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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라미드 코드 : 인류 문명의 숨겨진 기원을 가리키는 단서, 기자 대피라미드 탐사 보고서
맹성렬 ㅣ 김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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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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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page/150*221*25/654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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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8934982524/8934982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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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학이 아직 입증하지 못한 인류 문명의 기원을 파헤치다! 오늘날 유일하게 현존하는 세계 7대 불가사의이자 천문학ㆍ기하학ㆍ측지학ㆍ건축공학 등의 과학기술이 집적된 경이로운 지식의 보고, 기자 대피라미드(Great Pyramid of Giza)의 비밀을 낱낱이 밝히는 『피라미드 코드』. 영국 유학 중 휴가차 들른 이집트에서 기자 대피라미드를 처음 본 뒤로 20여 년 동안 인류 문명 기원의 수수께끼에 천착해온 맹성렬 교수의 치밀한 지적 여정을 따라가볼 수 있다. 기자 대피라미드 정도의 규모와 정밀도로 건축을 할 만한 문명이라면 미적분학이나 위상기하학, 천문학, 측지학, 토목 건축학 등 사실상 근대 문명이 개척한 수학·과학·공학의 모든 분야에 걸쳐 상당한 지식을 축적했다고 봐야 한다. 지구의 크기에 관한 지식을 바탕으로 기자 대피라미드를 극도로 정밀하게 지을 수 있었던 것이다. 이 책은 86점의 도판과 100쪽에 달하는 주석 및 참고문헌으로 고대 이집트 문명에 관한 방대한 연구를 선보이면서, 기자 대피라미드에 인류 문명의 기원에 관한 실마리가 숨겨져 있음을 논증한다.
  • 과학과 역사, 신화의 경계를 넘나드는 치밀한 지적 여정 문명의 기원에 천착해온 맹성렬 교수의 문명 탐사 결정판! 오늘날 유일하게 현존하는 세계 7대 불가사의, 기자 대피라미드(Great Pyramid of Giza). 기원전 2세기 비잔티움 출신의 수학자 필론은 인간이 만든 일곱 가지 건축물을 7대 불가사의로 꼽았다. 바빌론의 관개 시설 ‘공중정원’, 알렉산드리아의 ‘파로스 등대’, 지중해 로도스 섬의 ‘청동거상’ 등이 그것으로, 그중 가장 오래되었으면서 오늘날 유일하게 현존하는 것은 ‘기자 대피라미드’다. 또한 기자 대피라미드는 남아 있는 이집트 피라미드 중에서 가장 크고 가장 정밀한 것으로 밑면 한 변의 길이가 약 230미터, 높이가 약 146미터에 달해 ‘대(Great)’라는 수식어가 고유명사가 되었을 정도다. 《피라미드 코드》는 과학의 냉철한 시선으로 인류의 가장 오래된 미스터리 ‘기자 대피라미드’의 비밀을 낱낱이 파헤친다. 