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지속가능은 가능한가? : 지속가능한 사회로 가는 6가지 핵심 제안
김홍탁, 문나래, 이상진, 장헌주, 임지성, 이주열, 박성재 ㅣ 휴먼큐브
  • 정가
17,000원
  • 판매가
15,300원 (10% ↓, 1,700원 ↓)
  • 발행일
2019년 09월 03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264page/154*215*23/451g
  • ISBN
9791188874392/118887439X
  • 배송비
무료배송
  • 배송예정일
08/17(수) 배송완료예정
  • 현 보유재고
100 권 이상
  • 주문수량
  • 바로구매 북카트담기
  • 제휴몰 주문 시 고객보상, 일부 이벤트 참여 및 증정품 증정, 하루/당일 배송에서 제외되므로 참고 바랍니다.
  • 상세정보
  • 왜 지속가능이 글로벌 키워드가 되었는가? 우리의 CSR / CSV는 지속가능을 실현하고 있는가? 전 지구적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첫걸음! 인도의 맥도날드에는 ‘빅맥’이 없다?! 전 세계 수많은 도시에서 만날 수 있는 글로벌 패스트푸드 레스토랑 맥도날드. 다양한 메뉴 가운데 맥도날드를 대표하는 음식은 단연 ‘빅맥’ 버거이다. 해외여행객들이 현지에서 맥도날드를 찾는 이유는 전 세계 어디에서든 내 입에 익숙한 음식을 먹을 수 있다는 장점 때문인데, 이러한 맥도날드의 ‘글로벌 스탠다드’가 통하지 않는 곳이 있다. 바로 인도이다. 인도의 맥도날드에서는 ‘빅맥’이라는 메뉴를 찾아볼 수 없다. 인도인들이 종교적 이유로 소고기를 전혀 입에 대지 않기 때문이다. 대신 인도의 대표 음식인 커리를 이용한 버거를 판매한다. 이 사실을 비단 세계 2위의 인구 대국인 인도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한 맥도날드의 생존 전략이라고만 볼 수 있을까? 현지인들이 먹지 않더라도, 인도를 찾는 전 세계의 수많은 여행객들을 위해 빅맥을 판매할 법도 하지 않은가? 하지만 맥도날드는 브랜드의 상징과도 같은 메뉴를 과감히 포기하고 치킨, 채소, 커리 등을 이용한 제품을 판매하며 인도 시장에서 자리 잡았다. 신성하게 여기는 소를 어떠한 방식으로든 음식으로써 접하고 싶지 않은 인도 소비자들과 소고기 음식을 다룰 수 없는 현지 노동자들을 존중하고, 관습을 해치지 않으면서 지역사회와 상생하고자 하는 맥도날드의 생각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존중과 상생은 기업이 그 사회에서 뿌리내리기 위한 필수조건이며, 이것이 확대·발전된 개념이 바로 CSR, 즉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다.
  • CSR,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기업의 노력 CSR(Coperate Social Responsibility)은 기업이 사회로부터 얻은 이윤을 사회에 돌려준다는 생각에 기초한다. CSR은 이제 기업 활동의 핵심 영역으로 자리 잡고 있고, 기업 평가 기준에서도 사회공헌 항목이 큰 비중을 차지한다. 기업들은 연말, 연초에 의례적으로 진행되던 불우이웃돕기 성금 모금이나 연탄 봉사와 같은 수혜성 지원 방식에서 점차 벗어나, CSR 전담부서 혹은 재단을 신설해 각 회사의 ‘업業’을 사회공헌과 연관지으며 다양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또한 기업의 핵심 사업을 수행할 때도 환경보존, 노동 권리 보장, 자원 재활용 등 사회적 가치를 우선적으로 고려하기도 한다. 이를 통해 사회에 도움을 주고 기업의 핵심 가치를 높이면서 홍보 효과도 추구하고 있다. 이와 같은 기업의 CSR 활동이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바는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이다. 질병, 기아, 빈부 격차 등 인류가 오랫동안 겪어온 문제들은 여전히 존재하고, 환경오염, 에너지 고갈, 난민 문제, 테러 등 지구 곳곳에서 새로운 문제들이 끊임없이 나오고 있다. 특정 사회나 국가에 국한된 것이 아닌, 지구 전체의 생태계를 위태롭게 하는 문제들을 해결해야 한다는 사회적 인식이 널리 퍼지면서, ‘지속가능sustainable’이 그 해결의 키워드로 대두되었다. ‘함께, 오래, 멀리’라는 철학이 확산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유엔은 2000년부터 2015년까지 추진한 ‘새천년개발목표MDGs’에 이어, 2016년부터 2030년까지 달성해야 할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채택해, 전 지구적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실질적인 틀을 마련하고 국제사회의 관심과 노력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 책 『지속가능은 가능한가?』는 이처럼 지속가능과 CSR이 사회의 주요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이 시기에, 기업 CSR 활동이 어떻게 이루어져야 하는지,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지, 그 방향을 제시해준다. 또한 지속가능이 글로벌 키워드로 자리 잡게 된 배경, 국내외 기업의 구체적인 CSR 사례, 유엔이 채택한 SDGs의 활용 등 지속가능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를 만날 수 있다. 『지속가능은 가능한가?』는 기업 CSR 담당자나 NGO 활동가와 같은 일선 실무자뿐 아니라, 지속가능의 철학에 관심과 뜻이 있는 모든 이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각 분야 전문가들의 목소리 『지속가능은 가능한가?』의 저자는 7명이다. 모두 현업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는 전문가들로, 자신의 분야에서 오랫동안 발로 뛰며 얻고 쌓은 지식과 노하우를 6개의 주제에 각각 담아냈다. 