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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론 : 붓다의 無上正等覺
김준걸 ㅣ 케이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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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18년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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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page/158*231*19/476g
  • ISBN
9791185038285/1185038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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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누구인가'라는 궁극의 화두, 드디어 답을 얻다 「나는 누구인가?」 철학자라면, 불교 수행자라면 누구나 고심하는 화두이다. 그런데 이것은 수행이 일정 경지에 올랐을 때나 가능한 궁극의 화두이다. 기초가 부실한 상태에서 이 화두를 잡게 되면 너무 막연하여 시간만 허비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누구인가?」의 화두는 아래처럼 쪼갤 필요가 있다. ① ‘나’는 있다. - 참나, 眞我 ② ‘나’는 없다. - 無我 ③ ‘나’는 있는 동시에 없다. - 有而無 ④ ‘나’는 있는 것도 아니고 없는 것도 아니다. - 非有非無 ⑤ ‘나’는 空이다. - 空 ⑥ ‘나’를 알 수 없다. - 不可知 당신이 이 문제를 보자마자 저절로 답이 보인다면 깨달은 것이다. 만일 아직 깨닫지 못했다면 문제를 보는 순간 머릿속으로 생각이 확 올라올 것이다. 그렇게 생각이 이리저리 굴러가는 순간, 이미 답은 없다. 힌두교의 깨달음으로는 「나는 누구인가?」의 답을 내리기 어렵다. 그 구조가 4차원에 걸려 있기 때문이다. 그 한계를 넘어서는 것이 세존의 가르침, 바로 佛法이다. 그렇다면 위의 여섯 가지 항목에서 어떤 것이 답일까? 이 문제의 답을 정오의 그림자처럼 뚜렷하게 제시한 것이 이 책이다. 지금껏 불교 철학에서 풀지 못했던 궁극의 화두를 다룬 책으로서, 관심 있는 독자라면 확연히 다른 수준 높음을 피부로 체감할 수 있을 것이다.
  • ‘나는 누구인가’ 라는 궁극의 화두, 이 책에 답이 있다 불교 철학에 뜻을 둔 사람이라면 이 문제를 얼마나 긴 세월 동안 가슴에 담아 두었을까! 헤아릴 수도 없는 평생의 시간, 불교적 관점에 따르면 수억 겁 년 동안 윤회를 반복하며 헤매고 헤맸을 바로 그 문제일 것이다. 그러나 수천 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힌두교도, 불교도 깨달음에 이르게 해 준다는 이 문제의 답을 속 시원하게 내놓은 적은 한 번도 없다. 아직 오를 수 없는 나무일지라도, 최소한 지도는 얻어 가라 긴 세월 동안 속풀이 동치미 같은 책들만 집필해온 저자다. 특유의 날카롭고 머리를 관통하는 것만 같은 시원한 해답이 드디어 이 책을 통해 세상에 나오게 됐다. 오랫동안 담아 두었으나 풀지 못한 그 문제를 이 책을 읽는 순간 풀 수 있을지도 모른다. 혹여 그만한 능력은 안 될지라도, 최소한 어떻게 찾아가는지 알 수 있는 지도는 챙겨 갈 수 있다. 오랜 숙원을 향한 걸음에 지팡이가 되어줄 스승 같은 책 철학에 발을 담근 모든 사람의 소망이 아닐까? 나의 근원을 찾아 먼 길을 온 모든 사람들이 깨달음이란 숙원을 이 책을 지팡이 삼아 풀게 되기를 진심으로 소원한다.
