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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헤드 철학에 입문합니다 2 
화이트헤드 철학에 입문합니다1 ㅣ 정강길 ㅣ 몸학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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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19년 01월 20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500page/152*224*31/723g
  • ISBN
9791196598433/1196598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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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헤드 철학에 입문합니다(총2건)
화이트헤드 철학에 입문합니다 2     22,500원 (10%↓)
화이트헤드 철학에 입문합니다 1     22,500원 (10%↓)
  • 상세정보
  • 이 책은 〈관계와 과정의 우주론과 존재론〉을 펼쳤던 알프레드 노스 화이트헤드(Alfred North Whitehead)의 철학사상을 일반 대중들에게 좀 더 쉽게 소개하려는 목적으로서 시도된 입문서이다. 오늘날 화이트헤드의 철학사상은 그가 고안해 낸 전문적인 개념 용어들로 인해 상당히 난해한 내용으로 알려져 있지만, 이 책에서는 그의 주요 개념어들과 그가 쓴 본문 내용과 함께 하나씩 풀어가는 시도를 펴고 있다. 또한 이미 철학에 관심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도 “서양 철학사는 플라톤 철학에 대한 일련의 각주(footnotes)로 이루어져 있다”라는 말은 꽤 알려져 있지만, 그러나 정작 이 말이 실린 화이트헤드의 대표작 『과정과 실재』Process and Reality가 담고 있는 〈관계와 과정의 우주론과 존재론〉에 대해선 그리 널리 알려져 있지 않다. 화이트헤드의 철학은 뉴턴의 고전 물리학 세계관이 붕괴된 이후의 현대 물리학의 성과들까지 고려하고 있는 새로운 세계관을 담고 있는 철학사상이다. 또한 과학과 종교 간의 관계 모색에 있어서도 가장 유용한 대안이 될 만한 철학사상으로 화이트헤드의 유기체 철학사상을 손꼽기도 한다.
  • “W로 시작하는, 20세기의 가장 위대한 철학자는 미안하게도 비트겐슈타인(Wittgenstein)이 아닌 화이트헤드(Whitehead)이다!” - 브뤼노 라투르 (과학기술사회학) “화이트헤드 철학의 중요성은 20세기에도, 심지어 21세기에도 간과될 수 있으며, 25세기쯤에서나 날개를 펼칠 수 있을지 모른다.” - 행크 키튼 (『물리학과 화이트헤드』 편집자, 『느낌의 위상학』 저자) 이외에도 정말 많은 학자들이 화이트헤드의 철학사상을 매우 높이 평가하고 있지만, 정작 그의 철학은 여전히 많이 알려져 있지 않은 현실이 있다. 인류사 이래 가장 깊은 물음들에 대한 탐구 보고다! “철학Philosophy이란 무엇인가?” “실재Reality란 무엇인가?” “세계World는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는가?” “존재Being란 무엇인가?” “생명Life이란 무엇인가?” “지각Perception은 어떻게 작용하는가?” “자연Nature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진리Truth를 어떻게 탐구할 것인가?” “신God을 어떻게 볼 것인가?” “왜Why 존재하는가?” 