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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내 마음부터 안아주세요 
윤대현, 윤대현 ㅣ 위즈덤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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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19년 04월 12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246page/140*211*20/379g
  • ISBN
9791189938680/1189938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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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왜 남에게는 친절하면서 나에게는 무례할까? 우리는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면서, 정작 내 마음을 돌보는 일에 소홀하다. 혹시나 내가 한 말이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지 않았을까 자책하면서, 나 자신에게 했던 모질고 냉정한 말들에 대해서는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 그러다 갑자기 우울감에 빠지고, 무기력해져서 모든 일에 쉽게 짜증이 나고 포기하고 싶은 순간을 맞이한다. 《일단 내 마음부터 안아주세요》의 저자이자 정신과 의사 윤대현은 지난 25년 동안 상담실과 TV, 라디오 프로그램을 통해서 수많은 고민을 접해왔다. 그러면서 의지가 부족하거나 나약해서 힘든 게 아니라, 오히려 지나치게 참거나 애쓰기 때문에 정작 필요한 순간에 힘을 내기 어렵다고 말한다. 이 책은 그동안 소중히 대해주지 못했던 내 마음을 다독이고, 위로하고, 사랑하기 위한 실용적인 방법들을 소개한다. 매일 조금씩 나를 더 사랑하기 위해 큰맘 먹고 상담실에 가거나 어린 시절의 깊은 상처를 들여다보지 않아도 괜찮다. 하루에 잠깐이라도 나를 위한 시간을 가져본다면 애쓰지 않아도 저절로 힘이 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 일단 나부터 나와 잘 지내봅시다 SNS나 온라인 커뮤니티의 발달로 여러 피상적인 관계는 쉽게 맺을 수 있게 되었지만, 정작 현실세계에서는 힘들 때 위로받거나 의지할 수 있는 대상이 없어서 외로움이나 심리적 고통을 호소하는 이들이 점점 증가하고 있다. 그래서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전문 상담사나 상담 기관을 찾는 게 남들에게 숨기고 싶은 일이었지만, 최근에는 오히려 적극적으로 전문가를 찾아보려는 이들이 많아졌다. 한 전문 상담센터 전문가의 말에 따르면 “최근 심리상담을 받고자 하는 성인이 매년 증가하고 있고, 호소하는 문제도 다양해지고 있다”고 한다. ‘자존감’, ‘심리 상담’과 같은 관련 콘텐츠가 대중들에게 큰 관심과 사랑을 받는 것도 이러한 사회적 분위기와 관련이 있다. 물론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로 심리적 고통을 겪고 있다면 심리 상담을 받는 것도 한 방법이다. 하지만 이 책 《일단 내 마음부터 안아주세요》의 저자 윤대현 교수는 이러한 심리적 고통에서 벗어나기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자신의 마음 상태를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이해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우리는 다른 사람과 잘 지내기 위해 그 사람의 말과 행동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이해하려고 애쓴다. 하지만 정작 나 자신과 잘 지내기 위해서는 아무런 노력도 기울이지 않는다. 그러다가 갑작스러운 우울감, 이유 모를 짜증과 무기력증, 정상적인 업무조차 할 수 없는 번아웃에 빠지는 것이다. 