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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시아 견문 1 : 몽골 로드에서 할랄 스트리트까지
유라시아 견문1 ㅣ 이병한 ㅣ 서해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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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16년 09월 12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560page/149*211*37/870g
  • ISBN
9788974838096/8974838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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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리즈 도서
유라시아 견문(총2건)
유라시아 견문 2 : 히말라야에서 지중해까지     19,800원 (10%↓)
유라시아 견문 1 : 몽골 로드에서 할랄 스트리트까지     17,550원 (10%↓)
  • 상세정보
  • 역사학자 이병한의 ‘유라시아 재통합’ 현장 견문 3부작! 젊은 역사학자 이병한은 지난 2015년 2월부터 3년 여정의 ‘유라시아 견문’을 시작한 이래 유라시아 곳곳을 누비며 이제 막 견문의 반환점을 돌고 있다. 이 기나긴 여정에서 저자가 목도한 것은 패궈적 세계체제 자체가 끝났다는, 그리고 근대 이전까지 존속해왔던 거대한 유라시아망이 다시 연결·복원되는 지각변동의 시대를 맞고 있다는 것이었다. 즉, 세계는 지금 ‘유라시아 재통합’의 길로 향하고 있다는 것이 저자의 진단이다. 『유라시아 견문』 제1권은 이병한의 ‘유라시아 재통합’ 현장 견문 3부작 중 첫 번째 책으로, 그러한 반전시대를 증명하는 거대한 주석이자 생생한 사례이다. 동아시아를 넘어 유라시아 전체의 과거-현재-미래를 함께 조망하며 역사사회학적인 시선으로 포스트-근대를 그려본다. 아울러 자본주의 이후, 민주주의 이후를 고민하며 좌/우, 동/서, 고/금의 합작을 통해 한국 사회가 나아가야 할 새로운 ‘다른 백 년’의 길을 모색한다.
  • 걸어라 서쪽으로. 문명의 달빛을 따라 “새 길을 내고 싶었다. 유럽과 아시아 사이의 공간적 장벽을 허물고, 전통과 근대 사이의 시간적 단층을 돌파해내고 싶었다. 유라시아의 길을 걷고 싶었다.” 미래는 다시 ‘유라시아의 길’로 열린다! 젊은 역사학자 이병한의 ‘유라시아 재통합’ 현장 견문 3부작, 첫째 권 출간! 젊은 역사학자 이병한의 장대한 유라시아 견문록 제1권. 저자는 전작 ≪반전의 시대≫(2016)에서, 패권경쟁과 냉전질서로 유지되던 이제까지의 세계체제가 막을 내리고 좌/우, 동/서, 고/금의 반전(反轉)이 전 지구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이를 ‘반전의 시대’라 명명한 바 있다. 이 책은 그러한 ‘반전’의 시대적 징후를 유라시아 도처에서 목도하며 증언하는, 성실하고 통찰 가득한 견문록이다. 단순한 기행이나 여행이 아니라, 가깝게는 ≪서유견문≫을 잇고 멀리는 동방의 전통적인 연행록 혹은 견문록을 계승한다. 저자는 2015년 2월부터 3년 여정의 ‘유라시아 견문’을 시작한 이래 지금까지 방콕, 하노이, 자카르타, 울란바토르, 프놈펜, 싱가포르, 쿠알라룸푸르, 마닐라, 시안, 우루무치, 카슈가르, 쿤밍, 양곤, 델리, 뭄바이, 라호르, 카슈미르, 다카, 테헤란, 이스탄불 등 유라시아 곳곳을 누비며 이제 막 견문의 반환점을 돌고 있다. 이 기나긴 여정에서 저자가 목도한 것은, 지금의 세계가 단지 미국에서 중국으로 패권이 이동한다거나 혹은 인도가 부상하고 있다거나 하는 것이 아니라 패권적 세계체제 자체가 끝났다는, 그리고 근대 이전까지 존속해왔던(즉, 단지 지난 1~2백 년간 망실해버린 것에 불과했던) 거대한 유라시아망이 다시 연결·복원되는 지각변동의 시대를 맞고 있다는 것이었다. 즉 세계는 지금, 서구 자본주의의 승리를 예견하는 ‘역사의 종언’(프랜시스 후쿠야마)이나, 이데올로기 대신 종교가 부흥하면서 종교/문명 간 전쟁으로 치달을 것이라는 ‘문명의 충돌’(새뮤얼 헌팅턴)을 넘어, ‘유라시아 재통합’의 길로 향하고 있다는 것이 저자의 진단이다. 다시 말해 석탄의 대량 이용이 시작된 19세기 ‘대분기’(데이비드 포머란츠)와, 자본주의 ‘악마의 맷돌’이 세계를 집어삼킨 20세기 ‘대전환’(칼 폴라니)의 시대를 지나, 이제 유라시아의 ‘대반전’으로 수렴되는 문명의 전환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유라시아 견문≫이라는 이 3부작 전체가, 그러한 반전시대를 증명하는 거대한 주석이자 생생한 사례이다. 그리하여 이 책은 동아시아를 넘어 유라시아 전체의 과거-현재-미래를 함께 조망하며, 역사사회학적인 시선으로 포스트-근대를 그려본다. 나라별로 토막났던 국사(國史)들이 하나의 지구사(유라시아사)로 합류한다. 아울러 자본주의 이후, 민주주의 이후를 고민하며 좌/우, 동/서, 고/금의 합작을 통해 한국 사회가 나아가야 할 새로운 ‘다른 백 년’의 길을 모색해본다. 중화세계와 이슬람 세계의 상호 진화, 몽골 로드에서 할랄 스트리트까지 3부작 가운에 이번에 출간된 제1권 <몽골 로드에서 할랄 스트리트까지>는, 중화세계와 이슬람 세계의 문명 간 교류와 재건의 생생한 현장을 보여주면서, 유라시아의 실크로드와 초원길과 바닷길이 다시 연결되고 부활하는 감동을 전해준다. 거기에다 새 천년에는 하늘길과 온라인이 더해져, 세계는 시시각각 가까워지고 있다. 가장 큰 축은 역시 중국이 2013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일대일로’(一帶一路)일 것이다. 중앙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육상 실크로드(One Belt)와, 동남아시아와 유럽과 아프리카를 연결하는 해상 실크로드(One Road)의 옛 길을 다시 복원해낸다는 구상이다. 예컨대 중국의 신장 ...
