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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안 
아로파 세계문학1 ㅣ 헤르만 헤세(Hermann Hesse), 최성욱 ㅣ 아로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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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5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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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page/171*236*15/437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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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87252061/1187252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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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파 세계문학(총11건)
캉디드     14,400원 (10%↓)
젊은 베르터의 고뇌     9,000원 (10%↓)
데미안     14,400원 (10%↓)
로빈슨 크루소     13,500원 (10%↓)
수레바퀴 아래서     14,400원 (10%↓)
  • 상세정보
  • 방황하는 전 세계 젊은이들의 진정한 길잡이, 《데미안》. 어두운 세계와 밝은 세계 사이에서 혼란을 느끼는 열 살 소년 에밀 싱클레어가 데미안이라는 신비한 친구를 만나 성숙하고 자기 성찰적 성인으로 발전해 나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선과 악, 신과 악마, 밝음과 어둠 등 세상을 가르는 이분법적 구분에서 벗어나 기존의 틀을 깨부수고 나만의 길을 걸어가라는 데미안의 속삭임은 지금도 유효하게 남아 많은 이들의 영감을 북돋는다. 도서 말미에는 ‘깊이읽기’ 코너를 마련해 작품 이해에 도움을 주는 자세한 해설을 실었고, 아로파 세계문학만의 강점인 토론 논술 문제를 수록하였다. 청소년을 비롯한 독자들이 문학 작품의 감상력을 키우고 사고의 깊이를 넓히는 데 훌륭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 모든 인간의 삶은 자기 자신을 향하는 길이다! 불안한 청춘에게 보내는 헤세의 편지 에밀 싱클레어라는 수수께끼 속 인물이 쓴 《데미안》의 감전될 듯한 충격을 잊을 수 없다. 섬뜩할 정도로 정확하게 시대의 정곡을 찌르는 작품이었다. - 토마스 만 대담함과 통찰력을 더해 가며 전통적 인도주의의 이상과 수준 높은 문체를 보여 주는 직관적 글쓰기. - 스웨덴 예술원, 노벨 문학상 선정 사유 방황하는 전 세계 젊은이들의 진정한 길잡이, 《데미안》. 어두운 세계와 밝은 세계 사이에서 혼란을 느끼는 열 살 소년 에밀 싱클레어가 데미안이라는 신비한 친구를 만나 성숙하고 자기 성찰적 성인으로 발전해 나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나 자신을 찾아가는 길. 싱클레어의 성장 과정을 관통하는 이 핵심은 《데미안》 이후 헤세 소설의 목표가 되었고, 1919년 출간되자마자 신드롬에 가까운 반응을 불러일으킨 《데미안》은 큰 전쟁을 겪고 혼란에 빠진 세계의 수많은 싱클레어들이 진정한 자아를 찾아가도록 인도해 주었다. 선과 악, 신과 악마, 밝음과 어둠 등 세상을 가르는 이분법적 구분에서 벗어나 기존의 틀을 깨부수고 나만의 길을 걸어가라는 데미안의 속삭임은 지금도 유효하게 남아 많은 이들의 영감을 북돋는다. 도서 말미에는 ‘깊이읽기’ 코너를 마련해 작품 이해에 도움을 주는 자세한 해설을 실었고, 아로파 세계문학만의 강점인 토론?논술 문제를 수록하였다. 청소년을 비롯한 독자들이 문학 작품의 감상력을 키우고 사고의 깊이를 넓히는 데 훌륭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청소년을 위한 최적의 세계문학 전집! 작품 이해를 돕는 자세한 해설 및 생각의 깊이를 더해 줄 토론, 논술 문제 수록! 01 동물농장 조지 오웰┃임종기 옮김 02 위대한 개츠비 F. 스콧 피츠제럴드┃이수인 옮김 03 1984 조지 오웰┃임종기 옮김 04 오 헨리 단편선 O. 헨리┃박설영 옮김 05 캉디드 혹은 낙관주의 볼테르┃현성환 옮김 06 데미안 헤르만 헤세┃최성욱 옮김 07 외투ㆍ코 니콜라이 바실리예비치 고골┃박은정 옮김 08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요한 볼프강 폰 괴테┃김미선 옮김 09 변신 프란츠 카프카┃최성욱 옮김 10 수레바퀴 아래서 헤르만 헤세┃송소민 옮김 11 지킬 박사와 하이드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이현주 옮김 12 체호프 단편선 1 안톤 파블로비치 체호프┃조혜경 옮김 13 로빈슨 크루소 대니얼 디포┃이현주 옮김 14 모파상 단편선 기 드 모파상 | 진인혜 옮김 15 걸리버 여행기 조나단 스위프트 | 윤희기 옮김 세대와 시대를 뛰어넘는 감동을 선사할 세계문학 시리즈는 앞으로도 계속 출간됩니다.