  • 序文 - 8 제1장 총론 - 26 제2장 깨달음의 여섯 가지 함정 - 40 1. 반야로써 佛法을 깨우치다 - 43 2. 大慈大悲한 보살심으로 충만하다 - 48 3. 信心으로 生死를 초월하다 - 53 4. 위빠사나를 통해 알아차림만 남다 - 58 5. 無我之境에 이르다 - 64 6. 眞我를 찾아 無住가 되다 - 71 제3장 깨달음의 세 갈래 길 - 80 1. 싯다르타의 첫 번째 구도행, 眞我 - 80 2. 싯다르타의 두 번째 구도행, 절대 - 86 3. 싯다르타의 세 번째 구도행, 해탈 - 91 제4장 붓다가 깨달은 無上正等覺 - 98 제5장 그냥 깨달아라 - 116 1. 海印을 쥐어라 - 119 2. 대칭을 깨고 자유로워라 - 125 3. 有·無·空의 화두를 잡아라 - 134 4. 분별에 속지마라 - 150 5. 관찰하고 즐겨라 - 158 6. 實存의 위치에서 수행하라 - 165 제6장 궁극의 話頭 - 172 1. 차원의 한계 - 172 2. 힌두교와 불교의 깨달음 - 176 3. 나는 누구인가? - 182 4. 제1원인 - 186 後記 -194
  • 두 종류의 구슬로 이루어진 세상이 있다. 바로 유리구슬과 수정구슬이다. 유리구슬을 가슴에 지닌 사람들은 번뇌망상으로 인해 괴로운 나날을 보내고 있다. 왜냐하면 시간과 공간의 한계 속에서 살아가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런 사람들을 뭉뚱그려 중생이라 부른다. 이런 때에 중생들에게 더 높은 차원을 가르치는 무리들이 있으니, 바로 힌두교의 수행자들이다. 그들 구루(Guru)들은 중생들이 지니고 있는 유리구슬을 수정구슬로 바꿔주는 일을 하고 있다. 그 원리는 간단하다. 현상계의 無常함을 인식하고 생각을 고요히 가라앉히면 수정구슬이 된다. 번뇌망상만 잦아들면 그 자체로 수정구슬이란 얘기이다. 이렇게 텅 빈 마음 바탕에서 찾은 수정구슬을 아트만(Atman)이라 부른다. 아트만은 우주와 둘이 아니기에 유리구슬이 지닌 시간과 공간의 제약은 소멸되어 영원불변하게 된다. 유리구슬의 중생에겐 더 없는 구원의 메시지가 아닐 수 없다. 대략 2천5백여 년 전에 자신이 지닌 유리구슬로 인해 몹시 괴로워하던 한 사내가 있었다. 그의 이름은 싯다르타이다. 그는 유리구슬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힌두교의 구루들을 스승으로 삼고 수행에 정진했다. 그리고 마침내 수정구슬을 얻게 되었다. 깨닫고 나니 자신은 본래부터 수정구슬이었다. 유리구슬은 스스로 왜곡해서 만들어낸 허상이었다. 싯다르타는 한동안 수정구슬에 만족해하였다. 그러던 어느 날 불현듯 의구심이 들었다. 수정구슬은 과연 온전한가? 모든 구루들이 범아일체(梵我一體)를 거론하며 아트만이 곧 우주 삼라만상임을 강조했다. 이때 쓰이는 비유가 「수불리파(水不離波) 파불리수(波不離水)」이다. 아트만이 파도라면 브라만은 바다여서 결국 같다는 얘기이다. 하지만 싯다르타는 이런 논리에 뭔지 모를 부족함을 느꼈다. 그것이 구체적으로 어떤 것인지 확정할 수 없지만 수정구슬에 대한 그의 의심만은 뚜렷했다. 결국 그는 구루들의 수정구슬을 능가하는 또 다른 무언가를 찾기 위해 홀로 수행에 임했다. 그리고 각고의 노력 끝에 다이아몬드구슬을 찾아냈다. 기존에 깨달음의 궁극이라고 믿고 있던 수정구슬과는 비교조차 할 수 없는 값진 보배였다. 세상에서 홀로 다이아몬드구슬을 갖게 된 싯다르타, 그는 자신이 이룬 경지를 세상 사람들과 나누고 싶었다.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다이아몬드구슬을 전해 줄 방법이 떠오르지 않았다. 다이아몬드구슬은 너무 쉽고 단순하여 사람들이 이것을 알아채기 어려울 것이라 생각하였다. 마치 동전의 양면처럼 가장 쉬운 건 가장 어려운 것과 상통하는 법이다. 그런데 이것보다 더 큰 문제는 자신이 전해 줄 다이아몬드구슬이 훼손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다. 왜냐하면 중생들의 무지와 아집은 어떤 것도 자신들의 입맛에 맞게 왜곡시키기 때문이다. 그래서 싯다르타는 傳法할 마음을 접었다. 그러다가 어느 순간 발을 디딜 때 느껴지는 발바닥의 감각을 통해 傳法할 방법을 찾아냈다. 이런 우연한 일을 계기로 싯다르타의 법문은 열렸고, 그의 다이아몬드구슬은 마침내 세상에 등장하게 되었다. 그렇다면 싯다르타의 다이아몬드구슬은 기존 힌두교의 수정구슬과 비교해 뭐가 다른가? 아무리 살펴봐도 그 빛깔이나 촉감에 있어서 잘 구분이 되지 않는다. 혹시 싯다르타는 자신을 돋보이게 하기 위해 수정구슬을 가지고 다이아몬드구슬이라고 허세를 부린 건 아닐까? 싯다르타의 가르침을 잠시 보자. 그는 기존의 아트만을 대놓고 부정했다. 수정구슬 같은 건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철저히 분석학에 입각해서 사물의 실상을 논했다. 존재하는 모든 것은 연기법(緣起法)에 따라 합...
  • 김준걸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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