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이방인이 기록한 한국, 영화 : 시어도어 코넌트 컬렉션
한국영상자료원 ㅣ 한국영상자료원
  • 정가
25,000원
  • 판매가
22,500원 (10% ↓, 2,500원 ↓)
  • 발행일
2015년 12월 21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336page/170*240*0/762g
  • ISBN
9788993056532/8993056536
  • 배송비
무료배송
  • 배송예정일
08/23(화) 배송완료예정
  • 현 보유재고
100 권 이상
  • 주문수량
  • 바로구매 북카트담기
  • 제휴몰 주문 시 고객보상, 일부 이벤트 참여 및 증정품 증정, 하루/당일 배송에서 제외되므로 참고 바랍니다.
  • 상세정보
  • 『이방인이 기록한 한국, 영화』는 영상자료원이 오랜 기간에 걸쳐 수집해온 자료들을 정리하고 각각에 대한 해제를 덧붙여 1950년대 한국, 영화 문화에 대한 기록들을 망라한 책이다. 크게 문서 컬렉션과 사진 컬렉션, 영상 컬렉션으로 분류하고, 그 내용들을 정리, 각 컬렉션에 대한 해제를 붙여 독자의 이해를 돕고 있다.
  • 1950년대 한국, 영화 문화에 대한 기록들을 망라한 전후 한국영화사 연구의 귀중한 원석 한국영상자료원, 수집 컬렉션 소개 도서 『이방인이 기록한 전후 한국, 영화: 시어도어 코넌트 컬렉션』 발간 한국영상자료원(원장 류재림) 한국영화사연구소에서 『이방인이 기록한 전후 한국, 영화: 시어도어 코넌트 컬렉션』이라는 제목의 수집 컬렉션 소개 도서를 발간했다. 영상자료원이 오랜 기간에 걸쳐 수집해온 자료들을 정리하고 각각에 대한 해제를 덧붙인 이번 책은 1950년대 한국영화사 연구에서 장애가 되어왔던 자료 부족의 한계를 메우고 있다는 데에서 의의가 크다. 전후 한국과 영화의 기록자, 시어도어 코넌트 이 책이 소개하는 ‘시어도어 코넌트 컬렉션’의 원 소장자인 시어도어 코넌트(Theodore R. Conant, 1926~2015)는 1952년, 유엔 한국재건단(United Nations Korean Reconstruction Agency: UNKRA, 이하 운크라) 영화팀의 일원으로 한국에 와 1960년경까지 약 8년간 전쟁 및 전후 복구 중인 한국의 모습을 기록하고 한국의 영화인들과 교류하며 한국영화계에 많은 기여를 한 인물이었다. 코넌트는 1956년 유네스코와 운크라가 한국 정부와 공동으로 설립한 ‘신생활교육원’에서 시청각 교육을 담당했고, 한국 영화인 교육 및 영화제작소 설립을 지원하기 위해 미 국무부 산하 국제협조처(ICA)가 미국 시라큐스대학과 맺은 ‘시라큐스 컨트랙트’에 참여하여 대한민국 공보실 영화과의 사운드 분야 인력 교육을 담당했다. 1960년 한국 생활을 정리하고 미국으로 돌아간 이후에도 그는 한국과 관련한 자료들을 꾸준히 모으고 정리하면서 한국과 한국영화에 대한 애정을 이어나갔다. 2009년부터 현재까지 시어도어 코넌트와 미 컬럼비아대학교 동아시아도서관으로부터 수집한 수십 편의 영상과 수백 점의 사진, 문서들은 그의 이러한 관심과 애정을 보여주는 지표이기도 하다. ‘시어도어 코넌트 컬렉션’ 수집 6년의 결과를 망라 『이방인이 기록한 전후 한국, 영화: 시어도어 코넌트 컬렉션』은 방대한 규모의 컬렉션을 정리한 결과이다. 특히 이 책은 ‘시어도어 코넌트 컬렉션’을 크게 문서 컬렉션과 사진 컬렉션, 영상 컬렉션으로 분류하고, 그 내용들을 정리, 각 컬렉션에 대한 해제를 붙여 독자의 이해를 돕고 있다. 이 중 ‘문서 컬렉션’에서는 특별한 주목을 요하는 문서들을 우리말로 번역하여 수록하는 한편, 소장 문서 전체 목록을 정리, 수록하였다. 이를 통해 1950년대 미국의 한국영화에 대한 원조 목적을 비롯하여 한국영화계의 당대 상황 등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사진 컬렉션’에는 코넌트가 한국에서 작업했던 영화의 스틸들을 비롯하여 함께 작업했던 영화감독 이형표, 촬영기사 임병호 등의 사진 및 그가 1952~53년경에 기록한 판문점의 모습과 한국사회의 다양한 면모들, 1950년대 중후반에 몸담았던 신생활교육원과 공보실 영화과의 모습들이 수록되어 있다. 