책이나 미디어에서 찾아낸 정보가 아니라, 생생한 현장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전문가들의 목소리를 통해 지속가능 사회를 향한 각 분야의 실천 노력을 들을 수 있다. Chapter 1에서는 전 지구적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세상을 실현하기 위한 방식인 ‘크리에이티브 솔루션Creative Solution’에 대해 이야기한다. 창의적인 사고로써 사회문제를 해결하고자 노력해온 크리에이티브 솔루셔니스트 김홍탁은 이 글에서 크리에이티브 솔루션의 등장 배경과 실제로 솔루션이 적용된 여러 분야의 사례를 다룬다. 저개발국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바로 그 지역 주민들의 일상에서 추출한 후 적정기술과 접목해 도움을 준 사례들과, 지속가능성이라는 글로벌 키워드를 알리기 위해 사람들의 인식을 바꾸고자 펼친 활동 사례들, 그리고 ‘아이스버킷 챌린지’와 같이 대중의 참여를 통해 사회문제에 대한 인식과 행동의 ...
  • 매니페스토: 지속가능한 사회는 가능한가?_김홍탁 004 Chapter 1. Creative Solution _김홍탁 017 원조에서 솔루션으로 From Aid to Solution Chapter 2. Collective Impact _문나래 069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연계 플랫폼 Collaboration Platform for Creating Social Value Chapter 3. Brand + Social Value _이상진 095 브랜드 핵심 가치의 사회적 가치로의 확장 Extension of Brand’s Core Value to Social Value Chapter 4. Social Impact _장헌주 141 글로벌 기업의 사회적 가치 창출과 확산 Creation and Spread of Social Values of Global Companies Chapter 5. SDGs _임지성 197 지속가능발전목표 채택으로 창출되는 비즈니스 기회 SDGs Business Opportunities Chapter 6. Blockchain _박성재 · 이주열 225 사회적 기업의 미래 The Future of Social Enterprise
  • p. 68, Chapter 1. 원조에서 솔루션으로 中 지속가능성을 향한 크리에이티브 솔루션은 진정성에 기반을 두어야 하고, 직관적이어야 하며, 실질적이어야 한다. 다시 말해, 옳은 방향으로 사람들의 인식을 변화시키고 마음을 움직이기 위해 진정성이 필요하고, 옳은 일에 동참할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해 직관적이어야 한다. 또한 맞닥뜨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솔루션이어야 하기에 실질적이어야 한다. p. 72, Chapter 2.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연계 플랫폼 中 이제는 일대일 파트너십 구조를 벗어나, 공익단체와 기업을 연결하고, 콘텐츠를 모아주는 플랫폼 파트너십이 필요한 시대다. 파트너십을 위해서는 각 분야의 전문성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이렇게 공동의 목표를 향해 각자의 ‘업’을 연결하고, 유기적 파트너십 안에서 협력 방법을 모색하는 새로운 접근법을 ‘컬렉티브 임팩트Collective Impact’라고 한다. 각자가 가장 잘할 수 있는 CSR의 컬래버레이션으로 열린 사회공헌이 가능할 것이다. p. 103, Chapter 3. 브랜드 핵심 가치의 사회적 가치로의 확장 中 이제 ‘어디를’ 여행할지를 고민하기보다 ‘어떻게’ 여행할지를 생각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우리가 여행지에서 쓰는 돈이 그 지역과 공동체의 사람들에게 돌아가게 해야 한다. 숲을 지키고 멸종위기 동물들을 보호하고 다른 문화를 존중하고 경험하는 여행이 되어야 한다. 여행하는 이와 여행자를 맞이하는 이에게 모두 좋은 여행, 다시 말해 쓰고 버리는 소비가 아닌 제대로 관계 맺는 여행에 대해서 생각해야 한다. p. 195, Chapter 4. 글로벌 기업의 사회적 가치 창출과 확산 中 전통 미디어보다 소셜 미디어에 더 익숙한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는 미래 기업들의 리더이자 투자자다. (중략) 밀레니얼 세대는 동시에 소비자이기도 하다. 이들은 ‘이윤 추구보다는 어떤 가치를 지향하는 기업인지’를 보고 직장을 선택하겠다고 답했다. 그리고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지 않는 기업의 제품을 선택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들의 응답은 지금, 기업의 사회공헌 및 홍보 담당자들이 무엇을 기획하고 실행해야 할지에 대한 가이드라인이 되기에 충분하다. p. 209, Chapter 5. 지속가능발전목표 채택으로 창출되는 비즈니스 기회 中 가파른 경제 발전을 이룬 인류는 이제 지난 세기의 개발 역사를 숙고하는 시기를 맞았다. 산업 발전의 100년 역사가 인간의 유능함을 보여줬다면, SDGs를 기점으로 시작되는 앞으로의 100년은 인류의 책임감과 공존 능력을 시험할 것이다. 가속되는 기술 발전과 인구 증가로 인한 자연 파괴를 보며, 필자는 SDGs가 효력을 갖는 15년이 성숙한 책임사회로 전환할 ‘골든타임’이라고 생각한다. p. 244~245, Chapter 6. 사회적 기업의 미래 中 블록체인 기업은 토큰을 발행해 사업자금을 마련하고 보통 비영리재단으로 운영된다. 따라서 이윤을 높이기 위해 관계자들을 쥐어짤 이유가 없다. 대신 생산비용과 재단 운영 자금만 필요하기에 소비자와 생산자에게 더 많은 이익이 돌아가도록 비즈니스 모델의 혁신을 꾀한다. (중략) 일반적인 기업에서 볼 수 있는 중앙 집중화된 방식을 거부하고, 신뢰라는 키워드를 바탕으로 수많은 사람들을 연결시켜 새로운 세상을 꿈꾸는 민초들의 바보 같은 도전, 그런 철학이 있기에 대중이 블록체인에 열광하는 게 아닐까?
