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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윈은 죽었다! 그럼 신은? : 인류를 구할 한 장의 경전을 찾아서
박정규, 주민정 ㅣ 멘토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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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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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page/154*226*22/448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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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8993442564/8993442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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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윈은 죽었다! 그럼 신은?》는 인간과 생명, 우주를 망라한 거대한 통찰이다. 생명의 기원과 과학과 신화, 인류의 현재와 미래를 담은 인간 및 과학교양서이다. 〈제1장, 지구는 침몰하는 타이타닉이다〉에서 저자는 인류의 위기에 대해 말한다. 인류는 부의 독점과 탐욕과 핵무기로 파멸 직전이다. 생명의 근본인 조화가 무너져 인류의 멸망을 눈앞에 두고 있다. 유일신의 종교와 무한탐욕의 자본주의와 약육강식의 진화론, 세계지배를 추구하는 패권야욕에 조화와 균형이 무너져 전체의 멸망을 눈앞에 두게 된 것이다. 저자는 파멸에 이를 가능성이 가장 높은 ‘핵전쟁의 위험’에서 우리가 자유로울 수 없다는 점을 지적한다. 사소한 실수나 우발적인 다툼이 파멸적인 핵전쟁으로 이어질 수 있었던 구체적 상황들을 예로 들며 우리의 위기가 현재진행형임을 강조한다. 핵전쟁의 위험을 극복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자신만의 대안을 제시한다. 〈제2장, 다윈은 죽었다! 그럼 신은?〉은 동료 과학교사와의 대화로 이루어져 있다. 2장에서 생명의 기원에 대한 기존 학설의 검토와 비판으로부터 출발한다. 저자는 물리학운동의 3법칙처럼 현재의 생물학을 떠받치는 근본적인 법칙으로 1855년에 완성된 슐라이덴과 슈반, 피르호에 의해 완성된 세포의 법칙, 1859년 다윈의 종의 기원에서 시작한 진화론, 1862년 파스퇴르가 주장한 생명속생의 법칙, 1865년 멘델에 의해 확립된 유전의 법칙을 꼽았다. 저자는 네 가지의 법칙을 비교하고 분석하면서 생명의 기원을 명백하게 입증한다. 특히 진화론에 대한 맹목적적인 숭배를 경계하며 진화론이 인간의 기원에 대한 합리적 설명을 하고 있지 못하다는 점을 과학적인 대화를 통해 쉽게 풀어낸다. 그리고 신神에 대한 자신만의 관점을 제시한다. 〈제3장, 불멸의 이중나선을 찾아서〉는 생명의 어머니이자 설계도인 DNA의 신비와 구조에 대해 이야기한다. 저자는 유전자와 단백질에 얽힌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DNA가 유전의 본체로 자리잡는 과정을 생생하게 전달하며 생명의 근원인 DNA 발견의 역사를 흥미롭게 추적하고 있다. 유전의 법칙을 확립한 멘델과 이중나선구조를 최초로 발견한 크릭의 업적을 집중적으로 다루며 생명의 본질을 투명하게 밝혀낸다. 〈제4장, 천부경! 만년의 비밀을 드러내다〉에서 저자는 한 장으로 이루어진 신비의 경전에 대해 이야기한다. 세상의 전부이자 인류 역사 최고의 경전의 비밀을 과학적인 바탕으로 누구나 이해할 수 있게 풀어놓는다. 한민족에게 전해왔던 이 최고의 경전에 의해 인류 역사가 바뀌고 모든 사람들이 인간답게 사는 세상이 실현될 수 있다는 근거를 과학적인 원리에 의해 보여주고 있다.
