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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딸 사이 : 딸이 엄마와 함께 사는 법
곽소현 ㅣ 소울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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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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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18년 0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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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page/154*227*16/455g
  • ISBN
9791160021165/1160021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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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마와 딸, 서로 이해하고 갈등을 조절하는 법’ 세상의 모든 ‘착한 딸’들에게 힘이 되는 책! 이 책은 총 5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엄마와 딸이 갈등하는 이유’에서는 딸을 억지로라도 원하는 지점으로 끌고 가려는 엄마와 자신의 인생을 살고 싶어 하는 딸의 갈등 상황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런 갈등 상황은 다 자란 딸이 엄마를 떠날 때가 되면서 빈번하게 발생한다. 2장 ‘엄마와의 갈등을 먼저 해결해야 행복하게 살 수 있다’에서는 엄마에 대한 객관적인 해석이 있어야 함을 강조한다. 그래야 세상에 대한 시각이 달라지며, 세상을 무서워하지도 않는다. 엄마와 관계를 맺던 방식은 세상과의 소통이나 연인 관계의 질에도 영향을 주기 때문에 엄마에 대한 신뢰의 기초를 잘 다져야 세상을 향해 걸어 나가는 용기를 낼 수 있다. 3장 ‘엄마와 딸의 친밀감이 중요하다’에서는 친밀함의 중요성을 설명하면서도 엄마와 딸은 구원자와 의존자를 자처하며 통제하고 의존하려는 무의식적 욕망을 버려야 함을 말한다. 딸은 필요할 때마다 엄마를 찾는 것이 아니라 엄마가 피곤해하지 않을 정도의 거리를 유지해야 하며 건강한 친밀감이 중요하다. 4장의 ‘엄마와 딸, 갈등과 화해의 3단계’에서는 엄마와 딸이 화해하는 3단계를 제시한다. ‘여자로서 엄마 이해하기’, ‘엄마의 원가족 이해하기’, ‘엄마와 함께 갈등 해결하기’의 단계를 통해 딸이 엄마를 진정으로 이해하고 화해하도록 한다. 5장 ‘엄마와 딸, 서로 이해하고 갈등을 조절하는 법’에서는 서로 이해하고 갈등을 해결하는 방법에 대해 보다 구체적으로 이야기한다. 딸에게 있어 엄마와 화해한 경험만큼 큰 위로는 없다. 미루지 말고 해야 할 우선순위가 모녀 관계의 회복이다. 무엇보다 저자는 딸들에게 엄마를 놔주고 자신의 행복에 관심을 가질 것을 권한다. 엄마와 가장 좋은 관계는 수평적으로 되는 것이다. 칭찬에 매달리는 것, 자신도 모르게 엄마를 의식하는 습관을 하나씩 지워버리자고 말한다. 좋은 방법은 엄마나 타인의 시선이 차지하던 그 자리를 자신이 좋아하는 것들로 채워나가는 것이다. 그동안 엄마와의 관계가 쉽지 않아 힘들어하고 있었다면 이 책을 펼쳐보자!
