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코리아 컨센서스 : 민주주의와 평화
코리아컨센서스연구원(KCI) ㅣ 코리아컨센서스
  • 정가
17,000원
  • 판매가
15,300원 (10% ↓, 1,700원 ↓)
  • 발행일
2017년 11월 11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226page/149*211*14/378g
  • ISBN
9791195166053/1195166052
  • 배송비
무료배송
  • 배송예정일
08/19(금) 배송완료예정
  • 현 보유재고
100 권 이상
  • 주문수량
  • 바로구매 북카트담기
  • 제휴몰 주문 시 고객보상, 일부 이벤트 참여 및 증정품 증정, 하루/당일 배송에서 제외되므로 참고 바랍니다.
  • 상세정보
  • ▶ 이 책은 코리아 컨센서스에 대해 다룬 도서입니다. 코리아 컨센서스의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 [머릿말] ‘오래된 것은 지나가고 새로운 것은 아직 도래하지 않았다.’ 근래 10여 년 동안 세계가 패러다임 전환 중에 있다는 징조들이 매우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글로벌 금융위기(2008)를 분기점으로, 경제에 의해 촉발되고 정치가 리드하고 있는 글로벌 거버넌스의 균열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이로 인해 멀게는 2차세계대전 종전 이후, 가깝게는 냉전 해체 이후 형성된 세계질서가 해체되고 있다는 불안한 전망이 힘을 얻고 있다. 시대적 대전환기에서 현재 ‘우리는 어디에 서있는가’ 점검해보는 것은 의미 있는 일이라는 생각에, “코리아 컨센서스”를 함께 만들어가고 있는 여러 학자들의 분석과 전망을 책으로 담아냈다. 연구원 산하 “아시아 외교와 평화 센터”에서 담당한 제1장은 “아시아와 한반도의 평화체제를 찾아서”라는 주제를 다루고 있다. 2008년 글로벌 경제위기가 발생한 이후, 세계질서에 관한 근본적인 문제제기가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 ‘자유주의질서의 쇠퇴’가 현실화되고, ‘세계화의 퇴조’, ‘자본주의의 거대한 전환’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것은 이러한 세계적 차원의 구조적 전환을 반영한 것이라 해석할 수 있다. 특히, 동아시아에서 ‘주권민주주의’의 원칙에 기반한 유라시아 세력(중국과 러시아)과 ‘자유민주주의’ 원칙에 기반한 아태세력(미국과 일본) 간에 전략 갈등이 점증함으로써 한반도 평화의 전망은 매우 불투명해 지고 있는 실정이다. 동아시아는 경제적으로 가장 역동적이고 상호의존적이면서도 군사안보적으로는 가장 불안정한 지역이다. 본문에서는, 이러한 안보와 경제의 비대칭성을 표현한 ‘동아시아 패러독스’의 기원과 작동 메카니즘, 그리고 향후 동아시아의 미래에 대해 전망하고 있다. 이 글의 마지막 부분은 북핵과 한반도 평화문제를 다루고 있다. 북핵문제의 현실적인 해법으로 비핵화의 입구와 출구의 시간차를 인정하고 그 기간 동안 과도적 공존을 대비하자는 제안이 제시되고 있다. 비핵화 협상의 입구에서 한미군사연습의 축소, 그리고 핵과 미사일 실험의 동결론과 같은 최소 요구조건에 상호 동의함으로써 공존을 위한 협상을 시작하고, 비핵화라는 출구를 어떻게 만들어갈 것인가 합의하자는 내용이다. 제2장은 “정치경제센터”에서 구상한 내용으로, “한국 민주주의의 정치경제: 정책, 불평등, 선거”라는 주제를 통해 한국사회의 민주주의를 진단하고 있다. 많은 한국인들이 1987년 민주화 이후 자유롭고 공정한 선거가 자리 잡으면서 민주주의 정부의 정책수행에 대한 이러한 기대를 품었다. 그러나 현실은 과연 그 기대에 얼마나 부합하는가? 우리의 민주주의 정부는 대다수 국민을 위한 정책을 만드는가? 그 대다수 국민은 누구를 가리키는가? 중산층인가? 아니면 이른바 서민인가? 애초에 민주주의는 대다수 국민을 위한 정치체제이기는 한 것인가? 이 글은 이러한 물음들에 대한 답을 다음과 같은 구성으로 탐색한다. 먼저, 민주주의와 정파성의 문제에 대한 이론적 논의를 간략히 소개하고, 민주화 이후 역대정부의 정책적 공과를 정파성의 관점에서 살펴본다. ‘실질적 정권교체’가 이루어진 김대중 정부 이후부터 박근혜 정부까지를 비교한다. 다음으로, 한국 민주주의가 공공재 생산에 얼마나 성공적이었는지를 환경정책에 초점을 두어 분석한다. 세 번째, 자본주의 시장경제가 만들어내는 불평등을 민주주의가 완화시킴으로써 정치공동체 유지를 도모하기보다는 불평등의 구조를 심화시키는 현상을 지적하고, 한국에서도 불평등한 민주주의는 시민들의 행복의 정도를 낮추는 결과를 초래하였음을 경험적으로 살펴본다. 네 번째, 대의민주...
