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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아 시티 : 대한민국 미래 도시전략
여시재, 포스리, 포스텍 ㅣ 매경출판
  • 정가
15,000원
  • 판매가
13,500원 (10% ↓, 1,500원 ↓)
  • 발행일
2018년 03월 30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244page/153*227*16/419g
  • ISBN
9791155428276/1155428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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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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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미래의 새로운 도시 모델, ‘이데아 시티’라는 개념에 주목하라! 세계는 국가보다 도시가 경쟁하는 시대다. 예를 들어 한ㆍ중ㆍ일의 경쟁은 이제 국가 자체보다는 서울, 베이징, 도쿄의 대리전이다. 중국에선 시진핑 주석이 ‘도시 천년대계’를 꿈꾸며 중국의 미래 스마트 시티인 슝안신구 건설을 진두지휘하고 있다. 구글은 캐나다 온타리오주에 미래 도시 모델을 시험 중이다. 그렇다면 한국은 어떠한가? 송도유시티의 실패 이후 부산광역시와 세종특별시에 새로운 도시를 시험 중이다. 4차 산업혁명은 대한민국의 경제성장 방식에 대한 새로운 고민을 던지고 있다. 인공지능, 자율주행차, 블록체인, 유전자 가위 등 새로운 기술은 대한민국이 그동안 연구 및 개발했던 영역과는 전혀 다른 최첨단 분야다. 도시에서도 예외는 아니다. 이제 4차 산업혁명 기술이 집약되어 구현될 수 있는, 세계 각국에서 ‘시험’ 수준에 불과한 스마트 시티를 뛰어넘는 도시 모델을 시험해야 하지 않을까? 이를 위해〈매일경제〉국민보고대회팀, 재단법인 여시재, 포스리, 포스텍이 내놓은 도시 모델이 바로 ‘이데아 시티’이다. 여기서 이데아는 플라톤의 개념에서 차용했다. 먼저 이 도시 개발을 위해서는 시민과 기업, 정부와 지자체, 도시 전문가가 모인 온라인 공론장을 만들어 가상 도시 설계에 의견을 모아야 한다. 여기서 가상 도시는 현실 세계에 이식하는 것을 전제로 한다. 다수의 아이디어와 기술이 집약된 이 가상 도시가 구현되면 시뮬레이션을 하면서 보완한다. 가상 도시가 실제 공간에 구현되더라도 가상 도시는 계속 존재하면서 도시를 운영하고 실험한다. 가상과 실제가 서로 자신을 비추면서 동기화되는 미래형 플랫폼인 것이다.
  • 사람과 돈이 모이는 미래 도시의 디자인 바로 대한민국의 돌파구다 핀란드, 안도라공국, 중국, 싱가포르의 ‘실험’을 넘어선 새로운 도시 모델을 제시하다 규제 없는 도시, 기술이 모이는 도시, 사람과 돈이 모이는 미래 도시를 디자인하자 이 책은 전 세계에서 지어지는 스마트 시티를 직접 찾아 그 안에서 배울 점, 개선점을 찾고 조사했다. 핀란드의 칼라타사마, 스웨덴의 하마비 허스타드, 안도라공국, 스위스의 주크, 중국 슝안신구, 일본의 카시와노하가 그것이다. 이들 도시에서 벤치마킹할 수 있는 장점을 조사하면서 이를 통해 이데아 시티 설계의 필요성을 더욱 강조한다. 예를 들어 안도라공국에서는 규제 혁파, 주크에서는 블록체인와 암호화폐 활용, 카시와노하에서는 에너지 절약 등을 장점으로 발견했다. 이 책은 20세기 산업화로 발전한 한국의 21세기 성장동력을 ‘도시’에서 찾는다. 새로운 기술로 도시를 개조하고, 인프라 강국으로 대한민국을 도약시켜 경제의 돌파구를 마련하자는 것이다. 이미 한국은 수많은 신도시 건설과 기술 인프라에 강점이 있다. 도시야말로 대한민국이 가장 잘할 수 있으며 전 세계에 제공할 수 있는 새로운 상품이자 플랫폼이다. 한국을 넘어 전 세계의 원형이 될 수 있는 도시, 천 년 이상 지속될 명품 도시는 이 책에서 말하는 ‘이데아 시티’의 개념에서 가능하다.
  • 1부 이데아 시티란 무엇인가? 머릿속의 도시를 재정의하라 전 세계 속 스마트 시티 * 인터뷰_길버트 사보야 “혁신을 위한 가장 값싼 방법은 실험이다.” 2부 이데아 시티, 어떻게 만들 것인가? 이데아 시티를 위한 9가지 액션플랜 * 인터뷰_로렌스 캠벨 쿡 “당신의 발걸음이 도시의 불을 밝힌다.” * 인터뷰_조르디 나달 “작은 도시가 규제 풀기에도 좋다.” * 인터뷰_올리버 부스만 “블록체인이 스마트 시티의 중추를 구성할 것이다.” 이데아 시티에 담아낼 가치 3부 이데아 시티로 가능해질 미래 ① 일자리를 늘리는 도시 * 인터뷰_돌피 뮬러 “우리는 비트코인을 환영한다.” 인간의 능력을 키우는 도시 병들지 않는 도시 4부 이데아 시티로 가능해질 미래 ② 지구를 사랑하는 도시 * 인터뷰_미요시 카토 “에너지를 나눠 쓰는 도시 커뮤니티 머지않았다.” 이동의 개념이 바뀌는 도시 공간 이동이 자유로운 도시 5부 이데아 시티, 도시의 역사를 새로 쓰다 도시의 350만 년 흥망사 현대 도시가 가진 3가지 위기 * 읽을거리_시진핑이 꿈꾸는 중국의 미래 도시, 슝안신구 이데아 시티의 가치와 의미 * 읽을거리_클라우드 2050: 알리바바와 스타트업이 만들어가는 집단지성 ...
