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스무 살의 인문학 : 청춘에게 길을 묻다
강신주 ㅣ 이학사
  • 정가
15,000원
  • 판매가
13,500원 (10% ↓, 1,500원 ↓)
  • 발행일
2015년 09월 25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263page/146*212*20/404g
  • ISBN
9788961472203/8961472208
  • 배송비
  • 배송예정일
06/13(화) 배송완료예정
  • 현 보유재고
100 권 이상
  • 주문수량
  • 바로구매 북카트담기
  • 제휴몰 주문 시 고객보상, 일부 이벤트 참여 및 증정품 증정, 하루/당일 배송에서 제외되므로 참고 바랍니다.
  • 상세정보
  • 인문학을 통해 스무 살, 청춘의 길을 찾는다 ‘이태백’, ‘청년 실신’, ‘삼포 세대’를 넘어 이제는 무려 ‘칠포 세대’가 되어버린 20대를 아십니까? 과거 꿈과 희망의 아이콘이었던 20대는 사라지고, 그 자리를 결핍과 좌절, 불안과 우울 같은 부정적인 정조로 점철된 20대가 대신하고 있다. 『스무 살의 인문학』은 이렇듯 불안하고 막막한 20대를 보내고 있는 청춘들에게 우리 시대 대표적 지성들이 보내는 인문학적 조언과 충고, 응원과 독려의 메시지다. 철학자, 고전평론가, 사회운동가, 시인, 동양학자 등 각자 자신의 분야에서 일가를 이룬 저자들은 ‘스무 살을 위한 인문학’ 혹은 ‘스무 살에 필요한 인문학’에 그들의 방식대로 다채롭게 접근한다. ‘20대에는 무엇을 해야 하며,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공부는 왜 해야 하며 무엇을 공부할 것인가?’, ‘절망과 좌절을 어떻게 이겨낼 것인가?’ 등 20대 청춘들이 고민할 법한 절실한 주제들이 릴레이식으로 펼쳐진다. 인문학자 강신주는 “자신의 욕망에 따라 사는 주인의 삶”을, 고전평론가 고미숙은 자기 존재에서 결핍을 찾는 대신 나의 몸을 긍정하며 지성과 지혜로 자신을 무장할 것을 강조한다. 또 시인 안도현은 여러 편의 시를 읽으며 “다르게 생각하고, 말하고, 표현”하는 것의 중요성을 역설한다. 이처럼 10명의 지성들은 다른 목소리로 다른 주제를 이야기한다. 하지만 공통된 메시지가 있다. 바로 “네 자신이 누구인지를 알고 주인으로서 당당하게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 불안하고 막막한 20대를 횡단하는 청춘들을 위한 우리 시대 대표적 지성 10인의 인문학 강의 20대는 더 이상 꿈과 희망의 아이콘이 아닌 지 오래다. ‘20대’ 하면 우리가 먼저 떠올리는 것은 결핍과 좌절, 불안과 우울 같은 부정적인 정조로 점철된 신조어들이다. 이를테면 ‘이태백(이십 대 태반이 백수)’, ‘청년 실신(청년 실업자+신용불량자)’, ‘삼포 세대(연애, 결혼, 출산 세 가지를 포기한 세대)’를 넘어 이제는 무려 ‘칠포 세대(연애, 결혼, 출산, 인간관계, 집, 꿈, 희망을 포기한 세대)’에 이르기까지, 20대의 갑갑한 현실을 빗댄 암울한 신조어들은 일일이 열거하기 힘들 만큼 차고 넘친다. 이 책은 이렇듯 불안하고 막막한 20대를 보내고 있는 청춘들에게 우리 시대 대표적 지성들이 보내는 인문학적 조언과 충고, 응원과 독려의 메시지이다. 영남대학교 기초교육대학에서 2015년 1학기에 개설된 교양 강좌 ‘스무 살의 인문학’을 통해 강신주, 고미숙, 홍세화, 안도현, 신정근 등 우리 시대 대표적 지성 10인이 펼친 릴레이식 인문학 강의를 담은 이 책은 ‘20대에는 무엇을 해야 하며,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공부는 왜 해야 하며 무엇을 공부할 것인가?’, ‘인생에서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절망과 좌절을 어떻게 이겨낼 것인가?’ 등등 20대 청춘들이 고민할 만한 절실한 주제들을 가지고 강연자와 학생들이 뜨겁고 치열하게 대화하고 소통한 시간들에 대한 생생한 기록이다. 20대, 어떻게 살 것인가? 자기로의 여정을 시작하는 이들에게 보내는 응원과 독려의 메시지 대학이 인문학을 포기하고 학생들을 스펙 쌓기라는 무한 경쟁의 정글로 내몬 이후 20대들은 더욱 불행해졌고, 강요된 길 위에서 오히려 더 갈피를 잡지 못하고 헤매고 있다. 