《일단 내 마음부터 안아주세요》는 지난 25년 간 다양한 심리 문제들을 상담해온 정신과 의사 윤대현이 그동안 소중히 대해주지 못했던 내 마음을 다독이고, 위로하고, 사랑하기 위한 실용적인 방법을 소개한다. 매일 조금씩 나를 더 사랑하기 위해 큰맘 먹고 상담실에 가거나 어린 시절의 깊은 상처를 들여다보지 않아도 괜찮다. 하루에 잠깐이라도 나를 위한 시간을 가져본다면 애쓰지 않아도 저절로 힘이 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매일 조금씩 나를 사랑하기 위해서는 성격은 잘 변하지 않는다. 사회생활을 하는 데 불편하다고 내성적인 성격을 갑자기 억지로 외향적인 성격으로 바꿀 수 없다. 반대로 나서기 좋아하는 사람이 조용하고 차분한 사람이 되겠다고 마음먹은들 성향이 쉽게 바뀔리 없다. 부쩍 짜증이 늘고, 무기력하고, 힘이 나지 않을 때 우리는 먼저 자신의 생각과 마음을 바꾸려고 한다. 그런데도 상황이 달라지지 않으면 스스로 의지가 부족하고 나약하다며 자책한다. 하지만 이 방법은 문제를 해결하는 데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이럴 때는 일단 시간을 내어 내 마음을 들여다보고, 지금 나에게 휴식이 필요한 시점인지, 내 마음이 원하는 무언가를 해줘야 하는 상태인지, 누군가의 위로나 전문가의 상담이 필요한지 파악해야 한다. 마음의 상태에 따라 심리 처방도 달라지기 때문이다. 윤대현 교수는 나를 불편하게 하는 감정, 부정적인 감정을 비난하거나 억누르지 말고 받아들인 후에, 그 안에서 조금씩 변화를 위한 노력을 해야 하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심리, 정신의학, 뇌과학에 기반한 마음 관리법을 제안한다. 이 책은 자신의 심리 상태를 파악할 수 있는 여러 테스트를 통해 내 마음을 객관적으로 들여다볼 수 있도록 돕는다. 또 ‘나의 감정 습관 파악하기’, ‘긍정 노트 쓰기’ 등 그에 따른 실용적인 심리 처방을 제시함으로써 혼자서도 쉽게 마음을 회복시킬 수 있도록 돕는다. 하루하루 내 마음조차 마음대로 되지 않아 무기력하고, 당장 모든 것을 그만두고 싶다면 일단 내 마음부터 안아줘야 한다. 이 책을 통해 상황이나 다른 사람의 평가에 휘둘리지 않고, 있...
  • 프롤로그. 왜 남에게는 친절하면서 나에게는 무례할까요? 1장. 나부터 나와 잘 지내 봅시다 나쁘기만 한 감정은 없습니다 억지로 다스려지지 않는 기분들 [매일 조금씩 나를 더 사랑하는 연습 1] 진짜 내 마음을 들여다보려면? 못하는 것보다 잘하는 것에 집중하기 [매일 조금씩 나를 더 사랑하는 연습 2] 불편한 마음을 구체적으로 표현해 보세요 2장. 언제나 최선을 다할 순 없어요 아침에 눈떴을 때의 기분이 말해주는 것 스트레스라고 다 나쁜 것은 아니에요 [매일 조금씩 나를 더 사랑하는 연습 3] 다 그만두고 떠나고 싶어요 쉽게 화가 나는 당신을 위한 심리 처방 의지가 약해서 포기하는 게 아니에요 [매일 조금씩 나를 더 사랑하는 연습 4] 쉬어야 다시 일할 수 있어요 3장. 다그치기 전에 먼저 안아 주세요 일단 내 마음부터 안아 주세요 원래 인생은 그런 거예요 지나간 과거에 머물지 말고, 오지 않은 미래를 불안해하지 말고 [매일 조금씩 나를 더 사랑하는 연습 5] 자책하기 전에 칭찬해 주세요 [매일 조금씩 나를 더 사랑하는 연습 6] 잘 공감할수록 인생은 피곤해집니다 숙제하듯 쉬지 말아요 4장. ...
  • 섬세한 마음의 반대말은 강하고 단단한 마음이 아니라 무딘 마음이다. 섬세한 마음이 무딘 마음보다 나쁜 것도 아니고, 또 노력한다고 타고난 섬세한 마음이 무딘 마음으로 바뀔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섬세한 마음이 강해진다는 것은 외부에서 자극이 들어왔을 때 일어나는 감정 반응 자체를 줄이는 것이 아니라, 화려하기에 때론 나를 불편하게 하는 내 감성 반응을 여유롭게 즐기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라 생각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내 감성을 비난하거나 억누르지 말고 있는 그대로 예뻐해 주는 훈련을 할 필요가 있다. _‘나쁘기만 한 감정은 없습니다‘ 중에서(본문 19~20쪽) 거절에 민감하다는 것은 모든 사람과 가까워지고 싶다는 욕구가 있다는 뜻이다. 