이 모든 궁극적인 물음들에 대한 화이트헤드의 생각을 처음 만난다! ● 화이트헤드 철학사상의 절정, 가장 손꼽는 대표작 『과정과 실재』 화이트헤드의 대표작인 『과정과 실재』(Process and Reality, 1929년 출간)는 그의 생의 말년에 해당하는 하버드대 철학 시기에 나온 창조적 결과물이다. 이 시기의 화이트헤드의 활동은 어떤 면에서 놀라움과 경이로움을 선사해주는 점이 있다. 거의 생의 말년에 꽃 피운 하버드대 시절의 화이트헤드를 평가한 어느 글에 따르면, 63세 이후에 새로운 나라에서 새로운 일을 해가면서도 참신한 노선의 최고의 퀼리티로서 독창적인 지적 활동을 무려 20년 더 넘게 소비하는 사람은 거의 없으며, 화이트헤드의 마지막 시기의 생산량은 아직 삶의 전성기를 사는 사람에게도 정말 믿기 힘든 일이라고 평가될 정도로, 놀라운 창조적 결실을 보여주었던 것이다. 화이트헤드의 왕성한 활동력은 마치 다시금 새로운 삶의 에너지를 뿜어내듯 불꽃처럼 달렸었고, 마침내 화이트헤드의 〈유기체 철학〉 또는 〈과정철학〉으로 불리는 그의 웅혼한 형이상학이 바로 이 시기에 절정의 꽃을 피우며 나온 것이다. 화이트헤드의 『과정과 실재』는 그러한 작업의 가장 직접적인 내용을 담고 있는 저작으로서, 인류사 이래 가장 깊은 물음들을 탐구한 보고로서 〈관계와 과정의 우주론과 존재론〉을 펼쳤었다. 『화이트헤드 철학에 입문합니다』제1권ㆍ제2권은 그동안 너무 어렵다고 알려져 있는 화이트헤드의 철학사상을 조금은 더 쉽게 일반 대중들에게 풀어서 소개하고 있는 책이다. 본서는 아직까지도 많이 알려져 있지 않은 〈관계와 과정의 우주론과 존재론〉을 담은 화이트헤드 철학사상의 지혜를 함께 나누고자 기획된 것이다. ● 알프레드 노스 화이트헤드(Alfred North Whitehead, 1861-1947) 소개 화이트헤드는 20세기의 수학자, 논리학자, 교육자, 철학자로 알려져 있다. 공식적인 학문적 이력은 수학자로서 출발했으며, 특히 제자인 버트란트 러셀과 함께 쓴 『수학 원리』(전 3권)는 당시 학계에도 널리 알려진 계기가 되기도 했다. 하지만 그의 전체 학문 여정에 있어 가장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공헌은, 생의 말년에 꽃피운 대표작 『과정과 실재』에 집약해놓은 〈과정 형이상학〉이었다. 오늘날 화이트헤드 사상의 엄청난 복잡성은 그의 저술의 비범한 인문적 자질과도 함께 결부된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불행히도 너무 적게 읽힌 철학자 중 한 명으로도 남아 있다. 일반적으로 화이트헤드의 생애는, 그의 사상의 여정과 관련하여 크게 세 시기로 구분해서 보는 편이다. 첫 번째...
  • 제9장 화이트헤드의 지각 이론 - 인과적 효과성, 표상적 직접성, 상징적 연관 제10장 자연의 계층구조 - 결합체와 여러 사회들 제11장 화이트헤드는 왜 신을 끌어들인 것인가? 제12장 우주의 창조적 전진 :신-나-타자 얽힘의 공동 창조 [부록] 화이트헤드 철학 이후의 수정 입장들 - 존재[과정]의 이유와 모험 후기 ? 화이트헤드에게도 레닌이 필요하다?! 주[註] (참조 문헌) 찾아보기[Index]
  • “화이트헤드가 활약했던 20세기 초반의 시기는 이제 막 뉴턴의 고전물리학 세계관이 붕괴하고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과 양자물리학이 새롭게 등장하던 새로운 전환의 시기였다. 이는 과학사에서 볼 때도 엄청난 패러다임의 전환을 보여주는 시대에 해당한다. 절대 시공간의 세계가 무대 뒤로 물러나는 그러한 〈확실성의 붕괴〉를 목격하던 시대였었다. 그 시대의 화이트헤드는 이러한 시대적 전환이 갖는 철학적 의미를 성찰하고자 했던 것이다.” “화이트헤드가 말한 〈과정〉의 1차적 의미 그리고 그가 말한 〈유기체〉의 1차적 의미는 현대 과학의 우주론과도 양립 가능하면서도 보다 근원적인 일반적 성격을 갖는 우주와 사물의 본성 같은 것으로서 제안된 내용이라 할 수 있겠다. 