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공대생이 아니어도 쓸데있는 공학 이야기 : 재미 넘치는 공대 교수님의 공학 이야기 두 번째!
한화택 ㅣ 플루토
  • 정가
16,000원
  • 판매가
14,400원 (10% ↓, 1,600원 ↓)
  • 발행일
2017년 08월 29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284page/163*232*20/484g
  • ISBN
9791195618460/1195618468
  • 배송비
무료배송
  • 배송예정일
07/11(월) 배송완료예정
  • 현 보유재고
100 권 이상
  • 주문수량
  • 바로구매 북카트담기
  • 제휴몰 주문 시 고객보상, 일부 이벤트 참여 및 증정품 증정, 하루/당일 배송에서 제외되므로 참고 바랍니다.
  • 상세정보
  • 『공대생이 아니어도 쓸데있는 공학 이야기』는 국민대학교 기계공학부에서 30여 년간 ‘공대생’들을 가르쳐온 ‘공대 교수님’이 공대생과 청소년, 공학에 대해 잘 모르는 일반인들에게 공학을 재미있게 소개하기 위해 쓴 책이다. 이 책은 3개 부, 45개 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모두 일상에서 가져온 이야기를 통해 과학적 원리와 공학이론을 소개한다. 어렵고 딱딱한 이론이나 수식이 아니라 우리 주변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상황이나 현상을 통해 공학을 이야기하기 때문에 공학의 기본과 본분, 공학자의 역할과 자세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취업률이 갑이라는 공학, 왜? 2016년 7월 이 땅의 ‘공대생’들에게 반가운 뉴스가 하나 보도됐다. 2015년 공학계열 취업률이 82.8퍼센트로 역대 최고, 모든 대학 전공계열 중 최고였다는 보도다([대학 전공계열별 고용 현황과 추이](김두순 전임연구원, 한국고용정보원) 인용). 아직 작년 통계는 나오지 않았지만, 꼭 통계를 보지 않더라도 최근 취업률에서 인문사회계열의 하락세와 더불어 이공계열의 상승세가 꾸준하다. 학문과 대학과 전공을 취업률로 재단하는 현재 우리 모습이 썩 반갑지는 않지만, 청년실업이 사상 최대를 갱신하고 있는 한국 사회에서 취업률이 중요하지 않다고는 아무도 말할 수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왜 공학이 이렇게 각광받고 있을까?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가장 중요한 이유는 인간 사회가 과학기술의 사회이기 때문이다. 지금 주변을 돌아보자. 과학기술력으로 태어나지 않은 것이 없다. 전기, 수도, 가스, 컴퓨터, 핸드폰, 집과 건물, 자동차, 도로... 너무 많아서 다 열거하기도 힘이 든다. 근대과학이 발달하기 시작한 200년 전에는 어땠나? 그때도 의식주, 도시건설, 이동, 전쟁 등에 어마어마한 과학기술력이 투입됐다. 그럼 그보다 훨씬 이전에는 또 어땠나? 인간을 호모 파베르(Homo faber)라고도 한다. ‘도구를 만들어 사용하는 인간’이라는 뜻이다. 인간은 기술을 만들고 사용하는 데 뛰어난 능력을 지녔다. 그리고 그 능력이 지금의 인류문명을 만들어낸 원동력이고 말이다. 공학계열 중에서도 각광받는 분야는 시대에 따라 달라져왔다. 건축붐이 일었을 때는 건축공학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지금처럼 컴퓨터가 사회의 기반이 된 때에는 컴퓨터공학이 큰 관심을 받는다. 그밖에도 사회를 만드는 가장 기본적인 전기, 화학, 기계, 재료, 생명 등 공학에는 다양한 분야가 있고, 각 분야도 여러 분야로 세분되어 있다. 미래에 어떤 산업이 성장동력이 될 것인가에 따라 새로이 각광받는 공학분야가 생겨나기도 한다. 그런데 가장 기본적인 질문이 빠진 것 같다. 공학이 도대체 뭐지? “과학은 탐구하고 공학은 창조한다” 공학(engineering)이란 단어를 사전에서 찾아보면 ‘공업분야의 노동생산력과 생산품 성능을 향상하고 발전시키기 위해서 활용되는 응용과학기술을 연구하는 학문’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좀 와닿지 않는다. 공학을 아주 간단히 설명하자면, 과학을 실생활에 쓸모 있게 응용한 응용과학이다. 많은 사람들이, 심지어 공대생들조차 과학과 공학이 어떤 차이인지 구분하지 못할 때가 있다. 그런데 미국 제트추진연구소(JPL)의 초대소장을 지냈던 유체공학자 시어도어 폰 카르만 박사는 공학이 무엇인지와 더불어 과학과 공학이 어떻게 다른지 한마디로 설명했다. “과학자는 현존하는 것을 탐구하고, 공학자는 존재하지 않는 것을 창조한다.” 수학과 물리학, 화학, 생물학과 같은 기초과학이 자연현상에 대한 지적호기심에서 출발해 사물의 본질을 탐구하는 학문이라면, 공학은 이러한 기초과학을 실제 필요에 따라 무언가를 만들어내기 위해 응용하는 학문이다. 게다가 똑같은 과학적 원리를 이용한다 하더라도 정답이 하나만 있는 것이 아니라 만드는 사람에 따라, 쓰는 사람에 따라, 사회문화적 배경에 따라 다양하게 기술적 조합을 이뤄낼 수 있기 때문에 다양성이 풍부하고 높은 창조성이 요구되는 점이 공학의 큰 매력이다. 공대생이 아니어도 쓸데있는… 우리는 초등학교에서 대학교에 이르기까지 오랜 기간 교육을 받으면서 많은 지식을 습득한다. 그 과정에서 지적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사고능력을 키우는 것은 정말 중요하...