  • 머리말 제1장 두 세계 제2장 카인 제3장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매달린 도둑 제4장 베아트리체 제5장 새는 투쟁하며 알을 깨고 나온다 제6장 야곱의 투쟁 제7장 에바 부인 제8장 종말의 시작 데미안 깊이읽기 _해설편 _토론·논술 문제편
  • 모든 인간의 삶이란 자기 자신으로 향하는 길이고, 이 길에 이르기 위한 시도이자 좁은 오솔길로의 암시이다. 일찍이 어느 누구도 완전히 자기 자신이었던 적은 없었다. 그럼에도 누구나 자기 자신이 되고자 애쓴다. 어떤 사람은 희미하게, 또 어떤 사람은 그보다 더 분명하게 각자 할 수 있는 대로 노력하는 것이다. - 머리말 둘 중 한 세계는 아버지의 집이었다. 하지만 이 세계는 아주 비좁아서, 엄밀히 말하면 부모님만을 포함한 곳이었다. 대부분 내가 너무나 잘 알고 있던 그 세계는 어머니와 아버지가 살고 있는 곳, 사랑과 엄격함이 지배하는 곳, 모범적인 삶과 학교생활이 이루어지는 곳이었다. -1장 종이를 만지작거리다가 무심코 펼쳤더니 안에 몇 마디 문구가 적혀 있었다. 그 글을 흘깃 바라보던 시선이 어떤 단어 하나에 꽂혔다. 깜짝 놀라며 종이를 읽어 내려가는 동안 내 심장은 혹독한 추위를 만난 듯 운명 앞에서 움츠러들었다. “새는 투쟁하며 알을 깨고 나온다. 알은 세계이다. 태어나고자 하는 자는 세계를 깨부수어야만 한다. 새는 신에게로 날아간다. 그 신의 이름은 아브락사스이다.” - 5장 붕대를 감는 내내 고통스러웠다. 그 후 내게 일어난 모든 일이 고통스러웠다. 하지만 내가 이따금 열쇠를 찾아내 내 자신으로 침잠할 때면, 그곳 어두운 거울 속에는 운명의 모습들이 잠들어 있었다. 그러면 나는 그 검은 거울 위로 몸을 숙여 나 자신의 모습을 보기만 하면 되었다. 그 모습은 이제 완전히 그와 똑같았다. 내 친구이자 인도자인 그 남자와. - 8장 싱클레어가 한 마리 새처럼 기존의 세계를 깨부수고 나와 새롭게 태어나는 모습에 사람들은 동질감을 느끼며 열광했다. 그리고 알을 깨고 날아간 새가 향한 신 ‘아브락사스’는 큰 전쟁을 두 차례나 겪은 세계의 모든 젊은이들을 유혹한 마법의 주문과도 같은 것이었다. - 해설편
  • 헤르만 헤세(Hermann Hesse) [저]
  • 독일에서 태어났으나 스위스 국적을 지닌 소설가.
    1890년 라틴어 학교에 입학한 후 다음해에 말브론의 신학교에 들어갔으나 천성의 자연아(自然兒)로서 개성에 눈뜨면서 시인을 꿈꾸던 중, 신학교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퇴학함.
    튀빙겐의 서점에 견습점원으로 있으면서 첫 시집 《낭만의 노래》와 산문집 《한밤중의 한 시간》출판하여 릴케에게 인정받음.
    1923년에 스위스 국적을 취득. 제1차 세계대전 중 독일의 문단과 출판계로부터 지식계급의 극단적인 애국주의에 동조하지 않는다는 비난과 공격을 받고 매국노라는 지탄까지 받음.
    1946년에 20세기의 문명 비판서라고 할 미래소설 《유리알 유희》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함.
    그가 추구한 것은 무엇보다 인간의 내부에 공존하고 있는 양면성을 발견하고, 그 존재를 다 같이 인정하면서도 그것을 통일과 조화로 이어지게 하려는 것이었음.
    주요 작품으로 《페터 카멘친트》 《수레바퀴 아래서》 《지(知)와 사랑》 《방랑》 《아름다워라 청춘이여》 《싯다르타》 《나비》 등이 있음.
  • 최성욱 [저]
  • 한국외국어대학교 독일어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로베르트 무질 연구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덕성여자대학교에서 강의했고,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대전대학교, 백석대학교에서 강의하고 있다.
    저서로 [로베르트 무질], [이미지, 문자, 해석](공저)이 있고, [쇼펜하우어의 토론의 법칙], [역사를 바꾼 물질 이야기1-현대의 모순을 비추는 거울, 알루미늄의 역사], [수레바퀴 아래서], [유럽 정신사의 기본 개념1-행복], [사랑의 완성], [변신] [마지막 코드] 등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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