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우리도 때리면 아파요 
한성규 ㅣ 맑은샘
  • 정가
12,000원
  • 판매가
10,800원 (10% ↓, 1,200원 ↓)
  • 발행일
2019년 11월 20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124page/129*188*12/124g
  • ISBN
9791157784073/1157784070
  • 배송비
무료배송
  • 배송예정일
08/23(화) 배송완료예정
  • 현 보유재고
100 권 이상
  • 주문수량
  • 바로구매 북카트담기
  • 제휴몰 주문 시 고객보상, 일부 이벤트 참여 및 증정품 증정, 하루/당일 배송에서 제외되므로 참고 바랍니다.
  • 상세정보
  • 다문화 가정이 근래에 많이 늘어나는 추세다. 우리 곁에서 살아가는 조금 다르게 생긴 사람들에게 관심을 기울여 보자. 아는 만큼 보이고, 보는 만큼 더 알게 된다. 어떤 사람이든 관심을 기울이고 자세히 보면 외국인이라도 배울 점이 무궁무진하다. 대한민국은 석유 한 방울 나지 않는 상태에서 오직 국민의 위대한 힘만으로 지금의 눈부신 발전을 이루었다. 대한민국이 다양한 인종과 서로 다른 사람들이 즐겁게 소통하며 자유로운 나라로 발전해나가길 기대한다.
  • 2018년 필리핀 국적의 여성이 부부싸움을 하다가 한국인 남편에게 살해당했다. 2019년에는 베트남 국적 여성이 한국인 남편에게 폭행당하는 영상이 공개돼 파문을 일으켰다. 해외 생활을 많이 했던 저자에게 이러한 일들은 그냥 넘길 일이 아니었다. 외국인이라서 차별받은 경험 때문에 늘 마음속에는 문제의식이 있었기 때문이다. 아무리 지구촌 시대라고 하지만 외국인에 대한 차별과 무시는 존재한다. 특히 후진국일수록 더욱더 그러하다. 저자는 결혼 이주 여성의 정확한 실태를 파악하고 한국인들의 편견에 맞서게 하려고 책을 쓰기 시작했다. 발품을 팔아 그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었고, 관계 기관을 찾아 도움을 요청하기도 했다. 저자는 언어 문제, 즉 소통이 되지 않아 겪는 어려움이 가장 크다고 보고, 외국인들이 무차별 언어폭력에 맞설 수 있도록 이 책을 구성했다. 한국인의 무차별 언어폭력에 맞설 수 있도록 욕설을 다룬 점은 다소 파격적이라 할 수 있지만 어쩌면 외국인들은 고상한 한국어보다 더 배우고 싶은 말일지도 모르겠다.
  • 머리말 이 책을 시작하게 된 이유 얼굴을 공개하기 싫은 이주 여성 1_베트남 말 하지 마! 얼굴을 공개하기 싫은 이주 여성 2_베트남 여자는 문란하다고? 결혼하고 사업도 하고 있는 이주 여성 베트남에 사는 베트남 여성에게 한국이란 베트남에서 일한 한국 남성에게 베트남이란 나도 외노자였다. See Far, 욕이 아니라 멀리 보자는 말이다 한국어? 필요 없는데 굳이 가르쳐줄 거라면 욕을 가르쳐줘 section 화풀이 생존 한국어 베트남어로 인사라도 해보자 프로젝트를 마치며_무시하지 말자, 무시하는 당신이 무지한 것이다
  •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들도 외국에서 무시당하고 살았다 우리의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얼마 전까지만 해도 외국에 가서 말을 못 한다며, 김치 냄새가 난다며 무시를 당하며 살았다. 부유한 나라의 외국인들은 한국이라는 가난한 나라를 알려고 하지도 않았으며 우리 민족을 철저히 무시했다. 외국에 건너간 할아버지 할머니들은 무시를 견디며 열심히 일해서 지금의 부유한 나라를 우리에게 물려주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경제 상황이 조금 나아졌다고 당시 우리의 할아버지 할머니들을 무시하던 무지한 외국인들과 똑같은 행동을 하고 있다. 외국인 노동자, 결혼 이주 여성과 말이 안 통한다고 불평하면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 우리는 어떤 노력을 하였는가. 백인들과 소통하기 위해서 밤낮으로 영어는 배우면서 과연 길거리에 돌아다니는 동남아시아 사람들과 친해지기 위해 인사하는 법이라도 배운 적이 있는가? 나는 베트남 사람과 혼인 관계를 10년 이상 유지하고 있는 사람이 베트남어로 ‘고맙다, 미안하다’는 기본적인 말도 할 줄 모른다는 사실에 놀랐다. -120p
  • 한성규 [저]
  • 대학교 졸업 후 미군부대에서 정훈장교로 3년간 근무한 후 중국으로 유학을 떠났다. 다시 뉴질랜드로 떠나 재경직 공무원으로 국세청에서 일했다. 그곳에서 지진을 겪었다. 한순간 벌어진 사건에 내 삶의 시각이 바뀌었다. 내가 태어난 곳, 한국으로 돌아와 봉사를 결심했다. 2012 디지털 문학상 수상. 2020 울산문학신인상 수상. 2020 황순원소나기 마을 스마트 소설 대상 수상. 저서로 『안기부 4과』, 『고요한 협조자들』, 『자고 일어났더니 미국인』, 『의성 할매』, 『할배들 아직 살아있네』 外 다수가 있다.
