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촛불의 눈으로 3·1운동을 보다 
강경석(姜敬錫) ㅣ 창비
  • 정가
16,000원
  • 판매가
14,400원 (10% ↓, 1,600원 ↓)
  • 발행일
2019년 02월 25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280page/153*223*22/492g
  • ISBN
9788936486358/8936486357
  • 배송비
무료배송
  • 배송예정일
08/17(수) 배송완료예정
  • 현 보유재고
100 권 이상
  • 주문수량
  • 바로구매 북카트담기
  • 제휴몰 주문 시 고객보상, 일부 이벤트 참여 및 증정품 증정, 하루/당일 배송에서 제외되므로 참고 바랍니다.
  • 상세정보
  • 3·1운동의 기억을 추적하고 비교하며 현재를 이야기하다! 2019년은 3·1운동이 일어난 지 꼭 100년이 되는 해다. 촛불혁명을 이루어내고 한반도가 대전환의 국면에 접어든 오늘날, 3·1운동은 한국 사회에 어떤 의미를 가질 수 있을까? 100년 전 한반도를 가득 메운 만세의 함성은 촛불혁명 당시 광장으로 나온 시민들의 발걸음과 어떻게 이어지는 것일까? 『촛불의 눈으로 3·1운동을 보다』는 각계의 학자들이 모여 3·1운동의 실체를 어떻게 복원할 것인지, 그것이 100년 후 우리에게 어떠한 의미가 있는지를 치열하게 토론하며 엮어낸 책이다. 역사학뿐만 아니라 문학, 종교학, 사회학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자가 자신의 자리에서 3·1운동의 현재적 의미를 모색한 학문적 시도의 일환으로, 각각의 학문적 견해와 연구방법론 앞에서 한 치의 물러섬도 없이 맞서며 의견을 나눈 좌담에서부터 3·1운동 100주년에 앞서 다듬어온 연구 성과를 담은 여섯 편의 글까지 한권에 담았다. 이를 통해 3·1운동을 둘러싼 논쟁적인 이슈들을 균형 잡힌 시선으로 바라볼 기회를 마련해준다.
  • 3 ㆍ1의 함성에 촛불은 어떻게 답할 것인가 ‘만세’ 이후 100년의 기억과 현실 올해는 3 ㆍ1운동이 일어난 지 꼭 100년이 되는 해다. 정부주도의 100주년 기념사업 및 각종 단체의 학술대회가 작년(2018)부터 성대하게 준비되면서 전 사회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대한민국을 더 나은 사회로 만들기 위해 발굴해야 할 3?1운동의 정신보다는 100주년이라는 가시적인 기념성 혹은 정치적 의도가 부각되는 방식으로 3 ㆍ1운동이 기념되고 있어 일각에서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기도 한다. 이에 각계의 학자들이 모여 3 ㆍ1운동의 실체를 어떻게 복원할 것인지, 그것이 100년 후 우리에게 어떠한 의미가 있는지를 치열하게 토론하며 『촛불의 눈으로 3?1운동을 보다』로 엮어냈다. 촛불혁명을 이루어내고 한반도가 대전환의 국면에 접어든 오늘날, 3?1운동은 한국사회에 어떤 의미를 가질 수 있을까? 100년 전 한반도를 가득 메운 만세의 함성은 촛불혁명 당시 광장으로 나온 시민들의 발걸음과 어떻게 이어지는 것일까? 촛불혁명의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라는 선언과 3·1운동의 ‘내가 대표다’라는 선언 사이에는 100년의 차이가 있지만, 3·1운동은 공화와 주체의 자각이라는 측면에서 시초이고, 촛불은 그 정치원리의 구현이자 정점이라는 점에서 일맥상통한다. 