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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속의 힐링캠프, 보건교사 사용설명서 : 행복한 아이들, 행복한 교사들의 베이스캠프 : 나는 보건 교사다
행복한 교과서1 ㅣ 엄주하 ㅣ 행복한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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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4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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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page/150*210*21/389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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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86463413/1186463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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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교과서(총3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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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 ‘학교 속의 힐링캠프, 보건실의 이야기’를 전격 공개합니다!! == 이 책은 25년 차 보건교사가 학교에서 아이들과 함께 어떠한 일들을 경험하였는지, 그리고 교사와 아이들이 어떻게 성장하는지에 대한 성장 기록입니다. 저자는 학교에서 여러 가지 상처를 받으며 일의 가치를 찾지 못하고 방황하였을 때, 한 아이를 만났습니다. 그 아이는 가정으로부터도 사회로부터도 보호받지 못하는 아이였습니다. 친구, 교사, 성적, 그리고 부모로부터 상처를 받은 아이였습니다. 하루에도 아프다고 보건실을 4~5번 찾아오는 아이는 반에서는 문제아였지만, 어느 한 곳에서라도 위로를 받고 싶었던 아이였습니다. 이 아이를 통해 교사의 상처에 머물지 않고, 아이들을 통해 보건교사로서의 일과 가치를 깨달았습니다. 아이들이 환한 얼굴로 운동장을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학교에서 일어날 수 있는 문제나 사고를 예방할 방법을 고민했습니다. 그 고민을 해결하고자 하는 마음은 교사로서, 의료인으로서, 상담가로서, 학교와 교실, 그리고 보건실에서 아이들과 함께 성장하였습니다. 지금까지 교사, 학생, 학부모도 잘 모르는 공간이었던 학교 보건실을 공개합니다. 보건실에서 아픈 아이들의 이야기, 응급사고 현장, 학교에서 어떠한 일들이 벌어지는지 어떤 상처와 치유를 통해 성장하는지 보건교사의 모습과 아이들의 진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책은 교사와 학생, 아이들의 치유와 성장의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 == 보건교사의 선배로서 [성장]의 길잡이가 되는 책 == 보건교사라고 하면 사람들은 흔히‘꿀직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편견은 아무리 일을 열심히 해도 상처가 되었고, 자존감은 떨어지고, 내가 왜 이 일을 하고 있는지 의미를 잃기도 했습니다. 이 책은 자신의 가치를 아이들에게서 찾으며 아이들과 함께 성장한 이야기를 솔직하게 담아내고 있습니다. 상처도 사람에게 받듯이 치유 또한 사람에게서 받습니다. 