  • 전체 0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인터파크도서는 고객님의 단순 변심에 의한 교환과 반품에 드는 비용은 고객님이 지불케 됩니다.
단,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 및 반품은 무료로 반품 됩니다.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상품을 공급 받은 날로부터 7일이내 가능
공급받으신 상품의 내용이 표시, 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개월 이내,
   혹은 그사실을 알게 된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로부터 30일 이내
상품에 아무런 하자가 없는 경우 소비자의 고객변심에 의한 교환은 상품의 포장상태 등이 전혀 손상되지 않은 경우에 한하여 가능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구매확정 이후(오픈마켓상품에 한함)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물품의 가치가 떨어진 경우
포장 개봉되어 상품 가치가 훼손된 경우
다배송지의 경우 반품 환불
다배송지의 경우 다른 지역의 반품을 동시에 진행할 수 없습니다.
1개 지역의 반품이 완료된 후 다른 지역 반품을 진행할 수 있으므로, 이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고상품의 교환
중고상품은 제한된 재고 내에서 판매가 이루어지므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오픈마켓 상품의 환불
오픈마켓상품에 대한 책임은 원칙적으로 업체에게 있으므로, 교환/반품 접수시 반드시 판매자와 협의 후 반품 접수를 하셔야하며,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능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배송예정일 안내
인터파크 도서는 모든 상품에 대해 배송완료예정일을 웹사이트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인터파크 직배송 상품>
상품은 월~토요일 오전 10시 이전 주문분에 대하여 당일 출고/당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상품은 서울지역/평일 주문분은 당일 출고/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며,
서울외지역/평일 주문분의 경우는 오후 6시까지 주문분에 대하여 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단, 월요일은 12시까지 주문에 한함)
상품은, 입고예정일(제품출시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
~ 상품은 유통특성상 인터파크에서 재고를 보유하지 않은 상품으로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기준출고일:인터파크가 상품을 수급하여 물류창고에서 포장/출고하기까지 소요되는 시간
<업체 직접배송/오픈마켓 상품>
~ 상품은 업체가 주문을 확인하고, 출고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입니다.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2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5일이내 출고가 시작되지 않을시, 오픈마켓 상품은 자동으로 주문이 취소되며, 고객님께 품절보상금을 지급해 드립니다.
배송비 안내
도서(중고도서 포함)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잡지/만화/기프트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를 함께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잡지/만화/기프트/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하시면 :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을 구매시 : 업체별로 상이한 배송비 적용

   * 세트상품의 경우 부분취소 시 추가 배송비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북카트에서 배송비없애기 버튼을 클릭하셔서, 동일업체상품을 조금 더 구매하시면, 배송비를 절약하실 수 있습니다.
해외배송 안내
인터파크도서에서는 국내에서 주문하시거나 해외에서 주문하여 해외로 배송을 원하실 경우 DHL과 특약으로 책정된 요금표에
   의해 개인이 이용하는 경우보다 배송요금을 크게 낮추며 DHL(www.dhl.co.kr)로 해외배송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해외배송은 도서/CD/DVD 상품에 한해 서비스하고 있으며, 다른 상품을 북카트에 함께 담으실 경우 해외배송이 불가합니다.
해외주문배송 서비스는 인터파크 도서 회원 가입을 하셔야만 신청 가능합니다.
알아두세요!!!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오픈마켓업체의 배송지연시 주문이 자동으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유통의 특성상 출고기간은 예정보다 앞당겨지거나 늦춰질 수 있습니다.
택배사 배송일인 서울 및 수도권은 1~2일, 지방은 2~3일, 도서, 산간, 군부대는 3일 이상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 0개
  • 0개