  • 미래 도시는 첨단기술이 융합되고, 구성원이 함께 참여하며, 현실과 가상세계가 열려 있고, 규제와 진입장벽이 없는 공간이어야 한다. 그리고 4차 산업혁명으로 대표되는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블록체인, 자율주행차 등의 첨단기술이 도시 플랫폼에 녹아들어야 한다. 이를 위해선 빅데이터를 모아 처리하고 공유하고 솔루션을 내놓을 수 있는 ‘규제 프리존’이 필수적이다. 규제와 기득권이 가득 찬 기존 대형 도시에서는 이를 시도하기 어렵다. - “발간사” 중에서 국민보고대회 연구진은 지금의 도시를 모사한 가상의 도시를 도입하자는 아이디어를 주장한다. 완전히 백지 상태에서 도시에 들어올 시민들과 기업, 정부와 지자체, 도시 전문가들이 함께 모인 온라인 공론장을 만들어 도시의 비전부터 세부적인 설계까지 의견을 모으는 것이다. 디지털 형태로 도시가 완벽하게 구현될 경우 현실 세계에 이식하는 것을 전제로 한다. 다수의 아이디어와 기술이 집약된 이 가상 도시는 전문가의 손을 거쳐 온라인상에서 구현되고, 실제 운영하면서 미세하게 조정된다. 가상 도시가 실제 공간에 구현되더라도 가상 도시 플랫폼은 계속 존재하면서 도시를 운영하고 실험하는 미러(mirror) 시스템으로 존재한다. 가상과 실제가 서로 자신을 비추면서 동기화되는 미래형 플랫폼이다. - “1부 이데아 시티란 무엇인가??” 중에서 전 세계적으로 창조계급이 몰려든 도시는 지대장벽이 매우 낮았다. 역사적으로 증명된 사실이다. 할리우드, 실리콘밸리, 뉴욕의 소호 등이 대표적이다. 이데아 시티도 4차 산업혁명의 씨앗으로서 창조계급을 유인하기 위한 지대장벽 낮추기를 고민해야 한다. 이데아 상태의 도시는 디지털 플랫폼 위에 올린 아이디어 단계의 도시이기 때문에 지대장벽이 없다. 문제는 이 아이디어를 현실화해 실제로 만들어질 도시에서도 낮은 비용으로 공간을 공급할 수 있느냐다. 이는 정부의 정책이자 의지의 영역이다. 이데아 시티가 제대로 작동하려면 디지털 플랫폼으로 만든 도시를 현실로 구현할 때 대규모 임대주택, 위워크 같은 공유경제 모델이 필요하다. - “2부 이데아 시티, 어떻게 만들 것인가?” 중에서 그렇다면 스마트 시티는 인공지능이나 블록체인과 같은 수준의 기술인가? 국민보고대회 연구진이 말하는 이데아 시티는 단순한 가상 도시 플랫폼이 아니다. 가상 도시에서 현실 도시를 만들어 내는 일련의 과정 모두를 말한다. 현시대에 동원 가능하고 미래에 발현될 수 있는 기술을 한꺼번에 실험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자는 계획이다. 인공지능이나 블록체인 등이 아니라 제2, 제3의 기술도 만들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자는 구상이다. 즉, 이데아 시티는 블록체인이나 인공지능 등의 기술을 실험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따라서 이데아 시티에는 가치가 포함돼야 한다. 구성원들이 이데아 시티를 어떻게 만들 것인지를 이해하고 움직일 수 있는 최소한의 지향점이 필요하다.- “2부 이데아 시티, 어떻게 만들 것인가?” 중에서 이데아 시티는 오늘날 도래하는 수많은 도시문제를 해결할 좋은 방법론이다. 수많은 국가에서 비슷한 시도를 하는 중이다. 한국은 그 진정한 가치를 담은 실증 단지를 빨리 만들 수 있는 환경이 잘 갖춰졌다. 스마트 시티 사업에 적극적인 정부, 지방분권 개헌을 앞둔 시점, 소멸을 앞둔 지방정부의 위기의식, 과거 분당신도시, 일산신도시 등을 만든 도시개발 경험 등이 장점으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이를 되새김질해서 새로운 도시를 만드는 데 앞장서야 한다. - “5부 이데아 시티, 도시의 역사를 새로 쓰다” 중에서
  • 여시재, 포스리, 포스텍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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