  • 세상의 모든 ‘착한 딸’들에게 힘이 되는 책! 이 책은 총 5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엄마와 딸이 갈등하는 이유’에서는 딸을 억지로라도 원하는 지점으로 끌고 가려는 엄마와 자신의 인생을 살고 싶어 하는 딸의 갈등 상황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런 갈등 상황은 다 자란 딸이 엄마를 떠날 때가 되면서 빈번하게 발생한다. 2장 ‘엄마와의 갈등을 먼저 해결해야 행복하게 살 수 있다’에서는 엄마에 대한 객관적인 해석이 있어야 함을 강조한다. 그래야 세상에 대한 시각이 달라지며, 세상을 무서워하지도 않는다. 엄마와 관계를 맺던 방식은 세상과의 소통이나 연인 관계의 질에도 영향을 주기 때문에 엄마에 대한 신뢰의 기초를 잘 다져야 세상을 향해 걸어 나가는 용기를 낼 수 있다. 3장 ‘엄마와 딸의 친밀감이 중요하다’에서는 친밀함의 중요성을 설명하면서도 엄마와 딸은 구원자와 의존자를 자처하며 통제하고 의존하려는 무의식적 욕망을 버려야 함을 말한다. 딸은 필요할 때마다 엄마를 찾는 것이 아니라 엄마가 피곤해하지 않을 정도의 거리를 유지해야 하며 건강한 친밀감이 중요하다. 4장의 ‘엄마와 딸, 갈등과 화해의 3단계’에서는 엄마와 딸이 화해하는 3단계를 제시한다. ‘여자로서 엄마 이해하기’, ‘엄마의 원가족 이해하기’, ‘엄마와 함께 갈등 해결하기’의 단계를 통해 딸이 엄마를 진정으로 이해하고 화해하도록 한다. 5장 ‘엄마와 딸, 서로 이해하고 갈등을 조절하는 법’에서는 서로 이해하고 갈등을 해결하는 방법에 대해 보다 구체적으로 이야기한다. 딸에게 있어 엄마와 화해한 경험만큼 큰 위로는 없다. 미루지 말고 해야 할 우선순위가 모녀 관계의 회복이다. 무엇보다 저자는 딸들에게 엄마를 놔주고 자신의 행복에 관심을 가질 것을 추천한다. 엄마와 가장 좋은 관계는 수평적으로 되는 것이다. 칭찬에 매달리는 것, 자신도 모르게 엄마를 의식하는 습관을 하나씩 지워버리자고 말한다. 좋은 방법은 엄마나 타인의 시선이 차지하던 그 자리를 자신이 좋아하는 것들로 채워나가는 것이다. 그동안 엄마와의 관계가 쉽지 않아 힘들어하고 있었다면 이 책을 펼쳐보자!
  • 지은이의 말 _ 딸의 욕망과 엄마의 욕망을 구별하자 『엄마와 딸 사이』 저자 심층 인터뷰 1장 엄마와 딸이 갈등하는 이유 엄마의 눈물에 약해지는 연민의 함정 결혼 안 한다고 걱정이 태산이라는 엄마 해준 것이 없는 엄마, 딸은 빚진 게 없다 딸을 부끄러워하는 엄마 엄마는 시녀, 딸은 공주 지독한 편애의 슬픔과 허기증 생의 대부분은 기다림, 그것도 엄마의 몫이다 딸과 끊임없이 비교하며 경쟁하는 엄마 [마음 도우미] 인정욕구에 매달리지 말고 자신을 믿자 2장 엄마와의 갈등을 먼저 해결해야 행복하게 살 수 있다 과거의 상처들을 모두 매장해야 현재를 살 수 있다 엄마도 연애도 아닌 자신으로 살아가야 한다 엄마와의 관계 패턴이 연인 관계에서 재연된다 착한 딸로만 살다보면 언젠가는 꼭 폭발한다 현실을 외면한 낭만은 결코 없다 독립하고 싶으면 아르바이트라도 하라 엄마의 구속에서 벗어나려고 결혼하면 후회한다 엄마처럼 살지 않으려다가 힘이 다 빠진다 [마음 도우미] 상처를 다루면 관계와 삶이 달라진다 3장 엄마와 딸의 친밀감이 중요하다 엄마와의 교감으로 나르시시즘에서 벗어나라 스킨십은 애착, 마음을 충족시킨다 엄마에게...
  • ? 책 속으로 소연 씨는 엄마를 위로해줄 수 있는 유일한 대상으로, 엄마의 기대를 충족시켜주는 착한 딸로 살았을 것이다. ‘착한 딸’은 자신의 욕구 대신 엄마의 욕구를 채워주며 살아간다. 인지심리학에서는 ‘라이킹(liking)’과 ‘원팅(wanting)’의 차이를 강조한다. 라이킹은 내가 행복하기 위해 하는 것이고, 원팅은 두려움을 피하기 위한 행동이다. 착한 딸은 내가 좋아하는 것보다, 당장 안하면 엄마에게 혼날 것을 피하기 위해 살아온 경우가 많다. 엄마의 명령과 잔소리가 무서워 당장은 시키는 대로 하지만 힘들다. 내가 주체가 되지 않으니 시간이 갈수록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조차 모르게 된다. ‘학교, 직장, 결혼’의 목표를 달성하고, 사회적으로 성공해도 행복하지 않게 된다. 예를 들어 4의 성취가 있어도 2의 만족밖에 못 느끼니 불행하다. 자신과 엄마의 욕구를 구별하지 못했던 결과다. 자신이 좋아서 한 일은 2의 성취만으로도 행복하기 때문에 점점 좋은 결과를 내게 되고, 삶의 만족도도 높아진다. _ pp.26~27 엄마 역시 자신도 모르게 세상 풍조에 물들어간다. 