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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장이 시대를 말한다 : 숨겨진 승리의 비밀을 말해주마
정민우 ㅣ 시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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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16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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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0page/152*224*28/659g
  • ISBN
9788994564234/8994564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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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기고 싶은 당신을 논객이 아닌 검객으로 만들어 줄, 실전형 인재를 위한 지침서 많은 이들이 젊은이들에게 인생의 성공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런데 어떤 방향이 옳은 길일까? 각각이 주장하는 처세의 방법을 따라 살기에 우리의 삶은 한 번뿐이다. 저자는 삶은 경험하기 위해 사는 것이 아니라고 말한다. 그리고 22개국의 역사 속에서 빛나는 리더들의 공통점을 훑어간다. 그리고 그들이 각 시대에서 펼쳐진, 복잡한 현실 속에 숨겨져 있는 진실을 어떻게 포착하고 있는지 이야기한다. 이를 통해 저자는 시대를 관통하는 승리의 비밀을 추출하여 젊은이들에게 제시하고 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저자는 결국 ‘실전에 강한 행동형 인재’가 되어야 하고, 더불어 ‘물밑의 이해관계를 읽을 수 있는 통찰력’을 가져야 함을 말한다. 이 두 가지 특성을 갖출 때 어떤 어려운 환경에 처한 젊은이라 하더라도 성공의 길을 갈 수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이 두 가지 특성을 갖추기 위해 지금 당장 무엇을 해야 하는지 친절하게 안내하고 있다.
  • 삶은 경험하기 위해서 사는 것이 아니다 왜 이기지 못하는가? 지휘자가 되려면 연주자인 팔로워보다 나은 연주 실력이 아니라 보다 많은 경험을 해야 한다. 여기서 경험이란 즐거운 유흥 같은 것이 아니라 ‘자기희생’을 의미한다. 그래서 준비된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20대에 집중하고 30대에 축적하고 40대에는 명함만 바꾸라”는 것이다. 그냥 대충하는 유쾌한 경험은 의미 없다. 집중하고 치열하게 미친 것 같은 희생을 감수하는 경험을 해야 한다. 그리고 10년 이상 인생의 먼 바다로 나아갈 지식과 유무형의 자본을 축적해야 한다. 그리고 40대에 들어서 자리를 옮겨가며 인생의 거대한 자산을 만들어 가면 되는 것이다. 리더는 누구인가? 어떻게 하면 실전형 인재가 될 수 있는가? 셜록 홈즈는 친구 왓슨과 시도 때도 없이 토론한다. 그런데도 뭐 하나 제대로 하는 게 없다. 밥 굶기 딱 좋다. 오직 판단하고 추론만 할 뿐이다. 『셜록 홈즈』 시리즈를 보면 알겠지만, 셜록은 항상 서서 창밖을 보거나 마차나 기차를 타고 어디론가 가며 머릿속으로 계속 추론만 한다. 이런 행태는 실전형 인재와 거리가 멀다. 