그래서 거리를 두는 상대방의 사소한 행위, 전화를 받지 않거나 바로 답신이 오지 않을 때 불안감이 엄습하게 된다. ‘내가 실수한 것이 있나?’, ‘내가 싫어진 건가?’, ‘어떻게 나에게 이럴 수 있지?’, ‘아 피곤해, 그냥 내가 먼저 정리해 버리자’ 등등 여러 감정 반응이 찾아오는 것이다. 이때 이 감정을 좇아 행동하면 문제가 발생하기 쉽다. 불안한 마음에 수십 번 전화를 걸거나, 어떻게 나에게 이럴 수 있느냐며 부정적인 메시지를 보내는 것이다. 그런데 실제로는 상대방의 핸드폰이 고장 나 답신을 못한 것이라면 어떻게 되겠는가? 일단 머쓱하고 창피하며, 상대방도 기분 좋지 않을 것이다. ‘무언가 다른 이유가 있을 거야’라고 생각했다면 그렇게 행동하지 않았을 텐데, 그리고 그것이 객관적으로 더 옳은 판단일 텐데 거절에 예민한 경우 ‘나를 싫어해서 그런 걸 거야’라는 감정 반응이 나오는 것이다. 부정적인 감정 습관이 없는 사람은 없다. 그리고 이 습관은 문신처럼 내 마음 깊이 새겨져 있기에 완전히 지워 버리는 것이 사실상 어렵다. 하지만 마음 훈련을 통해 어느 정도는 극복할 수 있다. _‘진짜 내 마음을 들여다보려면? 중에서(본문 35쪽) 다섯 살짜리 아이가 “인생을 잘못 살았다”라고 후회하는 것을 본 적이 있는가. 반대로 “어떻게 여덟 살을 보낼지 걱정돼”라며 미래를 걱정하는 것을 본 적이 있는가. 아이들의 엄청난 힘은 100퍼센트 현재를 사는 데서 나오는 것이다. 그래서 다큐멘터리 등에서 전쟁처럼 매우 긴박한 상황에서도 여유만 있으면 뛰노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게 되는 것이다. 만약 아이들이 미래를 보는 능력을 갖고 태어난다면 인류가 유지되었을까 하는 농담 같은 생각도 해보게 된다. 나 같으면 “응애” 하고 태어났는데 20년 후 수능도 치러야 하고 취직도 해야 하고…. “으아 피곤하다, 피곤해” 하며 엄마의 따뜻한 배 안으로 다시 들어가고 싶을 것이다. 어쩌면 현재의 행복에 집중해 에너지를 끌어당기는 능력은 개발이 아니라 회복이 필요한 대상인지도 모르겠다. 우리는 태어날 때부터 현재에 대한 집중력을 갖고 태어나기 때문이다. _‘지나간 과거에 머물지 말고, 오지 않은 미래를 불안해하지 말고‘ 중에서(본문 114~115쪽)
  • 윤대현 [저]
  • 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25년 넘게 진료실 안팎에서 많은 이들을 위한 심리 솔루션을 제시해오고 있다. 삼성, 현대, LG, SK, 마이크로소프트, 대법원 등 주요 기업과 정부 기관에서 진행한 탁월한 마음관리법 강연으로 정평이 났다. 특히 정신적 압박이 큰 리더에 대한 남다른 관심을 갖고 있으며 리더십 컨설턴트와의 협업을 통해 리더를 위한 최고의 멘탈 솔루션을 제시하고자 한다. 2020년부터 《조선일보》에서 〈윤대현의 마음속 세상 풍경〉 칼럼을 연재 중이며 지은 책으로는 《일단 내 마음부터 안아주세요》, 《잠깐 머리 좀 식히고 오겠습니다》, 《윤대현의 마음 성공》 등이 있다. MBC 라디오 〈윤대현의 마음연구소〉를 진행했고, KBS 〈명작스캔들〉, 〈아침마당〉 등 다수의 TV 프로그램에 출연했으며 유튜브 〈삼프로TV〉에 고정 게스트로 출연하고 있다.
  • 윤대현 [저]
  • 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25년 동안 상담실과 TV, 라디오 프로그램을 통해서 수많은 사람의 다양한 고민을 들어왔다.
    그는 많은 이들이 다른 사람의 말, 다른 사람의 반응에 신경 쓰느라 정작 내 마음은 충분히 들여다보지 못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이 책을 통해 그동안 소중히 대해주지 못했던 내 마음을 다독이고, 위로하고, 사랑하기 위한 실용적인 방법을 소개한다.
    매일 조금씩 나를 더 사랑하기 위해 큰맘 먹고 상담실에 가거나 어린 시절의 깊은 상처를 들여다보지 않아도 괜찮다. 하루에 잠깐이라도 나를 위한 시간을 가져본다면 애쓰지 않아도 저절로 힘이 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지은 책으로 [하루 3분, 나만 생각하는 시간] [잠깐 머리 좀 식히고 오겠습니다] [픽스 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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