한편 책에는 1957년 서울시청에서 올린 코넌트의 결혼식 사진 역시 실려 있는데, 여기서는 당시 서울시장이었던 고재봉 시장과 주한 미국대사였던 월터 다울링 대사 등의 모습이 확인되는 듯, 흥미로운 이색 사진들이 대거 수록되어 있다. 마지막으로 ‘영상 컬렉션’에는 영상자료원이 고려대학교 한국사연구소와 함께 복사 수집한 영상물(한국학중앙연구원 지원)을 포함, 총 73편의 영상 컬렉션 목록과 세부 사항들이 해제와 함께 수록되어 있다. 이 영상 컬렉션은 코넌트가 직접 연출 혹은 제작에 참여한 작품 외에도 출처가 다양한 뉴스 릴들로 구성되어 있는데, 해제에서 밝히고 있듯, 수집된 대부분의 뉴스 릴...
  • 발간사 서문 1부 시어도어 코넌트 1장. 시어도어 코넌트와 냉전 초기 한국의 영화 문화 … 김희윤 2장. 전후 재건기 한국의 영화를 말하다: 시어도어 코넌트에게 듣는 한국의 영화와 미국의 원조 3장. 영화인 구술을 통해 본 시어도어 코넌트와 그의 활동 … 이지윤 2부 시어도어 코넌트 컬렉션 1장. 문서 컬렉션 해제: 1950년대의 한국영화를 보완해주는 기록들 … 이길성 [부록 1] 소장 문서 [부록 2] 소장 문서 목록 2장. 사진 컬렉션 해제: 사진으로 재구성된 전후 한국영화의 풍경 … 이길성 [부록 3] 소장 사진 3장. 영상 컬렉션 해제: 소장 영상을 통해 본 전후 한국의 재건과 일상 … 박선영 [부록 4] 소장 영상 목록
  • 코넌트가 기억하기에 시라큐스 컨트랙트의 목적은 “민주적 영화인들을 양성”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그는 이 일을 제안받았을 때, 그 목적이 “상당히 무리한 생각”이라 느꼈다고 덧붙인다. 그럼에도 그는 한국에 남아 “이승만 정권의 몰락을 보고 싶”었던 터라 프로그램에 합류했다. 그의 구술과 미국 정부 주도로 이루어진 시라큐스 컨트랙트의 맥락을 종합해 보면, 그가 말하는 민주주의는 미국식 자유주의에 기반을 둔 정치 체제로서의 민주주의, 공산주의와 반대되는 이념으로서의 민주주의 그리고 사고와 커뮤니케이션의 자유 및 합리성을 중시하는 실천으로서의 민주주의 모두를 느슨하게나마 아우르는 것으로 보인다.. ― 1부 1장 중에서 (31쪽) 코넌트: <고집 Ko-chip>은 1950년대 한국의 전반적인 모습에 관한 영화예요. 처음에는 영화로 만들려다가 나중에는 라디오 드라마로 바꾸려고 했던 거라 몇 장면을 편집했지만, 그땐 유엔에서 한국에 관한 관심이 부족해서 라디오 시간을 확보할 수 없었어요. 영화는, 거기서 좀 더 편집을 하고 보도자료도 만들긴 했지만, 결국 완성되진 못했어요. 이형표와 제가 이런 걸 몇 편 만들어서 판매하려 했는데 성공하지 못했죠. ― 1부 2장, 코넌트 구술 중에서 (57쪽) 그래가지고 타이틀백(title back)도 찍었어. 타이틀백을 어떻게 했냐면, 그때 뭐, 아무것도 없을 때니깐. 누렁 종이를 갔다가 말이야, 쭈그려가지고 그을렸어. 그을려가지고 거기다 마카오라는 글씨 써가지고 찍었다고. (웃음) 타이틀백을 찍은 생각이 나. 그래가지고 필름을 편집을 했지. 아침부터 해가지고, 그 성당, 그 유명한 거 있잖아요? 그것도 찍고 부둣가도 찍고 편집을 하는 거야, 편집을. 그 많은, 5만 자인가 얼마를 가져왔어. 하여튼 필름 통으로. 근데 하다가, 고생 죽도록 하다 결국 완성 못 한 기억이 남고 {예} 그것이 <마카오>고, 그다음에 그건 그 사람 아이디어야. 코넌트 아이디어라고. ― 1부 3장, 이형표 구술 중에서 (98쪽)
  • 한국영상자료원 [저]
  • 전체 0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인터파크도서는 고객님의 단순 변심에 의한 교환과 반품에 드는 비용은 고객님이 지불케 됩니다.
