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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 역사와 문화  > 동양사  > 중국사  > 중국고대/중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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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사에 관한 내용을 담은 전문서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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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리말/5 차례/9 제1장 요동요서와 고구려의 광역/11 제1절 요동요서/11 제2절 고구려 위치와 광역/12 제2장 수나라의 침략노선과 전쟁지역/13 제1절 삼국사기 고구려본기 발췌/13 제2절 수, 고 전쟁 지명발췌/20 제3절 수, 고 전쟁지명(72개) 위치검토/22 1번. 갈석∼72번. 회원진 제4절 수, 당과 고구려 위치/107 제3장 당나라 침략노선과 전쟁지역/109 제1절 삼국사기 고구려본기 발췌/109 제2절 당, 고 전쟁 지명발췌/120 제3절 당, 고 전쟁지명(85개) 위치검토/122 1번. 가시성∼ 85번. 낙랑 제4장 한국사 총평/175 지명 찾기표/176 참고서적/180 저자소개/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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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 리 말] 필자는 한, 중, 일 3국에서 처음으로 역사의 진실을 추적한 사람이므로 최초의 개척자다. 그래서 고구려 전쟁사를 연구함에 있어서 감추고, 지우고, 바꾸고, 이동하고, 왜곡하고, 조작한 역사의 진실을 추적하는 일이 대단히 어려웠다. 2015년에 “수, 당의 고구려침략사 검토서”를 낸 후 설명부분에 틀린 것들을 고치면서 2015년 “당, 고전쟁 위치연구”, 2017년 “수, 당과 고구려의 전쟁위치연구”를 냈는데 그래도 착오된 것들을 발견하여 수정하고 내용을 전쟁위치에 대한연구분야로 축약하여 정확성을 95% 이상으로 끌어올려 필자의 최종본으로 하였다. 한국의 역사교육은 학교에서 지리를 가르치지 않고 단순히 역사책만가지고 하기 때문에 지리지식이 전혀 없고 지리의 중요성을 모른다. 그래서 시베리아에 있는 나라도(환국), 몽고에 있는 나라도(환웅), 중앙아시아 있는 나라도(고조선), 중국에 있는 나라도(고구려) 모두 신만주에 있는 나라이고 다 우리역사라고 하는 해괴한 일이 벌어졌다. 이 책에서 지도로 설명해야 할 부분이 수백 가지나 되어 다 지도를 그려 설명하려면 책을 두 권으로 만들어야 하는데 경제문제가 허락되지 않는다. 그러므로 독자들은 중국지도를 놓고 하나하나 짚어가면서 공부해야 한다. 그래야 지리지식을 습득할 수 있고 그 중요성을 알 수 있으며 역사의 진실을 이해할 수 있다. 1. 진짜와 가짜를 구분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자. 지금까지는 인류가 양성시대로 패권주의 시대였다. 권력, 돈, 힘, 명예가 높은 사람들의 주장이 옳고 정의라고 생각하는 풍조가 이어왔다. 특히 한국은 일제의 사상주입방법인 “책대로, 가르쳐준 대로, 배운 대로”만 해야 하는 교육방법을 그대로 계승하여 다양한 인지개발과 창의성을 막았기 때문에 학문에서는 진실이 파묻히고, 산업에서는 다양한 창의력이 발현되지 못한 것으로 추정된다. 그런데 이제 우주의 에너지가 양성에서 음성으로 정반대로 바뀌어 세상이 빠르게 달라지므로 그런 것들을 용납하지 않는 시대로 변하고 있다. 