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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위한 탈출 : 국내 최고 가톨릭 영성 심리 상담가 홍성남 신부가 마르코 복음에서 찾은
홍성남 ㅣ 가톨릭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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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판수
2015년 10월 18일/ 개정판
  • 페이지수/크기/무게
504page/148*210*35/656g
  • ISBN
9788932114149/8932114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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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행복을 위한 탈출』는 가톨릭 영성 심리 상담가 홍성남 신부가 마르코 복음서에서 찾은 내 마음 치료법에 대해 알려 주는 책이다. 자신의 솔직한 이야기를 더욱 풍성하게 담아냈으며 또한 복음을 통해 우리의 일상생활을 깊이 성찰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복음의 내용을 해설하고 그 이야기로부터 신자들이 자신의 일상을 살펴볼 수 있게 재구성하였다. 그뿐만 아니라 각 이야기의 마지막에는 질문을 추가하고, 묵상 내용을 써 볼 수 있도록 칸을 마련하여 삶을 더욱 깊이 성찰할 수 있도록 했다. 이렇게 하여 이 책은 가톨릭 신자들을 위한 책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 수많은 상처에 시달리는 우리 모두를 위한 책! 모두가 항상 행복하면 좋겠지만 사실 사람들은 수많은 상처에 시달리며 살아간다. 성당에서 만나는 모든 신앙인들도 각기 평범해 보이지만 그들과 깊이 이야기를 해 보면 저마다 남이 미처 생각지도 못한 고통을 안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상처들을 남에게 쉽게 털어놓거나 혼자서 풀어내기 어려워한다. 그래서 때로는 영문도 모르는 채 아픈 사람들이 많다. 이러한 분들을 위해서 가톨릭출판사에서는 《행복을 위한 탈출》(사장 홍성학 신부)을 출간했다. # 출판사 리뷰 국내 최고의 영성 심리 상담가 홍성남 신부 이 책은 국내 최고의 가톨릭 영성 심리 상담가 홍성남 신부가 마르코 복음서에서 찾은 내 마음 치료법에 대해 알려 주는 책이다. 홍성남 신부는 현재 가톨릭영성심리상담소 소장으로 일하고 있으며, 2012년부터 평화방송 라디오 [홍성남 신부의 속풀이 칼럼]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평화방송 라디오와 TV의 [따뜻한 동행]에서 영성 심리 상담을 하며, 평화신문에서 [아! 어쩌나]라는 상담 칼럼을 연재하는 영성 심리 상담 분야의 전문가이다. 그는 KBS 1TV [아침마당]에도 출연하여 화제를 모았던 이로, 내적으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을 위해 상담은 물론 강연과 집필, 방송 등을 활발히 하고 있다. 마르코 복음을 통해 일상생활을 깊이 성찰할 수 있도록 완전히 새로워진 내용 그러한 홍성남 신부가 쓴 《행복을 위한 탈출》은 1만 명 이상의 독자들에게 위안을 준 《새장 밖으로》라는 책의 개정판이다. 그러나 이 책은 《새장 밖으로》와 다르게 완전히 새로워졌다. 저자인 홍성남 신부는 6권이나 되는 노트에 한 편 한 편 새롭게 집필하여 자신의 솔직한 이야기를 더욱 풍성하게 담았다. 또한 복음을 통해 우리의 일상생활을 깊이 성찰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복음의 내용을 해설하고 그 이야기로부터 신자들이 자신의 일상을 살펴볼 수 있게 재구성하였다. 그뿐만 아니라 각 이야기의 마지막에는 질문을 추가하고, 묵상 내용을 써 볼 수 있도록 칸을 마련하여 삶을 더욱 깊이 성찰할 수 있도록 했다. 이렇게 하여 이 책은 가톨릭 신자들을 위한 책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홍성남 신부와 함께 마음을 어루만지고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책! 