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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의 서랍 : 말, 인생을 원하는 대로 끌고 가는 힘
김종원 ㅣ 성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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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18년 08월 03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304page/155*210*21/509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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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8931582673/8931582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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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장 서랍’보다 중요한 ‘말의 서랍’ 가장 적절한 말을 상황에 맞게 선택할 수 있는 사람은 자기 인생도 원하는 대로 선택할 수 있다! “필요한 만큼 넣어두고, 필요할 때 꺼내 쓰자!” 이 책을 읽은 다음, 당신은 분명 말을 골라 쓰게 될 것이다. 사람의 됨됨이를 판별하는 기준에 ‘신언서판(身言書判)’이라는 말이 있다. 용모와 체격, 말과 글, 판단력을 가지고 그 사람의 됨됨이를 본다는 뜻이다. 이 중 후천적인 요소에 해당하는 말과 글은 본인의 의지 여하에 따라 얼마든지 좋은 방향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여지가 있다. 사회생활은 언어의 표현 없이는 불가능하다. 늘 그렇지는 않더라도 상대방과 대화를 나누다가 “상황에 딱 맞는 적절한 말은 왜 늘 돌아서면 생각날까?”라고 후회를 하는 때가 누구든 있었으리라. ‘그때 이렇게 이야기했어야 했는데……’라는, 적절한 대화에 대한 아쉬움은 누구에게나 있었을 법한 일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이것이 바로 《말의 서랍》을 쓴 이유라고 말하며, 본문을 통해 평소 부지런히 말을 축적할 것을 권하고 있다. 사람은 누구나 ‘말의 서랍’을 갖고 있다. 서랍 속에서 양말이나 셔츠, 바지와 속옷을 꺼내 입는 것처럼 우리는 말의 서랍 속에서 상황에 맞게 말을 꺼내 상대에게 보여준다. 말은 결국 내 말의 서랍에 있는 마음을 꺼내 보여주는 것이다. 아무리 검색해도 찾을 수 없고, 내 안에 없는 것을 보여줄 수 있는 사람은 없다. 이건 분명한 사실이다. 아무리 좋은 마음을 전하려고 해도 그것이 내 말의 서랍에 없는 표현이라면 보여줄 수가 없다. 그래서 마음과 다른 말로 상대에게 실망을 주게 된다. 마음처럼 말이 나오지 않는 이유는 마음을 표현할 말이 내 안에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세상에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 있다면 그것을 표현할 수 있는 말의 서랍을 먼저 갖춰야 한다. 그리고 때에 맞게 적절하게 꺼내 사용하면 된다. 그럼 더는 돌아서서 후회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눈빛은 눈의 언어고, 지식은 두뇌의 언어고, 지성은 삶의 언어다.” 당신이 원하는 것을 말의 서랍에 채워라. 삶의 작은 나날이 모여 당신의 서랍은 더욱 풍성해질 것이다.
  • ‘패션’이 당신의 스타일이라면 ‘말’은 곧 당신이다! 인생의 품격을 높이는 6단 말의 서랍장을 통해 당신의 인생을 가장 당신답게 설계하라! 1. 얄밉고 무례한 사람을 제압하는 ‘기품의 서랍’ 2. 하고 싶은 말을 세련되게 표현하는 ‘치유의 서랍’ 3. 매사에 부정적인 사람을 다루는 ‘긍정의 서랍’ 4. 말이 통하지 않는 사람을 우아하게 자르는 ‘자존감의 서랍’ 5. 상처 주지 않고 마음을 전하는 ‘공감의 서랍’ 6. 상황과 때에 맞는 언어를 선별하는 ‘안목의 서랍’ 가장 적절한 말을 상황에 맞게 선택할 수 있는 사람은 자기 인생도 원하는 대로 선택할 수 있다! “그대의 ‘말의 서랍’에는 무엇이 들어 있나요?” 먼저 이 질문에 답할 수 있어야 한다. 자신과 제대로 마주한 사람만이 더 나은 말의 서랍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가장 이상적인 말의 서랍은 우리로 하여금 우아한 일상을 보낼 수 있게 하며, 말을 하면 할수록 행복한 나날을 보낼 수 있게 한다. 그런 말의 서랍을 갖고 싶다면 ‘자존감’, ‘안목’, ‘기품’을 동시에 갖춰야 한다. 그리고 평소에 일상에서 더 나은 말을 하려는 노력을 멈추지 말아야 한다.