역사도 힘 있는 자들의 일방적인 주장대로 했으나 진실이 아닌 100% 가짜라는 것이 나타나므로 이제 진짜와 가짜를 구별하는 능력을 길러야 한다. 그래야 역사를 고증과 검증할 수 있으므로 진짜와 가짜를 구별하는 능력이 없는 사람은 역사를 안다고 할 수 없다. 3. 중국기록으로 역사연구를 하는 것은 당연하다. 한반도의 한4군 설은 한국과 중국의 정설처럼 되어 있으므로 한반도는 2천 년 전부터 중국 땅이다. 그러므로 중국의 지명족보로 역사를 연구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이것에 대해 현재까지는 누구도 이의를 제기할 수 없다. 그러므로 이 책은 한국이 금서로 취급해온 조선지리지인 신증동국여지승람과 중국이 금서로 취급해온 중국고금지명대사전을 중심으로 연구한 고구려전쟁사부분에 대한 일종의 검증서이다. 그 결과 수나라, 당나라와 고구려의 전쟁사에 나오는 157개의 지명위치를 밝힌바 모두 중국 감숙성 지역이었다. 그러므로 고구려는 현재 한국사에서 말하는 신만주와 한반도가 아닌데 한국사학계가 한, 중 사서를 검증하지 않은 채 조작한 중국사서와 일제가 창조해준 삼국사기대로만 했기 때문에 틀린 것이다. 결과적으로 환단고기, 삼국사기뿐만 아니고 한국에 있는 모든 역사책들은 중국의 역사책이다. 그런데 한국사와 중국사로 나누어졌으므로 한국사는 중국사를 섭렵해야만 한국사의 해답을 얻을 수 있는데 내나라 역사의 진실을 알려면 남의 나라역사를 해야만 되는 것이 한국사가 가짜라는 확실한 증명이며, 가장 큰 비극이고 민족의 수치이며 치명적인 ...국치이다. 도대체가 우리 것, 내 것은 없고, 일제가 창조해준 대로 남의나라 역사, 문화, 사상을 가져다가 우리 것이라고 하는 가짜로 살아가는 나라다. 4. 한, 중, 일 3국의 역사는 요동요서와 한4군만 밝히면 결정된다. 이 책은 고구려 전쟁사를 조명하는 내용인데 고 조선부터 대한제국까지 다 맞물려 있는 원래의 요동요서의 진짜 위치를 찾아 조명한 것이다. 그런데 중국은 고조선부터 청나라까지 다 산서성, 하북성, 요서지역으로 이동시켰는데 이것을 일제가 또 현재의 신만주와 한반도로 이동시킨 것이 바로 현재의 한국사다. 중국사기의 조작상황이 너무 심해서 지점위치는 연구자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을 수 있다. 그러므로 큰 지역은 감숙성이냐? 섬서성이냐? 감숙성 요동의 북부지역이냐? 남부지역이냐?로 대세를 정하고, 좁은 위치는 개원일대냐? 해성일대냐? 등의 좁은 범위의 위치를 판정할 수 있는 결정적인 기록이라고 할 수 있다. 고금동서를 막론하고 영토적으로나 권위적으로나 자국에 불리한 기록은 하지 않는 것이 통례이다. 그런데 이러한 중국사의 진실이 드러나면 지금 한국사의 역사무대가 중국 서쪽으로 가기 때문에 중국은 만주와 요서까지 하나의 대륙을 우리에게 돌려주어야 하는 엄청난 손해를 보지만 우리는 반대로 세계적인 대국으로 부상할 수 있는 조건이 성립된다는 점에서 이보다 더 큰 업적은 없을 것으로 본다. 그런데 이제 시대가 물질패권시대에서 정 반대인 정신문명시대로 바뀌었기 때문에 일제 강점기에 아시아의 패자인 일본이 식민지배를 위해서 정치적 음모로 조작해서 침략도서로 만든 한단고기와 삼국사기는 결코 오래갈 수 없으며, 머지않아 민족을 잡아먹는 함정이 되고, 굴레가 되어 세계의 웃음거리가 되고 민족의 수치가 되는 결과를 가져온다는 것이다. 그래서 진실로 우리 것, 내 것이 아니고 민족의 참된 미래를 구현하는 데에 걸림돌이 된다면 가차 없이 버리고, 침략자나 이동해온 낭인집단이 아닌 깊이 뿌리내린 이 땅의 주인민족으로서 자주성을 확립한 자립민족으로 환골탈태하여 미래의 영광을 추구하는 세계의 주도민족으로 도약하자는 것이다. 2019. 3.