『촛불의 눈으로 3?1운동을 보다』는 역사학뿐만 아니라 문학, 종교학, 사회학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자가 자신의 자리에서 3?1운동의 현재적 의미를 모색한 학문적 시도의 일환이며, 3?1운동을 둘러싼 논쟁적인 이슈들을 균형잡힌 시선으로 바라보기 위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3 ㆍ1운동 100주년 무엇을 기억하고 어떻게 기념할 것인가 : 3 ㆍ1운동과 촛불의 마주보기 3 ㆍ1운동과 관련된 최근의 가장 논쟁적인 이슈는 ‘3 ㆍ1혁명론’이다. 학계뿐만 아니라 정부의 주요인사들도 3 ㆍ1운동이 아니라 3 ㆍ1혁명으로 명칭을 바꿀 것을 제안하며 3 ㆍ1운동의 의미를 재구성하려는 움직임이 활발하다. 이 책의 좌담 「3 ㆍ1운동 100주년이 말하는 것들」에서는 3 ㆍ1혁명론을 둘러싼 학술적 맥락과 정치적 함의 등을 두루 살피며 각 연구자가 이 문제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치열한 토론이 펼쳐진다. 혁명으로 볼 수 없다는 입장에서부터 ‘미완의 혁명’ ‘현재진행 중인 혁명’으로 볼 수 있다는 입장까지 폭넓은 논의가 오가는 가운데, ‘역사를 당대의 맥락 속에서 파악할 것인가 혹은 그것의 현재적 ㆍ지속적 의미를 적극 발견할 것인가’라는 역사학의 오래된 과제이자 본질적인 쟁점을 3 ㆍ1혁명 논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교과서적 서술에서 3 ㆍ1운동은 ‘거족적 항일투쟁’으로 평가하고 있고, 대부분의 사람들 역시 3 ㆍ1운동을 ‘대한독립만세’, 즉 일본으로부터의 독립을 꿈꾸었던 민족적 항일운동으로 인식하고 있다. 하지만 3 ㆍ1운동은 그 결과로 대한민국임시정부가 수립되었다는 점에서 민족운동만이 아니라 공화정을 추구한 민주주의운동이었다. 이러한 논의의 연장선상에서 이기훈은 「3 ㆍ1운동과 깃발」을 통해 만세시위 당시 민중들의 움직임에서 어떻게 공화의 정신이 싹텄는지 탐색한다. 특히 당시 시위 현장에서 사용되었던 깃발과 격문, 선언서 등의 구체적인 매체(미디어)를 통해 당대인의 의식 속에서 국가, 민족에 대한 관념이 어떻게 자리잡았고 자신들의 행위에 어떤 의미를 부여했는지 실증적으로 살핀다. 또한 ‘만세’라는 축하의 행위가 고종의 국장 당시 수행되었다는 점을 예리하게 파고들며, 이러한 수행이 어떻게 군주정의 종식, 공화정의 탄생과 연결되는지 분석한다. 당시 깃발과 격문에서 자주 발견되는 ‘내가 ...
  • 기획의 말 0. [좌담] 3ㆍ1운동 100주년이 말하는 것들 3ㆍ1운동과 촛불의 마주보기 / 3ㆍ1운동인가, 3ㆍ1혁명인가 / 임시정부 100주년의 정치성 / 3ㆍ1운동은 남과 북의 공유자원이 될 수 있을까 / 3ㆍ1운동의 세계사적 의미에 대하여 / 민족자결과 공화의 정신 / 3ㆍ1운동은 실패인가, 성공인가 1. 3ㆍ1운동과 깃발: 만세시위의 미디어 -이기훈 3·1운동 풍경의 역사적 의미 / 선언서 네트워크와 깃발/격문 네트워크 / 만세시위의 양상과 미디어의 유형 / 운동자들과 정체성의 구현: 깃발의 선언성 / 3ㆍ1운동과 미디어 2. 한국의 민주화운동과 ‘3ㆍ1운동 기억’: 4ㆍ19혁명에서 6월항쟁까지 -오제연 기억을 통한 3ㆍ1운동의 현재화 / 4ㆍ19혁명과 ‘3ㆍ1운동 기억’ / 5ㆍ16쿠데타 이후 ‘3ㆍ1운동 기억’의 경합 / 1980년대 ‘3ㆍ1운동 기억’의 연속과 단절 / 촛불혁명 후 ‘3ㆍ1운동 기억’의 재구성을 위하여 3. 3ㆍ1운동과 감옥에 갇힌 여성 지식인들: 최은희의 자기서사와 여성사 쓰기 -장영은 여성의 몫과 글쓰기 / 여성이 여성의 투쟁사를 수집 / 여성은 전진하고 있는가 4. 3ㆍ1절과 ‘태극기 집회’: 잃어버린 민중의 기억 -김진호 극우 개신교, 20...
