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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ICT 트렌드 : 새로운 비즈니스와 투자의 흐름이 보이는 크로스 테크놀러지의 시대가 온다
박현수, 신종근 ㅣ 한스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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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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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page/153*225*26/614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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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60073225/1160073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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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년은 크로스 테크놀로지 원년의 해! 기술과 기술의 결합이 만드는 차세대 비즈니스를 선점하라! 기술과 기술의 새로운 결합, 2019년은 크로스 테크놀로지 원년의 해! 2019년은 본격적인 크로스 테크놀로지의 해가 될 전망이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은 하나의 기술이 혁신을 선도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기술 간의 결합, 혹은 기술과 산업 간의 결합으로 새로운 가치가 창출된다는 것이다.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이 결합해 스마트홈 시장을 만들어냈는가 하면, 5G와 자율주행 기술이 결합하여 스마트카 산업의 발전을 가속화시켰다. 핀테크도 블록체인과 결합하면서 보안성이 한층 업그레이드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고 VR·AR과 로봇 기술이 융합된 원격 로봇 제어의 등장으로 멀리 떨어진 재난 재해 현장에서도 로봇을 더 정밀하게 조작해 위험한 작업을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게 되었다. 크로스 테크놀로지를 알면 차세대 비즈니스 트렌드가 보인다 제조, 자동차, 유통, 금융, 미디어 등 전 산업 영역에서는 기업들이 앞 다투어 5G,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을 도입하여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을 추진하고 있다. 부동산이나 교육 등 ICT 도입에 문턱이 높았던 전통적인 산업 영역에서도 4차 산업혁명의 변화가 빠르게 일어나고 있다. 이렇게 서로 다른 기술들이 결합해 새로운 가치나 시장을 창출하는 현상, 혹은 그렇게 생겨난 신기술을 ‘크로스 테크놀로지’(Cross Technology)라고 한다. 크로스 테크놀로지는 시장 성장의 한계에 봉착한 글로벌 기업들이 이를 극복하고자 만들어낸 자연스러운 결과이자 산업 전반의 큰 흐름이기도 하다. 이 책은 4차 산업 기술을 기반으로 2019년의 세계를 주도할 핵심 트렌드를 소개한다. 새로운 비즈니스를 통해 미래를 선도하고픈 개인과 기업에게 황금 같은 인사이트를 선사할 것이다. 지난 10년의 성장 키워드 ‘스마트’를 대신하다 지난 10여 년간 업종을 불문하고 산업 전반에서 유행했던 키워드는 ‘스마트’였다. 그러나 애플의 스티브 잡스 사후, 스마트함을 내세워 성장해온 세계 산업은 더 이상의 ‘스마트함’을 선보이지 못하고 몇 년째 표류 중이다. 이는 개별 기술의 발전에만 의존한 ‘사일로(silo, 다른 조직이나 산업 영역과 교류·협업하지 않는 것)’ 성장 때문이다. 자동차 산업의 경우 과거에는 자동차 제조업체들을 중심으로 해서 그들만의 리그를 형성하며 성장·발전해 왔다. 하지만 자율주행, 전기자동차 등이 등장하면서 자동차 업체만의 노력과 기술만으로는 시장 성장에 한계를 겪게 되었다. 이는 금융이나 미디어, 제조, 통신 등 타 산업 분야도 마찬가지이다. 각자의 영역에서 발전·육성시켜온 기술과 노하우만으로 생존을 담보하기에는 어려운 상황이 된 것이다. 시장은 국제로 확장되고 소비자들은 인터넷을 통해 하루에도 엄청난 양의 정보를 습득한다. SS로 실시간 정보 및 의견들이 공유되고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평가는 냉철해진다. 결국 ‘혼자만의 발전’만으로는 고객의 감동을 이끌어내기는커녕 기본적인 니즈조차 충족해내기 어려운 실정이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등장한 것이 바로 ‘크로스 테크놀로지(Cross Technology, X-Tech)’이다. 크로스 테크놀로지란 IC 기술을 활용한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가 세계적으로 확산되어 기존의 산업 구조와 경쟁 패러다임이 파괴·재정의되고 그 속에서 새롭게 창출되는(디지털과 현실 세계가 융합한) 비즈니스 영역, 혹은 그것을 가능하게 하는 핵심 기술을 의미한다. 우버, 에어비앤비 등 글로벌 시장을 대상으로 한 파괴적 혁신 기업들이 속속 등장...