대학이 아닌 기업에서 인문학을 가르치고 학교 밖에서 인문학의 열기가 더욱 거센 이 기형적인 상황에서 20대들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 철학자(강신주), 고전평론가(고미숙), 사회운동가(홍세화), 시인(안도현), 동양학자(신정근) 등 각자 자신의 분야에서 일가를 이룬 이 책의 지은이들은 ‘스무 살을 위한 인문학’ 혹은 ‘스무 살에 필요한 인문학’이라고도 할 수 있을 ‘스무 살의 인문학’에 자신들만의 방식대로 다채롭게 접근한다. 활발한 저술과 강연 활동으로 대중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우리 시대의 대표 인문학자 강신주는 “타자의 욕망이 아니라 자신의 욕망에 따라 사는 주인의 삶”을 살아야 한다고 강조하며 20대들은 “나만의 욕망”, “나만의 잠재성”을 찾기 위해서 “지금까지의 삶에서 감히 하려고도 하지 않았던 것에 기꺼이 몸을 던져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고전평론가 고미숙은 20대들이 “자기 존재에서 어떻게든 결핍을 찾아내서 ‘나는 너무 비참한 존재야’라고 생각하는 호모 미세라빌리스”가 되었다고 개탄하며, 20대들은 그들이 가지고 있는 많은 것들, 즉 터질 듯한 젊음과 스승과 친구가 있는 대학이라는 공간에서 “나만이 연출할 수 있는 특이성”인 나의 몸을 긍정하며 스펙이 아닌 지성과 지혜로 자신을 무장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언론인이자 사회운동가인 홍세화는 우리 사회 구성원들이 암기 교육을 통해 주입받은 생각을 막무가내로 고집하는 경향에 대해 문제 제기를 하며 “내 생각은 어떻게 내 생각이 되었나?”라는 질문을 끊임없이 던지며 스스로 사유하는 힘을 기를 것을 당부한다. 평단과 대중에게 두루 사랑받는 시인 안도현은 학생들과 함께 여러 편의 시를 읽으며 “남들하고 다르게 생각하고, 다르게 말하고, 다르게 표현”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동양철학자 신정근은 ‘공부’, ‘배운다는 것’의 의미를 ...
  • 머리말 최재목 - 스무 살 청춘에게, 길을 묻는 인문학을 시작하며 강신주 - 자기로의 여정을 시작하며 안도현 - 남들과 다르게 생각하고 다르게 표현하라 홍세화 - 내 생각은 어떻게 내 생각이 되었나 박철홍 - 공부, 인간답게 잘 살기 위한 안목 높이기 고미숙 - 몸, 사랑, 그리고 돈에 관하여 김병일 - 선비에게 배우는 멋지게 사는 길 신정근 - 배움, 나에게 없는 것을 있게 하는 사건 박홍규 -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기 이용주 - 인문학도가 과학을 이해해야 하는 이유
  • 강신주 [저]
  • 1967년 경남 함양에서 태어났다. 연세대에서 철학을 공부하면서 주로 고대 중국의 사상사, 즉 제자백가의 사유에 관심을 가졌다. 그리고 제자백가를 통해서 갈등과 대립의 시대를 극복하기 위한 다양한 사유 실험이 가능하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최근에 그는 중국 고대 철학사를 새롭게 재조명하기 위한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회적 혼란을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해법을 모색한 제자백가의 사상이 오늘날 우리 사회의 갈등을 해결할 중요한 단서를 가지고 있다고 확신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는 지금 연세대, 경원대, 인천대 등에서 철학을 강의하고 있으며, 태학사 중국철학 총서 편집위원으로 활동중이다. 지은 책으로 《바람이 분다, 살아야겠다》 《한 공기의 사랑, 아낌의 인문학》 《강신주의 역사철학 · 정치철학 3 : 구경꾼 vs 주체》 《강신주의 역사철학 · 정치철학 1 : 철학 vs 실천》 《철학 vs 철학 : 동서양 철학의 모든 것》 《매달린 절벽에서 손을 뗄 수 있는가?》 《강신주의 감정수업》 《강신주의 다상담》 《김수영을 위하여》 《철학적 시 읽기의 즐거움》 《철학이 필요한 시간》 《상처받지 않을 권리》 등이 있다.
