여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간절함의 정도가 어느 정도냐에 따라서 생각하고 고민하고 실천하는 행동력은 달라질 수가 있다. 그래서 간절함의 크기를 키워야 필요 없는 행동을 줄일 수가 있다. 필자의 경우에는 살고 싶었던 간절함을 목표를 이루고 싶은 간절함으로 바꿨다. 지체(절단)장애1급으로 살아가고 있는 필자가 전하고 싶은 말은 ‘단 한 번뿐인 인생은 살아볼만한 가치가 있는 세상이다.’라는 것이다. 추천사 세계화전략연구소 대표 / 경영학 박사 이영권 실천경영연구소 백금기 대표가 이번에 ‘간절한 목표가 인생을 바꾼다.’라는 제목의 책을 펴내게 된 것에 대해서 상당히 기쁘게 생각한다. 제가 제자들을 기르면서 늘 얘기하던 것이 목표를 세우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목표를 달성해야 되겠다는 간절한 마음을 갖고 늘 집중하고 나름대로의 미래에 대한 약속을 지키려고 노력하는 사람만이 목표가 달성이 된다고 얘기를 하고 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은 의외로 목표를 쉽게 정하고, 목표 자체를 쉽게 생각하고, 엉터리로 잘못 정하다보니 간절하게 실천하려는 의지가 없기 때문에 목표달성에 실패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 당연한 결과라고 본다. 모든 사람들이 목표를 정할 때는 첫째, 간절함이 있어야 된다. 그리고 그 목표가 언제까지 라고 하는 기간을 정해 놓고, 그 기간 안에 달성되어야 한다는 목표만을 생각하고 선택과 집중을 해야 하고 그리고 늘 달성하는 습관을 기르면서 실패를 하더라도 즐기면서 또 다시 도전하고 또 다시 도전하면서 어려움을 겪을 때는 기본으로 돌아가서 다시 목표를 재정비하여 반드시 달성하겠다는 노력을 집중적으로 하는 사람만이 그것에 도달할 수 있다. 둘째, 전략적인 실천이 함께 작용을 해야 한다. 주먹구구식으로 이렇게 하면 되겠지 하는 생각을 갖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위치나 상황을 냉정하게 파악하여 자신의 능력을 분명히 알고 고민을 끝까지 해보고 난 후 지나친 욕심은 과감히 버리고 오로지 간절한 목표를 이미지화해 가면서 전략적으로 실천해야 된다는 내용으로 책을 잘 써 내려갔다. 사람들은 자기 스스로가 목표를 달성하겠다는 생각을 분명히 갖고 하루하루를 생활하다 보면 틀림없이 사회에서 성공하는 사람으로 남게 된다. 그러나 대부분은 목표가 아니라 개꿈에 불과한 상상적인 것을 몸에 맞지도 않는 것을 만들어 놨다가 실패하고 오히려 거기에 자기가 의기소침해져서 다시는 도전하지 않는 이런 악습관을 반복하는 경우를 많이 본다. 독자 여러분들께서는 목표를 어떻게 하면 더 간절하게 할 수 있는가 하는 내용과 전략적으로 달성해야 그것이 된다 하는 실천적인 내용들을 몸소 본인이 해왔던 것을 중심으로 쓴 내용들을 이 책에서 여러분들이 해답을 찾고 여러분들이 좀 더 보람 있는 인생을 살면서 목표를 잘 달성할 수 있는 사람들이 되기를 바란다. 목표는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또한 성공하는데 있어서 가장 기본이 되어야 될 자기 나름대로의 한 지점을 쳐다보는 시각이다. 그런 것이 없이 우왕좌왕하면은 사회에서 성공할 확률은 그만큼 떨어지는 것이다. 오늘부터라도 목표를 분명하게 세울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연구를 다시 한 번 더 하고 이 책을 통해서 여러분들께서는 아! 목표는 이렇게 해야 달성이 되는 것이로구나 하는 것에 대해서 느끼는 좋은 책이 되기를 바란다. 이론과실전경영연구소 대표 이원종 평소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하나하나 역경을 극복해 가는 백금기 대표의 노력을 익히 봐온 터라, 그가 주장하는 간절한 목표의 위력과 중요성에 대해 믿지 않을 도리가 없다. 목표관리에 관한 여러 자기계발서들이 있지만 대부분 이론이나 다른 사람들의 사례들로만 구성되어 있어서 아쉬운 점이 많았다. 하지만 이 책은 대부분 저자 자신이 직접 경험하고 실천한 내용들로 이루어졌기 때문에 독자들에게 실질적인 목표설정과 성취에 큰 도움을 주리라고 확신한다. 한화생명 재무설계사 천유정 백금기 대표님의 여섯 번째 이야기 ‘간절한 목표가 인생을 바꾼다.’ 책 제목을 보는 순간 눈을 동그랗게 뜨고 나에게 호통 치는 듯했다. 열심히 살아가지만 벽에 부딪힌 듯한 답답함을 느끼는 우리들에게 한줄기 빛과 같은 책이다 변하지 않는 내 인생에 나침판이 되어준 책 그 보물을 이 책을 잡은 독자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 강동대학교 교수 / 전박사의 독서경영연구소 소장 전형구 저자는 핏빛보다 선명한 목표를 매일매일 외치며, 이 시대 최고의 동기부여 강사가 되기 위한 실천적인 삶을 살아가고 있다. 왼팔과 왼발을 감전사고로 잃었지만 그래도 장애마저도 축복이라는 초 긍정의 마음으로 생활해 오고 있다. 이런 삶을 살 수 있는 이유가 바로 책 제목과 같이 ‘간절한 목표가 인생을 바꾼다.’라는 신념이 있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인생을 살아가면서 간절한 목표를 찾지 못하고 우왕좌왕하는 모습을 볼 수가 있다. 이 책을 통해 자신만의 간절한 인생의 목표를 찾아보면 좋겠다. CMC Engineering-한국지점 김태하 상무 저자가 자신의 소중한 경험을 공유하여 성공을 이루고자 하는 많은 이들에게 매년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로 결심하고 2010년부터 시작하여 6번째 실천의 결실을 맺게 된 것이 경이롭기만 하다. 저자의 인생 역정에 그대로 녹아 있는 ‘간절한 목표’에 대한 절실함과 그 중요성이 그대로 담겨 있는 이 책을 읽으며, 보다 나은 인생으로의 전환에 대한 구체적 희망을 얻을 수 있었다. 간절한 목표와 함께 실천력 넘치는 삶을 살아가는 저자의 근기(根氣)에 진심 어린 찬사와 감사를 드린다. (주)세계화전략연구소 이수정 주임 간절한 목표가 인생을 바꾼다. 간절함과 목표가 무엇인지 평소에는 중요하게 생각지 못하고 있었는데 작가님의 책을 통해 그 의미를 알게 되었다. 용기를 얻었고 나아가 저의 삶에 큰 변화가 찾아왔다!!! “사람은 이루지 못할 것이 없다 라는 가르침 잊지 않겠습니다.”