이 책이 독자들에게 바라는 바가 가장 명확하게 보이는 부분은 바로 각 장의 제목들과 소제목들이다. ‘마음껏 날아 보세요’, ‘지지고 볶으며 사세요’, ‘나는 변할 수 있어요’, ‘내가 내 인생을 살고 있다는 느낌’, ‘우리에게 사랑받는 법을 알려 주세요’, ‘우선 내가 행복해져야 합니다’라는 장 제목들은 이 책이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를 선명하게 드러내 준다. 또한 ‘신앙생활은 행복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당신 참 괜찮은 사람이야’, ‘포기하지 않아서 다행이야’, ‘늘 웃지 않아도 괜찮아요’, ‘당신의 마음에도 봄날이 올 거예요’처럼 소제목들을 찬찬히 살펴보기만 해도 이 책이 어떤 책인지를 쉽게 알 수 있다. 이러한 제목들에서 충분히 짐작할 수 있듯이 이 책은 수많은 신자들을 상담했던 홍성남 신부가 바로 우리의 마음을 살펴보고 어루만지며 새로운 삶을 시작하도록 이끌어 주는 책이다. 이 책을 읽으며 우리는 자기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어디가 잘못되었는지 살피며 신앙 속에서 자신이 바뀔 수 있다고 믿게 된다. 마음속 감옥에서 잠긴 문을 열고 밖으로 나올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사랑으로 보살펴 주시는 주님을 만나도록 해 주는 책! 특히 이 책은 성경 속 인물을 통해서 우리 자신을 성찰할 수 있게 한 부분이 매력적이다. 그동안 우리는 성경 속에 나오는 인물들을 2천 년 전의 ...
  • 머리말 새롭게 거듭나려면, 솔개처럼 5 제1장 마음껏 날아 보세요 마음껏 날아 보세요 17 있는 그대로 나를 바라보세요 22 사람이라서 그렇지 26 당최 살맛이 안 날 때 30 기도를 많이 하면 뭐하나요? 사람이 좋아야지 34 관심받고 싶어요 38 언제든지 가출하세요 44 가짜가 많습니다 48 경청은 만병통치약 52 마음 상태 진단서 57 마음을 들여다보는 기도 61 희망의 수레바퀴를 굴리는 사람들 65 자기 머리를 때리면 누가 아플까요? 69 신앙생활은 행복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73 나를 살리는 길, 나를 죽이는 길 77 쿨 하신 주님 81 당신, 참 괜찮은 사람이야 85 오랜 세월이 지난 후에야 풀린 의문 90 제2장 지지고 볶으며 사세요 유다도 버리지 않으셨다 97 포기하지 않아서 다행이야 102 누가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냐? 107 나는 어떤 씨앗일까? 112 내 마음의 아이가 울고 있어요 117 신부님은 예쁜 여자만 좋아하는 것 같아요 121 내가 웃는 게 웃는 게 아니야 126 마지막 손님, 죽음 130 마음이 허해서 그래 134 미사...
  • 이렇게 다른 사람의 속상한 마음을 풀어 주는 것이 상담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주님을 ‘상담가의 원조’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누구든지 속상할 때는 푸념을 들어 줄 사람을 찾습니다. 그 사람에게 누군가가 내 이야기를 들어 주면 신기하게도 마음이 풀립니다. 하지만 남의 말을 잘 들어 주기란 말처럼 쉽지는 않습니다. 오랜 시간 이야기를 듣고 나면 때로는 온몸이 아프기까지 합니다. 그래서 상담가들은 마음의 힘과 몸의 힘이 모두 필요합니다. 내가 상대방에게 말하는 것보다 상대방의 말을 듣는 것이 훨씬 더 힘이 들기 때문입니다. 이런 까닭에 상담가들은 자기 성찰을 하고 체력을 단련하는 일이 꼭 필요합니다. 만약 상담가가 남의 말을 들으면서 힘들지 않다면, 겉으로는 듣는 척했지만 실상은 듣지 않은 것입니다. 이런 행동을 ‘의사 청취擬似聽取’라고 합니다. 신기하게도 의사 청취를 하면 상대방에게 치유가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남의 말을 잘 들으려면 어떻게 들어야 할까요? - 53~54쪽 '경청은 만병통치약' 중에서 사지가 저리고 움직이지 못할 만큼 몸이 뻣뻣하게 굳는데, 그 이유를 모르겠다고 하는 사람들이 가끔 있습니다. 이런 증상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지나치게 예민하며 쉽게 불안을 느끼는 분들입니다. 우리의 뇌는 불안을 느끼면 몸의 말초신경계의 활동을 증가시켜 여러 가지 증상을 만들어 냅니다. 