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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로그 가오슝(2020-2021) : 타이완 남부의 떠오르는 관광지
트래블로그1 ㅣ 이라암 ㅣ 나우출판사
  • 정가
 13,500원
  • 판매가
 12,150원 (10% ↓, 1,350원 ↓)
  • 발행일
 2019년 11월 15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360page/146*210*24/475g
  • ISBN
 9791189553197/1189553198
  • 주문수량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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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리즈 도서
트래블로그(총5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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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인기 상승 중인 가까운 타이완 남부, 가오슝 가장 많은 최신 정보를 담은 정통 가오슝 가이드북 부모님 모시고 효도 여행으로 자녀와 함께 가족 여행으로 친구와 함께 우정 여행으로 연인과 함께 데이트 여행으로 다양한 요리와 함께 맛집 여행으로 쉽고 부담 없이 가볍게 3시간 10분 만에 만나는 새로운 타이완 남부여행, 가오슝! 인천공항에서 3시간 10분 만에 타이완 남부를 다녀올 수 있는 가오슝이 저가항공의 지속적인 취항으로 대한민국 관광객을 끌어모으고 있다. 가오슝은 쉽고 가볍게 떠날 수 있는 타이완 남부의 중심 도시이다. 가오슝 시내를 걷다 보면 아름다운 도시에서 역사와 문화, 자연을 만날 수 있으며,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는 맛집이 곳곳에 있어 먹방까지 즐길 수 있다. 저가항공으로 더욱 쉽게 갈 수 있는 가오슝은 쉽고 가볍게 떠날 수 있는 여행지로 주목을 받고 있다. 저자는 젊은 여행자들이 시내의 가오슝의 미려도 역과 전통적인 번화가인 시즈완에서 맛보는 음식 정보를 찾기 위해 거의 모든 카페와 레스토랑을 찾아다니며 직접 먹으면서 찾은 음식점에 대한 정보를 정확하게 알려주게 되어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 이제 트래블로그 가오슝과 함께 가오슝 여행을 떠나보자!!!
  • 트래블로그 시리즈와 함께 타이완 남부, 가오슝 여행을 떠나요! 여행이란 공간과의 만남일 뿐 아니라 새로운 감정과의 만남이다. 새로이 만나는 타이완, 가오슝은 쉽고 가볍게 떠나는 타이완 여행지로 인기가 치솟고 있다. 그런데 가오슝은 우리에게 공감되는 부분이 있는 타이완 여행지이기도 하다. 뭔가 쉽고 가볍게 떠나는 색다른 여행은 없을까? 어디론가 멀리 떠나고 싶기도 하지만 마음대로 휴가를 낼 수 있는 상황은 아니기에 직장인은 가까운 여행지를 선호한다.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가오슝을 알게 된 여행자가 대부분이다. 그런데 가오슝에 대한 정보는 블로그 정도만 있었다. 그러다가 2016년부터 가오슝은 대한민국 여행자에게 점점 익숙해지게 되었고 각종 TV의 여행프로그램인 ‘배틀 트립’ 등에 소개가 되면서 새로이 만나는 타이완 여행지로 변하고 있다. 우리에게 새롭게 다가온 가오슝은 2016년 겨울을 계기로 저가항공이 취항했으며 타이완 남부의 새로운 관광도시로 성장하고 있는 가오슝은 대한민국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친숙한 타이완 도시이다. 가오슝으로 떠날 수 있도록 준비된 트래블로그 가오슝과 함께 떠나보자!
