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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에게 박수 치는 게 왜 놀랄 일일까? : 사회문화
질문하는 사회1 ㅣ 오찬호, 신병근 ㅣ 나무를심는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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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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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page/138*216*14/322g
  • ISBN
9791186361450/118636145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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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리즈 도서
질문하는 사회(총11건)
강대국만 핵무기를 가져야 할까?     11,700원 (10%↓)
그래도 헌법은 좀 알아야 하지 않을까?     11,700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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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1등에게 박수 치는 게 왜 놀랄 일일까?』는 사회학자 오찬호가 청소년을 위해 쓴 첫 사회학 책이다. 우리는 왜 사회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지, 인간은 역사와 문화를 어떻게 만들어 왔는지, 우리가 사는 세상은 평등한지, 학교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세계인이 함께 풀어야 할 숙제는 무엇인지에 대해 질문하고 답한다.
  • 지식의 탐구를 위해서, 행복한 관계를 위해서, 더 나은 사회를 위해서 질문하고 또 질문하라! 좋은 질문은 좋은 답을 이끌어 낸다! 방 안에서 게임만 하면 사회적 인간이 아닐까? ‘중2병’은 정말 나쁜 것일까? 채플린이 미국에서 추방된 까닭은? 히틀러의 유대인 학살이 라디오 때문에 가능했다고? 왕따를 당하는 아이에게도 책임이 있다고? 솔직히 ‘우리의 소원은 통일’일까? 왜 테러와의 전쟁 이후에도 테러가 사라지지 않을까? 『1등에게 박수 치는 게 왜 놀랄 일일까?』는 사회학자 오찬호가 청소년을 위해 쓴 첫 사회학 책이다. 우리는 왜 사회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지, 인간은 역사와 문화를 어떻게 만들어 왔는지, 우리가 사는 세상은 평등한지, 학교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세계인이 함께 풀어야 할 숙제는 무엇인지에 대해 질문하고 답한다. [질문하는 사회] 시리즈 1권. ▶ 1등을 칭찬하는 게 잘못이라고? 그럼 누굴 칭찬해? 1등만 칭찬하지 말고 공부를 못하는 아이들의 장점도 찾아내어 칭찬하자는 것은 이미 상식이 되었다. 비록 실생활에서 제대로 구현되지는 못할지라도 말이다. 그런데 이 책에서는 1등을 칭찬하는 것 자체가 잘못이라고 말한다. “그럼 도대체 누굴 칭찬하라고?”라는 말이 삐딱하게 나온다. “‘1등만’이 아니라 정말 ‘1등을’이야?”라고 되묻게 된다. 그렇다. 1등을 칭찬하면 안 된다. 1등을 칭찬하면 1등 말고는 소용이 없다는 생각이 들게 된다. 공부를 하면서 새로운 것을 알아가는 것에 기쁨을 느끼고, 조금씩 나아지는 것에 보람을 느꼈지만 이러한 감정은 1등이 박수 받는 것을 본 순간 순식간에 사라진다. 오로지 시험 성적에 집착해서 좌절하고 분노하게 된다. 1등에게 박수 치게 하는 그 순간, 우리의 교육은 나락으로 떨어진다. ▶ 모두가 무심코 해 왔던 말들, 악의가 없었으니 괜찮을까? “엄마 닮았어, 아빠 닮았어?” 모두들 쉽게 말하지만 재혼 가정의 자녀에게는 이 말이 상처가 될 수 있다. “뚱뚱하면 왕따가 돼. 얼른 다이어트 해.” 이처럼 왕따를 피하는 방법을 알려 주는 것 자체가 폭력의 가해자를 옹호하는 것과 마찬가지의 결과를 초래한다. 다문화 가정의 청소년에게 “넌 어느 나라 사람이야?”라고 묻는 것도 어처구니없는 일이다. 한국인에게 어느 나라 사람이라고 물으면 그 한국인은 도대체 뭐라고 답해야 할까? 우리가 평소에 잘못된 언어 사용이라고 생각하지도 못했던 사례들을 작가는 날카롭게 지적한다. 그래서 배워야 하고 조심할 수 있어야 한다. 어른도 청소년도 마찬가지이다. ▶ 청소년들이 왜 암울한 사회의 민낯을 봐야 하나? 물론 지금의 현실 상황은 청소년들의 잘못 때문이 아니다. 하지만 개천에서 용이 날 수 없고, 출발선이 너무 달라서 흙수저는 영원히 흙수저로 살 수밖에 없고, 취업 9종 세트를 갖추어도 취직이 안 되고, 공무원 시험은 바늘구멍이고, 루저로 살 수밖에 없는 세상이 청소년들을 기다리고 있다. 아무 잘못도 없는 청소년들 앞에 기다리고 있는 세상은 이럴진대, 모르는 게 약일 수는 없다. 맞닥뜨리게 될 현실을 구체적으로 똑바로 바라봐야 한다. 개인이 노력한다고 되는 게 아닌, 우리 사회의 구조적인 문제를 알아야 한다. 그래야 세상을 어떻게 바꿔 나가야 할지, 자신의 미래를 어떻게 꾸려 나가야 할지 생각하게 된다. ▶ 여러분을 매력적인 사회 문화 세계로 초대합니다! 중학교 사회 과목의 ‘사회 문화’ 단원에서는 인간을 사회적 동물이라고 부르는 까닭은 무엇인지, 사회화는 어떤 과정을 통해 이루어지는지, 차별과 갈등의 원인은 무엇인지, 세계화 때문에 어떤 문화적 갈등이 ...