종합적 상황판단력과 프로세스적 상황판단력이 겸비되어야 한다. 그리고 둘 중에서 하나를 고르라면 무조건 후자를 택해야 한다. 잃어버린 비누를 누가 가져갔는지도 알아야 하지만 시장에서 파는 비누의 공정가격도 알아야 한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리얼’이기 때문이다. 역사를 보고 물밑의 이해관계를 파악하라 세계 22개국 역사 속에서 빛나는 리더들을 팔로우하라 모든 일처리 과정에는 항상 피할 수 없는 선택의 순간들이 기다리고 있다. 큰 조직을 경영하면서 스스로에게 늘 떳떳하도록 노력해야 하는 이유는 나중에 어떤 명예를 얻기 위해서가 아니다. 경영의 과정에서 그가 피할 수 없는 선택의 순간에 떳떳한 결정을 내릴 수 있기 위해서다. 선장 리더십을 갖출 필요가 있다. 어느 지역의 총독이나 지방관의 리더십은 균형감각과 분별력에 큰 비중을 두지만, 선장 리더십은 그것에 ‘대담함’까지 필요로 한다. 아무도 하고 싶어 하지 않는 결정을 하는 용기 말이다. 책속으로 추가 원래 적이란 것은 남이 만드는 것이 아니라 내가 만드는 것이다. 내가 적으로 생각하는 순간 적이 되는 것이다. 본부장이 한 수 가르쳐주마. 적을 만들지 않는 방법은 내가 그를 적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것이다. 적과 친구는 원래 없다. 그저 이해관계가 맞으면 얼마든지 바뀌는 것이 적과 친구다. - ‘체 게바라와 헤밍웨이 그리고 모히토의 나라, 쿠바’에서
  • 프롤로그 1. 전 국민이 정신 똑바로 차렸던 대영제국 (1): 마음가짐과 감정을 통제한 셰익스피어와 아담 스미스 (2): 해적왕에서 대영제국 해군 제독이 된 프랜시스 드레이크 2. 개척정신과 실용주의로 무장한 현재의 최강자 미국: 대중들을 꿈꾸게 해주는 히어로들의 천국 3. 소박, 예리, 순수, 대담의 민족성으로 지구인 중에서 가장 완벽함을 추구하는 독일 (1): 음악과 전쟁의 나라 (2): 신성로마제국을 알면 근대 유럽이 한 눈에 보인다. 4. 민주주의와 나폴레옹의 나라 프랑스 (1): 라파예트와 보나파르트가 만든 삼색기의 나라 (2): 대혁명으로 세워진 명품 제국의 비밀, 양면성 5. 19세기에 이미 유럽국가가 된 일본 (1): 16세기에 인도를 굽어본 대망 (2): 세상에서 가장 인간적인 두 사람 '?태랑'과 '시마 코사쿠' 6. 영원한 제국 로마의 나라 이탈리아 (1): 전투에는 지고 전쟁에서 이긴다. (2): 마키아벨리가 초래한 도시화가 만든 인류의 값진 유산, 이탈리아 오페라 7. 짜르(царь)의 나라 러시아 (1): MI6의 영원한 적 (2): 19세기를 넘어 20세기의 대중적 감성을 이해한 감수성의 제왕, 차이코프스키 8. 발명가의 나라...
  • 그러한 불가능할 것 같은 것을 상상했다는 것, 또한 그것을 실행했다 것에서 나는 일본 리더십의 결단력과 실행력에 점수를 주고 싶다. 또 우리도 배워야 한다고 본다. 본부장이 말한다. 집중과 아이디어는 노력이 필요하고 이게 되면 실행은 쉽다. 그러면 결과를 만들어내는 것도 어느 정도 수월하다. 하지만 가장 어려운 것은 결단을 하는 것이다. - ‘19세기에 이미 유럽국가가 된 일본’에서 이긴다는 것은 계속 이긴다는 것이다. 계속 이기기 위해서는 이기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 이 이기는 환경을 공명은 세 가지로 본 것 같다. 첫째 흔들리지 않는 상식적인 자신, 둘째 무한 신뢰로 자신의 말에 선의로 기꺼이 속아줄 베스트 그룹핑, 셋째 시대정신을 거스르지 않는 비전 즉 캐치프레이즈. 이 세 가지만 갖추면 여러분이 어떤 조직을 이끄는 리더가 되어도 필승이라고 감히 말해주고 싶다. - ‘알리바바와 만리장성의 나라, 중국’에서 여러분은 모르는 게 있다. 예나 지금이나 간발의 차이로 이기는 것 같은 승부도 자세히 보면 결과가 그렇지 대부분 시작부터 큰 차이가 난다는 사실을 말이다. 