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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외롭다고 아무나 만나지 않는다 : 사랑이 힘든 사람들을 위한 까칠한 연애 심리학
양창순 ㅣ 다산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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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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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page/154*226*19/500g
  • ISBN
9791130610559/113061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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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은 하고 싶지만, 상처는 받기 싫은 당신을 위한 까칠한 연애심리학『나는 외롭다고 아무나 만나지 않는다』. 2014년 출간되어 많은 사랑을 받았던 이 책이 2017년,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독자들에게 돌아왔다. 사랑에 관한 솔직한 이야기들을 풍부하게 담고 있어 ‘상대방이 왜 저럴까?’는 물론이고 궁극적으로는 ‘나는 왜 그러는 것일까’까지 다양한 관점을 제공한다.
  • “사랑을 잃더라도 나 자신은 잃지 않을 것… 그래서 나는 까칠하게 사랑하기로 했다!” 어떤 순간이 오든 내 자존감을 잃지 않는 현명한 사랑법 연애 심리학 최고의 베스트셀러 『나는 외롭다고 아무나 만나지 않는다』최신 개정판 출간 정신과 전문의이자 최고의 인간관계 전문가 양창순 박사가 쓴 사랑이 힘든 사람들을 위한 까칠한 연애 심리학 책. 인간관계 심리학 최고의 베스트셀러 『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로 독자들에게 큰 호응과 사랑을 받았던 저자가 이번에는 ‘둘만의 관계’ 즉, 사랑에 대한 조언을 담아냈다. 인간관계의 절정은 결국 ‘사랑’이다. 우리는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서 혼자가 아니라는 위안을, 그리고 나 자신에 대한 증명을 바라곤 한다. 또한 양창순 박사의 말처럼 우리는 사랑을 통해서 성장해가는 존재이기 때문에 누군가를 만나 사랑에 이르고 또 때로는 사랑을 잃어버리면서 진정한 나와 마주할 때가 많다. 그러나 이토록 중요한 ‘사랑’이 힘들 때가 한두 번이 아니다. 왜일까? 『외롭다고 아무나 만나지 않는다』는 궁극적으로 관계를 건강하게 맺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건강한 자존감이라 주장한다. 결국 우리는 이 책의 제목처럼 ‘외롭다고 아무나 만나지 않아야’ 한다. 사랑을 잃더라도 나 자신을 지켜내는 것이 그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다. 2014년 출간되어 많은 사랑을 받았던 이 책이 2017년,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독자들에게 돌아왔다. 이번에는 감성적이고 감각적인 이미지를 더해 사랑과 관계에 대한 감흥의 깊이를 더 폭넓게 해준다. 새롭게 다시 선보인『나는 외롭다고 아무나 만나지 않는다』를 통해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건강한 연인 관계를 맺기 위한 지혜를 만나보자. 최고의 인간관계 전문가 양창순 박사가 전하는 ‘사랑에 관한 아주 솔직한 담론’ 사랑에도 배움이 필요할까? 우리는 악기를 능숙하게 연주하기 위해 그에 맞는 근육을 기르고 부단히 연습하기를 당연하게 생각한다. 그러나 인류 최대의 미해결 난제가 ‘사랑’임에도 불구하고 이를 배운다는 생각은 잘 하지 않는다. 우리나라 최고의 인간관계 전문가로 손꼽히는 양창순 박사는 “정신건강의 치유와 성장을 위해서는 관계의 어려움을 극복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라고 말한다. 결국 우리는 다른 무엇보다 자신의 행복을 위해 ‘사랑을 공부해야’ 한다. 많은 경우에서 우리는 사랑에 허기를 느낀다. 혼자 있는 시간을 병적으로 참아내지 못하며 이렇게 자신의 마음을 몰라주는 상대를 원망하기도 한다. 이러한 결핍은 사람에 대한 집착을 낳는다. 사랑이 아니라 외로움 자체가 목적이 되어버리는 순간 관계는 다시 악순환에 빠진다. 수많은 청춘남녀의 고민으로 만들어진 이 책은 사랑에 관한 솔직한 이야기들을 풍부하게 담고 있어 ‘상대방이 왜 저럴까?’는 물론이고 궁극적으로는 ‘나는 왜 그러는 것일까’까지 다양한 관점을 제공한다. 나의 이야기에서는 눈에 잘 보이지 않는 문제점이 객관적으로 드러나기도 하고 다른 사람들의 사랑의 모습은 어떠한지를 풍부한 사례로 볼 수 있어 남녀 구분 없이 누구나 흥미롭게 읽고 자신의 상황에 맞는 솔루션을 얻을 수 있다. “불안하다고, 외롭다고 아무나 사랑하지 마라. 집착과 의존에서 벗어나면 ‘진짜 사랑’이 온다!” 대인관계클리닉 원장으로 오랜 기간 사람들의 고민에 귀 기울여온 저자는 시대의 흐름에 따라 사랑의 방식이 진화했을 뿐, 남녀관계에 대한 근본적인 고민은 크게 변하지 않았다고 말한다. 90년대 밀리언셀러『남자를 알아야 사랑이 자유롭다』『표현하는 여자가 아름답다』를 집필한 지 꽤 오랜 시간이 흘렀지...