  • 프롤로그 여러분은 ‘투덜이’가 될 준비가 되었나요? 1장 우리는 왜 사회에 관심을 가져야 하나? 1 어느 날 갑자기 무인도에서 살게 된다면? 2 방 안에서 게임만 하면 사회적 인간이 아닐까? 3 왜 사람들은 늑대 소녀 이야기를 믿게 되었을까? 4 외국에서 살다 온 친구는 무엇이 당황스러웠을까? 5 ‘중2병’은 정말 나쁜 것일까? 6 왜 피자 배달원은 죽음의 질주를 했을까? 2장 인간만이 역사와 문화를 만든다 7 사람과 침팬지의 차이는 1.6%에 불과할까? 8 개고기를 먹는 건 문화적 차이일 뿐일까? 9 세탁기가 가장 위대한 발명품이라고? 10 채플린이 미국에서 추방된 까닭은? 11 커피가 ‘흑인의 눈물’이라고 불리는 이유는? 12 히틀러의 유대인 학살이 라디오 때문에 가능했다고? 13 그때 한국 기자들은 왜 질문을 못했을까? 3장 우리가 사는 세상은 평등한가? 14 소수의 엘리트가 다수를 먹여 살릴 수 있을까? 15 일을 많이 하는데도 가난해진다고? 16 120만 원이면 먹고는 살잖아? 17 왜 부모님의 통장은 늘 마이너스일까? 18 주문하신 햄버거가 나오셨습니다? 19 노숙자들은 왜 술을 많이 마실까? 4장 학교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일까? 20 ‘땡깡’이 우리말...
  • 오찬호 [저]
  • 《우리는 차별에 찬성합니다》, 《진격의 대학교》를 쓴 사회학자로 1978년에 태어났고 사회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7년부터 전국의 11개 대학 및 대학원에서 강의를 하며 여러 학생들을 만났다.자본주의를 ‘어쩔 수 없는 것’으로 받아들이는 체념적 푸념이 사회에 만연해질 때, 그 안에서 살아가는 개인의 삶이 얼마나 괴기해질 수 있는지를 관찰하는 데 관심이 많다. 어설픈 희망에 집착하는 것보다 명백한 절망을 파괴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라 생각하기에 암울한 세상을 ‘암울하다’ 말하는 걸 주저하지 않는다. 대학 강의는 갑질하는 교수들이 싫어서 최근에 많이 줄였다. 그래서 조금 힘들지만 아직은 사교육 시장에서 간간이 들어오는 섭외를 야무지게 뿌리치고 있다. 대부분의 시간을 글을 읽고 쓰는 데 사용하나, 불러주면 강연도 마다하지 않는다. KBS 《TV, 책을 읽다》, 국회방송 《TV, 도서관에 가다》, MBN 《황금알》, tvN 《젠틀맨리그》 등에 간헐적으로 출연한 바 있다. 지은 책으로는 『우리는 차별에 찬성합니다 : 괴물이 된 이십 대의 자화상』(2013, 개마고원), 『진격의 대학교 : 기업의 노예가 된 한국 대학의 자화상』(2015, 문학동네)이 있고 『이따위 불평등』(2015, 북바이북)에 공저로 참여했다. 『절망의 나라의 행복한 젊은이들』(2014, 민음사), 『대학의 배신』(2016, 지식프레임), 『하얀 폭력, 검은 저항』(2016, 돌베개)의 해제를 작성했다. 오늘보다 내일, 더 많은 사람들이 자유로워지길 희망한다. 남자다움, 여자다움이 아니라 오직 ‘사람다움’에만 구속된 개인들로 넘쳐나는 사회를 꿈꾸며 『그 남자는 왜 이상해졌을까?』를 집필했다.
  • 신병근 [저]
  • 디자인을 하면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고, 그림을 그리면서 디자인을 계속하고 있다. 몇 해 전부터는 도봉산과 수락산 언저리에서 마음 맞는 친구인 혜원, 주리와 디자인하고 그림 그리는 작업을 함께하고 있다. 그림을 그리고 디자인한 책으로는 《기본소득 쫌 아는 10대》, 《젠트리피케이션 쫌 아는 10대》, 《나는 내 편이니까》, 《모두 다 문화야》, 《수취인: 자본주의, 마르크스가 보낸 편지》, 《고전하는 십 대의 이유 있는 고전》, 《어서 오세요! 수학가게입니다》, 《멍 서방과 똑 서방》 등이 있다.
  • 전체 1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갖고싶은 책~^^ jihwajag*** 2019/04/08 평점 추천 0
갖고싶은 책~^^ jihwajag*** 2019/04/08 평점 추천 0
권장도서 ks00*** 2019/10/15 평점 추천 0
너무좋아요 kkm103*** 2019/08/08 평점 추천 0
딸이 학교에서 독서골든벨 하는 책이라 구매했어요 lion7*** 2018/07/29 평점 추천 0
선의의경쟁과 각자의 노력으로 받게되는 나의 가치를 그리고 친구의 가치를 서로 격려하고 박수쳐주어야하는게 맞다고 생각한다. kyungsu*** 2020/03/18 평점 추천 0
아이에게 선물 h44621*** 2021/07/17 평점 추천 0
잘 읽겠습니다 tak0*** 2018/08/13 평점 추천 0
재밌을것같아요 hjc*** 2020/09/10 평점 추천 0
좋아요 kns*** 2021/03/25 평점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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