  • 01_프롤로그 : 유라시아의 길 동아시아 / 대아시아 / 유라시아 02_연행록과 견문록 : 개화기의 사대부 유길준, 우리는 그를 몰랐다 《서유견문》 다시 읽기 / 儒學과 留學 / 개화와 중도 / 진(眞)개화 03_21세기 중화망 : 태국 치앙라이, 고산 마을 가는 길 마에살롱과 단 장군 / 냉전의 마을 / 네트워크 중화제국 04_방콕의 춘절 : 중국 ‘춘절’이 글로벌 축제가 될 수 있을까? 하늘길 / 글로벌 춘절 / ‘일대일로’와 대중화공영권? / 세대교체 05_신(新)동방무역 시대 :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의 탄생 영국의 작심 / 독일의 회심 / 신동방무역 시대의 도래 06_우크라이나, 신냉전과 탈냉전 : 나치의 후예가 어떻게 민주투사가 되었나? 신냉전: 역사의 반복 / 탈냉전: 역사의 반전 / 신세계, 새 물결 07_인도양에 부는 바람 : 재균형의 축, 인도 비단길과 면화길 / 신드바드와 장보고 / 백 년의 역풍, 천 년의 순풍 08_반둥, 위대한 유산 : ‘아시아-아프리카 회의’ 60년, 그날의 환희를 기억하라 인도네시아 반둥 가는 길 / 왜 반둥이었나 / 위대한 유산 09_적도의 대국, 인도네시아 : “미래는 적도에 있다” 상상의 공동체 / ...
  • 이병한 [저]
  • 20대는 사회과학도였다. 서방을 선망했고, 새로운 이론의 습득에 골몰했다. 30대는 역사학자였다. 동방을 천착하고, 오랜 문명의 유산을 되새겼다. 자연스레 동/서의 회통과 고/금의 융합을 골똘히 고민했다. 그 소산으로 1000일 『유라시아 견문』을 마무리 짓고 40대를 맞이했다. 개벽학자이자 지구학자이며 미래학자를 지향한다. 개벽학은 동학 창도 이래, 이 땅의 자각적 사상을 현대적으로 계승하겠다는 뜻이다. 동녘의 오래된 유학과 서편의 새로운 서학이 합류한 문명의 융합을 거대한 뿌리로 삼는다. 그러함에도 한국학, 한 나라에 한정되지 않는다. 북구부터 남미까지, 인도양부터 시베리아까지, 지구적 규모로 정보를 수집하고, 지구적 단위로 미래를 사유하는 것이 습관이 되었다. 특히 인간이 창조한 인공의 세계, 인공지구와 인공생명과 인공지능의 도래를 주시한다. 인간 이전의 자연적 진화는 물론이요, 인간 이후의 자율적 진화에, 인간만의 자각적 진화를 두루 아울러야, 지구의 진화에 일조할 수 있는 미래학자의 자격이 갖추어진다고 생각한다.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공진화, 하늘과 땅과 사람의 공진화, 생물과 활물과 인간의 공진화, 생명과 기술과 의식의 공진화, 만인과 만물과 만사의 공진화, 개벽학과 지구학과 미래학의 공진화, 이 모든 것을 아울러 깊은 미래(DEEP FUTURE)를 탐구하는 깊은 사람(Deep Self), 무궁아(無窮我)이고 싶다.
  • 전체 1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유라시아 견문록 maximil*** 2021/12/05 평점 추천 0
감사합니다 bakl*** 2020/07/29 평점 추천 0
강대국에서 선진국으로 가는 다른관점의 눈을뜨이게하는 지식의 날개를 달아주는 챕입니다. 왜 이제야 알았을까요. 읽는 내내 탄성이 나오는 놀라운 천재작가님의 책입니다. alslalf*** 2020/07/23 평점 추천 0
꼭 읽어야 하는 유라시아의 역사 지금 대한민국에 필요한 책 jhy8*** 2020/07/28 평점 추천 0
대한민국 필독서! hoyal*** 2020/07/30 평점 추천 0
배송 빠르고 좋아요. 기대가 되요~너무너무 zapper1*** 2020/08/07 평점 추천 0
배송이 진짜 빨랐어요 cantabile*** 2020/07/30 평점 추천 0
빠른 배송 감사드립니다. msg7*** 2020/07/21 평점 추천 0
빠른배송 감사합니다.. qkrdl*** 2021/01/09 평점 추천 0
빨라요 itsme6*** 2020/08/04 평점 추천 0
1 | [total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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