  • 개정판을 내면서 ‘우리는 사랑을 통해 성장한다 Prologue 사랑의 사계(四季) Chapter 1 불안하다고, 외롭다고 아무나 사랑하지 않는다 함께 있어도 외로운 이유 나 자신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 결국 상처는 받는 자의 몫이다 그 어떤 고통도 나를 파괴시킬 수는 없다 때로는 마음에도 환기가 필요하다 이별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Chapter 2 사랑은 잃어도 나 자신은 잃지 마라 상처뿐인 사랑은 없다 성숙한 사랑을 방해하는 7가지 생각 ‘의존하는 것’과 ‘의지하는 것’은 다르다 거짓된 희망에 속지 않기 내 마음을 괴롭히는 사람은 상대가 아니라 나 자신이다 내가 괜찮은 사람이라면 인연은 반드시 나타난다 헤어진 그 사람을 다시 만나는 이유 Chapter 3 당신은 연애하기에 충분히 좋은 사람이다 불안에서 벗어나는 가장 쉬운 방법 그는 왜 하필 나를 좋아하는 것일까? 더 나은 상대가 나타날지도 모른다는 착각 까칠한 남자가 더 매력적인 이유 나는 나를 사랑해줄 의무가 있다 사랑을 시험하는 사람들의 심리 솔직하게 행동하기, 제대로 표현하기 Chapter 4 집착과 의존에서 벗어나면 진짜 사랑이 온다 집착하고 ...
  • 물론 안다. 자신만 빼고 모두가 아무 문제없이 행복하게 잘 살고 있는 것 같은 마음의 허기가 느껴질 때, 더더욱 외로워진다는 사실을. 하지만 자신의 감정이 롤러코스터를 타는 것처럼 불안한 상태에서 단순히 외롭다는 이유만으로 누군가를 삶에 동승시키는 것은 매우 위험한 일이다. 자신의 감정도 주체하지 못하는 사람이 타인의 감정을 왜곡 없이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란 말처럼 쉽지 않다. 너무 흔한 말이지만 나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만이 다른 누군가 도 사랑할 수 있다. 우리가 그토록 바라는 진짜 사랑은 그렇게 시작된다. 25p 성실한 남자들 역시 ‘나쁜 여자’ 캐릭터에 끌리는 경우가 많다. 그들 역시 비슷한 이유로 착하고 배려할 줄 알고 자신만을 사랑해주는 여자보다는 히스테리가 심하고 이기적이며 제멋대로인 여자한테 더 자주 반하곤 한다. 그런 어긋난 이끌림은 우리의 ‘그림자 본능’과 무관하지 않다. 여기서 그림자란 융의 정신의학 이론에 나오는 말로, 우리 무의식에 자리 잡고 있는 어두운 본성을 의미한다. 성실하고 사회규범을 잘 지키는 남자일수록 내면에는 충동과 일탈에 대한 강한 호기심과 갈망, 즉 그림자 본능이 있기 마련이다. 115p 거부당하고 버려지는 것이 너무 두려워서 오히려 연인을 난폭하게 지배하려고 하는 행위는 생각보다 자주 일어난다. 그중에서 가장 흔한 케이스가 사랑을 시험해보는 것이다.“나 얼마나 사랑해?”라고 묻는 귀여운 애교에서, 연인을 극단적인 상황으로 몰아넣고 어떻게 행동하는지 지켜보는 것까지 모두 그런 시험에 포함된다. 대부분은 무의식적인 행동이므로 자신이 지금 연인을 시험하고 있다는 사실을 잘 모른다. 설사 안다고 해도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 그 이유까지 알지는 못한다. 125p 흔히 부모가 아이를 과잉보호하는 것이 사랑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아이의 능력을 믿지 못하거나 떠날 것을 두려워해서다. 문제는 이러한 부모의 태도가 아이의 마음속에 무력감과 열등감을 심어준다는 데 있다. 물론 겉보기에는 순종적이고 성실한 사람으로 성장한다. 