사회가 만들어 놓은 통념을 깨기란 어렵다. 하지만 “혼자서도 그럭저럭 잘 살고 있으니 걱정 마세요. 때 되면 아빠 같은 좋은 사람 만나 결혼하겠죠.”라고 엄마에게 솔직하게 말하면 된다. 대화가 오고 가다가 “얘, 아빠처럼 꽉 막힌 사람은 안돼. 나 고생하는 거 안보이니?”라며 결혼을 강요하는 것에서 조금 누그러지기도 한다. 이때를 놓치지 말고 “결혼을 꼭 해야 하나 싶어요”라고 솔직하게 여자 대 여자로, 인간 대 인간으로 엄마에게 표현을 해보는 것도 좋다. 물론 기분 나쁜 것을 바로 표현하려는 충동을 잠깐만 멈추고, 스스로 감정을 다스리는 시간이 필요하다.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방어적인 태도(defense)는 엄마의 화를 더 돋우게 된다. 부정적인 감정인 화나 불안을 최대한 드러내지 않고, 사실 자체만을 전달하는 방식이 도움이 된다. “정말 짜증나네, 화나.” 속으로 되뇌며 자신의 감정 쓰다듬기를 먼저 해준다. 1~2분이면 충분한 시간이다. _ p.34 라푼젤이 18년이 지나서야 자신이 마녀에게 자랐다는 것을 인식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18년은 유년기를 지나 성인으로 가는 시기를 상징한다. 마녀 엄마는 딸을 가두어놓긴 했지만 먹을 것을 주었고, 집안에 필요한 것은 모두 있었으므로 라푼젤을 위험한 세상에서 지켜주는 든든한 존재였다. 딸이 직업이 생기고, 결혼까지 하면 세상은 더 이상 위험한 곳이 아니며, 자기만의 생존전략이 생기게 된다. 이때에도 엄마가 딸을 놓아주지 않으면 엄마는 딸다운 삶으로 가는 통로를 방해하는 인물로 지각될 뿐이다. 모든 것을 바쳤다고 생각하는 엄마, 딸만 바라보며 공주 대접했던 엄마는 딸을 사랑하는 왕자든, 그 무엇이든 딸을 빼앗아가려는 것으로밖에 보이지 않는다. 질투가 때로는 도를 넘기도 한다. 엄마의 인생은 없이 딸을 피아니스트, 발레리나, 화가, 의사 같은 전문가로 키워낸 경우에는 더욱 그렇다. 목적지까지 힘겹게 왔는데 갑자기 그만둔다고 하거나, 이젠 더 이상 도움을 주지 않아도 된다고 하는 딸의 말에 엄마를 외면하려는 것으로 해석한다. _ pp.50~52 생애 초기에 엄마와의 상호작용은 자신과 주변 사람에 대한 인지적 모형을 형성해 나간다. 볼비(John Bowlby, 1973)는 이러한 인지적 모형을 ‘내부작업모델(internal working model)’이라고 했다. 어릴 때 엄마와의 정서적 애착에 대한 관계의 표상이 일생 동안 만나는 사람에 대한 관점과 태도를 결정하게 되는 것이다. 사람을 만나 영향을 주고받으며 자신의 정체성을 형성해가게 된다헤이잔과...
  • 곽소현 [저]
  • 성균관대학교에서 가족학 박사로, 현재는 굿이미지 심리치료센터에서 심리치료 전문가로 일하고 있다. 20여 년간 우울, 불안, 화, 완벽주의로 힘들어하는 청소년, 이삼십 대, 그리고 중년들을 만나며 그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왔다. 숨겨진 그림자를 안고 고통스러워하는 사람들이 자신의 내면을 만나면 편안해하는 것을 지켜봐왔다. 한 사람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것이 직업이 되어버린 저자는, 그들이 갖고 있는 자신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와 생각을 넘어선 수많은 감정을 만나고 보듬기를 바란다. 너무 애쓰지 말고 지금의 자신을 인정하기를, 누구도 아닌 자신으로 살아가기를 바란다. 현재 한국독서교육연구학회 대외협력이사로 활동하는 저자는 사람들이 살다 힘들고 지쳐 누군가를 찾고 싶을 때 심리 상담을 받은 느낌으로 마음이 가벼워지기를 바라며 심리 에세이를 쓰고 있다. 저서로 『욱하는 사춘기, 감성처방전』, 『엄마 혼자 잘해주고 아들에게 상처받지 마라』, 『엄마와 딸 사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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