나의 할 일을 한 것뿐인데 작은 처치에도 감사하는 아이들과 교사, 부모님을 만나면서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보건교사가 얼마나 가치 있는 일인지, 어떤 존재인지를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아이들에 대한 꾸준한 관심으로 교사의 상처가 치유되었고, 자존감으로 무장한 전문가로서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후배 보건교사들이 학교 현장에서 자신의 가치, 일의 가치를 찾지 못하고 저자와 같은 길을 걸으며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교사로서 자존감을 가지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보건교사들의 선배로서 교사 성장의 길잡이가 되고자 집필하였습니다. 보건교사를 꿈꾸는 대학생, 현직 보건교사, 아픈 학생을 이해하고자 하는 현직 교사, 학부모, 교육과 관련된 일을 하는 모든 이들에게 감동과 울림을 주는 책이 될 것입니다. == 상처, [치유]의 시작은 관심과 이해이다 == 이 책은 보건교사만 아는 보건교사의 삶, 보건교사의 경험 그리고 아이들과 함께 하는 성장의 이야기를 담아낸 책입니다. 보건교사의 일은 아픈 아이들을 돌보는 일입니다. 그러다 보니 늘 아이들의 아픔에 대해 귀 기울이게 됩니다. ‘이 아이들은 어떠한 아픔이 있을까?’로부터 시작되어 아이들에게 관심이 기울이다 보면, 마음이 아파서 오는 아이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학급에서 왕따인 아이들, 학교에 적응하지 못하는 아이들, 수업하기 힘들어하는 아이들, 학교나 가정에서 적응하지 못하고 그것이 상처가 되어 그 아픔이 몸으로 전해졌습니다. 학급에서 문제를 일으키는 아이들 또한 상처를 받은 아픈 아이이기 때문에 치유와 치료가 필요한 아이들입니다. 아이들을 통해 학교에서 또는 가정에서 어떠한 일로 몸과 마음의 상처를 받았으며, 또 어떻게 치유하는지를 보여줍니다. 그러한 상처 치유의 시작은 아이들의 상처를 들여다보는 관심입니다. 교사가 관심을 가지면 아이들을 이해하게 되고, 그 과정에서 아이들의 가치를 인정하게 됩니다. 그리고 아이들은 자신의 존재를 긍정하며 성장해 나갑니다. == 학교 속의 [힐링캠프], 보건실을 공개하다 == 보건실에 찾아오는 아이를 부적응자나 문제아로 보기보다는 ‘마음’이 아픈 아이로 바라봐야 합니다. 이들은 치료와 치유를 통해 다시 일상생활 속으로 돌아가 생활할 수 있도록 해야 하는 아이들입니다. 아픈 아이들을 학교에서 품었을 때 사회에 대한 불만의 씨앗은 더 커지지 않고, 더 큰 학교폭력이나 성폭력, 흡연, 자살 등 사회문제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학교에서 학생이나 교직원 모두 처치와 치유를 통해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 곳, 그곳이 바로 보건실입니다. 보건실에서 벌어지는 각각의 아이들이 어떠한 고민으로 아파하는지 어디가 얼마나 왜 아픈지 관심을 가지고 이해할 수 있도록 학생, 교사, 학부모와 함께한 경험을 풀어내고 있습니다. 교사, 학부모, 학생도 모르는 학교보건실, 아픈 아이들의 이야기, 응급사고 현장, 학교에서 어떠한 일들이 벌어지는지 보건교사의 모습과 아이들의 진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 보건교사의 가치를 깨달으며 아이와 [함께] 성장하...
  • │프롤로그│ 교사와 아이들의 힐링캠프, 보건실을 아시나요? 1부. 학교에서 상처를 받다 1. 보건교사도 임용고시 봐요? 2. 간호학과 10% 학생, 보건교사로의 눈물겨운 스토리 3. 학교에서 주변 교사로 산다는 것 4. 교사 vs 보건교사, 나는 누구인가? 5. 어느 날 아이들의 상처들이 보였다 6. 아이들의 상처에서 나의 가치를 발견하다 2부. 교사, 배우면서 가르치는 선생님으로 성장한다 1. 보건교육, 교육해야 하는 이유를 알다 2. 강의식 교육에서 수업의 문제점을 찾다 3. 일상에서 수업재료를 발견하다 4. 20년 차 보건교사가 알려주는 보건수업의 기술 5. 성교육, 흡연 예방교육도 바라보는 관점이 중요하다 6. 교사, 마음을 흔드는 교육의 중요성을 깨닫다 3부. 보건실에서 일어나는 좌충우돌 성장 스토리 1. 학교 보건실이 동네 보건소? 2. 아이들, 보건실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지다 3. 영웅이 되고 싶은 아이들, 보건실을 습격하다 4. 학교 건물도 아이들을 다치게 한다 5. 나에게도 엑스레이 투시 능력이 있었으면 좋겠다 6. 부모의 잘못된 신념에 대처하는 자세 7. 습관 속에서 발견하는 나비효과 법칙 8. 학교의 사계,...