  • 프롤로그 _ 상황에 딱 맞는 적절한 말은 왜 늘 돌아서면 생각날까? 1장 ‘말의 서랍’의 크기가 인생의 크기를 결정한다 제때 나온 한마디가 백 송이 꽃보다 아름답다 왜 나는 말을 할수록 손해 보는 걸까? 마음을 다치면 관계도 아픔을 겪는다 말과 글을 지울 수 있는 지우개는 없다 시가 총액 1조 원을 만든 한마디의 힘 말은 내가 쓴 언어의 이력서다 수만 개의 다리를 건너야 그 사람의 언어를 알 수 있다 왜 나만 상처받는가? 2장 얄밉고 무례한 사람을 제압하는 ‘기품의 서랍’ 말의 격차가 삶의 격차를 결정한다 ‘생각의 품격’을 높이는 5가지 원칙 우아하게 조언을 구하는 법 당신은 ‘무례한 사람’인가, ‘솔직한 사람’인가? 관계의 흐름을 바꾸는 말버릇의 기술 겸손한 마음은 모든 대화의 기본이다 일상에서 기품 있게 말하는 법 혼자를 견디는 연습 3장 하고 싶은 말을 세련되게 표현하는 ‘치유의 서랍’ 타인의 감정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것의 의미 사람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한마디의 비밀 아픈 마음을 치유하고 시작하는 새로운 삶 상처를 주는 한마디 vs 상처를 치유하는 한마디 지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활력의 언어 치유의 ...
  • 나는 나만의 위치를 ‘사색훈’이라고 생각하며 실천하고 있다. 기업에는 사훈이 있고, 교실에는 교훈이 있다. 마찬가지로 우리 삶에도 사색훈이 필요하다. 나는 대화를 나눌 때 분위기가 고조되거나 부정적으로 흐르고 있다는 생각이 들면 바로 스위치를 눌러 나만의 위치로 돌아가 생각한다. 상대를 바꾸고 싶다면 다른 방법은 필요 없다. 내가 변하면 상대도 변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언제든 돌아갈 수 있는 나만의 위치가 있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끊임없이 자신이 서 있는 위치를 수정하는 용기가 필요하다. _ ‘왜 나는 말을 할수록 손해 보는 걸까?’ 중에서 상대를 바꿀 한마디를 하고 싶다면 오히려 그가 아닌 나 자신에게 집중해야 한다. ‘그 사람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느냐’보다는 ‘내가 그 사람을 어떻게 생각하느냐’가 더 중요하다. 다시 말해서 ‘세상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느냐’보다는 ‘내가 세상을 어떻게 생각하느냐’가 더 중요하다. 자기 자신에게 집중해야 하는 이유는 아주 간단하다. 자신에게서 벗어나는 순간, 분노라는 감정에 직면하게 되기 때문이다. 분노는 고통을 생산하는 감정이다. 우리는 자신에게서 벗어나는 순간, 타인에게 도움을 줄 한마디를 할 수 없게 된다. _ ‘시가 총액 1조 원을 만든 한마디의 힘’ 중에서 그대의 평판이 궁금한가? “분노하려는 감정을 버리면 존경이 따라오고, 분노하려는 감정에 사로잡히면 비난이 따라온다.” 무엇을 잡을 것인가? 지금 움켜쥔 손을 펼치면 사람들이 생각하는 그대의 평판이 보일 것이다. 평판은 그대가 지금까지 한 말을 근거로 세상이 대신 써주는, 그대가 쓴 ‘언어의 이력서’다. _ ‘말은 내가 쓴 언어의 이력서다’ 중에서 혼자를 견딜 수 있어야 한다. 백 명과 대화를 나누는 것보다 내면과 나눈 잠깐의 대화가 내게 힘을 준다. 내가 보는 세상이, 내가 읽는 책과 내가 듣는 음악이 비로소 내 안에 쌓여 성장의 양분이 된다. 