  • 가오슝 IN / 가오슝 입국 절차 / 공항에서 시내 IN 시내교통 - 시내버스 / MRT / LRT / 가오슝 시내 교통도 / C-BIKE / 택시 아이패스와 이지카드 가오슝을 더 쉽게 즐기는 관광버스 가오슝 핵심 도보 여행 더 짠내투어 가오슝 일정 따라가기 가오슝 지도 가오슝역&미려도역 볼거리 미려도역 / 애하지심 / 가오슝시 객가문물관 / 가오슝시 신객가 문화원구 EATING 리우허 야시장 SLEEPING 옌청푸 볼거리 보얼 예술 특구 / 보얼 예술 특구의 먹거리 / 본동창고상점 / 보얼탑 / 하마싱타이완철도관 / 가오슝패루 / KW2 / 바나나부두 / 장미성모성전주교좌당 / 아이허 곤돌라 / 아이허 유람선 / LOVE 조형물 / 가오슝시 228화평공원 / 가오슝 시립역사박물관 / 가오슝 시립영화관 EATING SLEEPING 시즈완 볼거리 하마싱 철도 문화원구 / 다고우 철도 이야기관 / 소우산 커플관경대 / 충렬사 / 소우산 동물원 / 다고우 영국 영사관 / 시즈완 풍경구 EATING SLEEPING 치진 볼거리 치진 천후궁 / 치허우 포대 / 치진 스타 터널 / 치진 해수욕장 / 치진 무지개교회 / 치진 조개껍질 박물관 / 치진해진주 / 치진풍차공원 EATING SLEEPING 쭤...
  • [머리말] 뭔가 쉽고 가볍게 떠나는 색다른 일본 여행은 없을까? 어디론가 멀리 떠나고 싶기도 하지만 마음대로 휴가를 낼 수 있는 상황은 아니기에 직장인은 가까운 여행지를 선호한다.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여행프로그램에서 가오슝을 알게 된 여행자가 대부분이다. 그런데 가오슝에 대한 정보는 블로그 정도만 있었다. 가오슝 시내에는 타이완의 다른 도시가 그러하듯이 대만 스타일의 건물들이 즐비하다. 2016년 가을부터 가오슝은 대한민국 여행자에게 점점 익숙해지게 되었고 각종 TV 여행프로그램 ‘배틀 트립’등에 소개가 되면서 새로이 떠오르는 여행지로 변모하고 있다. 해외여행을 1박 2일부터 2박 3일, 3박 4일, 4박 5일까지 여유롭게 즐기고 카페에서 커피를 즐기고 싶다면, 나만의 새로운 타이완을 여행하고 싶다면, 온몸을 감싸는 따뜻한 느낌으로 힐링하고 싶다면, 가오슝으로 떠나야 한다. 조금씩 가오슝이 소개되고 있지만 가오슝 여행은 대부분 도시 안에서 정형적으로 여행하는 경우가 많아서 여행자들은 가이드북을 원했다. 이에 가오슝의 세세한 정보까지 원하는 여행자들을 위해 트래블로그 가오슝은 탄생할 수 있었다. 이 가이드북을 위해 가오슝의 레스토랑과 카페에서 먹고 한밤에도 시내를 직접 다 걸어 다니면서 자료를 찾아 트래블로그 가오슝 가이드북을 만들 수 있었다. 새로운 인기 여행지로 변모하고 있는 가오슝은 이제 대한민국의 많은 관광객이 찾는 여행지로 바뀌어 가고 있고 중국어를 모르는 여행자를 위해 쉽게 여행할 수 있도록 정보를 실었다. 가오슝에 대한 정보를 원한다면 트래블로그 가오슝에서 찾아볼 수 있다고 자부한다. 일상을 벗어나 단순하게 바라보게 만드는 여행은 행할 용기가 필요하다. 삶이 복잡한 것처럼 여행은 복잡하지 않아야 한다. 가오슝을 쉽게 다녀올 수 있는 트래블로그 가오슝으로 이제 떠나보자.
  • 이라암 [저]
  • ‘집에 돌아오지 못하면 어떡하지?’하는 걱정 때문에 스물 전까지 혼자 지하철을 타본 적이 없던 쫄보 중에 쫄보였다. 어느 날 오로라에 치여 첫 해외여행을 아이슬란드로 다녀온 이후 여행 맛을 알게 되어 40여 개 도시를 다녀오면서 여행에 푹 빠졌다. 나만 즐거운 여행을 넘어서 성별, 성격, 장애 상관없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여행 문화를 만드는 것이 삶의 목표로 여행을 사랑하면서 새롭게 여행 작가로 살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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