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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음악 연표 : 1500년부터 현대까지
김동연 ㅣ 프란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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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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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50원 (10% ↓, 950원 ↓)
  • 발행일
2018년 06월 29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140page/112*182*12/194g
  • ISBN
9791195949960/1195949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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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눈에 보는 서양 음악의 역사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부터 조성진까지 ― 한눈에 보는 서양 음악의 역사 『클래식 음악 연표』는 1500년부터 현재까지의 서양 음악사를 연표로 엮은 핸드북이다. 주요 작품의 발표 시기, 음악가의 출생과 사망, 악보와 음악 관련 단행본 출판, 악기의 역사, 공연장, 악기 회사, 음반 회사, 콩쿠르 정보 등 클래식 음악 전반에 걸친 다양한 정보를 일목요연하게 수록했다. 음악 애호가뿐만 아니라 음악 관계자 모두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 시작은 1500년대부터 악보가 출판되기 시작한 것은 1501년이었다. 악보의 출판이 있었기에 음악이 대중화되고 후대에까지 전달될 수 있었다. 그 때문에 우리가 현재 접할 수 있는 음악은 1500년대 이후의 것이며, 이 연표의 시작점도 첫 상업적 악보집인 오타비아노 페트루치의 《오데카톤》이 출판된 시점으로 잡았다. 이 책은 작곡가들이 왕이나 귀족의 후원으로 작품 활동을 한 르네상스 중후기부터 시작해, 화려한 양식의 음악이 유행한 바로크 시대를 거쳐, 균형과 조화를 중시한 고전주의 시대, 개성이 뚜렷한 스타일을 추구했던 낭만주의를 지나, 작곡가들이 각자의 고유한 음악 언어를 만들고 발전시켜 나간 모더니즘과 현대음악까지 이어진다. 에디슨의 축음기 발명 후 1900년대 이후로는 청중의 관심이 점점 작곡가에서 연주자로 이동되고 있음을, 연표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비중만 봐도 느낄 수 있다. 한편 2015년 조성진의 쇼팽 국제 콩쿠르 우승, 2018년 손열음의 대관령국제음악제 음악감독 취임 등 최신 정보까지 놓치지 않았다. 또한 32페이지에 걸친 아카이브에는 악보집 《오데카톤》을 비롯하여 모차르트, 슈베르트의 친필 악보와 악기 사진, 작곡가들의 사진 등이 실려 있어 흥미를 더하며, 각 시대가 시작하기 전에는 시대별 특징을 요약하여 이해를 돕는다.
  • 아카이브 르네상스 중후기 바로크 고전주의 낭만주의 모더니즘 현대음악 인물 색인
  • - 《오데카톤》을 필두로 활판 인쇄술을 통한 악보 출판이 시작되었고, 악보의 보급과 함께 아마추어 음악가의 수가 급격히 늘었다.(37쪽) - 바로크 시대에 이르러 웅장한 건축 양식이 유행했는데, 그곳에서 연주하는 음악 역시 자연스레 더 큰 음량과 화려한 양식으로 변모하게 되었다.(45쪽) - 1876년 · 바그너, 오페라 《니벨룽의 반지》 초연 · 그리그, 《페르귄트 모음곡》 초연 · 브람스, 《교향곡 제1번》 완성 · 지휘자 브루노 발터, 독일에서 출생 · 작곡가 마누엘 데 파야, 스페인에서 출생 · 바리톤 주세페 데 루카, 이탈리아에서 출생 · 첼리스트 파블로 카잘스, 스페인에서 출생 (74쪽) - 스트라빈스키는 전통적인 형식과 리듬에서 벗어나 원초적이고 실험적인 음악을 만들었다. 그가 작곡한 《봄의 제전》 초연 당시 폭동에 가까운 청중의 반발이 있었는데, 이는 지금까지도 회자되는 인상적인 사건으로 남아 있다.(81쪽) - 축음기의 발명은 음악을 대하는 태도에 큰 변화를 가져왔다. 청중은 연주회에 가지 않아도 개인적으로 음악을 들을 수 있게 되었고, 연주자는 무대뿐만 아니라 녹음 스튜디오에서도 연주를 하게 되었다.(81쪽) - ‘현대음악’의 시기를 언제로 정할 것인지는 늘 논란의 대상이다. 이 책에서는 존 케이지의 《4분 33초》가 발표된 시기를 기준으로 삼았다. 4분 33초 동안 아무것도 연주하지 않는, ‘우연성 음악’이라는 개념을 표방한 작품이 이전에는 없었기 때문이다.(95쪽) - 청중의 관심은 자연스럽게 작곡가보다는 연주자나 지휘자에게로 옮겨 가게 되었다. 카세트테이프와 CD를 거쳐, 스마트폰으로 음악을 듣고 영상을 손쉽게 감상하거나 공유하는 시대가 되었다.(95쪽)
  • 김동연 [저]
  • 건국대학교 음악교육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파리 에꼴 노르말 고등음악원과 베르사이유 예술학교를 수학하였으며, '한 권으로 끝내는 취미 바이올린'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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