  • 자신을 포기하지 않으면서 다른 사람과 관계를 맺는 방법이 필요했다. 어느 날 폭력예방 연수를 받으러 갔는데 강사가 하는 말이 내 마음을 파고들었다. 다른 사람의 평가에 왜 그토록 신경 쓰느냐고 했다. 다른 사람들이 하는 좋은 말들은 믿지 않으면서 왜 부정적인 말에는 그렇게 매달리냐고 말이다. “모든 사람들이 여러분을 좋아한다는 것은 여러분에게 무슨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어떠한 누구도 모두를 기쁘게 할수는 없으니까요.” -p.26 [1부. 학교에서 주변 교사로 산다는 것] 교사는 이래야만 되고, 저래야만 된다는 관념에 무거운 갑옷을 입은 듯 나 아닌 다른 사람으로 살아가는 나 자신을 발견하곤 했다. 답답했다. ‘모범을 보여야 하고, 솔선수범해야 하고, 아이들을 사랑해야 하고,늘 현명한 분별력으로 올바른 판단을 내려주어야 하고’ 등의 기대 속에서 내 감정을 드러내기보다 차곡차곡 쌓는 일이 많아지자 감정이 소진되는 것을 느꼈다. 신적인 존재인 교사로서의 삶은 불편하다. 학교는 항상 답답했고 어디론가 탈출하고 싶었다. -p.69 [2부. 교사, 마음을 흔드는 교육의 중요성을 깨닫다] 한 남자가 뇌를 다쳐 기억상실이 되었지만 기존 습관대로 식사를 하고 잠을 자며 집을 찾아갔다. 놀라운 사실은 기억상실 상태인 그는 그 동네를 알지도 못했다는 점이다. 누구나 다 아는 것처럼 한번 만들어진 습관은 변하기 어려우므로 어릴 때부터 건강한 습관을 만드는 것은 정말 중요하다. 규칙적인 수면, 좋은 음식, 운동 등 건강한 습관은 스스로를 사랑하는 행동이다.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자신에게 해로운 것보다 좋은 것을 취하려고 한다. -p.104 [3부. 교사, 마음을 흔드는 교육의 중요성을 깨닫다] 행동 너머에 있는 아이의 감정을 살피게 되면서 아이가 가진 아픔의 민낯을 보게 되었다. ‘머리가 아파요는 마음이 아파요’였다. 몸이 말을 한다. 마음이 아프다고 말을 한다. 부모, 친구, 선생님으로부터 받았던 상처는 몸의 통증으로 찾아온다. 자주 아프다고 오는 아이들을 상담을 통해 원인을 찾다 보면 결국 부모와의 문제에서 오는 경우가 많았다 -p.133 [4부. “선생님, 머리가 아파요!”를 통해 본 진실] 셰익스피어가 희곡을 쓰고, 베토벤이 교향곡을 작곡하고, 한비야가 긴급구호를 한계기는 무엇이었을까? 이들의 공통점은 각자 내면으로부터의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는 것이다. 자신의 인생에서 성장한 사람들은 대부분고민하고 문제의식을 제기하고 개선하면서 앞으로 나가려고 한다. 성장은 문제를 스스로 찾아내어 그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이며, 문제를 느낄 수 있는 ‘문제에 대한 인식’이 성장의 출발점이다. 사실 문제가 없다면 새롭게 뭔가를 생각할 것도 없다.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그것을 해결할 방법을 생각해낼 수 있기 때문이다. -p.189 [5부. 아이들이 나를 성장시킨다] ‘정신과’라는 말을 해야 할 경우엔 학부모에게 멱살 잡힐 각오까지해야 하는 게 현실이다. 담임교사가 아이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어 상담을 받아보라는 말을 하고 싶어도 엄마들은 담임이 아이를 미워한다고생각하기 때문에 말할 수 없다고 한다. 여전히 정신과에 대한 인식이 편견으로 고정되어 있다. 미친 사람들이 가는 곳이라거나 그 이력이 아이에게 나쁜 기록으로 남을까봐 우려한다. 이럴 경우 보건교사는 먼저 아이의 증상에 대해 이해시키고, 아주 조심스럽게 말을 돌리면서 신경성이나 스트레스성으로 인하여 상담받는 곳이라고 차분히 이해시키는 배려가 필요하다. -p.255 [6부. 정서행동검사, 학부모에게 멱살 잡힐 각오를 하라]
  • 엄주하 [저]
  • 엄주하는 경기도 안산에 있는 초등학교에 근무하고 있는 보건교사이다. 교직 경력 25년 차의 보건교사로 학교에서는 아이들과 함께 고민하고, 함께 힐링 하는 ‘청소년 상담가’이기도 하다. [EBS 다큐 프라임] 성교육의 실제에 대한 수업 사례에 전문가로 출연하였으며, YTN, 한겨레신문 등 여러 곳의 언론사에서 보건사업 증진 사례를 소개하기도 했다. 전국교육자료연구대회에서 한국교총 회장상을, 성폭력 예방 교육으로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받았다.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에서 ‘성 인권’ 전문과정 강의를 비롯하여 교사와 학생들,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강연을 하고 있다. 한국양성 평등교육진흥원, 구성애 아우성, 금연운동협회, 응급처치(BLS) 등을 통해 교육 전문가로 성장하였다. 교육부와 여성부의 성폭력 예방 매뉴얼을 연구 개발하였고, 보건 교과서를 집필하기도 하였다. 2013년 경기도 교사 연구년으로 선정되어 북유럽, 미국, 일본 연수를 통해 ‘성 인권’에 대한 연구 활동도 하였다. 현재, 전국보건교사회에서 부회장을 맡아 보건교사로서의 가치와 직업의 가치, 삶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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