  • 강경석(姜敬錫) [저]
  • 문학평론가. 세교연구소 기획실장. 공저로 『개벽의 사상사』 『촛불의 눈으로 3·1운동을 보다』, 주요 평론으로 「리얼리티 재장전」 「민족문학의 ‘정전 형성’과 미당 퍼즐」 등이 있다.
  • 전체 0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인터파크도서는 고객님의 단순 변심에 의한 교환과 반품에 드는 비용은 고객님이 지불케 됩니다.
단,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 및 반품은 무료로 반품 됩니다.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상품을 공급 받은 날로부터 7일이내 가능
공급받으신 상품의 내용이 표시, 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개월 이내,
   혹은 그사실을 알게 된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로부터 30일 이내
상품에 아무런 하자가 없는 경우 소비자의 고객변심에 의한 교환은 상품의 포장상태 등이 전혀 손상되지 않은 경우에 한하여 가능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구매확정 이후(오픈마켓상품에 한함)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물품의 가치가 떨어진 경우
포장 개봉되어 상품 가치가 훼손된 경우
다배송지의 경우 반품 환불
다배송지의 경우 다른 지역의 반품을 동시에 진행할 수 없습니다.
1개 지역의 반품이 완료된 후 다른 지역 반품을 진행할 수 있으므로, 이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고상품의 교환
중고상품은 제한된 재고 내에서 판매가 이루어지므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오픈마켓 상품의 환불
오픈마켓상품에 대한 책임은 원칙적으로 업체에게 있으므로, 교환/반품 접수시 반드시 판매자와 협의 후 반품 접수를 하셔야하며,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능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배송예정일 안내
인터파크 도서는 모든 상품에 대해 배송완료예정일을 웹사이트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인터파크 직배송 상품>
상품은 월~토요일 오전 10시 이전 주문분에 대하여 당일 출고/당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상품은 서울지역/평일 주문분은 당일 출고/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며,
서울외지역/평일 주문분의 경우는 오후 6시까지 주문분에 대하여 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단, 월요일은 12시까지 주문에 한함)
상품은, 입고예정일(제품출시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
~ 상품은 유통특성상 인터파크에서 재고를 보유하지 않은 상품으로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기준출고일:인터파크가 상품을 수급하여 물류창고에서 포장/출고하기까지 소요되는 시간
<업체 직접배송/오픈마켓 상품>
~ 상품은 업체가 주문을 확인하고, 출고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입니다.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2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5일이내 출고가 시작되지 않을시, 오픈마켓 상품은 자동으로 주문이 취소되며, 고객님께 품절보상금을 지급해 드립니다.
배송비 안내
도서(중고도서 포함)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잡지/만화/기프트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를 함께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잡지/만화/기프트/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하시면 :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을 구매시 : 업체별로 상이한 배송비 적용

   * 세트상품의 경우 부분취소 시 추가 배송비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북카트에서 배송비없애기 버튼을 클릭하셔서, 동일업체상품을 조금 더 구매하시면, 배송비를 절약하실 수 있습니다.
해외배송 안내
인터파크도서에서는 국내에서 주문하시거나 해외에서 주문하여 해외로 배송을 원하실 경우 DHL과 특약으로 책정된 요금표에
   의해 개인이 이용하는 경우보다 배송요금을 크게 낮추며 DHL(www.dhl.co.kr)로 해외배송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해외배송은 도서/CD/DVD 상품에 한해 서비스하고 있으며, 다른 상품을 북카트에 함께 담으실 경우 해외배송이 불가합니다.
해외주문배송 서비스는 인터파크 도서 회원 가입을 하셔야만 신청 가능합니다.
알아두세요!!!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오픈마켓업체의 배송지연시 주문이 자동으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유통의 특성상 출고기간은 예정보다 앞당겨지거나 늦춰질 수 있습니다.
택배사 배송일인 서울 및 수도권은 1~2일, 지방은 2~3일, 도서, 산간, 군부대는 3일 이상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 0개
  •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