  • 속속 등장하는 새로운 크로스 테크놀로지 기업들 애플, 구글, 페이스북,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등 지금은 공룡이 된 이들 기업도 사실은 파괴적 혁신 과정에서 탄생한 크로스 테크놀로지 기업으로, 이들이 제공하는 수많은 기술과 서비스는 전 세계 사람들의 일상생활에 침투하여 사회적 기반을 형성하고 있다. 그리고 그 뒤를 이어 이제는 넷플릭스, 에어비앤비, 우버, 엔비디아 등 더욱 혁신적인 ICT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을 무기로 한 크로스 테크놀로지 기업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이 기업들이 이전 세대와 다른 점은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에 의한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를 위한 소프트웨어 중심의 기업이라는 점이다. 그렇기 때문에 더 유연하게 다른 기술이나 산업과의 융합이 가능하고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새로운 가치들이 만들어질 수 있다. 신간 《2019 ICT 트렌드: 크로스 테크놀로지의 시대가 온다》는 ‘크로스 테크놀로지’라는 시장의 큰 흐름 하에서 2019년의 ICT 트렌드 선정 기준은 부의 창출, 즉 비즈니스적 관점에서 수익을 낼 수 있는 기술이나 서비스인지를 중심으로 살펴보았다. 그리고 그중에서 향후 한국 사회에서 주도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는 ICT 기술들을 선정하였다. 최고의 전문가가 엄선한 2019년의 ICT 트렌드, 진정한 크로스 테크놀로지의 시대를 선도할 핵심 기술들 국내 최고의 ICT 전문가들로 구성된 ‘크로스테크랩’은 2018년 한 해 동안 발간된 국내외 ICT 연구 기관의 보고서와 ICT 관련 블로그의 아티클 등 다양한 문헌 조사를 통해 주요 키워드 50여 개를 선정하였고, 2차 조사에서는 키워드의 최빈값과 연관성을 빅데이터로 분석해 이슈 선정 범위를 좁히고, 국내외 ICT리서치 업체 및 언론에 언급된 주요 키워드들의 빈도 분석을 통해 20여 개의 주요 트렌드를 선정하였다. 이러한 트렌드 중 크로스테크랩의 필진을 포함한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논의하여 비즈니스적 관점에서 유의미한 분야를 도출하는 작업을 진행하였다. 아무리 뛰어난 기술이라도 고객의 니즈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가치를 창출하지 못해 비즈니스 모델이 성립되지 않으면 트렌드에서 제외되었다. 그렇게 선정된 2019 ICT 트렌드가 바로 차세대 네트워크 5G, 스마트카, AR·VR 2.0, 테크핀, 3D 프린팅, 인공지능·블록체인·양자컴퓨터, 프롭테크·에듀테크·푸드테크이다. 이번 2019 트렌드는 기존의 트렌드와는 다르게 특정 기술을 하나의 트렌드로 보는 것이 아니라 크로스 테크놀로지라는 큰 흐름 속에서 다양한 기술들이 융합되는 모습을 트렌드로 보았다. 그래서 기술의 소개보다도 그것이 어떻게 타 산업에 적용되고 어느 정도의 가치를 창출하는지에 초점을 맞추어 분석하였다. 2019년에 상용화되는 5G는 기술 그 자체로도 의미가 있지만, 전산업의 기반 인프라로서 작용되어 제조, 자동차, 미디어 등 여러 분야의 산업 패러다임을 변화시키고 신규 시장을 창출시키는 것에 더 큰 의의가 있다. 특히 KT경제경영연구소에서 국내 최초로 5G의 경제적 가치를 분석해 발간한 「5G의 사회·경제적 파급 효과 분석」 보고서를 토대로 5G의 비즈니스적 가치와 가능성에 대해 심도 있게 살펴보았다. 스마트카와 핀테크는 한국의 8대 성장 동력에 포함되면서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스마트카는 2019년에 GM의 자율주행택시 출시 등 자율주행차 상용화와 폭스바겐, 푸조시트로엥그룹, 현대자동차 등 글로벌 주요 차량 제조사들의 커넥티드카 출시 등으로 스마트카의 원년으로 기록될 것이다. 핀테크는 2019년에 모바일 결제가 신용카드 결제액을 추월하고, 글로벌 모바일뱅킹 이용자 수...
  • 프롤로그 | 2019년은 황금돼지의 해, 크로스 테크놀로지로 새로운 비즈니스와 부를 창출하라 PARTⅠ크로스 테크놀로지의 시대가 온다 잡스가 없는 ICT 업계, 혁신의 상실기 ICT 트렌드를 다시 봐야 하는 이유 다양한 기술의 융합으로 돌파구를 찾다 PARTⅡ 2019년, 새로운 비즈니스를 만드는 ICT 트렌드 1장 미래 한국 사회의 원동력, 차세대 네트워크 5G가 온다 5G로 생사를 가르는 골든 타임을 잡다 2019년, 5G 상용화의 원년 도대체 5G란 무엇인가 47조 원의 5G 시장이 열린다 5G 금맥을 둘러싼 세계 각국들의 치열한 경쟁 이제 시작하는 5G를 위하여 2장 더욱 편리한 삶의 공간으로, 스마트카 다가오는 새로운 시장 스마트카 글로벌 스마트카 시장 동향 스마트카의 미래를 위한 과제 3장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비즈니스, AR·VR 2.0 AR·VR 시장의 현주소 왜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이 2019년의 핵심 트렌드인가?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그리고 5G 4장 개인화된 금융 서비스, 테크핀 이제는 맞춤형 금융 서비스 시대 테크핀의 주요 사업 분야 나에게 최적화된 결제 서비스 나만을 위한 은행 나만을 위한 대출 서비스 나를 위한 자산 관리 ...