불안이 신체적인 증상으로 나타나는 것이지요. 이런 사람들은 대개 두 가지 유형의 불안을 안고 삽니다. 하나는 어디서 비롯된 것인지 모르는 근심 걱정입니다. 이를 ‘부유 불안’이라고 하는데, 이것도 걱정, 저것도 걱정일 때 생기는 그런 불안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걱정도 팔자.”라는 말을 듣고 삽니다. 다른 하나는 ‘예기 불안’입니다. 이는 자기가 실패할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생기는 신경증적 불안입니다. 이 같은 불안의 대표적인 예가 오지도 않은 미래를 걱정하는 것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안달복달한다.”라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불안에 시달리는 사람들은 어떻게 해야 거기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 143~144쪽 '걱정도 팔자' 중에서 “신앙인들은 물질에 대한 집착과 미련을 버리고 오로지 영적인 것만을 추구해야 한다.”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누군가가 먹을 것, 앞으로 살아갈 일들을 걱정이라도 할라치면, “왜 그렇게 믿음이 약합니까? 왜 그렇게 세상 걱정에 매달려 삽니까? 영적인 삶을 살아야 합니다.”라면서 핀잔을 줍니다. 그런데 먹는 것에 대한 욕구, 이것이 과연 세속적인 욕망일까요?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자연계의 모든 생명체는 먹어야 삽니다. 사람을 포함한 모든 생명체는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먹이를 구하는 데 거의 모든 시간을 다 보낸다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닙니다. 지구상의 많은 동물들이 먹이를 찾아서 수천 킬로미터를 이동하고 사람 역시 사회라는 생존의 터전에서 먹을거리를 찾아 평생을 헤매며 삽니다. 이처럼 먹을 것은 절대적으로 중요합니다. 생명체는 먹지 않으면 생명을 유지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 211~212쪽 '주님, 배고파요' 중에서 여러분, 매일 자기 마음을 들여다보십시오. 들여다보는 만큼, 마음의 문제가 풀릴 것이며 인생을 즐겁게 살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하루 동안 내가 떠올린 생각 중에서 다른 사람에 대한 생각과 나 자신에 대한 생각을 구분해 보고, 어떠한 생각을 더 많이 했는지 비교해 보세요. 자신을 긍정적으로 본 생각과 자신을 부정적으로 본 생각의 비율이 어떠한지 한번 생각해 보세요. - 222쪽 '이렇게 살아...
  • 홍성남 [저]
  • 1954년 서울 출생. 서울에서 초중고, 대학을 졸업하고 군 제대 후 서울 가톨릭신학대학에 입학한 늦깎이 신부이다. 1987년 사제 서품을 받고 잠실, 명동, 마석, 학동, 상계동, 가좌동 성당을 거쳐 현재 가톨릭영성심리학회 부회장 및 가톨릭영성심리상담소 소장으로 일하고 있다. 불혹에 접어들어 처음 상담을 접하고 ‘나’를 더 알고 싶어 가톨릭 상담심리대학원에서 영성상담심리를 전공했고, 개인 상담과 그룹 상담을 하고 있다. 평화방송(현 가톨릭평화방송)에서 3년간 상담 프로그램을 진행했고 <평화신문>(현 가톨릭평화신문)에 2년간 ‘아! 어쩌나’라는 제목으로 상담 칼럼을 기고했다. KBS <아침마당>에서 ‘화날 땐 화내고, 슬플 땐 울어야 한다’는 속풀이 처방전 강의로 많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저서로는 《나는 생각보다 괜찮은 사람》, 《나로 사는 걸 깜박했어요》, 《챙기고 사세요》, 《행복을 위한 탈출》, 《아! 어쩌나 : 영성심리편》, 《아! 어쩌나 : 자존감편》, 《아! 어쩌나 : 신앙생활편》, 《화나면 화내고 힘들 땐 쉬어》, 《새장 밖으로》, 《벗어야 산다》가 있다.

    다음 카페 ‘도반모임’ http://cafe.daum.net/withdoban
    유튜브 채널 ‘홍성남신부님의 톡쏘는 영성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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