  • “우리 인류는 시시각각 바다 속으로 침몰하는 타이타닉처럼 너무나 위험천만하고 아슬아슬한 상황에 놓여 있다. 우리의 생존확률은 2%이고 멸망확률은 98%이며 인류멸명시계는 2분 전이다.” 파멸적인 대재앙을 경고하고 있는 《다윈은 죽었다! 그럼 신은?》의 저자 박정규는 2018년 11월 대학로에서 이 시대의 선지자를 만나 놀라운 예언을 듣는다. “새 시대가 옵니다. 곧 곧 새 시대가 옵니다.” “우주의 모든 진리를 한 장에 담은 경전에 의해서 새 시대가 실현됩니까?” “그렇습니다. 그 한 장의 경전에 의해서 이루어집니다. 곧 이루어집니다.” 이 경이로운 만남 뒤, 저자는 거의 100일 동안 무언가에 홀린 듯 이 책의 원고를 완성해나갔다고 머리말에서 밝히고 있다. 그렇다면 그 ‘한 장의 경전’은 대체 무엇일까? 작가는 태초의 수수께끼인 ‘대홍수의 비밀’에서 이야기의 실마리를 풀어간다. 수메르 신화의 “갈대 담. 갈대 담. 담. 담. 집을 허물고 배를 만들어라. 건물을 허물어 하늘을 나는 배를 만들어라.……”라는 갈대 담 밖에서 독백처럼 전해져오는 엔키 신의 경고소리가 책 도입부에서 울려 퍼진다. 그로부터 1만여 년이 흐른 1912년 4월 14일 자정 무렵. 영국을 떠나 미국 뉴욕으로 향하던 거대한 타이타닉호가 빙산에 부딪힌 지 불과 2시간여 만에 침몰한다. 끔찍한 비명과 아우성소리와 함께 타이타닉호에 탄 1500명이 바다 속으로 사라졌던 거대한 비극이 책 전반에 걸쳐 팽팽한 긴장을 조성한다. 이러한 긴박감은 그로부터 100년이 흐른 2018년 12월 종로3가에 위치한 한 강연장에서 되살아난다. “우린 파멸을 피할 길이 없습니다. 탐욕이라는 타고난 악마적 천성에다가 핵무기라는 이 무시무시한 괴물이 우리 자신을 불태우고 집어삼켜버릴 것입니다. 이건 한두 사람이 경고한 게 아닙니다. 수많은 철학자, 선지자, 사상가, 학자들이 경고했던 것입니다.” 본문에서는 철학자 러셀이 1955년 아인슈타인과 로트블라트와 함께 핵무기를 반대했던 ‘러셀-아인슈타인 선언’을 싣고 있다. 탐욕과 핵무기로 인한 파멸의 위기 속에서 무엇이 우리를 구원할 것인가? 끝없이 이어지는 의문 속에 우리 인류를 구할 ‘한 장짜리 경전’의 실체가 서서히 드러난다. 이쯤에서 독자는 왜 작가가 수백 수천 장으로 이루어진 경전이 아닌 ‘한 장의 경전’에 집중하는가? 의문이 들지 않을 수 없다. 작가 박정규는 중학교 때부터 ‘생명은 어디에서 오는가? 신은 존재하는가’라는 의문을 품기 시작했으며 검정고시를 거쳐 서울대 물리교육과에 입학한다. 대학재학시절 캠퍼스 내에서 ‘신과 진화론’을 둘러싼 열띤 토론을 벌였으며 본문에서는 다윈의 진화론과 멘델의 유전법칙을 둘러싸고 현재의 과학고등학교 선생님들과의 치열했던 논쟁을 생생히 싣고 있다. ‘우리는 어디에서 왔는가?’라는 의문을 던지며 치밀한 논리와 과학적인 방법으로 신과 진화론을 비판하던 작가는 급기야 ‘생명은 세포다’ ‘생명은 이중나선이다’ ‘생명은 생명에서 온다’는 원리를 선언한다. 작가는 강연장에서 열변을 토한다. “이제 남은 건 신과 우주도래설입니다. 우리들 인간은 세포이자 생명입니다. 우리는 생명이니까 우리 앞에 앞선 세포나 생명이 있어야만 합니다. 세포법칙과 생명속생법칙에 따르면 그래야만 합니다. 문제는 우리 앞의 생명이 무엇이냐는 것입니다. 우리 앞에 생명이 전지전능한 신인지 아니면 우리와 닮은 지적인 존재인지 이것만 남게 됩니다.” 책을 읽어 나가면 우리가 익히 알고 있던 상식의 틀을 깨며 강연장 안팎을 뜨겁게 달구는 작가의 목소리가 책속에서 들려오는 것 같다. 독자는 인류를 구원할 ...