저자 맹성렬 교수는 서울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 카이스트에서 석사학위,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에서 공학 박사학위를 받고 현재 우석대학교 전기전자공학과 교수로 재직 중인 과학자다. 2006년 세종대왕 특허기술상을 수상했고, 2006~2007년 세계 인명사전 《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에 등재, 2010년에는 화학을 전공하지 않은 학자로서 이례적으로 미국화학회 정회원이 되고 2012년 미국과학진흥협회의 전문가 회원이 되었다. 저자는 영국 유학 중 휴가차 들른 이집트에서 기자 대피라미드를 처음 본 뒤로 20여 년 동안 인류 문명 기원의 수수께끼에 천착해왔다. “고고학과 역사학의 주류 학자들은 대피라미드의 과학기술을 대체로 과소평가한다. 하지만 과학기술자의 눈에 대피라미드는 인류 최대의 미스터리다. 그 안에 있는 정밀과학이 18세기 근대문명이 성취한 수준과 맞먹기 때문이다.”(8쪽) 저자는 천문학, 기하학, 측지학, 건축공학 등 현대 과학의 지식으로 과학과 역사, 신화의 경계를 넘나들며 과학이 아직 입증하지 못한 문명사의 난제를 집요하게 탐색한다. 인류 문명의 기원을 찾기 위한 20여 년의 치밀한 지적 여정이 이 책 《피라미드 코드》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인류 문명의 시원을 가리키는 유일한 단서 기자 대피라미드에 숨겨진 비전(?傳) 지식을 탐구하는 사람들 오늘날 대피라미드로 대표되는 기자 피라미드군이 우리가 알고 있는 문명과 상당히 동떨어진 문명에서 비롯되었다고 믿는 연구자들이 있다. 또한 이들은 피라미드에 고대의 놀라운 지식이 담겨 있다고 믿는다. 지구의 크기나 태양계와 관련된 지식, 심지어 인류의 미래에 관한 예언이 피라미드 안에 암호화되어 있다고 주장한다. 특히 기자 대피라미드가 그런 비전의 지식을 담고 있는 보고라고 말한다. 오늘날에는 이들을 통칭해 피라미디오트(pyramidiot, 피라미드 바보)라고 부르고 이들이 추구하는 신조를 피라미디오시(pyramidiocy)라고 명명한다. 최근에는 나름의 과학적 논리로 무장한 피라미디오트가 등장해 기자 대피라미드에 지구 크기에 관한 정보가 담겨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 대표 격이 바로 《신의 지문》의 저자 그레이엄 핸콕이다. 19세기의 대표적인 고고학자로 고대 이집트학의 선구자인 플린더스 페트리는, 기자 대피라미드의 여러 수치를 측정한 뒤 인류 역사상 최고로 정밀한 건축물이라고 선언했다. 망원경과 레이저 빔, 특수 합금으로 제작한 초정밀 계측 기기를 사용하는 21세기에는 이 주장이 더는 유효하지 않겠으나 대피라미드 건축에 적용한 정밀도는 오늘날의 기준에 버금가는 수준이다. 《피라미드 코드》는 어찌 보면 아주 당연한 결론을...
  • 들어가는 글 1장 나폴레옹의 이집트 원정 라플라스의 만찬 | 나폴레옹, 이집트 원정에 나서다 | 알렉산드리아에 첫발을 내딛다 | 피라미드 전투와 스핑크스의 코 | 쿠데타 성공 | 원정대의 학술 활동 | 대피라미드와 나폴레옹 2장 덴데라 사건 덴데라 12궁도 | 과학계와 종교학계의 논쟁 | 덴데라 사건 | 12궁도란 무엇인가 | 12궁도와 점성술 | 세차운동 3장 이집트 문명의 새로운 기원 세차 운동을 알았던 고대 이집트 문명 | 덴데라 하토르 신전의 역사 | 기원전 1만 5000년경의 12궁도 | ‘기원전 1만 5000년 설’을 지지한 푸리에 4장 고대 그리스 과학의 뿌리 덴데라 12궁도의 기원 | 이집트로 유학 간 그리스 학자들 | 지구 크기를 최초로 언급한 아리스토텔레스 | 지구에 대한 지식의 출처 | 피타고라스와 이집트의 정밀과학 | 고대 이집트 천문학의 성과 5장 고대의 12방위 체계 동양의 12지간 | 나침반 방위 | 중국과 그리스의 12방위 6장 베니스 지도의 미스터리 12방위의 흔적이 담긴 중세 지도 | 베니스 지도의 미스터리 | 남반구에서 위도 측정 문제 | 경도 측정 문제 | 베니스 지도와 12방위법 7장 칸티노 지도의 미스터리 위도상 ...