월초 저 자 [내용일부] 제2절 고구려의 위치와 강역 ①AD.400년 경의 관개토왕 이전은 사방 약 1500여리이고, ②AD.400년 이후에는 사방 약 2천 여리 땅인데 서쪽으로 수나라, 당나라와 접하고, 남쪽으로 백제와 접하고, 동남쪽으로 신라와 접하고, 서남쪽으로 계림(사로+서라벌)과 접하고, 동쪽으로 북위(후위)와 접하고, 북쪽으로 전연, 후연과 접한 나라다. (고구려광역그림 생략) 제3절 수, 고 전쟁 지명위치 검토 1). 갈석(碣石): ①청해성 서황하 적석산지역, ②북갈석: 감숙성 북부 중위지역 두만강변의 해반산북갈석, ③남갈석: 노룡지역의 남갈석, ④철령북쪽 등 4개소가 고조선, 고구려시대의 갈석산이다. (해설) 갈석을 연구하는 데에 필요한 지명은 몇 개 되지 않으나 독자들이 중국고금지명대사전을 쉽게 구할 수 없기 때문에 중복되더라도 독자들이 지리지의 많은 지명들의 원문을 볼 수 있도록 지명을 많이 수록한 것이니 참조하기 바란다. 1. 갈석산((碣石山)(P.1110): 감숙성 노룡과 두만강변 2개소 “(우공서)에 오른쪽에 갈석을 끼고 바다로 들어간다. (공자전)에?갈석은 해반산이다.? 그 소재는 엣날이나 지금이나 전하는 말들이 일치하지 않는다.(書禹貢)夾右碣石入于海. (孔傳)?(碣石 海畔山? 其所在古今傳設不一.)” 이 본문 외에 (갑)∼(경)까지 7가지의 기록이 더 있으며 주로 하북성 북경주변을 설명하고 있는데 그 중에 특이한 것이 아래문장이다. (기)(북제서 문선제기)에 천보4년에 거란을 청산에서 크게 무찔렀다. 거기서 길이 영주에 이른다. 길석산에 올랐다. (당서지리지)에 영주 유성현에 갈석산이 있는데 지금 열하성 릉원현에 있다.“ (己)“(北齊書文宣帝紀)天保四年大破契丹於靑山. 道至營州. 登碣石山. (唐書地理志)營州柳城縣有碣石山在今熱河凌源縣.“ (해설) 갈석산은 많고 기록이나 전해오는 말이 일치하지 않는다. ①북경지역의 창려, 노룡, 우북평 려성현, 계현, 낙랑수성현, 임유현, ②산서성의 상산구문현, ③열하성의 릉원현, ④산동성 무체현, ⑤요서과이심지 등이 있는데 현재의 하북성 북경지역 주변에 있다는 것이 가장 많다. 그런데 북경지역은 한나라 때부터 영정하 이북이 요동이라고 조작한 한사군지역이다. 가장 중요한 해반산(海畔山)의 위치를 숨긴 것도 역사조작을 위한 것이다. 바다해(海)자는 강이나 호수로 해석한다는 원칙에 의하여 감숙성 해반산은 중위지역의 토문강(두만강)기슭에 있는 북갈석을 말한 것이다. (북쪽 또는 동쪽에서 보았을 때 오른쪽에 갈석산이 있다.) 그런데 중국의 기록은 중국 서부역사를 동부로 이동 조작했으므로 동쪽과 서쪽 두 곳에 동시에 존재한다. 동부로 이동조작한 것을 일제가 다시 신만주와 한반도로 이동시켜서 모두 3개소에 공존하는 것이 현재 한, 중 역사다. 똑같은 역사무대가 3개소에 공존하는 것은 역사가 아니라 소설이다. 이것은 치우가 마치 산동성 갈석산에서 철을 캐고 하북-산서-산동 즉 중국 동부를 장악한 것으로 꾸민 것과 일치하고 있다. 4700년 전의 치우시대의 산동반도는 바다가운데의 섬이었고 청구지역은 바다였다. 그런데 치우가 청구국을 개국했다고 거짓 조작한 것과 일치한다. (북갈석, 남갈석 지도 생략) 62. 평양(平壤): 고구려도읍: 기록도, 전거도 없음. (해설) 중국고금지명대사전은 역사를 완전히 조작한 후인 1931년에 초판을 발행했고 1982년에 중판했다. 그런데 많은 고구려지명들이 나오는데 도읍지에대한 것들은 모두 없앴거나 왜곡했다. 중국 5천년 역사의 지명족보에 북경지역, 요서, 만주, 한반도에서 “평양“이란 글자의 지명을 직접 사용한 사실이 없다. 그러므로 이 지역에서 사기나 지리서에 平陽, 平襄, 平壤이란 지명이 나온다면 모두 조작된 것이다. 한반도 평양(平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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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우찬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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