  • 머리말 과학, 외우지 말고 의심하라 공학, 의문을 갖고 개선하라 1부 관찰하고 측정하고, 지식을 향한 길목에서 1 지식의 체계 | 격물치지에서 수신제가 치국평천하까지 2 라디안 | 손마디로 거리 재기 3 스테라디안 | 일식 관찰 4 사분면 | 헷갈리는 길 안내 5 10진법 | 프랑스 혁명정부의 시간 단위 6 시간상수 | 뚝배기와 양은냄비 7 크기변수와 세기변수 | 큰 놈과 센 놈 8 정량분석과 정성분석 | 새빨간색과 255,0,0 9 선형적 변화 |미래를 예측하는 법칙 10 보간과 가중평균 | 엄마 닮았니? 아빠 닮았니? 11 지수적 변화 1 | 기하급수의 무서움 12 지수적 변화 2 | 상생과 상극 13 롱테일 법칙 | 긴꼬리가 알려주는 뜻밖의 사건 2부 차원이 없는 세상, 흐르는 일상 속에서 1 무차원수와 상사법칙 | 골치 아픈 변수 줄이기 2 에커르트 교수님 | 걸어다니는 무차원수 3 스토크스수 | 날벌레의 뺑소니 사고 4 웨버수 | 물방울의 세계 5 종속도 | 잇츠 레이닝 6 뒷전와류 | 대장 기러기의 희생정신 7 각운동량 보존 | 태풍의 탄생 8 초임계 유동 | 일영유원지 데이트 9 유맥선 | 동창회 10 칼만 보텍스 | 라면 ...
  • 열심히 공부해서 머릿속에 개별 정보들을 많이 저장한다 하더라도 머릿속에 틀이 마련되어 있지 않으면 어느 격자에 저장해야 하고 어떻게 서로를 연결시켜야 할지 잘 모른다. 제자리에 잘 저장되어 있지 않은 내용물은 기억에서 쉽게 사라지고 만다. 이뿐인가. 의미 있게 연결되지 못하고 그저 보관만 되어 있는 개별 정보들은 멍하니 있다가 사라지기 쉽다. 각 정보들이 보관을 넘어 다른 정보들과 상호관계를 가지면서 연결되면 지식의 틀은 더욱 견고해진다. 일단 지식의 틀이 잘 마련되면 시간이 흘러 그 내용은 잊혀도 그 내용을 담아두었던 틀은 쉽게 사라지지 않는 법이다. -18p 공교롭게도 우리가 바라보는 스크린은 입체각들이 대체로 비슷하다. 작은 것은 가까이 놓고 보고 큰 것은 멀리서 보니 그렇다. 입체각이 너무 작으면 작은 글씨들이 잘 안보이고, 너무 크면 고개나 눈을 돌리면서 봐야 하니 불편하다. 엄밀하게 조사해보지는 않았지만 사람들이 스크린을 볼 때 대략 0.05에서 0.1스테라디안 범위의 입체각에서 가장 편안해 하지 않나 싶다. -32p 차가 다가갔건 벌레가 다가왔건 관측 좌표계가 다를 뿐 역학적으로는 동일한 문제다. 자동차를 향해 다가오는 공기는 앞 유리창에 부딪힌 후 흐름 방향이 급격하게 바뀌며 위로 꺾인다. 이때 공기 중에 포함되어 있는 작은 먼지나 날벌레는 관성력이 작기 때문에 공기 흐름을 충실히 따라간다. 그러므로 유선이 아주 급하게 꺾이지만 않는다면 유리창에 충돌하지 않고 부드럽게 빠져나갈 수 있다. 하지만 몸집이 큰 벌레들은 갑자기 꺾인 유선을 따라가지 못하고 자신의 관성 때문에 유선에서 이탈한 후 그대로 직진해 유리창에 부딪히고 만다. -113p 아는 만큼 보인다고 집에서도 초임계 유동과 수력도약을 관찰할 수 있다. 부엌 싱크대에 수돗물이 한줄기로 얌전하게 떨어지도록 틀어놓고 싱크대 바닥면에 물줄기가 부딪히는 현상을 들여다보면 된다. 물줄기는 바닥면에 부딪히면서 둥그런 모양의 수력도약을 만들어낸다. 원형의 수력도약 내부에 잘 보이지 않을 정도로 얇게 깔리는 유동이 바로 초임계유동이다. 젊은 시절 애인과 함께 일영유원지에서 신비롭게 경험했던 초임계 유동을 이제는 아내와 함께 설거지하면서 매일같이 경험하며 살고 있다. -141p 회전에 있어서 방향이라 함은 오른나사법칙에 따라 나사가 회전할 때 앞으로 진행하는 방향을 의미한다. 비행기를 예로 들면 회전 방향에 따라 롤링rolling, 피칭pitching, 요잉yawing이 있다. 롤링은 비행기가 수평상태에 있다가 좌우로 기우뚱거리는 것을 말하며, 피칭은 앞뒤로 기우는 것, 그리고 요잉은 비행기가 좌우로 방향 전환하는 것을 말한다. 비행기 진행 방향이 x축, 양날개쪽 방향이 y축, 위쪽 방향이 z축인 좌표라면, 롤링은 x 방향의 회전을 의미하는데 x 방향 회전이란 x 방향을 회전축으로 하는 회전이다. 피칭은 y 방향 회전이고, 요잉은 z 방향 회전이다. -188p 이들의 경쟁상대는 자신의 제품과 동일한 형태로 가격만 다른 제품이 아니라 동일한 기능을 갖고 있지만 다른 방식, 다른 디자인의 더 좋은 제품들이다. 타인의 지적재산권을 존중해주는 것은 결국 자신의 이익을 보호받기 위한 것이다. 뿐만 아니라 개발자의 자존심을 높이고 창의성을 고양시키는 기본 조건이기도 하다. -208p
  • 한화택 [저]
  • 전체 0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인터파크도서는 고객님의 단순 변심에 의한 교환과 반품에 드는 비용은 고객님이 지불케 됩니다.
단,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 및 반품은 무료로 반품 됩니다.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상품을 공급 받은 날로부터 7일이내 가능
공급받으신 상품의 내용이 표시, 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개월 이내,
   혹은 그사실을 알게 된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로부터 30일 이내