단,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 및 반품은 무료로 반품 됩니다.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상품을 공급 받은 날로부터 7일이내 가능
공급받으신 상품의 내용이 표시, 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개월 이내,
   혹은 그사실을 알게 된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로부터 30일 이내
상품에 아무런 하자가 없는 경우 소비자의 고객변심에 의한 교환은 상품의 포장상태 등이 전혀 손상되지 않은 경우에 한하여 가능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구매확정 이후(오픈마켓상품에 한함)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물품의 가치가 떨어진 경우
포장 개봉되어 상품 가치가 훼손된 경우
다배송지의 경우 반품 환불
다배송지의 경우 다른 지역의 반품을 동시에 진행할 수 없습니다.
1개 지역의 반품이 완료된 후 다른 지역 반품을 진행할 수 있으므로, 이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고상품의 교환
중고상품은 제한된 재고 내에서 판매가 이루어지므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오픈마켓 상품의 환불
오픈마켓상품에 대한 책임은 원칙적으로 업체에게 있으므로, 교환/반품 접수시 반드시 판매자와 협의 후 반품 접수를 하셔야하며,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능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배송예정일 안내
인터파크 도서는 모든 상품에 대해 배송완료예정일을 웹사이트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인터파크 직배송 상품>
상품은 월~토요일 오전 10시 이전 주문분에 대하여 당일 출고/당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상품은 서울지역/평일 주문분은 당일 출고/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며,
서울외지역/평일 주문분의 경우는 오후 6시까지 주문분에 대하여 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단, 월요일은 12시까지 주문에 한함)
상품은, 입고예정일(제품출시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
~ 상품은 유통특성상 인터파크에서 재고를 보유하지 않은 상품으로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기준출고일:인터파크가 상품을 수급하여 물류창고에서 포장/출고하기까지 소요되는 시간
<업체 직접배송/오픈마켓 상품>
~ 상품은 업체가 주문을 확인하고, 출고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입니다.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2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5일이내 출고가 시작되지 않을시, 오픈마켓 상품은 자동으로 주문이 취소되며, 고객님께 품절보상금을 지급해 드립니다.
배송비 안내
도서(중고도서 포함)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잡지/만화/기프트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를 함께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잡지/만화/기프트/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하시면 :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을 구매시 : 업체별로 상이한 배송비 적용

   * 세트상품의 경우 부분취소 시 추가 배송비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북카트에서 배송비없애기 버튼을 클릭하셔서, 동일업체상품을 조금 더 구매하시면, 배송비를 절약하실 수 있습니다.
해외배송 안내
인터파크도서에서는 국내에서 주문하시거나 해외에서 주문하여 해외로 배송을 원하실 경우 DHL과 특약으로 책정된 요금표에
   의해 개인이 이용하는 경우보다 배송요금을 크게 낮추며 DHL(www.dhl.co.kr)로 해외배송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해외배송은 도서/CD/DVD 상품에 한해 서비스하고 있으며, 다른 상품을 북카트에 함께 담으실 경우 해외배송이 불가합니다.
해외주문배송 서비스는 인터파크 도서 회원 가입을 하셔야만 신청 가능합니다.
알아두세요!!!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오픈마켓업체의 배송지연시 주문이 자동으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유통의 특성상 출고기간은 예정보다 앞당겨지거나 늦춰질 수 있습니다.
택배사 배송일인 서울 및 수도권은 1~2일, 지방은 2~3일, 도서, 산간, 군부대는 3일 이상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 0개
  •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