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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웨어 101 : 더 늦기전에 던져보는 질문
김희봉 ㅣ 라온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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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19년 10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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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page/153*225*26/593g
  • ISBN
9791186945155/118694515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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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HRD와 리더십을 공부하고 연구하면서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군(軍), 대학교, 컨설팅사, 대기업 등의 조직에서 다양한 세대를 접한 저자는 이 책에서 개인적인 경험 및 사례는 물론, 객관적인 사실 등에 기반하여 스스로에 대해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 사람들과의 관계는 어떻게 만들어가야 하는지 그리고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해서는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에 대한 101가지 질문을 던지고 있다. 그리고 한 사람의 개인이자 사회 및 조직구성원으로서 기본적으로 갖추었으면 하는 생각을 독자들과 의견을 나눈다. 기본이나 입문을 의미하기도 하는 ‘101’이라는 숫자를 사용한 것에는 이런 의미도 있다. 이 책은 평소에 우리가 잊고 사는 평범하면서도 꼭 필요한 질문을 많이 던진다. 그리고 우리의 일상에서 쉽게 지나쳐버릴 수 있는 사소한 일에 대해서도 필자 특유의 감수성을 발휘하여 의미와 교훈을 찾아내며 생각을 나눌 수 있는 화두를 던져주고 있다. 가치체계가 근본에서부터 흔들리고 변화의 방향을 전혀 예측할 수 없는 혼돈의 시대에 기본과 원칙을 돌아보게 만드는 책이다. 그래서 미래를 준비하는 젊은이는 물론, 경험이 많은 세대에게도 인생을 다시 생각하게 해주는 좋은 안내서이다. 저자의 표현대로 더 늦기 전에 던져보는 101가지 질문들을 접하고 나면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뒤돌아서 후회할 일들을 상당 부분 줄일 수 있을 것이다. 저자의 풍부한 배경지식과 살아 있는 경험에서 잉태한 메시지가 독자들과 우리 사회에 절실하게 다가오는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마지막 장을 덮는 순간, 우리는 이 책을 읽기 전과는 사뭇 다른 새로운 자신과 삶을 마주하게 된다. 이 책은 총 3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자신에 대한 질문, 2부에서는 관계에 대한 질문, 그리고 3부에서는 일에 대한 질문으로 접근하고 있다. 첫 페이지부터 순서대로 읽을 필요는 없다. 독자마다 처한 상황이나 처지가 다르기 때문에 각자 필요한 부분부터 먼저 펼쳐보면 된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삶과 관계 그리고 일적인 측면에서 숨을 고르는 시간이자 업그레이드를 위한 시작점을 맞이할 것이다.
  •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이른 것이라는 말이 있다. 아무리 늦었어도 늦었다는 사실을 깨닫고 새로운 시도와 변화를 도모하면 실제로는 늦은 것이 아니게 된다. 이 책이 던지는 101개의 질문이 바로 그렇다. 그것도 우리의 삶에 있어서 핵심이라 할 수 있는 나 자신, 다른 사람과의 관계, 그리고 일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이기에 더욱 그렇다. 더 늦기전에 반드시 던져보아야 할 질문들이다. 101가지의 모든 질문들이 자신의 삶의 방향을 설정하고,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진정성 있는 삶이 되는 것인지, 그리고 행복한 삶이 되는 것인지를 고민하게 만들어 준다. 때론 직접적인 해답이, 때론 간접적인 방향 제시가 질문 뒤에 이루어진다. 익숙하지 않은 생소한 용어가 나올 때도 있지만 편하게 읽어나가면 자연스럽게 내 것이 된다. 아주 익숙한 상황이 나올 때도 있지만 천천히 읽어나가면 전혀 새로운 것이 되어 다가온다. 그만큼 저자의 필력과 통찰력이 대단하다는 소리다. 이 책을 먼저 접한 분들이 전하는 글이 책의 말미에 소개되어 있다. 20대에서 60대에 이르기까지 기업체, 공공기관, 학계, 언론계, 전문가 집단에 속한 분들의 진솔한 감상평이다. 한결같이 저자의 품성과 경험에서 우러나온 진국만 모아놓은 것이라고 입을 모은다. 치열한 현실에서의 경험과 냉철한 논리 기반의 이론이 101개의 질문 속에 버무려져 있다는 것이다. 모범생처럼 맨 첫 장부터 정독해 나갈 필요는 없다. 각자 처한 상황, 현재 목마른 곳, 궁금한 주제를 찾아 취사선택해서 읽으면 된다. 101가지의 질문 중에서 어느 하나라도 독자의 심장을 관통하는 예리한 질문으로 느껴지면 그만이다.
  • 프롤로그 추천의 글 1부 자신에 대한 질문 01 나는 어디에서 행복을 찾는가? 02 나는 어떻게 본능을 극복하는가? 03 나의 모양은 어떻게 나타나는가? 04 나는 어떤 기준으로 순서를 정하는가? 05 나는 카나리아의 울음에 어떻게 반응하는가? 06 나는 어떻게 변화하는가? 07 내 주변에는 어떤 사람들이 있는가? 08 나는 얼마나 클래시(classy)한가? 09 나는 어떤 발자국을 남기는가? 10 나는 어떤 도전을 하고 있는가? 11 나는 무엇을 보여 줄 수 있는가? 12 나의 관심은 어디로 이어지는가? 13 나는 미로에서 어떻게 빠져나오는가? 14 나는 무엇에 새로움이라는 단어를 붙일 수 있는가? 15 나는 어떻게 크로노스의 시간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16 나의 마이너리티 리포트(minority report)는 무엇인가? 17 나는 변수를 어떻게 다루는가? 18 나에게 부여된 스탠딩 오더(standing order)는 무엇인가? 19 나에게 보내는 메시지는 어디에 새겨져 있는가? 20 나는 무엇을 포기하는가? 21 내 삶 속 안전장치는 무엇인가? 22 나는 어떤 라벨(label)을 붙이고 있는가? 23 나는 어떻게 성찰하는가? 24 내 시간은 어디에 얼마나...