  • 이집트의 기자 피라미드군은 지금부터 5천여 년 전 ‘피라미드 시대’라 불리는 고대 이집트 고왕국 시대에 건축했다는 것이 정설이다. 그런데 이 사실은 우리를 상당히 당혹스럽게 만든다. 역사 교과서에 따르면 그 시기는 인류가 고대 문명에 막 들어선 때이기 때문이다. 특히 쿠푸 왕이 건축했다는 대피라미드는 연구하면 연구할수록 경이롭기만 하다. 규모도 규모지만 거기에 적용한 초정밀 측정 기술은 오늘날에도 구현하기 어렵고, 더구나 그 바탕에는 정밀과학이 내포되어 있다. 〈들어가는 글〉 중에서 1장에서 알렉산드로스의 스승 아리스토텔레스가 그의 사후 프톨레마이오스 왕조에 지시해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에 많은 자료를 모으게 했다는 사실을 소개한 바 있다. 분명 그는 알렉산드로스가 이집트 땅을 정복했을 때 어디에서 무엇을 가져와야 하는지 정확히 알고 그런 자료를 요구했을 것이다. 실제로 알렉산드로스 군대는 이집트 땅 곳곳에 있는 신전과 도서관에서 많은 서적을 복사 또는 약탈해갔다. 이런 경로로 세계 지도들이 고대 그리스로 유입되었을 확률이 높다. 이처럼 경·위도가 정확한 지도들이 이집트 땅에서 유출되었을 것이란 의혹은 상당히 합리적이다. 지금은 잊힌 초고대 문명이 이집트 땅에 존재해 천문지리학과 기하학을 발전시켰을 것이라던 계몽 시대 프랑스 학자들의 주장이 옳은 것 같다. 〈9장 칸티노 지도와 피리 레이스 지도의 숨은 기원〉 중에서 어떤 문명의 흥망성쇠를 발전기, 극성기, 정체기, 쇠퇴기의 4단계 도식으로 보는 것은 자연스럽고 이해하기도 쉽다. 그런데 고대 이집트 문명에 이 도식을 무리하게 대입하는 것은 상당히 부자연스럽다. 문명 초창기로 체제 정비 단계에 있어야 할 1, 2왕조기 이전 시대 유적에서 너무 완벽하고 심지어 성숙한 유물들이 쏟아져 나오기 때문이다. 문자 사용, 수 체계 성립, 직조 기술 발달과 의복 제작, 외과술을 중심으로 한 의학 발달, 해양용 선박 제작, 고도로 정밀한 광학 렌즈 사용, 강철보다 단단한 화성암 가공술 발달 등이 그 대표적인 예다. 〈11장 고대 이집트 문명의 미스터리〉 중에서 20년쯤 전인 1996년 나는 영국에서 두 번째 겨울을 맞았다. 거의 일주일 동안 햇빛을 보지 못해 우울증에 걸릴 것 같았다. 나는 어떻게든 잠시나마 영국을 벗어날 궁리를 했다. 마침 이집트행 할인 항공권 광고가 눈에 띄었고 이를 구입해 무작정 이집트로 향했다. 처음 갈 때는 기자, 테베, 룩소르 등 유명 관광지를 한 바퀴 돌고 올 생각이었으나 카이로에서 일정을 조정해 기자 주변에서 일주일을 머물렀다. 첫날 방문한 기자 피라미드군에 완전히 꽂혔기 때문이다. 그 기간 동안 대피라미드 내부로 들어가 ‘왕의 방’을 둘러보았다. ‘여왕의 방’은 일반 관광객에게 개방하지 않아 내부를 볼 수 없었다. 대피라미드를 비롯한 피라미드군에서 받은 당시의 강렬한 느낌은 내 뇌리에 깊숙이 각인되어 아직도 지워지지 않는다. 〈나가는 글〉 중에서
  • 맹성렬 [저]
  • 저자 맹성렬은 우석대학교 전기전자공학과 교수이다. 서울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신소재공학석사,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에서 공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모든 주의와 주장을 의심하는 냉철한 과학자의 시선으로 인류 문명사에서 해명되지 않은 난제들을 탐구하고 있다. 영국 유학 시절 이집트를 방문했을 때 고대 문명이 공학적으로 상상 이상의 수준에 도달해 있었다는 사실을 확인한 이후, 역사학·지리학·고고학·신화학 분야에서 방대한 국내외 문헌을 연구하여 고대 문명에 관한 저서를 쓰고 있다. 2006년 특허기술상 세종대왕상을 수상했고 2009년 저서 《오시리스의 죽음과 부활》이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우수 저작으로 선정됐다. 2010년에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에서 발행하는 ETRI Journal이 수여하는 우수논문상을 수상했으며, 현재 미국과학진흥협회 전문가 회원 및 미국화학회 회원이다. 그동안 저술한 책으로 《지적 호기심을 위한 미스터리 컬렉션》 《아담의 문명을 찾아서》 《과학은 없다》 《UFO 신드롬》 《초 고대문명》(상·하) 《오시리스의 죽음과 부활》 《피라미드 코드》 등이 있다. 최근에는 네이버 카페 ‘맹교수의 올댓미스터리’를 통해 풀리지 않은 인류 문명의 모든 미스터리를 풀어보는 공간을 마련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중과의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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