그렇게 대등한 전력들이 싸우는 경우는 거의 없다. 대부분 크게 이기거나 크게 진다. 역전승 좋아하지 마라. 엄밀히 말해 역전승은 없다. 원래 이길 자가 이기는 것이다...많이 준비하고 노력하여 갖춘 자가 원래 이겨야하는 것이고 실제로 이긴다. - ‘영원한 제국 로마의 나라 이탈리아’에서 반드시 여러분만의 이론을 만들라는 것이다. 나를 정의할 나만의 이론을 만든 사람은 오히려 남에게 여유로운 행동을 하게 마련이다. 본인의 이론이 없으면 불안한 법이다. 불안하면 상대방이나 대중은 여러분을 알쏭달쏭하게 생각하게 된다. 그러면 끝인 것이다. 여러분이 성공하려면, 상대방이 여러분을 명확하게 어떤 사람인지 알게 만드는 것이다. 혹자는 “상대가 나를 모르게 해야 승리한다”라고 한다. 엄청나게 아마추어 같은 이야기다. - ‘짜르(царь)의 나라 러시아’에서 명심해라. 나중에 회사생활을 하면서 구조조정이나 어느 기업을 인수하는 역할을 부여받을 때는 항상 몸가짐을 바르게 하고 구조조정 대상자나 피 인수자에게 매우 잘 해라. 여러분에게 그 역할을 시킨 사람은 둘 중 하나다. 정말 여러분을 믿는 사람이던지 아니면 당신을 버릴 사람이다. 나도 해봐서 잘 안다. - ‘유럽 최강의 근성 폴란드’에서 예전 20세기에는 부모들이 자식들에게 무조건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서 도전하라고 했다. 나이키의 표어 “Just Do It”처럼 말이다. 지금은 그러다간 밑천 다 털리고 손가락 빨면서 고향으로 돌아가야 한다. 다시 절치부심의 시대, 준비의 시대가 왔다. 누가 시도를 많이 했느냐가 아니라 누가 준비를 많이 했느냐가 승부를 결판 짓는다. 여러 번 기회를 주지 않는 단판 승부의 시대기 때문이다. - ‘빗장 풀린 페르시안 똑똑이, 이란’에서 넓은 섹터를 관리하려면 직관력보다는 디테일이 핵심이다. 본부장이 최연소 본부장에 오른 것도 바로 이 디테일 능력에서 인정받았기 때문이다. 나는 항상 부하들에게 할리우드 악당처럼 일하라고 말한다. 할리우드 영화를 보면 영웅들은 매우 설렁설렁 일하고 늦잠을 자며 거만을 떨며 여자들에게도 매우 무례하지만, 악당들은 시간 약속 잘 지키고 아침에 일찍 일어나며 여자들에게도 매우 친절하다. 무엇보다도 일처리가 매우 디테일하고 야무지다. 마음에 든다. 할리우드 영화의 영웅처럼 맥 빠지게 대충 일하면 본부장이 저승사자처럼 확 데려갈 것이다. 명심해라. 디테일한 분석가가 되어야 한다. 그래야 조직에서 살아남아 개인적인 ...
  • 정민우 [저]
  • 1973년 서울 종로에서 태어나 언북초, 청담중, 영동고, 연세대 정치외교학과를 거쳤다. 교내 어학 경시반, 응원단 등 학창 시절의 다양한 경험과 치열한 독서를 통해 시대를 앞서 나가는 직관력을 갖고자 노력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금융사를 무대로 각종 최연소 타이틀을 거머쥐었고, 8년 동안 영국계 금융사와 독일계 금융사의 본부장으로 재직했다. 금융사 본부장으로는 처음으로 ‘성공적인 사회 진출 및 실전 면접’을 주제로 서울대 등 주요 대학에서 특강을 진행하였다. 또한 기업체에서 사회 초년생들을 위한 실질적인 조언과 가슴을 파고드는 진정성 있는 멘토링으로 큰 호평을 얻고 있다. 대한민국 금융업계의 젊은 리더로서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27세 자신의 일기에 쓴 문구처럼 ‘20대는 40대처럼, 40대는 20대처럼’ 오늘도 가슴 뛰는 삶을 살고 있다. 현재 비영리법인 ‘청년의 힘’ 이사장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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