혼자 있을 수 있을 정도의 강한 내면을 소유한 자만이 모든 것을 성장의 양분으로 삼아, 좋은 말을 할 수 있는 사람으로 살아갈 수 있다. _ ‘혼자를 견디는 연습’ 중에서 사람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한마디는 그 사람을 아끼는 만큼 조금 더 생각하다 보면 발견할 수 있다. 나의 관점이 아닌 철저하게 아픈 그 사람의 눈과 마음으로 바라보자. “위로가 상처가 되지 않을 수 있게, 사랑이 미움이 되지 않을 수 있게.” _ ‘사람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한마디의 비밀’ 중에서 “가르치려고 하면 상대는 물러선다. 세상에 가르치려는 사람을 반기는 사람은 없다. 배움은 그것을 구하는 자의 몫이지, 억지로 짜낼 수 있는 게 아니다.” 감정도 마찬가지다. 상대의 감정을 향해 직선으로 달려가는 행위는 그의 마음을 움츠러들게 한다. 분노를 하는 이유는, 더는 물러설 곳이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설 자리를 최대한 넓게 만들어주어야 한다. 그것이 바로 내가 말하는 최대한 돌아가는 기술이다. “많이 아프냐? 네 마음 다 안다”는 식의 서툰 위로는 자제하고, 마음 아픈 이유를 스스로 말할 때까지 사소한 질문을 반복해서 던지며 구석에서 조금씩 그의 마음 한가운데를 향해 걸어가라. _ ‘분노와 불안에 떠는 사람을 위로하는 대화법’ 중에서 상대의 마음속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흉터에 붙인 반창고를 떼야 한다. 그래서 마음이 통하는 대화를 하기가 힘든 것이다. 좋은 말이나 예쁜 말이 아니라 가장 듣고 싶은 말 중에서도, 지금 이 순간 가장 적절한 말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좋은 말은 외워서 할 수 있지만, 적절한 말은 많이 생각해야 한다. _ ‘굳게 닫힌 상대의 마음을 여는 법’ 중에서 ...
  • 김종원 [저]
  • 대한민국 부모들이 믿고 지지하는 인문 교육 전문가. 대표작인 『아이를 위한 하루 한 줄 인문학』은 ‘부모에게 필요한 자녀교육의 모든 지혜를 집약한 책’으로 평가받으며 출간 이후 지금까지 자녀교육 베스트, 스테디 셀러로 자리잡고 있다. 이후 『아이의 공부 태도가 바뀌는 하루 한 줄 인문학』 『아이를 위한 하루 한 줄 인문학 유럽문화예술 편』 등 실용적인 인문 교육 시리즈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후 다양한 자녀교육법을 연구하던 저자는 부모들이 늘 관심을 갖고 공부하는 ‘부모의 말 공부’에 집중하게 되었다. 차별화된 독자성과 넓은 스펙트럼을 바탕으로 『인간을 바꾸는 5가지 법칙』 『문해력 공부』 『부모 인문학 수업』 『하루 한마디 인문학 질문의 기적』 『매일 인문학 공부』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썼다. 주요 저서들은 중국, 대만 등에서 번역 출간되었다. 저자의 글을 읽을 수 있는 곳 - 카카오스토리 채널(생각 공부) : story.kakao.com/ch/thinker - 페이스북 : facebook.com/jongwon.kim.752 - 블로그 : blog.naver.com/yytommy - 인스타그램 : @thinker_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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