  • 제1장 아시아와 한반도의 평화체제를 찾아서 1. 아시아 평화를 위한 정치 에세이 17 2. 동아시아 패러독스와 평화 공동체의 신기루 30 3. 한반도 평화체제와 핵문제 - 전략적 인내 이후 40 4. 한중 갈등, 어떻게 풀어야 하나 47 제2장 한국 민주주의의 정치경제: 정책, 불평등, 선거 1. 우리의 민주주의는 건강한가? 59 2. 우리 정부는 누구를 위한 정책을 만드는가? 60 3. 민주주의와 공공재: 환경정책의 사례 69 4. 불평등한 나라, 불평등한 민주주의 76 5. 선거와 대의민주주의 86 6. 민주적 책임정부의 요건 92 제3장 사회혁신과 남북한 산업협력을 지향하는 경제성장 1. 한국경제, 성장이 멈추자 문제가 드러나다 99 2. 일자리를 만들지 못하는 경제 104 3. 소득주도 성장론에 대한 비판과 반비판 112 4. 사회혁신과 남북한 산업협력 지향의 성장으로 이어져야 118 제4장 ‘탈 진실’의 미디어와 민주주의의 딜레마 1. ‘탄핵’을 지나며 131 2. ‘박사모’의 미디어 133 3. ‘박사모’ 미디어의 담론전략 135 4. ‘확증편향’의 구조화와 '탈진실'(Post-truth) 146 제5장 사회...
  • 코리아컨센서스연구원(KCI) [저]
  • 전체 0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인터파크도서는 고객님의 단순 변심에 의한 교환과 반품에 드는 비용은 고객님이 지불케 됩니다.
단,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 및 반품은 무료로 반품 됩니다.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상품을 공급 받은 날로부터 7일이내 가능
공급받으신 상품의 내용이 표시, 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개월 이내,
   혹은 그사실을 알게 된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로부터 30일 이내
상품에 아무런 하자가 없는 경우 소비자의 고객변심에 의한 교환은 상품의 포장상태 등이 전혀 손상되지 않은 경우에 한하여 가능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구매확정 이후(오픈마켓상품에 한함)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물품의 가치가 떨어진 경우
포장 개봉되어 상품 가치가 훼손된 경우
다배송지의 경우 반품 환불
다배송지의 경우 다른 지역의 반품을 동시에 진행할 수 없습니다.
1개 지역의 반품이 완료된 후 다른 지역 반품을 진행할 수 있으므로, 이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고상품의 교환
중고상품은 제한된 재고 내에서 판매가 이루어지므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오픈마켓 상품의 환불
오픈마켓상품에 대한 책임은 원칙적으로 업체에게 있으므로, 교환/반품 접수시 반드시 판매자와 협의 후 반품 접수를 하셔야하며,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능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배송예정일 안내
인터파크 도서는 모든 상품에 대해 배송완료예정일을 웹사이트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인터파크 직배송 상품>
상품은 월~토요일 오전 10시 이전 주문분에 대하여 당일 출고/당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상품은 서울지역/평일 주문분은 당일 출고/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며,
서울외지역/평일 주문분의 경우는 오후 6시까지 주문분에 대하여 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단, 월요일은 12시까지 주문에 한함)
상품은, 입고예정일(제품출시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
~ 상품은 유통특성상 인터파크에서 재고를 보유하지 않은 상품으로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기준출고일:인터파크가 상품을 수급하여 물류창고에서 포장/출고하기까지 소요되는 시간
<업체 직접배송/오픈마켓 상품>
~ 상품은 업체가 주문을 확인하고, 출고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입니다.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2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5일이내 출고가 시작되지 않을시, 오픈마켓 상품은 자동으로 주문이 취소되며, 고객님께 품절보상금을 지급해 드립니다.
배송비 안내
도서(중고도서 포함)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잡지/만화/기프트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를 함께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잡지/만화/기프트/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하시면 :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을 구매시 : 업체별로 상이한 배송비 적용

   * 세트상품의 경우 부분취소 시 추가 배송비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북카트에서 배송비없애기 버튼을 클릭하셔서, 동일업체상품을 조금 더 구매하시면, 배송비를 절약하실 수 있습니다.
해외배송 안내
인터파크도서에서는 국내에서 주문하시거나 해외에서 주문하여 해외로 배송을 원하실 경우 DHL과 특약으로 책정된 요금표에
   의해 개인이 이용하는 경우보다 배송요금을 크게 낮추며 DHL(www.dhl.co.kr)로 해외배송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해외배송은 도서/CD/DVD 상품에 한해 서비스하고 있으며, 다른 상품을 북카트에 함께 담으실 경우 해외배송이 불가합니다.
해외주문배송 서비스는 인터파크 도서 회원 가입을 하셔야만 신청 가능합니다.
알아두세요!!!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오픈마켓업체의 배송지연시 주문이 자동으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유통의 특성상 출고기간은 예정보다 앞당겨지거나 늦춰질 수 있습니다.
택배사 배송일인 서울 및 수도권은 1~2일, 지방은 2~3일, 도서, 산간, 군부대는 3일 이상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 0개
  •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