바로 이 〈과정〉과 〈유기체〉 개념에 대한 1차적 의미가 결국은 현실적인 것들과 관련한 〈우주의 팽창〉과 결부되어 있을뿐더러, 임의의 〈팽창 중에 있는 우주〉를 〈유기체〉의 1차적 의미로 상정해놓은 것이다.” “화이트헤드는 극미세계에서 극대세계까지 진화 과정의 전체 세계상(象)을 자신의 〈상상적 일반화〉imaginative generalization라는 작업을 통해 보여주고자 했다. 그러나 아무렇게나 상상해서 나온 작업은 결코 아니며 적어도 그때까지의 축적된 인류 지성의 성과들과 경험들을 재료와 근거로 삼아서 가능한 〈논리적이고 정합적인 상상력의 비행〉을 궁극적인 철학의 지평에서 마련해놓고자 했었다.” “지금까지의 동서고금의 모든 철학사상을 통틀어서 현대 물리학의 〈양자 중력〉의 내용과도 양립 가능할 만큼 모든 경험 사례들에 대한 〈철학적 일반화〉를 시도한 사례로서는 그래도 이만한 이론적 접근까지-범주 도식과 세부적 분석까지 포함해- 이를 성취한 경우를 찾는다고 할 경우, 현재로선 화이트헤드의 〈과정 형이상학〉이 가장 독보적이다.” ● 21세기 현대에서의 화이트헤드의 부흥 20세기 철학의 조류에선 화이트헤드가 거의 주목을 받지 못한 점이 있었으나, 21세기 들어서 아주 최근에 일어나고 있는 놀라운 화이트헤드 철학의 부흥의 분위기에 대해서도 이를 함께 전할 필요 역시 있을 것 같다. 아주 최근의 분위기는 화이트헤드 철학사상이 거의 세계 곳곳에서 각광받거나 주목되고 있는 놀라운 보고들도 들어오고 있어 한편으로는 매우 고무적인 점도 없잖아 있다. 다음 글은 바로 이러한 점에 대한 전언이다. “화이트헤드의 사상은 널리 퍼진 부흥을 즐기고 있다. 유럽 대륙철학의 꽤 많은 전문가들이 존재론에서 질 들뢰즈와 베르그송과 함께 화이트헤드와의 연결에 관한 연구와 저술에 종사하고 있으며, 과학기술 철학과 문화 비평에서의 브뤼노 라투르, 그리고 이들 서클 안에서 부흥의 영혼이 된 이자벨 스탕제(Isabelle Stengers)는 관심과 재능의 비범한 조합을 갖고서 참여해왔었다. 또한 스티븐 샤비로(Steven Shaviro)와 같은 작가들의 독립적인 우르릉 소리도 있는데, 그의 관점에서는 하이데거(Heidegger)에게 주어진 역할을 대신해서 맡을 자격이 있다고 보는 화이트헤드가 세계를 상상적으로 재구성하고 있다. 또한 이 영역에서는 그레이엄 하만(Graham Harman)의 “객체-지향(object-oriented)” 철학과 “사변적 실재론(speculative realism)”도 나오고 있다. 화이트헤드는 성공적으로 블로그권과 뉴미디어의 세계에 진입했다. 뿐만 아니라 샤비로와 하만은 화이트헤드와 현대 유럽대륙 사상 간의 관계를 밀어붙이고 있다. 흥미진진한 새로운 작업을 수행하는 전통적인 학술 연구기관의 내부와 외부에서 활동하고 있는 수많은 젊은 학자들도 있다. 마지막으로는 롤랜드 파버(Roland Faber)가 클레어몬트...
  • 정강길 [저]
  • 정강길은 한신대학교 신학과 졸업, 서울불교대학원대학교 상담심리학과 석사 졸업. 현재 서강대학교 종교학과 박사 과정, 몸학연구소 소장 및 한국화이트헤드학회 총무이사로 있음 저서로는 『화이트헤드와 새로운 민중신학』(2004), 『기독교 대전환』(2012)이 있으며, 논문으로는 「몸학, 화이트헤드 철학의 몸삶 적용 이론」, 「통섭에서 몸섭으로: 홀로니즘과 몸학의 몸섭 고찰」, 「지금 여기의 인간으로서 ‘살아있음’의 의미」, 「믿음 모델에서 모험 모델로: 화이트헤드의 종교론에서 본 21세기 종교변혁의 방향」 등 여러 글들 발표, 필명 ‘미선’으로 몸학 연구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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