  • 전체 0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인터파크도서는 고객님의 단순 변심에 의한 교환과 반품에 드는 비용은 고객님이 지불케 됩니다.
단,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 및 반품은 무료로 반품 됩니다.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상품을 공급 받은 날로부터 7일이내 가능
공급받으신 상품의 내용이 표시, 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개월 이내,
   혹은 그사실을 알게 된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로부터 30일 이내
상품에 아무런 하자가 없는 경우 소비자의 고객변심에 의한 교환은 상품의 포장상태 등이 전혀 손상되지 않은 경우에 한하여 가능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구매확정 이후(오픈마켓상품에 한함)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물품의 가치가 떨어진 경우
포장 개봉되어 상품 가치가 훼손된 경우
다배송지의 경우 반품 환불
다배송지의 경우 다른 지역의 반품을 동시에 진행할 수 없습니다.
1개 지역의 반품이 완료된 후 다른 지역 반품을 진행할 수 있으므로, 이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고상품의 교환
중고상품은 제한된 재고 내에서 판매가 이루어지므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오픈마켓 상품의 환불
오픈마켓상품에 대한 책임은 원칙적으로 업체에게 있으므로, 교환/반품 접수시 반드시 판매자와 협의 후 반품 접수를 하셔야하며,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능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배송예정일 안내
인터파크 도서는 모든 상품에 대해 배송완료예정일을 웹사이트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인터파크 직배송 상품>
상품은 월~토요일 오전 10시 이전 주문분에 대하여 당일 출고/당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상품은 서울지역/평일 주문분은 당일 출고/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며,
서울외지역/평일 주문분의 경우는 오후 6시까지 주문분에 대하여 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단, 월요일은 12시까지 주문에 한함)
상품은, 입고예정일(제품출시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
~ 상품은 유통특성상 인터파크에서 재고를 보유하지 않은 상품으로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기준출고일:인터파크가 상품을 수급하여 물류창고에서 포장/출고하기까지 소요되는 시간
<업체 직접배송/오픈마켓 상품>
~ 상품은 업체가 주문을 확인하고, 출고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입니다.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2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5일이내 출고가 시작되지 않을시, 오픈마켓 상품은 자동으로 주문이 취소되며, 고객님께 품절보상금을 지급해 드립니다.
배송비 안내
도서(중고도서 포함)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잡지/만화/기프트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를 함께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잡지/만화/기프트/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하시면 :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을 구매시 : 업체별로 상이한 배송비 적용

   * 세트상품의 경우 부분취소 시 추가 배송비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북카트에서 배송비없애기 버튼을 클릭하셔서, 동일업체상품을 조금 더 구매하시면, 배송비를 절약하실 수 있습니다.
해외배송 안내
인터파크도서에서는 국내에서 주문하시거나 해외에서 주문하여 해외로 배송을 원하실 경우 DHL과 특약으로 책정된 요금표에
   의해 개인이 이용하는 경우보다 배송요금을 크게 낮추며 DHL(www.dhl.co.kr)로 해외배송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해외배송은 도서/CD/DVD 상품에 한해 서비스하고 있으며, 다른 상품을 북카트에 함께 담으실 경우 해외배송이 불가합니다.
해외주문배송 서비스는 인터파크 도서 회원 가입을 하셔야만 신청 가능합니다.
알아두세요!!!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오픈마켓업체의 배송지연시 주문이 자동으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유통의 특성상 출고기간은 예정보다 앞당겨지거나 늦춰질 수 있습니다.
택배사 배송일인 서울 및 수도권은 1~2일, 지방은 2~3일, 도서, 산간, 군부대는 3일 이상의 시간이 소요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