상품에 아무런 하자가 없는 경우 소비자의 고객변심에 의한 교환은 상품의 포장상태 등이 전혀 손상되지 않은 경우에 한하여 가능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구매확정 이후(오픈마켓상품에 한함)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물품의 가치가 떨어진 경우
포장 개봉되어 상품 가치가 훼손된 경우
다배송지의 경우 반품 환불
다배송지의 경우 다른 지역의 반품을 동시에 진행할 수 없습니다.
1개 지역의 반품이 완료된 후 다른 지역 반품을 진행할 수 있으므로, 이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고상품의 교환
중고상품은 제한된 재고 내에서 판매가 이루어지므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오픈마켓 상품의 환불
오픈마켓상품에 대한 책임은 원칙적으로 업체에게 있으므로, 교환/반품 접수시 반드시 판매자와 협의 후 반품 접수를 하셔야하며,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능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배송예정일 안내
인터파크 도서는 모든 상품에 대해 배송완료예정일을 웹사이트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인터파크 직배송 상품>
상품은 월~토요일 오전 10시 이전 주문분에 대하여 당일 출고/당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상품은 서울지역/평일 주문분은 당일 출고/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며,
서울외지역/평일 주문분의 경우는 오후 6시까지 주문분에 대하여 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단, 월요일은 12시까지 주문에 한함)
상품은, 입고예정일(제품출시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
~ 상품은 유통특성상 인터파크에서 재고를 보유하지 않은 상품으로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기준출고일:인터파크가 상품을 수급하여 물류창고에서 포장/출고하기까지 소요되는 시간
<업체 직접배송/오픈마켓 상품>
~ 상품은 업체가 주문을 확인하고, 출고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입니다.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2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5일이내 출고가 시작되지 않을시, 오픈마켓 상품은 자동으로 주문이 취소되며, 고객님께 품절보상금을 지급해 드립니다.
배송비 안내
도서(중고도서 포함)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잡지/만화/기프트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를 함께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잡지/만화/기프트/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하시면 :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을 구매시 : 업체별로 상이한 배송비 적용

   * 세트상품의 경우 부분취소 시 추가 배송비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북카트에서 배송비없애기 버튼을 클릭하셔서, 동일업체상품을 조금 더 구매하시면, 배송비를 절약하실 수 있습니다.
해외배송 안내
인터파크도서에서는 국내에서 주문하시거나 해외에서 주문하여 해외로 배송을 원하실 경우 DHL과 특약으로 책정된 요금표에
   의해 개인이 이용하는 경우보다 배송요금을 크게 낮추며 DHL(www.dhl.co.kr)로 해외배송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해외배송은 도서/CD/DVD 상품에 한해 서비스하고 있으며, 다른 상품을 북카트에 함께 담으실 경우 해외배송이 불가합니다.
해외주문배송 서비스는 인터파크 도서 회원 가입을 하셔야만 신청 가능합니다.
알아두세요!!!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오픈마켓업체의 배송지연시 주문이 자동으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유통의 특성상 출고기간은 예정보다 앞당겨지거나 늦춰질 수 있습니다.
택배사 배송일인 서울 및 수도권은 1~2일, 지방은 2~3일, 도서, 산간, 군부대는 3일 이상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 0개
  •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