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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미래다 : 김준혁 역사에세이
김준혁 ㅣ 더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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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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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0원 (10% ↓, 1,200원 ↓)
  • 발행일
2016년 12월 20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244page/147*211*19/350g
  • ISBN
9791186589922/1186589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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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준혁 교수의 역사에세이『역사는 미래다』. 이 책은 2013년부터 2015년까지《매일경제》에 매주 한 번 연재된 짧은 칼럼을 모은 것이다. 단재 신채호는 늘 입버릇처럼 "역사를 기억하지 못하면 민족의 미래는 없다"고 강조했다. 그만큼 역사는 국가와 민족에 중요한 것이다. 김준혁 교수의 역사에세이를 통해 역사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얻었으면 한다.
  • 오피니언 리더들 사이에 최고의 화제였던 김준혁 교수의 역사에세이! 역사는 미래 역사에서 배우지 못하면 아무 것도 배울 수 없다 역사를 되돌아보면 국가 지도자들이 정ㆍ관계에 친인척을 등용해 나라를 망쳤던 일을 쉽게 찾을 수 있다. 권력의 시한은 정해져 있고, 임기가 끝나면 누구나 평범한 백성으로 돌아가게 된다. 영원한 권력은 없다. 정치는 백성들의 소리를 듣는 것이고, 그것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를 아는 것이다. 이 책은 2013년부터 2015년까지 <매일경제>에 매주 한 번 연재된 짧은 칼럼을 모은 것이다. 분량은 짧지만 그 안에 담긴 내용은 시대와 상황을 꿰뚫는 촌철살인의 명구절이다. 그래서 매주 목요일 장안의 오피니언 리더들 사이에서는 김준혁 교수의 칼럼을 두고 토론이 벌여졌다고 한다. 단재 신채호는 늘 입버릇처럼 "역사를 기억하지 못하면 민족의 미래는 없다"고 강조했다. 그만큼 역사는 국가와 민족에 중요한 것이다. 김준혁 교수의 역사에세이를 통해 역사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얻었으면 한다. 역사를 알면 미래가 보이고, 비전을 공유할 수 있다! 역사는 흘러간 과거가 아니라 미래다. 역사를 알면 미래가 보이고, 비전을 공유할 수 있다. 그래서 요즘 기업들은 신입사원 공채 때 역사에세이를 치른다. 직무적성검사에서도 역사 과목시험은 기본이다. 이는 역사가 말해주는 교훈을 통해 미래의 나아갈 길을 찾기를 바란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가볍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냉철하고 한 역사에세이다. 조선 후기 실학자 성호 이익은 "백성이 가난한 것은 아전의 탐학 때문이고, 아전의 탐학은 뇌물 때문이며, 뇌물이 자행되는 것은 법이 해이하기 때문"이라고 했다. 역사가 말해주는 교훈은 "누구든 차별하고 압박하면 위험한 세력이 되지만, 반대로 포용하면 함께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에 담긴 역사적 교훈은 실로 다양하다. 최근 보수와 진보 사이에 국사 교과서에 대한 논쟁이 뜨겁다. 아마도 시대를 바라보는 사관(史觀)이 달라서 나오는 현상일 것이다. 그러나 그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역사의 진실을 올바로 알리고자 하는 역사가로서의 진정성이다. 그런 점에서 김준혁 교수의 역사에세이를 일독하길 권한다.
  • 12 정조正祖의 말씀 14 기우제祈雨祭 16 괴질怪疾 18 영의정 김자점 20 자장율사慈藏律師 22 유자광의 조작 24 백제역사유적지구와 일본의 근대산업시설 26 조선책략朝鮮策略 28 황희黃喜 30 영의정 채제공 32 뇌물賂物 34 정다산茶山의 목민론 36 청백리 유성룡 38 유기아 수양법遺棄兒收養法 40 이여송의 생사당生祠堂 42 몽골 사신 피살사건 44 의기義妓 김향화 46 세종시대 어전회의 48 홍대용의 중국인식 50 시인 윤동주尹東柱 52 영의정 이원익李元翼 54 애절양哀切陽 56 정조正祖의 신년사 58 술酒 60 담배 62 사면赦免 64 지록위마指鹿爲馬 66 명문거족 조지빈의 횡포 68 무녀 진령군眞靈君 70 내시 박한종 72 관찰사의 인사 74 조선과 명明의 말 무역 76 연행사燕行使 억류 사건 78 우금치牛禁峙 전투 80 이순신과 전시작전권 82 김약연과 안중근 84 괘서掛書 86 김유신의 축구 88 궁녀 추행 90 이성계와 황상 92 격쟁擊錚 94 계월향桂月香 96 배흥립의 덕행德行 98 매국녀 이홍경 100 녹두꽃 정정화 102 순교자 정약종 104 최영과 이성계의 군대 106 이순신의...
  • 김준혁 [저]
  • 한신대학교 교수이자, 정조(正祖)와 화성(華城) 전문가이다. 수원에서 태어나 지금까지 살고 있다. 중학교 1학년 때, 역사교사였던 아버지의 자전거 뒷자리에 타고 함께 등교하면서 하루에 한 꼭지씩 역사 이야기를 들은 것이 가슴에 남아 역사를 공부하기로 결심하고, 1986년에 중앙대학교 문과대학 사학과에 입학하였다. 중앙대 대학원에 진학한 후 당시로는 드물게 ‘정조’를 전공하여 ‘조선 정조대 장용영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7년에 화성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이후 수원시가 본격적인 화성 복원 사업을 추진할 때 수원시 학예연구사로 임용되어 화성의 복원과 콘텐츠 개발에 참여하였고, 이후 화성박물관 건립을 주도하여 학예팀장을 지냈다.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칼리지 교수를 역임하기도 했다. 현재 국제기념물협회 위원과 민예총 문학위원회 위원이자 역사에세이스트로, 신문과 방송 등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화성, 정조와 다산의 꿈이 어우러진 대동의 도시』(더봄), 『정조가 만든 조선의 최강 군대-장용영』(더봄), 『역사는 미래다』(더봄), 『정조, 새로운 조선을 디자인하다』(웅진싱크하우스), 『이산 정조 꿈의 도시 화성을 세우다』(여유당출판사), 『정조는 왜 화성을 쌓았을까?』(자음과 모음), 『한반도의 운명을 바꾼 전투』(한신대학교 출판부), 『알기 쉬운 화성 이야기』(수원화성박물관) 등이 있으며, 공저로는 『지도자의 자격』(꿈결), 『행복한 인문학』(이매진), 『다산 조선의 새길을 열다』(실학박물관), 『동서양 역사 속의 공공건설과 국가경영』(학고방)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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