1. 간절해야 한다.
1-1 많은 것을 봐야 한다.
1-2 호기심을 가져야 한다.
1-3 집중력을 길러야 한다.
1-4 자존감을 키워야 한다.
1-5 과거를 잊어야 한다.
1-6 거북이처럼 전진해야 한다.
1-7 목표는 간절해야 한다.

2. 기간이 정해져 있어야 한다.
2-1 선택과 집중을 해야 한다.
2-2 큰 그림을 보고 시작은 작은 것부터 해야 한다.
2-3 달성하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2-4 실패를 즐겨야 한다.
2-5 게으름과 미루는 습관을 버려야 한다.
2-6 기본으로 돌아가야 한다.
2-7 목표는 반드시 데드라인이 있어야 한다.

3. 전략적인 실천이 있어야 한다.
3-1 자신을 알아야 한다.
3-2 고민이 끊이지 말아야 한다.
3-3 전략은 미래가 보여야 한다.
3-4 내일의 태양을 기다려야 한다.
3-5 욕심을 버려야 한다.
3-6 간절한 목표는 이미지화해야 한다.
3-7 목표는 전략적으로 실천해야 한다.

4. 리더가 되어야 한다.
4-1 자신을 사랑해야 한다.
4-2 리더의 자세를 먼저 갖춰야 한다.
4-3 소통할 줄 알아야 한다.
4-4 멈추면 안 된다.
4-5 은혜를 알아야 한다.
4-6 도전정신을 키워야 한다.
...

