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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지 마세요 : 의사 수필가 김애양의 책 읽는 진료실
김애양 ㅣ 재남
  • 정가
13,800원
  • 판매가
12,420원 (10% ↓, 1,380원 ↓)
  • 발행일
2015년 12월 09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269page/150*220*0/471g
  • ISBN
9791195359738/119535973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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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글 쓰는 의사 김애양의 감성 에세이『아프지 마세요』. 저자는 생활 속에서 문학적 표현을 즐기는 반면에 시골 장터에서 노인들이 쓸 법한 어투로 주변사람들의 마음의 무장해제를 시키고 즐거움을 주곤 한다. 그가 명작을 읽고 특별한 부분을, 진료실 안팎에서 일어난 여러 가지 에피소드와 함께 새롭게 구성하여 들려준다.
  • 18명이 의사인 집안의 5남매 중 막내인 김애양 원장 의사 1명 배출하기도 쉽지 않은데 한 집안에 의사가 무려 18명! ‘의사 집안에서 의사 나온다’지만 의대 다니는 자녀들까지 모두 18명이 의사인 집안의 김애양 원장은 형제, 자녀, 배우자 등 모두 현역 의사이다. 그의 부친은 세계에서 7번째(우리나라 최초)로 셰익스피어 전집을 완역한 고 김재남 교수(동국대 영문과)이다. 어린 시절 셰익스피어를 번역하시는 아버지 곁에서 영문소설을 습작하며 놀았다는 김애양 원장이 의사문학가가 된 것은 당연한 일이다. 문학을 청진기 삼아 마음까지 치료하는 의사 김애양 의사이자 수필가인 김애양 원장은 2008년부터 5권의 책을 저술했고 남촌문학상을 받았다. 그의 진료실에 들어가면 의료전문서적은 물론 다양한 장르의 책들이 서가를 가득 채우고 있다. 세상을 남다른 시각으로 보는 그는 환자들을 대할 때도 특유의 독특한 어투로 아픔을 어루만져 주곤 하여 진료실엔 오랜 친구 같은 환자들이 끊이지 않는다. 상담 중에 긴장하고 있는 어린 환자에게 “내가 정확히 봐 줄 테니까 걱정 말고 침대에 올라가 자빠져봐유!”라고 하면 환자는 웃음을 참으며 긴장을 풀고 치료실로 들어간다. 김애양 원장은 생활 속에서 문학적 표현을 즐기는 반면에 시골 장터에서 노인들이 쓸 법한 어투로 주변사람들의 마음의 무장해제를 시키고 즐거움을 주곤 한다. 어려운 의학용어를 알기 쉽게 말해주어 환자들의 질병에 대한 두려움을 반감시키기도 한다. 2015년 5월 17일 SBS 스페셜 ‘병원의 고백’에 양심의사로 소개된 김애양 원장 과잉진료를 하지 않는 양심의사로 방송에 소개된 그의 진료실 분위기는 변화무쌍하다. 예상보다 빨리 치료되었다고 고마움을 표하는 사람, 왜 나만 아프게 치료하느냐고 짜증을 내는 사람... 그는 이런 상황들을 어디선가 본 듯하다. 이때 독서광인 그의 머릿속에 떠오르는, 명작속의 특별한 이야기를 이 책을 통해 우리에게 들려주고 싶어 한다. 가족에게 하듯 스스럼없는 친숙한 태도로 대하는 김애양 원장에게 진료를 받던 환자는 완치가 된 후에도 인생 상담을 하러오곤 한다. 누구든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아마도 그를 찾아가 말을 걸고 싶어질 것이다. 뛰어난 상상력과 독특한 문체, 재미있는 진료실 이야기 등 명쾌한 그의 작품을 읽으면 명작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즐거움이 있다. 그가 명작을 읽고 특별한 부분을, 진료실 안팎에서 일어난 여러 가지 에피소드와 함께 새롭게 구성하여 이 책을 통해 들려주고 있다.
  • 1 발가벗겨진 의사 5분만 재워주세요 · 015 애인 있어요 · 020 의사 신랑감 · 025 콧구멍이 시뻘건 혐오스러운 짐승 · 030 화상의 흔적 · 034 파일럿의 눈물 · 038 청춘의 샘물 · 043 갑상선은 요술쟁이 · 048 발가벗겨진 의사 · 053 의사의 아내 · 058 2 하룻밤의 천국 인간의 땀에서 저절로 생겨난 사면발니 · 067 만나고 싶지 않은 의사 · 072 의사가 가장 의사다울 때 · 078 선생님 잔인해요 · 083 명의의 조건 · 089 하룻밤의 천국 · 097 제때에 죽는다는 것 · 103 타인의 고통 · 109 악마와 병마 · 115 나의 우상 숭배 · 120 앎을 알기 · 126 3 적 앞에 선 의사의 선택 반 쪼가리 의사, 반 쪼가리 환자 · 137 적 앞에 선 의사의 선택 · 143 비탄이 불러온 마음속 깊은 병 · 150 현명한 의사 · 155 세상에 오로지 나쁘기만 한 일 · 161 문학의 모험가 드니 디드로에게 보내는 서한 · 167 그림자들의 나라 · 175 선택된 인간 · 180 독서 예찬 · 185 두 번째 홍역 · 190 왕관을 쓴 아이 · 196 4 내게 아주 특별한 당신 모자 · 205 능이버섯 · 211 나는 비트겐슈타인의 조카가...
  • 김애양 [저]
  • 1959년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에서 태어났다. 한샘여중, 신광여고, 이화여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평생을 셰익스피어 번역에 헌신한 영문학자 아버지를 흠모하여 작가가 되고 싶어했다. 초등학생 때 전국 글짓기 백일장에 몇차례 입상, 조금은 문학적 재능이 있음을 확인하기도 했다. 그러나 '문학은 배고픈 것' 이라는 아버지의 만류로 의사의 길로 접어든다. 의과대학을 졸업한 후 치료보다 출산에 의미가 큰 산부인과를 택했다. 의사가 된 후에도 작가의 꿈을 버리지 못하고 문학이야말로 또 다른 출산이라는 생각으로 수필 쓰기를 계속했고, 이내 등단을 한다. 강남구 역삼동에 병원을 개업한 후 낮에는 종일 진료실에서 환자를 만나고 밤에는 글쓰기에 전념하고 있다. 1998년 발간한 첫 수필집 '초대'가 제4회 '남촌문학상'을 수상하는 덕택에 수필가로 제법 유명해졌다. 현재는 수필 쓰는 의사들이 모여 만든 의사수필가협회 총무와 서울시 강남구의사회 공보이사를 맡고 있으며 '수필문우회' 회원이다. 지은이 김애양은 '아폴론이 의학과 문학을 함께 관장하던 신이듯이 문학과 의학이 동시에 치유 역할을 한다는 걸 말하고 싶어' 글쓰기를 계속하고 있다. 또한 '의사도 때로는 아프다는 것과 그냥 보통사람이란 것'도 말하고 싶어서.
  • 전체 2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여러 의사 집안에서 느끼고 배운 점을 정리했다는 점에서 기대가 되는 책입니다. 감사합니다. leetaeh*** 2016/02/11 평점 추천 0
작가가 본인의 하고자하는 메시지를 다른 책의 내용과 연결시켜서 전달하는 부분이 인상깊었습니다. junsoo0*** 2016/02/11 평점 추천 0
작가님의 사고와 판단등이 잘 표현된 느낌을 주는 도서에요. nka0*** 2016/02/11 평점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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