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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기원과 진화 
이선복 ㅣ 사회평론아카데미
  • 정가
17,000원
  • 판매가
17,000원 (0% ↓, 0원 ↓)
  • 발행일
2018년 03월 23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226page/152*220*18/435g
  • ISBN
9791188108480/1188108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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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우리나라에서 드물게 발간된 인류의 기원과 진화 문제를 다룬 고인류학 개설서의 제2판이다. 지난 30여 년간의 자료 발굴과 연구, 유전자 분석을 통해 제시된 세계적인 학자들의 복잡한 주장과 이론, 가설을 총체적으로 소개한다. 약 800만 년 전 고인류가 지구상에 등장하여 오늘날의 호모 사피엔스로 진화하기까지의 과정을 추적하고, 새롭게 부각된 학계의 논쟁점들을 제시한다. 특히 20세기 말 활발해진 유전자 분석 등 새로운 연구방법에 의한 고인류학의 풍성한 성과들을 담아냈다.
  • 고릴라보다 사람과 더 가까운 침팬지 이 책은 우선 진화의 개념에서 시작해 인류 진화를 바라보는 관점과 시각 및 명명과 분류의 문제를 자세히 다룬 다음, 인류 진화의 시간과 환경적 배경에 대한 내용을 간략히 설명하고, 이후 다양한 고인류의 등장과 진화에 대해 단계적으로 서술한다. 20세기 말 활발해진 유전자 분석으로 고등영장류의 분류체계는 전면 수정이 불가피해졌다고 저자는 지적한다. 그때까지 영장류의 분류는 해부학적 기준에 따라 이루어졌다. 그러나 유전자 분석 결과 침팬지는 고릴라보다 오히려 사람과 더 가까운 영장류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 같은 상식을 벗어나는 의외의 결과에 따라 새로운 분류체계가 수립된다. 그동안 침팬지는 <사람상과> 중 <사람과>와는 다른 고릴라속, 오랑우탄속과 함께 <유인원과>에 속하는 것으로 되어 있었으나, 1990년대 이래의 분류체계에서는 <사람과> 중 <오랑우탄아과>, <고릴라아과>와 구분되는 <사람아과> 중에 사람족과 구분되는 침팬지족으로 분류되고 있다. 다시 말하면 오랑우탄과 고릴라는 훨씬 일찍 사람-침팬지 그룹과 갈라졌고, 침팬지는 상대적으로 늦은 시기에 갈라졌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현생인류인 호모 사피엔스의 조상은 누구이며, 언제 지구상에 처음 등장했고, 어떤 과정을 거쳐 현재의 모습으로 진화해 왔을까. 고인류학계는 아프리카 등 세계 여러 지역에서 발굴된 화석자료 분석을 통해 이 물음에 대한 답변을 내놓고 있지만, 모두가 동의하는 설명체계는 아직 없다. 그 이유는 지금까지 발굴된 화석자료가 많지 않을 뿐만 아니라 인체에서 가장 단단한 부위인 뼈와 이빨이 주로 파편 형태로 발견되기 때문이다. 인체의 일부만 가지고 전체의 모습과 생활방식을 파악해 내는 것은 어려울 수밖에 없다. 새로운 화석이 발견되면 기존의 이론은 수정이 되고, 화석에 대한 해석과 명칭도 시간이 지나면서 달라지기도 한다. 일례로 1992년 에티오피아에서 발굴된 440만 년 전의 고인류는 ‘오스트랄로피테쿠스 라미두스’라는 학명을 얻었지만, 나중에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이전의 다른 고인류로 여겨져 ‘아르디피테쿠스 라미두스’라는 학명을 새로 얻게 되었다. 오늘날 많은 연구자의 동의를 얻고 있는 최초의 고인류는 차드의 사헬에서 발견된 사헬란트로푸스로 600만∼700만 년 전에 출현한 것으로 여겨진다. 그 후 잇달아 오로린 투게넨시스, 아르디피테쿠스 카다바가 발견되었다. 그 다음 등장한 것이 오스트랄로피테쿠스속으로 410만∼420만 년 전의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나멘시스, 390만∼300만 년 전의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파렌시스, 350만∼320만 년 전의 케냔트로푸스 플라티옵스가 있다. 완전한 직립보행 고인류, ‘루시’ 이러한 고인류의 계보에서 <사람족>의 가장 중요한 특징인 직립보행은 언제 나타났을까? 직립보행은 두 발 걷기와 직립자세라는 기능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두 가지 특징을 포괄해 지칭하는 말이다. 오랑우탄은 어쩌다 뒷발로 서서 몇 발자국을 걷기도 하지만 나무타기가 주요 이동양식이고, 침팬지와 고릴라는 ‘주먹걷기’라는 운동양식으로 이동한다. 이는 뒷발을 주요 이동수단으로 삼지만 팔도 어느 정도 사용하는 방식이다. 직립보행의 양식은 아르디피테쿠스 라미두스에서 처음 나타나는데, 두 발로 걷기는 했으나 발이 아직 손에 가까운 모습으로 나무를 타고 오르내리는 생활에서 오래전에 벗어나지 않았음을 보여 준다. 완전한 직립보행은 ‘루시(Lucy)’ 화석으로 유명한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파렌시스에서 비로소 나타난다고 알려져 있다. 그 후 오스트랄로피테쿠스가 여러 유...
  • 제2판을 내며 5 책머리에 7 1 진화와 분류 진화?정의와 기제 16 종?정의와 구분 23 종 분화 26 분류와 명명 30 2 사람의 위치 자료의 한계 38 고등영장류 분류체계 41 영장류의 체질적 특징 53 사람의 해부학적 기준 57 3 인류 진화의 배경 인류 진화의 시간 척도 64 인류 진화의 환경적 배경 71 인류 등장의 전야 79 4 인류의 등장 개관 86 최초의 인류? 88 직립보행의 시작 94 아르디피테쿠스에서 오스트랄로피테쿠스로 101 5 오스트랄로피테쿠스의 등장 개관 108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나멘시스 113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파렌시스 115 케냔트로푸스 플라티옵스 119 6 오스트랄로피테쿠스의 분화 개관 126 ‘호리호리한 유형’ 131 ‘강고한 유형’ 142 7 〈사람속〉의 등장과 진화 개관 154 호모 하빌리스 155 호모 날레디 163 호모 루돌펜시스 166 호모 에르가스터 169 호모 에렉투스 174 호모 하이델베르겐시스 및 기타 182 8 호모 사피엔스와 그 친척 개관 190 호모 사피엔스 195 호모 네안데르탈렌시스 201 호모 플로레시엔시스 204 맺음말 209 참고 및 추천...
  • 이선복 [저]
  • Born in Seoul, Korea, Seonbok Yi received BA at the Seoul National University as an archaeology major (1979), and MA (1982) and Ph.D. (1986) at the Arizona State University. Since 1987, he has taught at the Seoul National University. He has worked in Korea, Vietnam, Mongolia and Azerbaijan, and visited many places throughout 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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