  • 머리말 들어가는 글 제1장 지구는 침몰하는 타이타닉이다 제2장 다윈은 죽었다! 그럼 신은 제3장 불멸의 이중나선을 찾아서 제4장 천부경! 만년의 비밀을 드러내다 맺는말 참고문헌
  • 부의 독점과 편중이야말로 모든 악의 근원입니다. 이거야말로 지구의 모든 악의 시작이자 끝입니다. 1분에 12명의 아이들이 굶주림으로 죽어가고 있고 10억이 넘는 사람들이 하루에 천 원이 안 되는 돈으로 겨우겨우 살아가고 있습니다. 수 억의 사람들이 수십 억의 사람들이 죽어라 일해도 잠잘 곳이 없고 아이들을 학교에 보낼 수도 병에 걸려도 약을 살 수가 없습니다. 22p 무수한 혁명과 혁신과 개혁이 있었는데도 본질은 전혀 변하지 않고 그대로였던 겁니다. 우리 손으로 대통령을 뽑고 국회의원을 뽑고 별의별 법률과 제도를 만들었어도 변한 건 없고 본질은 그대로였던 겁니다. 왕조가 수없이 바뀌어 대통령제가 되고 수상제가 되고 수많은 혁명과 개혁을 하고 제도와 법률을 산더미처럼 만들어도 탐욕도, 착취도, 허영도 변하지 않고 대대로 이어졌던 것입니다. 50평에 1명이 살고 1평에 50명이 사는 이 문제의 본질은 조금도 변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p24 자본주의는 무한경쟁이라고 합니다. 보십시오. 무한경쟁은 무한한 탐욕입니다. 무한탐욕의 끝은 파멸뿐입니다. 무한경쟁과 무한탐욕은 인체에서 피와 영양분을 미친 듯이 빨아들이는 암세포 같은 것입니다. 걷잡을 수 없이 무한증식하는 암세포가 우리 신체를 죽이고 결국 자신도 죽는 처참한 결과만 남는 것입니다. 26p 우주의 모든 진리를 담은 한 장짜리의 경전이 존재한다는 증거는 바로 우리 자신들입니다. 지금 여기에 우리가 존재한다는 사실이 그러한 경전이 존재할 수밖에 없는 증거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를 몰라서 그렇습니다. 우리가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를 알게 된다면 그러한 경전은 존재할 수밖에 없게 됩니다. 그럼 한 장의 종이에 우주의 모든 진리를 담은 경전이 존재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깨닫게 됩니다. 83p 자식을 낳는 게 한 마디로 유전이지요. 다윈이 말한 대로라면 유전이 다윈 진화론의 핵심이 되어야 합니다. 유전은 다윈 진화론의 핵심 중의 되어야 말이 됩니다. 그런데 유전학의 아버지가 다윈이 아니라 멘델입니다. 이건 뭔가 잘못돼도 한참 잘못된 것이고 뭔가 이상해도 너무나 이상한 일입니다. 참으로 이상한 일이지요. 다윈 자신도 아무것도 모를 뿐만 아니라 알려져 있지도 않은 유전의 법칙을 가지고 다윈은 생명의 기원이라는 엄청난 소설과 종의 기원이라는 무지막지한 상상을 전개했던 것이지요. 이게 진화라 부르는 이론의 실체입니다. 97p 자 우리 앞에 놀라운 신제품 향수가 나왔습니다. 이게 얼마나 경이로운 신제품이냐 하면 만질 수도 없고 냄새 맡을 수도 없고 느낄 수도 없고 볼 수도 없는 하여간 엄청난 신제품 향수라는 것입니다. 신은 이 향수와 같은 것입니다. 이런 신비로운 향수가 없는 것처럼 신도 없는 것입니다. 127p 생명도 무한히 존재한는 것입니다. 우주를 구성하는 궁극적 요소인 하나인 생명은 별에서 별로 이어지는 찬란한 횃불입니다. 생명이라는 이 불가사의하고 신비스러운 존재가 왜 존재하는지, 왜 있어야하는지 알 수도 없고 이해할 수도 없습니다. 단지 존재하는 그 무엇이고 이어지는 그 무엇일 뿐입니다. 영원에서 영원으로 이어지는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고리인 것입니다. 133p "바로 뇌입니다. 지구에 뇌가 없어서입니다. 뇌가 없어서 숱한 난제들이 전혀 해결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오히려 쌓여만 가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 이 시기에 지구에 뇌가 등장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파멸을 피할 수가 없습니다. 지금 지구에 뇌가 등장해야 합니다. 지금 우리가 안고 있는 모든 문제는 지구에 뇌가 등장...
  • 박정규 [저]
  • 1964년생으로 서울대학교 물리교육과 졸업. 과학교사였으며 청소년 시절부터 인간이 어디에서 왔나를 깊이 고민하였고 인류의 기원과 미래를 널리 알려왔다. 인간의 기원을 밝힌 《핵시계 7분 전 뎅기》와 우주의 무한성을 대서사시로 풀어놓은 《세상의 전부 천부경》을 출간하였으며, 천부경을 통해 한민족의 사명을 깨닫게 되었다._작가의 말
  • 주민정 [저]
  • 그린 대표작으로는 [냉장고에서 소란이 벌어졌어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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