그러나 마음속에는 늘 억압된 두려움과 자신을 그렇게 만든 부모에 대한 분노가 자리 잡고 있다. 어른이 되어도 자기주장을 내세우지 못하는 조그만 어린아이가 내면에 숨어 있는 탓이다. 142p 우리가 상대방의 자율성을 지지해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무엇보다 사사건건 간섭하지 말아야 한다. 자신이 하는 일에 일일이 지적당하고 간섭당하면서 행복할 사람은 없다. 특히 연인들 사이에서 독립과 자율성이 유지된다는 것은 두 사람의 사랑이 건강하다는 증거다. 건강한 사랑은 상대방에게 죄책감을 느끼지 않고 자신이 원하는 것을 결정하고, 또 상대방은 그런 결정을 존중해주는 것이다. 166p 사랑에 위기가 찾아오면 그들은 “저 사람은 나와 너무 다른 환경에서 자라 도저히 융합할 수 없다”라고 한탄한다. 또한 그들은 상대방이 자기가 노력한 만큼 따라와주지 않는다고 불평한다. 사랑한다면 그럴 수가 없다는 말이다. 사람의 감정은 타고난 성격, 성장 과정의 여러 경험 등에 따라 영향을 받으므로 백 퍼센트 서로 일치한다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다. 그런 노력이야말로 헛수고요 망상일 뿐이다. 190p 첫 번째는 상대방에게 그릇된 요구를 하는 것이다. 자기 멋대로 강요하고 무시하는 것도 여기에 속한다. 두 번째는 교묘한 방법으로 상대방을 조종하려고 드는 것이다. 세 번째는 상대방에 대한 지나친 의존 욕구다. 생각해보라. 우리는 이 세 가지를 친구에게 하지 않는다. 진짜 우정을 나누는 친구한테는 그릇된 요구를 하거나 자기 마음대로 조종하려 하...
  • 양창순 [저]
  • 정신건강의학과·신경과 전문의. 연세대학교 의과대학과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양의 정신의학만으로 인간을 이해하고 삶의 문제에 대한 해답을 찾는 데 한계를 느껴 ‘주역과 정신의학’을 접목한 논문으로 성균관대학원에서 두 번째 박사 학위를 받았다. 연세의료원 연구강사, 미국 HARBOR-UCLA 정신의학과 방문교수, 서울백제병원 부원장 등을 거쳐 건강한 인간관계를 맺기 원하는 사람들을 위한 ㈜마인드앤컴퍼니, 양창순 정신건강의학과를 운영하고 있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건강의학과 외래교수이며, 미국 정신의학회 국제회원 및 펠로우, 미국 의사경영자학회 회원이기도 하다.
    CBS 시청자위원회, 동아일보 독자인권위원회 위원을 역임했으며 SBS의 「양창순의 라디오 카페」, CBS의 「양창순의 아름다운 당신에게」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삼성경제연구소 SERICEO에서 100회 이상 진행한 「심리 클리닉」을 통해 오피니언 리더들의 열렬한 호응을 받은 바 있다. 기업 강연, 대인관계 및 리더십 컨설팅, 집필과 칼럼 기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서로는 40만 베스트셀러이자 인간관계 심리학의 바이블인 『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와 『나는 외롭다고 아무나 만나지 않는다』, 『CEO, 마음을 읽다』, 『내가 누구인지 말하는 것이 왜 두려운가』, 『엄마에게』 등 다수가 있다.

    홈페이지 www.mindncompan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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