  • 다행스러운 것은 여전히 내 주변에서 카나리아의 울음소리를 들을 수 있다는 것이다. 부모님, 선생님, 직장 상사나 동료 또는 후배, 친구 등은 나만의 카나리아임에 틀림이 없다. 그들의 소리에 귀 기울일 필요가 있다. 그리고 그에 맞는 행동을 취해야 한다. ‘best one’을 넘어 ‘new one’이 필요하다. new one은 앞서 나가는 선수와 같은 트랙을 달리고 있으면 절대로 추월할 수가 없다는 것은 물론, 그 선수 옆에서 함께 뛸 수도 없음을 잘 알고 있는 사람이다. 그래서 그는 알려지지 않은 분야를 찾고 새로운 영역을 만들어가고자 하며 남들과 다른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고자 시도한다. 내가 처한 상황과 역할에 비추어 봤을 때 나에게 부여된 스탠딩 오더는 무엇인가? 나아가 스스로 부여한 스탠딩 오더는 무엇인가? 혹 그동안 잠시 미루었다면 지금, 다시 수행할 때가 되었다. 그러니 이제부터는 포기할 수 있는 것과 포기해서는 안 될 것을 선별할 줄 아는 기준을 세워보자. 그리고 기준에 맞지 않는 것은 과감히 포기하는 법도 배워보자. 더 나아가 포기함으로써 생기게 된 여유와 에너지를 포기할 수 없는 일에 투입하자. 포기할 수 있는 용기를 가진 자만이 결국 아무 것도 포기하지 않을 수 있다. 리더가 되고 싶은가? 그렇다면 먼저 팔로워가 되어야 한다. 모든 리더들은 거의 예외없이 팔로워 시절을 지나왔다. 다만 제대로 된 팔로워가 되어야 한다. 단순히 리더를 따르기만 하는 팔로워가 되기보다는 리더의 파트너로서 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팔로워가 되어야 한다. 지금은 이런 팔로워가 절실해지는 시점이다. 나의 커뮤니케이션은 상대방과 랠리를 하고 있는가 아니면 상대방에게 스매시를 가하고 있는가? 이제 다시 프로크루스테스 이야기로 돌아가 보자. 자신만의 일방적인 주장이나 기준, 원칙으로 침대를 만들고 그 위에서 사람들을 평가했던 프로크루스테스는 어떻게 되었을까? 나도 그와 똑같은 결말을 맞이하고 싶지 않다면 내 안에 있는 프로크루스테스의 침대를 하루라도 빨리 치우기를 바란다. 옆으로 슬쩍 밀어 놓는 것 정도가 아니라 아예 내 마음의 방에서 빼내야 한다. 이쯤에서 자신을 돌아보자. 나에게는 덤과 에누리가 있는가? 내가 생각하기에 타인과 함께 살아가면서 내가 더 보태거나 줄 것은 무엇이고 덜 받거나 더 깎을 것은 무엇인가? 혹여 보태야 할 것과 깎아야 할 것이 뒤바뀌지는 않았는가? 번아웃과 로그아웃, 두 가지 모두 표면적으로는 멈춤의 상태지만 언제든지 스스로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상태는 로그아웃이다. 그동안 자의반 타의반으로 숨가쁘게 달려온 삶이라면 부지불식간에 번아웃되기 전에 스스로 로그아웃을 생각해봄직하다.?
  • 김희봉 [저]
  • 교육공학박사로 행복을 주는 삶을 추구하는 사람, 특별한 사람이 리더십을 발휘하는 것이 아니라 리더십을 발휘하면 특별한 사람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 하루하루 감사하는 삶을 살아가는 사람이다. 공주대학교 사범대학에서 윤리교육과 영어교육을 전공하고 국방대학교 및 한양대학교에서 리더십(M.A)과 교육공학(Ph. D)을 전공했다. 개인과 조직을 행복으로 이끌어 줄 수 있는 여러 갈래 길에서 HRD(Human Resources Development, 인적자원개발)를 선택하고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군(軍), 대학교, 컨설팅사, 대기업 등 다양한 조직에서 근무하면서 각계각층을 대상으로 리더십 코칭과 강의를 해오고 있다. 대학에서는 ‘글로벌 리더십과 매너’, ‘미래인재리더십’, ‘인문학을 통한 리더십’을 가르쳤고 해군사관학교 특별전형 평가자문위원을 역임한 바 있다. 기업 및 공공조직에서는 조직문화, 핵심가치, 리더십, 신입ㆍ경력사원 프로그램 등을 설계, 개발하고 강의하면서 개인과 조직의 HRD 컨설팅을 수행하고 있다. 학술분야에서는 대한리더십학회 상임이사와 한국인적자원관리학회 이사로 활동하면서 리더십과 팔로워십 등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를 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이와 관련된 논문 10여 편을 발표했다. 또한 아시아기자협회 칼럼니스트로서 ‘김희봉의 21세기형 인재’에 이어 ‘김희봉의 포토보이스’ 제하의 칼럼을 5년간 연재하고 있다. 한편 더불어 사는 삶을 위해 지역사회에서 휴먼북(Human Book) 활동 및 해외결연 아동들의 서신을 번역하는 봉사에도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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