  • 5G 시대로 넘어가면 어떻게 될까? 아마도 가장 큰 변화는 ‘손안의 인터넷’이 아니라 내 주위의 모든 것이 인터넷으로 연결되는 시대로 바뀔 것이다. 그리고 스마트폰에 국한되어 있던 데이터 통신은 자동차, 헬스케어, 공장, 스마트시티 등 전 산업 영역으로 확산될 것이다. 여기서 창출되는 시장 규모는 상상 이상이다. 그러면 5G로 창출되는 부의 가치는 얼마나 될까? KT경제경영연구소가 국내 최초로 분석한 ‘5G 이동통신 도입에 따른 사회·경제적 파급 효과’ 보고서에 따르면 자동차, 제조, 헬스케어 등의 10개 산업 및 스마트시티, 스마트홈 등의 4개 기반 환경에 대해 5G가 제공하는 사회·경제적 가치는 2025년에 최소 30조 3,235억 원, 2030년에는 최소 47조 7,527억 원에 달할 전망이다. 이는 해당 연도의 예상 국내총생산GDP의 약 2% 수준으로 어마어마한 금액이다. 그 어떤 시장보다도 엄청난 ‘돈이 보이는’ 시장이 아닐 수 없다. - 2부 〈1장 미래 한국 사회의 원동력,차세대 네트워크 5G가 온다〉 중에서 글로벌 조사기관인 트랜스페어런시마켓리서치에 따르면 글로벌 P2P 대출 시장은 2017년 약 65조 원 규모에 달하였으며 2024년에는 약 16배 성장하여 1,000조 원을 돌파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글로벌 P2P 시장의 트렌드와 유사하게 국내 P2P 대출 시장도 급격한 성장을 보이고 있다. 한국P2P협회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15년 373억 원 규모에서 2018년 7월 기준으로 2.3조 원으로 4년이 채 못 된 기간 동안 약 62배나 성장하였으며 P2P 기업 수도 2015년 34개에서 2018년 61개로 거의 2배나 늘었다. 크라우드연구소에 따르면 2018년 7월 기준으로 협회에 등록되지 않은 기업까지 포함하면 160여 개에 육박한다고 한다. (중략)AI의 발전에 따른 맞춤형 자산 관리 서비스인 로보어드바이저 시장도 빠른 성장이 예측되는 분야다. 글로벌 통계분석 기업인 스테이티스타에 따르면, 글로벌 로버어드바이저의 관리 금액은 2018년 453조 원에서 2022년에는 1,619조 원으로 약 3.6배 성장이 예측된다. 또한 로보어드바이저의 기술 향상에 따른 대중화도 예상하였는데, 로보어드바이저를 활용한 자산 관리 고객은 2018년 2,578만 명에서 2022년에는 1조 2,000만 명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였다. - 2부 〈4장 개인화된 금융 서비스, 테크핀〉 중에서 부동산에 ICT 기술이 접목된 ‘프롭테크’(prop-tech)가 부동산 시장의 새로운 먹거리로 떠오르고 있다. 프롭테크는 부동산(Property)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로, 부동산 데이터를 이용한 사업·서비스 혹은 이를 제공하는 기업을 뜻한다. 부동산 중개부터 임대, 프로젝트 개발, 투자 유치 등 활용 영역도 넓다. 휴대폰을 통해 내 예산에 맞춰 부동산 매물을 찾고 현장에 직접 가지 않고도 가상현실을 통해 부동산을 살펴볼 수도 있다. 모바일 앱으로 법률 자문, 자금 대출 등도 가능하다. 전 세계적으로 프롭테크 산업은 성장세를 달리고 있다. 한 연구 자료에 따르면 세계 프롭테크 기업 수는 4,000개를 넘었으며 투자 유치액도 78억 달러에 이른다. 미국과 영국 등 선진국에서는 이미 프롭테크가 스타트업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미국의 시장조사 기관인 CB인사이트에 따르면 프롭테크 기업 투자금은 2012년 2억 624만 달러에서 2013년 4억 5,100만 달러, 2014년 10억 1,590만 달러, 2015년 19억 9,100만 달러, 2016년 26억9,800만 달러로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 2부 7장 〈테크와 산업이 만나 삶의 질이 높아진다: 프롭테크, 에듀테크, 푸드테크〉의 〈부동산 시장의 새로운 먹거리, 프롭테크〉 중에서
  • 박현수, 신종근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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