집중력은 몰입이다. 누구의 목표가 더 간절 하느냐에 따라서 몰입도는 완전히 다르게 나타난다는 사실을 절대로 잊어서는 안 된다.
(/ 본문 중에서)

간절한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계속되는 선택을 어떻게 잘 이겨나가느냐의 문제라고해도 지나친 말은 아니다. 또한 어떤 선택을 했느냐에 따라서 집중력은 달라질 것이고, 집중력은 곧 결과물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 본문 중에서)

필자도 많은 실패를 경험했다. 실패를 경험하면서도 낙심하거나 스스로를 비하하거나 업신여기지도 않았고 특히나 인생을 절대로 포기 하지 않았다. 실패 할 때마다 스스로를 더 다그쳤고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더 키우면서 행동으로 실천하면서 실패를 이겨냈다.
(/ 본문 중에서)

목표를 세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세웠던 목표를 어떤 전략으로 실천하느냐는 더더욱 중요하다. 전략을 세우지 않고 목표를 달성하는데 30년이 걸렸다면, 전략을 세워서 시스템적으로 실천했다면 20년 만에 목표를 달성할 수도 있을 정도로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다. 전략을 시스템적으로 활용한다면 5년에서 10년 정도는 목표를 달성하는데 있어서 기간을 단축시키는 효과가 있다. 위의 내용대로라면 목표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면서 시스템에 적용만 시킬 수 있다면 목표달성은 시간문제라고 할 수 있다.
(/ 본문 중에서)

인생의 간절한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반성하는 시간이 반드시 있어야 실수의 폭을 줄이고 더 멀리 전진 할 수 있다. 반성하는 시간이 없으면 어떤 실수를 어떻게 했는지를 파악할 수가 없으니 같은 실수를 반복적으로 할 수가 있다.
(/ 본문 중에서)- 집중력은 몰입이다. 누구의 목표가 더 간절 하느냐에 따라서 몰입도는 완전히 다르게 나타난다는 사실을 절대로 잊어서는 안 된다. - 간절한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계속되는 선택을 어떻게 잘 이겨나가느냐의 문제라고해도 지나친 말은 아니다. 또한 어떤 선택을 했느냐에 따라서 집중력은 달라질 것이고, 집중력은 곧 결과물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 필자도 많은 실패를 경험했다. 실패를 경험하면서도 낙심하거나 스스로를 비하하거나 업신여기지도 않았고 특히나 인생을 절대로 포기 하지 않았다. 실패 할 때마다 스스로를 더 다그쳤고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더 키우면서 행동으로 실천하면서 실패를 이겨냈다. - 목표를 세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세웠던 목표를 어떤 전략으로 실천하느냐는 더더욱 중요하다. 전략을 세우지 않고 목표를 달성하는데 30년이 걸렸다면, 전략을 세워서 시스템적으로 실천했다면 20년 만에 목표를 달성할 수도 있을 정도로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다. 전략을 시스템적으로 활용한다면 5년에서 10년 정도는 목표를 달성하는데 있어서 기간을 단축시키는 효과가 있다. 위의 내용대로라면 목표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면서 시스템에 적용만 시킬 수 있다면 목표달성은 시간문제라고 할 수 있다. - 인생의 간절한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반성하는 시간이 반드시 있어야 실수의 폭을 줄이고 더 멀리 전진 할 수 있다. 반성하는 시간이 없으면 어떤 실수를 어떻게 했는지를 파악할 수가 없으니 같은 실수를 반복적으로 할 수가 있다.

백금기 [저]

학력
-경기대학교(사회복지학석사)
-협성대학교(사회복지학박사수료)

경력
-현)실천경영연구소장
-현)JG에듀매니지먼트 수석교수
-현)한국다문화청소년센터 자문위원
-현)대한민국강사협회 최고명강사회원
-현)세계화전략연구소 수석연구원
-전)이영권의 성공센터장

저서
-장애마저도 축복이다(2010)
-장애를 축복으로 만든 사람들(2011)
-내 인생을 바꿔준 최고의 비법, 멘토링(2012)
-실천하는 人만이 成功한다(2013)
-좋은습관은 성공으로가는 지름길(2014)
-간절한 목표가 인생을 바꾼다(2015)
-네트워크 마케팅은 트렌드다(2017)

방송경력
-MBC“함께사는세상” 휴먼다큐출연
-한국경제TV“왕종근 이세진의 성공을 부르는 밤”2회 출연
-한국직업방송“일하는 대한민국”4회 출연
-국방TV 출연
-근로복지공단 휴먼다큐출연
-KBS제3라디오 104.9MHz “내일은 푸른하늘 출연”
“함께하는 세상만들기”(생방송3년 출연)
-불교방송 101.9MHz “아름다운 초대”다수 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