  • 김홍탁, 문나래, 이상진, 장헌주, 임지성, 이주열, 박성재 [저]
  • 전체 0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인터파크도서는 고객님의 단순 변심에 의한 교환과 반품에 드는 비용은 고객님이 지불케 됩니다.
단,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 및 반품은 무료로 반품 됩니다.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상품을 공급 받은 날로부터 7일이내 가능
공급받으신 상품의 내용이 표시, 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개월 이내,
   혹은 그사실을 알게 된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로부터 30일 이내
상품에 아무런 하자가 없는 경우 소비자의 고객변심에 의한 교환은 상품의 포장상태 등이 전혀 손상되지 않은 경우에 한하여 가능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구매확정 이후(오픈마켓상품에 한함)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물품의 가치가 떨어진 경우
포장 개봉되어 상품 가치가 훼손된 경우
다배송지의 경우 반품 환불
다배송지의 경우 다른 지역의 반품을 동시에 진행할 수 없습니다.
1개 지역의 반품이 완료된 후 다른 지역 반품을 진행할 수 있으므로, 이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고상품의 교환
중고상품은 제한된 재고 내에서 판매가 이루어지므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오픈마켓 상품의 환불
오픈마켓상품에 대한 책임은 원칙적으로 업체에게 있으므로, 교환/반품 접수시 반드시 판매자와 협의 후 반품 접수를 하셔야하며,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능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배송예정일 안내
인터파크 도서는 모든 상품에 대해 배송완료예정일을 웹사이트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인터파크 직배송 상품>
상품은 월~토요일 오전 10시 이전 주문분에 대하여 당일 출고/당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상품은 서울지역/평일 주문분은 당일 출고/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며,
서울외지역/평일 주문분의 경우는 오후 6시까지 주문분에 대하여 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단, 월요일은 12시까지 주문에 한함)
상품은, 입고예정일(제품출시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
~ 상품은 유통특성상 인터파크에서 재고를 보유하지 않은 상품으로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기준출고일:인터파크가 상품을 수급하여 물류창고에서 포장/출고하기까지 소요되는 시간
<업체 직접배송/오픈마켓 상품>
~ 상품은 업체가 주문을 확인하고, 출고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입니다.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2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5일이내 출고가 시작되지 않을시, 오픈마켓 상품은 자동으로 주문이 취소되며, 고객님께 품절보상금을 지급해 드립니다.
배송비 안내
도서(중고도서 포함)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잡지/만화/기프트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를 함께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잡지/만화/기프트/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하시면 :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을 구매시 : 업체별로 상이한 배송비 적용

   * 세트상품의 경우 부분취소 시 추가 배송비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북카트에서 배송비없애기 버튼을 클릭하셔서, 동일업체상품을 조금 더 구매하시면, 배송비를 절약하실 수 있습니다.
해외배송 안내
인터파크도서에서는 국내에서 주문하시거나 해외에서 주문하여 해외로 배송을 원하실 경우 DHL과 특약으로 책정된 요금표에
   의해 개인이 이용하는 경우보다 배송요금을 크게 낮추며 DHL(www.dhl.co.kr)로 해외배송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해외배송은 도서/CD/DVD 상품에 한해 서비스하고 있으며, 다른 상품을 북카트에 함께 담으실 경우 해외배송이 불가합니다.
해외주문배송 서비스는 인터파크 도서 회원 가입을 하셔야만 신청 가능합니다.
알아두세요!!!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오픈마켓업체의 배송지연시 주문이 자동으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유통의 특성상 출고기간은 예정보다 앞당겨지거나 늦춰질 수 있습니다.
택배사 배송일인 서울 및 수도권은 1~2일, 지방은 2~3일, 도서, 산간, 군부대는 3일 이상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 0개
  •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